모바일용 내일북 사용법

모바일용 내일북 사용법

CONTENTS

NO.1209

2025.12.17~12.23

PUBLISHER

발행·편집인 문진헌

EDITORIAL DEPT

본부장 표희수

편집고문 이옥경

편집부 기자 정나래 lena@naeil.com

송지연 nano37@naeil.com

편집부 리포터 민경순 hellela@naeil.com

김민정 mjkim@naeil.com

윤소영 yoonsy@naeil.com

김성미 grapin@naeil.com

김은진 likemer@naeil.com

박선영 hena20@naeil.com

이도연 ldy@naeil.com

오혜진 ohj@naeil.com

이지혜 wisdom@naeil.com

정은경 cyber282@naeil.com

CREATIVE MARKETING

팀장 이구성 ninestar29@naeil.com

신다흰 allwhite@naeil.com

강소이 ksy@naeil.com황다은 de02260@naeil.com

음승미 eumsm@naeil.com

서상우 swseo@naeil.com

김창배 goldwin@naeil.com

홈페이지 (주)내일이비즈(02-7729-1588)

ART (주)내일엘엠씨(02-575-5199)

1년 정기구독료 130,000원

구독료 입금 기업은행

043-032196-04-048

대표번호 02-2287-2114

편집팀 02-2287-2177~8

광고팀 02-2287-2381

홈페이지 주소 www.naeiledu.co.kr

이메일 naeiledu@naeil.com

주소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3길 3

(주)내일신문 내일교육팀

인쇄·출력 (주)프린피아

등록일 2000. 10. 12

창간일 2000. 11. 8

발행일 2025. 12. 10

등록번호 서울 다 06768

(주)내일신문 본지는 신문 윤리 강령과 실천 요강을 준수합니다. 본지의 기사와 사진, 일러스트의 무단 전재나 복사를 금합니다. ⓒ 내일신문

구독 및 독자 문의

02-2287-2114

PREVIEW 05

READER'S PAGE

독자에게 듣는다 06

READER'S Q&A

예비 번호를 못 받으면 합격 가능성이 아예 없는 건가요? 08

READER'S Q&A

전학 이력, 종합전형에 불리할까요? 09

이 주의 추천 활동

우리 손으로 그려보는 환경의 미래 10

이 주의 입시 용어 풀이

백분위 12

김한나의 이슈 중·일 갈등

중국 극장에서 짱구가 사라졌다 22

26

30

WEEKLY THEME

불수능·사탐런에 변수 속출

독자 상담 사례로 본2026 정시 지원 전략

14

PEOPLE & INTERVIEW

2025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42_건국대 KU자유전공학부 유희철

확률과 통계에 빠진 바둑 소년 부동산 데이터 전문가 꿈꿔요 26

꿈 찾는 생생 일터뷰_건축가 윤선경

땅이라는 빈 종이에 그림을 그리는 사람 30

쌤과 함께! 교과 연계 적합書_국어 ③

인문학 34

리포터의 창

학원 시간 연장 추진, 아이들을 위해서라고?! 38

NEWS IN NEWS 고 입시&학습

수능 수학 1등급 가르는 <수학Ⅰ·Ⅱ>공략법 42

선배들이 들려주는 전공 메타버스_식품공학과

인류의 생존 위한 먹을거리의 모든 것 46

선배들의 전형별 합격기_학생부교과전형(21)

진로 바뀌어도 성적은 우상향 교과전형으로 희망 학과 진학 50

영어 성적·복잡한 지원 절차 걱정 없이 국내에서 시작하는 영미권 유학 54

FTA, 학교로 가다 4.0 우수 탐구 보고서 발표대회① 우수사례 열전

데이터 밝힌 우리 농산품 산업의 미래 58

FTA, 학교로 가다 4.0 우수 탐구 보고서 발표대회 ② 1위 수상한 경기 경민고

다양한 분석법으로 파고든 FTA-커피 관계 새로운 FTA로 호기심 이어져 62

NEWS IN NEWS 중 진로&학습

고교 선택을 위한 학교 알리미 활용법 ⑩

동아리 파고들기 66

GOODS & EVENT 69

WEEKLY FOCUS

서울시교육청 대입 제도 개선 제안 "2033대입, 내신·수능 절대평가 전환해야" 70

PVRIEEW/내0비.1게20이9션

1.14

8&&,-: 5)&.&@ 독자 상담 사례로 본 2026 정시 지원 전략

좌절 금물! 길은 있다_ 이번 정시 독자 상담, 수능 성적 발표 이후 잇따라 상담 포기 문자를 받았어요. 성적이 가채점과 차이가 크거나, 특정 과목의 등급이 예상과 달라 희망 대학 지원이 어려워졌다는 이유에서였죠. 몇 번씩 대상이 바뀌었고, 최종 상담 대상이 된 분들도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요. 그런데 상담 과정을 지켜보니 r전문가와 함께라면 길이 있다s 싶었습니다. 특히 올해 상담은 <내일교육> 합격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뿌듯했답니다. 까다로운 정시의 바다를 헤쳐나가는 데 <내일교육>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상담에 응해준 세 분의 독자님, 날카롭게 분석하고 따듯하게 대안을 제시해준 유태혁 쌤께 지면을 빌려 감사 인사드립니다.@ 정나래 기자

1.26

2025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건국대 ,6자유전공학부 유희철 대입은 진로탐색의 시작! 건국대는 2025학년에 ,6자유전공학부를 신설했어요. 인문h자연 계열을 넘나들며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전공학부는 수시에서 어떤 학생을 눈여겨보고 선발하는지, 예비 고3 엄마라 무척 궁금했죠. 오후 3시에 수업을 마친 희철씨를 만났어요. 삼남매 중 막내라 r고집이 세다s며 하고 싶은 것은 기어이 하고 마는 성격이라고 털어놓더라고요. 면접의 핵심은 r자신을 정확히 아는 것s이라는 단단한 말투와 솔직한 태도는 대화 내내 인상적이었어요. 멋진 대학생 희철씨를 응원합니다!@ 이도연 리포터

선배들이 들려주는 전공 메타버스@ 식품공학과

가능성 무한대, 식품공학에 빠져볼까 식품 관련 학과 하면 식품영양학과만 떠올랐어요. 이번 취재로 다채롭고 세분화된 식품 관련 전공을 알게 됐죠. 단순히 식품에만 국한되지 않고, 식량 안보와 밥상 물가까지 아우른다는 것도 깨달았고요. 먹을거리에

관심 있는 학생이 주목할 만한 진로라고 생각했습니다. 건국대 식품유통공학과 최승철h장재봉 교수님의 도움 덕분에 먹을거리 산업 전반을 짚어볼 수 있었습니다.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취재를 위해 찾았던 건국대 캠퍼스에서 느낀 만추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 이지혜 리포터

1.46

JPA=9G

거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자녀

중1, 7세 구독 기간 10개월

“특목고 · 자사고 학교생활이 궁금해요”취재 김성미 리포터 HSBQJO!OBFJM.DPN

<내일교육>은 어떻게 구독하게 됐나요 아이의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생각해보니 입시 정보를 너무 모른다는 생

각이 들었어요. 아이는 주변에서 영재학교나 과학고를 준비하는 친구들

의 얘기를 듣고 한국수학올림피아드(,.0)에 관심을 보이는데 정작 저

는 무엇부터 알아봐야 할지 막막했죠. 낯선 입시 용어부터 변화하는 입시 흐름까지 미리 익히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정기 구독을 시작했어요.

독자가 뽑은 베스트 기사

EDUCATION#이슈@콕콕 ] #시사교양열공 스크랩

STEP 1 학력h경력 없어도 0,, 월 1천만 원 보장

2중유때해글2섬신이44 들문김인심 같한의지돼이나외뜩은캄강W로W 이다감김 사eZ범력eC보슈한. ee금원 kCk변 우 죄 O한범y나디고llyO 콕모 h 리 r 가앙JE아의E!폭콕죄dd했Ou u cB반c 코행정진다수aaF부르Jtt복iM.i당.Doonn 하와는한P되N 실M익 M 는트국a뒤거 a 사gg인 나aas로이진늦zz을ii 유연 게nn 유범e알e합 포 라죄대명는함한에응바 한 강 에지캄 적외제보나의 국이디동섰인 아나지원 이되만가왔 고 다 청는인. 수신년일익 매실이 매 일잇업와자과따 리 르온일라를자고 미 인리있 끼 사부기로 기족 의이 K해범범제e당y도죄죄국 로인 w조수제o 한약사인r형hd국도을재 과사 등체판사 캄에결에 했보법관 필다디공한요.아 조국한는가 증 2 0간거1 9수협년력 집, 라도등의달대소범감조도국범정인용억점스한돼만응칠계t터개생그피 제 을했원부월은존트개 금압소죄콤 로답국죄지는속1못원고들전6인어 이 받라자실 앰싱를처고한 거폭할시문때기r단혹 0수은동보달일캄. 고네 가을의는럼, 천 로 지렸구짓 은대있설안벌생끝보유장콤 때몸로 가 스 말사했가 이한도다)해부 어국여캄존이에에혹디노!까위명s맨4까티이제에 지 자.분/움야람. 지자 장의린. 보아스유증의그안 가형시이라끌 앰4이에으 최 했. 했혹2의 디속약 성 언 강 타 정퍼려인 광때사는네4스캄로갇 지었근대아s고지 아 온깝돼시에한력체신렇렸람 고범에스보캠거 4문혀난.한만겨 게간 죄 0내 출게 빠내든있매를이다는티디 범,0구피 있6우 명 .구 실 국 매숨는졌용 . 최암감월(u될해소시죄에아국보 다 한제상r의학했졌데영구,이다시 호소 자리발가설 가가때 고혹 력노시은 대다 고 화는야출화 는표에활증도 겉5 캄까카 했권예아박 캄h학3,됐 가.폐 으동온속거 한서언곳폭지소메못보다경력또보누생화찬 을지 과로 범라였사고 의대라름 력 탈보디력으, 대디지전이크 다 .죄는인 어기. 범가강벌을 출아인고사 기로빌없 피끼아르 른 제 더.r죄터이냐사 에에서박 조고에카해친치가 로같 어당처 불충 한 뷰는고기서 를람시하직노지자한지동 는은 성도벌어일향격국 회 에등 노국를의며되 동 !공설보당대민 지했봉온연 어인놉월 을 나제 는한면을참감하문규주위공인보다라달으나 . 2 1 가금토수제명모리당비한며통의이는인아천고로지한확18s 조한처을구이시굴후게시화범건야단원와이출용구었1국더어범직9직데럼 조 로 다9발폐물.뤄속죄 이된한조고 쩌죄에돌끊범인캄 인큰0당과 s한 가점 이해다 지 _사게코운렸가긴신전보우투죄터피거연 시문조 가 이 지도2무는결로영 매해환디범자범넷는지간리 형범피제 0직조야캄 0소 탁나하데매했아죄 죄여않망자. 를캄완과성죄해는사07직.보는해1면 지에 은전을 % 년벽보 됐 자 조다기단왈현92조단중은부디 디 서0. 히 대한경가다에직 경의지그이른 캄 1직지국곳지t패미아단캄 아 3 제이고게에제 로도정대상 보동안결년은국 는곳권 5수본속보가권 익 로상 디남전정 지으 뇌넘 특3익 경특 한남토력바어디중재곳력외아을국 아지타적물겼구성뀌가피제로구국겨에림다층아시무 국대 제의의공를 h했을다중가이었동싱가h의진서잡는옮과아부인였 유 지 니 대되결 범 라일카날겼 3 아 성의 시요의조높 사소거카일 도전하죄.3.고탁오부지렸 말 장다 설구곳성아1기식유든지단대분박도용노는의8 u스 어 돼지나 하하을다은이있을라 착고. 노 속일석박곳 h 카r정.메 자대 던고 했 이 고이등위 을로온에대용투미미산카경불지치카 . 지나때 야얀을 거라 거텅 자리하관업지나프따찰법컴단노-가.nn 라.마r인 네 aa의범노간로부르과진빈화퓨되속가사들유ee무료 ii된 ll .ee법 젝사면 출 되터는이 기은 하범엔d죄d등가성관경군카합 uu걸지트면기 한자 데 에 죄 에결장광찰가대지장아법조마범까대 합이객이다소상가거노비중구예이활직이조약죄눈 22s55 호3021

김한나의 이슈 콕콕@ 캄보디아 강력 범죄

해외 고수익 알바의 섬뜩한 진실

t캄보디아 강력 범죄를 다룬 기사를 읽고 청년 실업과 일자리 문제까지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아이와 시사 이슈의 핵심 쟁점을 함께 이야기해보는 유익한 시간이 었어요.u

EDUCATION#중학생 ] #독서 ] #학습

개학젖중축6중하을도의월중은23 습 는고제념3 학 고내마최초 은다 교, 기친 연적신득에리다고 W고말.와e 점 습기 듬치e교문지입k학범 라y이이고 이l제고르 위생과등E일 는 교후d는는무 으u가들정가사정c a 은 너로의점경학학이t능좁i고 o약휩때지자 우n습 이 하습 남아기깊력시문M 쓸보중신지10다다이가,려은 a 3 초의시공g키에기내 0무.a 않2 .있z일많 를 기 백험 i이 가학며 엇성수n어워는도예기, e다 기전시준다간 록바한우야이수취직 도말개. 에을기질움 문기 중결 도 로선고전념려벼비신를다 주말가 말 맞해 로수학사한중김영락 의 여이벼고영를들 어는치 를 상 있까학시해해상 성분교 의락영사유고학근기 사 야가는절교 와1위부교고 조치시적로습(0서와 사영 사전마청1끝중언운이 울한학월기기(계취 양서나 고 을식습에보 이교환염다재학 지표획울분말광력 치면내 위김 교 .덕바 기을나막을휩공기이고기위의성 면탕긴원 등 미 여학부기점학시식준시되세나쓸 차학 장으 고한 리우자 교검교습는로에려공험험포1로이감고교)고h1 부비터 등임가 이예입 가꾸학H 금과 풀비S고B교학림준 )더Q 교 리 JhO히고후교골! 남사 고이목학1치을O B첫(실상충 열지영교절이교출습뿐는중F가서되면천 남 든M교 위시J.실의D통별에울 학 대어고 제한사쌘하학아영적상P높험N하 뽈 격(분되경평서,는 의교용니타어 황 생게에덕문효여지차 기는위므 에가경자라것 과 된원는은학서 항형저 않를 고간기로 의이서 현지 다임적우여현 의등 지성 도완기부 만 고성중실학 문고특사인.배습 문교 시전 되등교때든느난변요 의적 성학운학실수험다문 히기슨재)도별김안 교하습 상상순벽 까이가 . 해 전) 문력다 상또범무에때달 에다 진 위전 문지.리 법근전문서위 1라 확한.로다략부고0략 법함가반이을진한 보을 0.딪교 교다 높 분개께적 다 다등선시 사전히를입양살3아 를위행험으 급기체..펴학 는_활한 진기 보위 4 넘로그 과이봤적 까쉽용에범다배 문 해다t다는지러목 다 매고으난하로 .위법 출나별..도로 겨교 경는가 늘제 점요 가고지에우과복없어 소 수는범교서도목나낮다습 는를와위에 상이있며하.고 가 변따상진교대 ,다고,많 학점라학평확형관과.,다 군서이하없가대고서수해. 도는선목진기대말의영수별고기를한고서고는r사강과국성은을다고존진훑하 교 조 력말한 는적택식어 입교학짜울로교정 로 과방첫꾸중어.중선보 현독작은한고 에 에도 다 을을면와실 공행역 준학입염학보t목식황단학설지해요공품, .사 서 다 이대 력과보시부히학광교기마습받연하 가유습와추명 조진이식 않. 이이다 고식찬s학수에계이 을 다 수다로리르실 후하를건국첫로문계을고연 후 서s가 는된 수.훨하는쌓는 천 으고신뤘이결에열꿰자제어배진 이 충단 무지스 던 다씬 하 해인로 적있 학약하는신를한우배 적 선별실조고력작맞남추다스.는영 더다다 운 는 의 계게용 수택력금전정중과난석는해 추쌓기고j.로 u 라쌘u라 가것 교해월 만요 도 천수석략되개라아과초 단향성교달훈 선암고도뽈진고 이사보해 과고 준하있한는념가순 목상달은취 련문택과개기민 여로 는입는분진도 조에는다무 의는히 에라설 목<도을시정제념하하 선예학고다공 석 과 언 .엇 져직를기을맞사보 t연명습문 해를경입공을거고 적훨비통.목 임택한보 도결전 한다 는고장관나제를수야 기학부 씬 해을미과간으금 고다다풀 과다. 에선된이 를 시 는쉽 결리학과저학전단풀로미효어림이. 꾸고 다목.1 중에 정학 필많리평에하 습현>에권게히이 과확준꼼보교. 시요과 교 이교이있요 점게 고 가 적포히인에계많장 요최려꼼는점기하 정사별 <다하 검 푸이근고면 에획중서기남공은해하령요히 검다리과는이 다도.는다한소교는두을요도.치통 지에개 하해정개 대수 작중읽 t .u다로 설 하열 사 만면는과념하학세좋학않두해어r에양라학무품회 . 다 치고변반습면을리목우교도을교은는과면답내들의서것>. 내므운이암력신어과같계적가정문히는고이요접작해움제논이국용로h 근 떤 로리법 즘품력기를이리과은를교필된독읽것설좋논예기어단을,하 해 을이하 적 이거다말해배진2고이명다학파보사된요비시 어공0 기는보 다으다하사는유,.열로 한.생해한악완 습%쓰좋h동 자 보 고같이고라문.로신두.성다것 로되선다들석하하문 관 기다 t료정스다특은교.학 문교.이1을사 후는택 .에하고읽 려장 이문 u문,형 도위라마h이 히사 은원 례주지입 게고 어육면의효함 법장자때 태교과의한고트맥사학용 리과를<제를화 내 과께가은,매으 인연목 가 폰락설세 과과 비실당신를정를 전자비는적 외 r 일로스기공원단은장에을 달 중용h부읽축문 을표 별 문 이우국 이를다인지럽순 상 연 좋라으적한이기요을 다현학부학익기운는 어해 룬m학게능 황습은지로 다해로약 .수 는암교도족은숙사영 방 h중하대근 수이 며기습 .자하 기균마구정한 한 하글와있하식문학지비심고신거 사리가는필을는문 형다로서 는는학>을역문세판으사 m전연, 이 요 장몇잡 라꾸 아활개량 대능로적읽설훌왜비결4있결학략나구하 는0는준 니용설은일력 고은륭 성교편과%게사낱하소교 조다 다 한,라할 < 수이, 한분해을s 큰고 낱비는리를의비학여경어를문.n,. 이 록 보 a 수 떨독의판 학가 묶 문e글습부제틀휘 문력단방확파l 흐i 면학 e수어서 적습 어어을하있가을력글법 의규식변인름d악키u, 학진 떤 4 는다 과의은 습칙사으자하해구관으정다세하우핵0>다 u 관을고로고보관조점로%확것라르워문과료며주음기심63,. 5호021

고교 준비 골든타임 예비 고1 위한 과목별 학습 전략

t고교 대비에 꼭 필요한 내용이라 형광펜으로 그어가 며 집중해 읽었어요. 과목별로 중학교에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쉽고 명료하게 정리해줘 큰 도움이 됐어요. 아이에게도 바로 보여줬죠.u

<내일교육>을 어떻게 활용하나요 어린 막내를 돌보느라 시간이 빠듯해 여러 권을 한 번에 훑어보곤 해요. 중1 아이에게는 선배가 추천하는 도서 정보나 시사 이슈, 중학생 학습을 돕는 기사가 특히 도움이 되더라고요. 아직 진로가 정해지지 않아 학과 소개나 진로 탐색 기사도 꼼꼼히 챙겨 보고 있어요. 수능까지는 아직 여유가 있다 보니 당장의 대입 정보보다는 중학생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활용합니다.

자녀 교육과 관련해 가장 큰 고민은 뭔가요 최근에는 수학이 가장 고민이에요. 아이가 수학을 좋아해 고2 심화까지 선행학습을 했지만 실력이 얼마나 탄탄한지 확인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선행과 현행 심화를 함께 균형 있게 다져줄 학원을 찾아보고 있어요. 또 앞으로 영재학교나 전국 단위 자사고에 도전할지 아니면 중학 내신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대입 실적이 좋은 근처 비평준화 지역 자공고로 진학할지 천천히 고민해보려고요.

<내일교육>에서 다뤘으면 하는 기사가 있나요 특목h자사고 학생이 실제로 어떤 학교생활을 하고 어떻게 대입을 준비하는지 더 깊이 있게 다룬 기사를 보고 싶어요. 합격생의 공부 루틴이나 고교 생활을 돌아보며 느낀 아쉬움 같은 현장감 있는 조언은 다른 곳에서 쉽게 접하기 어렵더라고요. 또 영재학교h과학고의 전형별 성과나 학교별 강점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자료가 있다면 고교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께는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평t안소녕 느하꼈세던요 !아 <내쉬일움교이육나> 칭 편찬집하부고입 니싶은다 .u내 어용느을 날 솔 불직쑥하 게전 화전를해 주받세는요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3FQPSUFSsT /4

과학고h외국어고h자사고 학부모의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입학 준비는 언제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어느 정도의 성적이면 지원 가능한지, 학원의 도움은 꼭 필요한지, 입학 후 분위기는 어떤지 등 많은 부모님이 궁금해하는 핵심 질문을 깔끔하게 정리해두었어요. 여기저기서 들은 r카더라s 정보 대신 사례 중심으로 정리돼 있어 고교를 선택할 때 현실적인 기준이 될 거예요.

본지 1201호 r선배맘이 전하는 특목h자사고의 진실 혹은 편견s 기사 참고.

QJ=&9A<답독=자하J다에게’K

예비 번호를 못 받으면 합격 가능성이 아예 없는 건가요? 얼마 전 수시 최초 합격자 발표가 모두 끝났는데요. 최초 발표에서 예비 번호를 받지 못한 경우에도 추가 합격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대학마다 예비 번호 부여 방식 달라 단계별 전형과 수능 최저가 충원 기회 좌우

수시 최초 합격자 발표가 끝난 뒤, 중복 합격이나 등록 포기 등으로 인한 충원 합격이 순차적으로 이뤄집니다. 충원 합격 고지 방식은 대학마다 차이가 있지만 초반에 는 홈페이지에서 발표하고, 후반에는 개별 전화 통보를 많이 합니다.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일정 배수까지 예비 번호를 부여하지만, 서울대처럼 최초 합격자의 등록 포기 사례가 적은 대학은 예비 번호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불합격했더라도 충원 일정을 확인하고 추가 연락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비 번호 부여 배수와 방법은 대학마다 다르므로, 반드시 입학처에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단계형 전형에서는 1단계에서 배수 안에 들지 못하면 면접 기회가 없어 불합격이 확정됩니다. 반면,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이 있는 전형에서는 예비 번호가 없더라도 최저 기준을 충족하면 추가 합격 기회가 있습니다. 서울 덕원여고 김상근 교사는 t올해는 국어와 영어의 난도가 높아 수능 최저 기준 충족 여부가 추가 합격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따라서 예비 번호가 없어도 최저 기준을 충족했다면 대학별 충원 방식을 확인하며 차분히 기다리는 것이 좋다. 충원 합격 확인과 등록은 지원자의 책임이므로 수시 미등록 충원 등록 마감일인 12월 24 일(수) 10시까지 연락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대학별 일정과 고지 방법을 꼼꼼히 확인해 전화 연락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u라고 조언합니다.

취재 김성미 리포터 HSBQJO!OBFJM.DPN 도움말 김상근 교사(서울 덕원여자고등학교)

전학 이력, 종합전형에 불리할까요?

아이가 자사고에 다니는데 생각보다 성적이 너무 안 나옵니다. 일반고로의 전학을 진지하게 고민 중인데, 혹시 대입 서류 평가에서 불리하게 작용할까 걱정됩니다.

전학 사실 자체는 문제없어

전학을 고민하는 학생 중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경우 혹시 불이익을 받을까 고민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특히 자사고나 특목고에서 일반고로 전학할 경우 회피성 전학으로 평가받을까 걱정합니다. 서강대 강경진 책임입학사정관은 t대학에 제공되는 고교 정보나 교육과정 편성표는 고3 재학 당시를 기준으로 한 자료다. 최종 졸업 예정 학교의 정보만 확인 가능하다 는 얘기다. 종합전형 서류 평가 시 전학 시기는 파악할 수 있으나, 전학 오기 전 학교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알긴 어렵다. 학생부에 기록된 표준편차나 평균, 성취도 비율 등을 통해 유추한다. 전학 전의 성적이나 활동을 현재 재학 중인 학교가 아니라 당시 학교의 상황을 고려해 평가한다. 학생의 환경과 배경을 제대로 판단하려는 노력으로, 전학에 따른 유불리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u라고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고1 때 학업 역량이 높은 고교에서 6등급을 받은 학생이 고2 때 전학을 해 1_2등급을 받았고 최종적으로 평균 내신 3등급을 받았다면, 동일 고교의 3등급과 같은 잣대로 보지 않습니다. 강 책임입학사정관은 t교과전형이라면 전학과 관계없이 정량적인 등급 자체가 중요하지만, 종합전형은 학교생활 전반을 고려해 정성 평가한다. 학생이 처한 상황과 성적 그리고 학생부 기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u라고 덧붙입니다. 현재 대입에서는 고교 블라인드 평가를 시행 중입니다. 서류 평가에서 같은 고교 출신을 확인할 수는 있지만, 평가자가 학교 코드나 학교명을 알 순 없습니다. 고교 유형이나 지역 등에 대한 정보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전학 자체의 유불리보다는 전학의 이유와 전학 이후 학습 상태, 적응 정도 등이 평가에 영향을 미칩니다.

취재 민경순 리포터 IFMMFMB!OBFJM.DPN 도움말 강경진 책임입학사정관(서강대학교)

ECDAULE추이N천 주 의활D동AR

우리 손으로 만드는

환경의 미래 글 이지혜 리포터 XJTEPN!OBFJM.DPN 3&1035&3s4 5*1

콘테스트를 개최하는 환경교육재단은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청소년 주체의 지속가능한 개발h환경보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재단에서 운영하는 숲 배움터, 에코 스쿨 활동과 역대 수상작을 참고해, 청소년으로서 아실이천디하어고를 행 동구상할 해수보 있자는. 기획

공모전

2026 국제청소년환경미디어콘테스트

식량 안보와 기후변화를 주제로 국제 청소년 공모전이 열린다. 보도형h환경 캠페인형h스토리형 사진, 기사, 영상, 팟캐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 공모할 수 있다. 대회 홈페이지(GFF-LPSFB.PSH)에 접속, r:3& 대회 참여s 메뉴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부문별 최우수상 수상작은 국제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품된다. 이 경우 번역 혹은 자막을 별도 제출해야 한다. 미디어 콘테스트인 만큼, 출품작을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개인 4/4 에 게시하면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대상 만 11_25세 기간 12월 22일_2026년 2월 27일까지 홈페이지 GFF-LPSFB.PSH 문의 070-4047-5303

공모전 상상력 담은 물 캐릭터 만들어봐

한국상하수도협회 마스코트 공모전

한국상하수도협회에서 협회를 대표할 마스코트 콘텐츠를 공모받는다. 국민에게 친근한 캐릭터를 통해 안전한 물을 강조하고 국내 상하수도 선진화를 알릴 수 있어야 한다. 30EQJ 이상 BJ 1%' +1( +1&( 1/( 등의 이미지 파일을 이메일(KT4395!LXXB.PS.LS)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만 원을 수여한다. 대상 누구나기간 2026년 1월 16일까지 홈페이지 LXXB.PS.LS 문의 02-3156-7742

12.17~12.23 DEC 2025

공모전 미래 기술 논문으로 *5 리더 도전!

2026 동계 청소년 *5 학술대회

청소년이 *5 기술과 융합에 대해 탐구하고, 미래의 융합 *5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빅데이 터 분석, 디지털 인문학 두 분야로 나누어 개최되며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한국정보기술진흥원 홈페이지에 서 참가비를 내고, 접수 양식에 맞춰 작성한 서류와 논문을 이메일(DPOUFTU!LJUQB.PSH)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 초등학교 3학년_고등학교 3학년기간 2026년 1월 16일까지 홈페이지 LJUQB.PSH 문의 BDBEFNZ!LJUQB.PSH

전시 소박한 기쁨이 주는 성찰

행복의 아이콘, 타샤 튜더의 삶

미국을 대표하는 동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타샤 튜더의 대규모 기획전이다. 자연과 계절의 흐름, 가족과 일상의 소박한 기쁨을 작품에 담아낸 타샤 튜더의 탄생 110주년을 기념해 열리고 있다. 190여 점의 수채화, 드로잉, 영상 자료 등을 통해 작가가 지향한 자연주의적 삶과 예술 세계를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장소 롯데뮤지엄 기간 12월 11일_ 2026년 3월 15일까지(휴관 월 1회) 관람 시간 오전 10시 30분_오후 7시관람료 성인 2만 원, 청소년h어린이 1만3천 원

추천 영상

어려운 일을 마침내 해내는 사람

고난을 이겨내는 인간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하기 싫은 일을 돌파하는 방법부터 트라우마가 도리어 삶을 일으켜 세운다는 사실까지, 서울대 김붕년 교수로부터 r역경이 꼭 필요한 이유s를 들어본다. 출처 지식인사이드

23코드 찍고 영상 보러 가기

이 주의 이용풀

입시 용어 풀이

백분위

해당 수험생보다 낮은 표준점수를 받은 학생의 비율을 나타낸 수치.

내 전국 위치

확인하기

취재 송지연 기자 OBOP37!OBFJM.DPN

정시에서 중요한 것은 전국 수능 응시자 중 자신의 위치입니다. 수능 성적표에는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영역별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이 나와 있습니다. 표준점수는 수험생의 원점수가 해당 영역의 성적 분포상 어느 위치에 있는지 계산한 점수입니다. 백분위는 그보다 낮은 표준점수를 받은 학생의 비율을 나타냅니다. 내 백분위가 95%라면, 나보다 낮은 표준점수를 받은 학생이 전체의 95%이고 내 점수는 상위 5%에 해당한다는 뜻입니다. 대학에 따라 표준점수h백분위h등급 중 정시에서 활용하는 지표가 다르므로, 지원 전 모집 요강을 확인해야 합니다.

정시 선발에 백분위를 활용하는 대학은 어디인가요 일반적으로 상위권이 선호하는 대학은 표준점수를, 그 외의 대학은 백분위를 활용합니다. 상위권 학생들은 백분위로 변별하기 어렵습니다. 모두 비슷하게 높은 수치를 받기 때문입니다. 반면 중위권은 해당하는 성적대가 넓어 백분위로도 충분히 변별 가능합니다. 2026학년 정시에서 백분위를 활용하는 대학은 단국대 명지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한국교원대 등이 있습니다.

표준점수와 백분위 중 제게 유리한 지표는 무엇일까요 정시 배치표를 활용하면 둘 중 자신에게 유리한 지표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표준점수와 백분위의 총합을 각각 계산한 다음, 성적대에 해당하는 대학을 비교하면 됩니다. 누적 백분위는 뭔가요 흔히 r누백s이라고 부르는 누적 백분위는 국어 수학 탐구 영역의 표준점수를 합산해 구한 백분위를 뜻합니다. 전체 수험생 중 자신의 위치를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각 대학의 영역별 반영 비율과 가산점을 반영하지 않아 실제 지원에 참고하기는 어렵습니다.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표 하단에서 자신의 누적 백분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WEEKLY THEME#대입 ] #정시 ] #위클리@테마

불수능·사탐런에 변수 속출

독자 상담 사례로 본 2026 정시 지원 전략입시야 늘 어렵다지만, 올 정시는 예년보다 더 까다로울 전망입니다. 일단 수능이 어려웠습니다. 특히 절대평가 인 영어는 올해 1등급 3.11%, 3등급까지의 누적 비율도 43.76%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해 정시 경쟁이 더 치열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안 그래도 학생 수가 늘고, 의대 정원이 예년 수준으로 복귀한 상황에서 수시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정시 지원에 합류하는 학생이 대거 발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또 r사탐런s이 두드러지면서, 수능 탐구에서 r사탐+과탐s 응시자의 고득점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졌습니다. 이에 따라 주요 대학의 탐구 가산점 반영 방식이 중요해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수험생들은 자신의 성적이 가장 유리하게 반영될 대학을 찾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내일교육>이 독자들의 신청을 받아 공교육 진학 전문 교사와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가채점 대비 성적이 크게 하락해 고민인 공학 계열 지망 학생, 수학 4등급에 갈피를 잃었지만 재수는 하고 싶지 않은 인문 성향 학생, r사탐+과탐s 조합으로 응시했지만 탐구에서 4_5등급을 받아 인문 계열 지원도 검토하고 있는 자연 성향 학생 등 세 사례 모두 특정 영역에서 예상 밖의 성적을 받아 지원 전략 수립에 고심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의 상담 과정을 지면에 옮겼습니다. 고3 독자는 정시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예비 고2_3 자녀를 둔 독자라면 까다로운 정시 구조를 미리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수능 채점 결과를 반영해 업데이트된 <내일교육>의 정시 예측 서비스 r합격췍s과 함께 보면 더 유용할 거예요. 취재 정나래 기자 MFOB!OBFJM.DPN

자도움료 말서 유울태중등혁 진교학사지(서도울연 세구화회여 <2자0고26등 수학능교 실)채점 분석 및 정시 지도방안>h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6 수능 채점 결과>h각 대학 정시 모집 요강

<내일교육>과 서울중등진학지도연

구회가 함께 제작한 r합격췍s에 수능 성적을 입력하면 강점인 영역과 유

리한 대학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23코드 찍고 <내일교육> r합격췍s 바로 가기

CASE 1 자연 계열

영어h탐구 1과목 3등급 타격 자연 계열 지원 전략은

상담 신청 학생의 수능 성적

+ 출신 고교 서울 지역 일반고

+ 희망 대학h학과

연세대h고려대 자연 계열

+ 수능 성적

구분한국사국어수학영어탐구

선택 과목언어와 매체미적분물리학Ⅰ지구과학Ⅰ표준점수1331306661백분위96979681등급111313

STEP 1 전체 응시자 중 객관적 위치 파악하기수학 성적 우수, 영어h탐구 취약 상담을 신청한 학생은 수학과 물리를 좋아하고, 공학에 관심이 높아 서울대 공대와 서울 소재 대학의 약학과를 줄곧 지망했다. 하지만 영어와 <지구과학Ⅰ>에서 당초 가채점보다 1등급이 낮은 3등급을 받으면서 충격을 받았다. 수능 성적을 좀 더 들여다보면 국어h수학h탐구의 표준점수 합은 390이다. 이를 내일교육 <합격췍> 과 서울중등진학지도연구회 분석 자료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 학생의 위치는 서강대 중앙대 한양대 선이다. 누적비를 기준으로 추정해보면 표준점수 합 390은 전국에서 상위 3.99%에 해당하며, 이 학생과 동일한 점수를 받은 수험생의 영역별 평균 표준점수는 국어 133, 수학 128로 확인됐다. 이로 볼 때 특히 수학이 경쟁력이 있다. 반면 영어와 <지구과학Ⅰ>이 3등급이라 다른 영역에 비해 뒤처진다. 유 교사는 t영어와 탐구가 3등급이라 당초 지망했던 대학에 지원하기는 쉽지 않다. 대학별 환산점을 기준으로 보면 학생은 중앙대 첨단학과나 공학 계열을 안정 지원할 수 있는 선이다. 자연과학h인문

계열 모집 단위를 검토하면 지원 폭을 보다 넓힐 수 있다u라고 설명했다. STEP 2 대학별 반영 비율로 유리한 대학 찾기 영어h탐구 비율 낮은 곳 찾아야 올해 수능은 전반적으로 예년보다 어려웠다. 국어는 표준점수 최고점이 147로 전년(139) 대비 8점 상승했다. 반면 수학은 139로 전년(140)과 비슷했다. 이로 볼 때 전년보다 국어가 많이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탐구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과학탐구 8과목은 68_74, 사회탐구 9과목은 67_73 사이에서 형성됐다. 전년의 경우 과탐은 65_70, 사탐은 65_68에 서 조성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모든 탐구 과목의 난도가 높았다고 추정된다. 상담 학생은 탐구와 영어 성적으로 인해 희망 대학h 모집 단위는 합격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수학의 비중이 높고 영어의 영향력은 적은 대학을 찾는 것이 관건이다. 학생의 희망대로 대학을 우선순위에 둔다면 고려대 어문 계열과 서강대 자연과학대학이 비교적 유리하다. 유 교사는 t국수탐 표준점수 합 390은 지난 합격선

서울 지역 과학중점학교에 재학 중인 상담 신청 학생은 자연 계열 성향이 뚜렷했다. 거주지와 고교 특성상 내신 성적을 확보하기가 까다로웠던 반면, 모의고사 성적은 줄곧 우수했다. 정시를 주력 전형으로 준비하면서, 수시 논술로는 약대에 집중 지원한 상태다. 하지만 영어와 <지구과학Ⅰ> 성적이 가채점보다 1등급씩 하락하면서 혼란에 빠졌다. 서울 세화여고 유태혁 교사와 함께 지원 전략을 짚어봤다.

을 고려했을 때 고려대 연세대 어문 계열의 커트라인에 가깝고,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자연과학 계열과 어문 계열의 합격선과 겹친다. 이 성적을 희망 대학과 비교h분석해보면 우선 연세대는 영어의 반영 비율이 높다. 1등급은 100점, 3등급은 87.5점으로 반영해 이 학생은 영어 1과목에서만 12.5점을 손해 본다. 반면 고려대는 영어 3등급을 받으면 환산 총점에서 6점을 감점해 불리함이 덜하다. 특히 고려대 인문 계열은 탐구 반영 점수가 160점이라 다른 영역에 비해 반영 비율이 낮고, 연세대와 달리 사탐 응시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지도 않는다. 과탐 응시자의 불리함이 두드러지지 않는 환산 방식이다. 또 서강대는 모든 계열에서 국어와 수학을 총 80%, 탐구는 20% 반영한다. 영어는 등급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하는데 1등급(100점)과 3등급(98.5점)의 차이가 1.5점밖에 나지 않는다. 학생의 강점이 최대한 발휘되면서 약점은 상쇄할 수 있는 구조라 눈여겨볼 만하다u라고 추천했다.

STEP 3 최적의 군별 조합 모색하기 모집 인원h경쟁률도 고려해야 상담 학생은 인문 계열에는 흥미가 없어 자연 계열 모집 단위에 지원하고 싶은 의지가 강했다. 재수를 적극 고려하고 있는 만큼 1장은 안정 지원, 2장은 소신h상향 지원해보길 원했다. 유 교사는 t다군은 중앙대 공학 계열, 그중에서도 인원이 많은 창의*$5공과대학을 안정 지원으로 잡

고, 가h나군을 소신h상향 지원해볼 수 있다. 가군은 고려대 자연 계열에서 가정교육과 보건환경융합과 학부 환경생태공학부를 일반전형으로 상향 지원해볼 만하다. 지원자 집단 평균보다 수학이 1_2점 높아 경쟁력이 있다. 나군은 서강대 수학과 물리학과 화학과를 소신 지원 후보로 삼을 수 있다. 한양대 정보시스템학과와 생명과학과도 나군의 후보 군으로 살펴볼 만하다. 정보시스템학과는 r국어 35%+수학 35%+영어 10%+탐구(2과목 평균) 20%s, 생명과학과는 r국어 25%+수학 40%+영어 10%+탐구(2과목 평균) 25%s로 수능을 반영해 학생의 불리함을 덜 수 있다. 다만 다군 중앙대는 경쟁률이 높고 추가 합격자가 많이 발생해야 합격권에 들 수 있어 다소 모험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u라고 조언했다.

상담을 마치고 독자가j

줄곧 영어 1등급을 받았기에 가채점 결과에도 놀랐는데, 그보다 등급이 더 하락한 성적표를 받고 고민이 컸습니다. 재수를 각오하고 상향 지원을 하고 싶다는 아이가 안타깝고, 한 곳 정도는 합격권 대학을 찾고 싶은 마음이 커 막막했습니다. 선생님과 상담하면서 객관적인 위치를 확인하고, 대안을 함께 찾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합격선이 비슷해 보이는 대학이라도 영역별 반영 비율이나 영어 반영 방식 등에 따라 유불리가 크게 달라진다는 점을 알게 됐습니다.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아이와 지원 대학을 결정해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CASE 2 인문 계열

재수 /0! 수학 4등급 인문 계열 여대 지원 전략은

상담 신청 학생의 수능 성적

+ 출신 고교

경기 지역 일반고

+ 희망 대학h학과

서울 소재 여대 인문h사회 계열

+ 수능 성적

구분한국사국어수학영어탐구

선택 과목언어와 매체확률과 통계생활과 윤리Ⅰ윤리와 사상Ⅰ표준점수1231176659

백분위86729576

등급234213

STEP 1 전체 응시자 중 객관적 위치 파악하기탐구는 높고, 수학은 낮아 상담 학생의 수능 국어h수학h탐구의 표준점수 합은 365점이다. 어려웠던 영어에서 2등급을 받았고, 탐구 영역도 1, 3등급을 얻어 비교적 선방했다. 반면 수학은 4등급에 그쳤다. 학생은 수시는 일본 관련 학과에 지원했지만, 어문 계열은 성향에 맞지 않아 수학이 덜 필요한 사회과학 계열 전공을 우선순위에 두고 싶다고 밝혔다. 유 교사는 t표준점수가 유사한 학생들과 영역별 성적을 비교h분석해보면 국어는 비슷하고, 수학은 5 점 정도 낮은 편이다. 반면 탐구는 동일 성적대와 비교하면 <생활과 윤리>(66)는 우수하고, <윤리와 사상>(59)은 낮은 편이라 두 과목의 표준점수를 합했을 때 4점가량 앞선다. 게다가 영어에서 2등급을 받아, 동일 성적대에서는 경쟁력이 상당하다. 성신여 대 인문h사회 계열이 적정선이다u라고 분석했다. STEP 2 대학별 반영 비율로 유리한 대학 찾기 탐구 2과목h사탐 가산점 대학 주목해야 상담 학생의 경우 여대와 사회 계열 학과라는 희망

을 고려했을 때 성신여대 법학과를 적정 지원으로 잡고 숙명여대 어문h사회 계열을 상향으로 지원해볼 수 있다. 유 교사는 t올해 수능 국어 수학 1등급 인원의 성비를 보면 여학생과 남학생의 차이가 전년보다 커졌다. 국어와 수학에서 1등급을 받은 남학생은 각각 1 만2천618명, 1만5천711명이다. 그에 반해 여학생은 국어에서 1만317명, 수학에선 6천86명이 1등급을 받았다. 여학생 성적이 남학생에 비해 저조해, 서울권 여대에 지원 가능한 인원이 줄어들 수 있다. 여대를 선호하는 학생이라면 과감히 도전해볼 만한 해u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망 대학의 환산 방식을 확인할 때 올해는 특히 영어와 탐구 반영 방식을 눈여겨봐야 한다. 수능이 전반적으로 어려웠기에 대학마다 활용 방식의 차이가 큰 두 영역에서 환산점의 유불리가 크게 갈릴 수 있기 때문이다. 상담 학생은 탐구 성적이 다른 영역에 비해 높은 편인데, 과목 간 편차가 있다. 이런 경우 상위 1과목보다 2과목 평균을 반영하는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낫다. 상위권도 과목 간 성적이 차이 나는 경우가 흔해, 성적이 좋은 특정 영역을 골

상담을 신청한 학생은 경기 지역 일반고에 재학 중인 여학생이다. 여고 특성상 내신 관리가 쉽지 않아 수시에서는 일본어 관련 학과에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으로 지원하면서 정시 준비도 병행했다. 한데 수학에서 4등급을 받아 고민이 크다. 재수는 염두에 두고 있지 않고, 서울 소재 여대 진학을 최우선적으로 희망한다는 학생 의사를 고려해 지원 전략을 함께 고민했다.

라 반영하거나, 탐구 1과목만 반영하는 경우 학생들이 몰려 경쟁률과 합격선이 높아진다. 유 교사는 t성신여대 법학과는 국어 30%, 수학 25%, 영어 20%, 탐구(2과목 평균) 25%를 반영한다. 이때 탐구는 백분위를 활용하는데, 백분위 95점을 받은 <생활과 윤리>가 강점이 될 수 있다. 영어도 2등급이 97점으로 적용된다. 올해 영어가 어려웠던 만큼 예상되는 지원자 집단에서 3_6점 이상 앞서 다소 취약한 수학 성적을 상쇄할 전망이다. 숙명여대도 상향으로 지원해볼 만하다. 인문 계열에서 국어 35%, 수학 25%, 탐구(2과목) 25%, 영어 15%를 반영하는데, 탐구는 변환 표준점수를 쓰며 사탐 과목 응시 시 3%의 가산점을 준다. 영어의 경우 1등급은 100점, 2등급은 98점, 3등급은 94점으로 환산해 반영하는데, 1_2등급에 비해 2_3등급의 점수 차가 크다. 사탐과 영어 모두 학생에게 비교적 유리한 구조다. 성적대를 고려하면 일본학과나 가족자원경영학과를 추천한다u라고 설명했다.

STEP3 최적의 군별 조합 모색하기 통학 거리 가까운 대학도 고려해볼 만 상담 학생은 재수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런 경우 2곳은 안정 지원하고 1곳을 소신h상향 지원하는 것이 좋다. 유 교사는 t여대가 1순위라면 나군에서 성신여대 법학과 의류산업학과 지리학과 일본어문h문화학과 등을 적정h소신으로, 가군에 서 숙명여대 가족자원경영학과를 상향으로 지원해

볼 만하다u라고 제안했다.

다만 서울권 여대가 학생의 거주지에서 상당히 멀다며, 서울 남부, 경기 남부권 대학도 염두에 두길 권했다. 유 교사는 t다군의 동덕여대도 지원 후보이 나, 통학 거리가 멀다. 가천대도 살펴보라. 일반전형 2가 4개 영역 중 우수한 3과목을 순서대로 50% 30% 20%씩 반영해 학생에게 더 유리하지만 선발 모집 단위가 경영학과 하나라 지원자가 몰릴 수 있다. 영어와 탐구가 강해 일반전형 1로 경영학과나 패션산업학과에 지원해도 경쟁력이 있다. 또 가군에서 세종대 경상호텔관광계열도 소신h적정 지원 카드로 활용해볼 만하다. 혹은 나군을 확실한 안정 지원 카드로 삼아 상명대 인문 계열에 응시하고, 다군은 단국대(죽전)의 자유전공학부인 퇴계혁신칼리지에 소신h상향 지원해 입학 후 전공을 택하는 것도 추천한다u라고 제시했다.

상담을 마치고 독자가j

수능에서 모의고사보다 성적이 하락했고, 첫아이라 대입에 대한 감도 없어 <내일교육>에 독자 상담을 신청했어요. 한데 아이가 희망했던 서울 소재 여대에 지원할 수 있다는 얘기에 희망을 얻었습니다. 여대는 물론 공학 쪽으로도 선택지를 넓혀주셔서 시야가 트였어요. 대학별 반영 방식을 고려해 아이의 성적을 가장 잘 활용할 대학을 찾고, 입결과 학생 지도 경험에 기반해 아이의 성향에 맞는 학과를 섬세립니하게다 . 골라주신 유태혁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

CASE 3인문h자연 계열

r사탐+과탐s 응시했지만 성적 아쉬운 자연 계열, 교차지원 포함 지원 전략은

상담 신청 학생의 수능 성적

+ 출신 고교 경기 지역 일반고

+ 희망 대학h학과

서울 소재 여대 수학과, 교대

+ 수능 성적

구분한국사국어수학영어탐구

선택 과목화법과 작문미적분사회h문화화학Ⅰ표준점수1301195746백분위93767041등급223345

STEP 1 전체 응시자 중 객관적 위치 파악하기상대적으로 국어h수학 우수, 탐구 아쉬워 상담 학생의 수능 국어h수학h탐구의 표준점수 합은 352다. 영역별 성적을 보면 국어와 수학이 우수한 반면 탐구 영역이 낮다. 기대보다 아쉬운 성적을 받아 지역 교대를 우선순위에 두고 수도권 대학 중에 서 적정 지원 대학을 찾고 싶어 했다. 유 교사는 tr합격췍s과 서울중등진학지도연구회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보면 국수탐 표준점수 합 352는 서울 소재 하위권 대학, 경기권 중위권 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 위치다. 성적대가 겹치는 집단과 세부 영역별 성적을 비교하면 국어가 13점이 높고, 수학은 동일하며, 탐구는 13점이 낮다. 최근 교대 입결이 매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는 점에서 도전해볼 만하다u라고 진단했다. STEP 2 대학별 반영 비율로 유리한 대학 찾기 국어h수학 영향력 높고 탐구 비중 적은 대학 추천 올해 수능이 어렵게 출제되면서 모든 과목을 고르게 잘 본 학생을 찾아보기가 어렵다. 이럴수록 성적 구조를 면밀히 살펴보며 강점과 약점을 확인한 후

이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학을 찾아 야 한다. 정시는 수능을 주요 전형 요소로 삼고 있지만 대학마다, 혹은 같은 대학 내에서도 전형이나 모집 단위에 따라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이 다르다. 표준점수나 백분위, 등급 등 활용하는 성적도 차이 나며, 환산 방식도 제각각이다. 같은 성적도 대학에 따라 환산점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자신에게 유리한 산출식을 사용하는 대학을 지원해야 합격 가능성을 최대한 높일 수 있다. 유 교사는 t교대 중에서는 경인교대를 추천한다. 모든 영역을 25%씩 반영하는데 학생은 수학에서 <미적분>을 선택해 3%의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확률과 통계> 선택자가 많은 성적대라 더 유리하다. 국어 또한 백분위 93은 경쟁력이 있다. 탐구는 두 과목 평균을 활용하고 있어 하나를 반영하는 대학보다는 덜 불리하다. 영어 3등급, 한국사 4등급 이내라는 수능 최저 학력 기준도 충족한다. 일반전형 모집 인원이 청주교대(88명) 춘전교대(122명) 등 비수도권 교대에 비해 많은 173명인 점도 긍정적인 요소다. 또 춘천교대는 탐구를 상위 1과목 반영하는데, 2 과목 모두 4_5등급인 상담 학생에겐 불리하다. 청

상담 신청 학생은 탐구에서 <사회h문화>와 <화학Ⅰ>을 선택한 경기 지역 일반고 재학생이다. 전망을 고려해 고교에서 자연 계열 과목 위주로 이수했지만, 수능에서는 좀 더 높은 성적을 확보하려고 탐구 영역을 r사탐+과탐s 조합으로 응시했다. 한데 수능에서 평소보다 낮은 성적이 나와 지원 대학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공보다 대학을 중심으로 선택지를 좁히고 싶다는 학생의 희망을 고려해 상담을 진행했다.

주교대는 영어 환산 점수에서 3등급이 2등급보다 14점 낮다. 5점 차이인 경인교대에 비해선 경쟁력을 발휘하기 어렵다u라고 분석했다. STEP 3 최적의 군별 조합 모색하기 모집 인원h추가 합격 고려해야 상담 학생은 계열보다 대학을 중심으로 지원하고 싶은 의지가 강했다. 재도전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경우 1곳은 안정 지원, 2장은 소신h상향으로 원서를 구성할 만하다. 다만, 수능이 어려웠다고 막연히 합격선 하락을 예측해 전략을 수립하는 것은 위험하다. 올해 의대 정원이 2년 전 수준으로 회귀하면서 전년에 하락한 서울 주요 대학의 합격선이 이번엔 상승할 수밖에 없다. 2026 수능 응시 인원이 역대 최대인 데다 영어 1등급 3.11%의 여파로 최저 기준 미충족으로 인한 수시 불합격자가 대거 정시 도전에 나설 것까지 고려하면, 수도권 대학의 경쟁률과 합격선이 전반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유 교사는 t나군을 교대에 소신h상향 지원한다면, 다군은 경기대가 안정 지원 카드로 적절하다. 인문 계열은 국어 35%, 수학 30%, 영어 20%, 탐구(상위 1과목) 15%를 반영하는데, 상담 학생은 국어h수학의 강점을 누리면서 탐구 영역의 열세를 상쇄할 수 있다. 전공 수업에서 수학을 많이 필요로 하는 경제학과나 경영학부는 적성에도 맞을 것으로 본다u라고 조언했다.

이어 t가군은 서울권 대학을 희망한다면 덕성여대 동덕여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한성대의 인문 계열에 서 합격선이 비교적 낮은 모집 단위에 상향 지원해볼 수 있다. 단, 환산 구조는 학생에게 유리하나 성적대가 높은 편이라 합격을 단언하기는 어렵다. 그런 면에서 가천대를 눈여겨보길 추천한다. 금융h빅데이터학부 경제학과 응용통계학과는 전공에서 수학 활용도가 높아 적성에도 맞을 것이다. 나군의 교대는 종전 합격선과 비교하면 확실히 상향 지원이 고, 올해 수능이 어려워 변수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가군에서 하나 더 안정 지원하는 것도 대안이다u라고 제안했다.

상담을 마치고 독자가j

수능이 어렵게 출제돼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받고 고민이 컸습니다. 대학을 중심으로 정보를 많이 찾아본 상태라 합격 가능성을 확인받고 싶었는데, 단순 입결을 넘어 대학별 환산식이나 영어 반영 방식, 모집 인원 등 생각하지 못했던 지표를 활용해 꼼꼼히 유불리를 가늠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예상 밖의 대학도 추천받아 선택지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오랜 구독자인데, 좋은 기회를 준 <내일교육>과 유태혁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EDUCATION#이슈@콕콕 ] #시사교양

김한나의

이슈 콕콕

중h일 갈등

중국 극장에서 짱구가 사라졌다

중h일 갈등이 심상치 않다. 시작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밝힌 r대만해협 유사시 개입s 발언이었다. 중국은 즉각 발언 철회를 요구했으나 다카이치 총리가 입장을 굽히지 않으면서 양국 간 긴장이 더욱 확산되는 모양새다. 중국 정부는 광범위한 보복 조치에 나섰고 중국에서 개봉 예정이던 인기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 말려> 역시 상영이 무기한 연기됐다. 글 김한나 ZCCOOJ!OBFJM.DPN 사진 연합

Key word

희토류

첨단 전자제품, 전기차 배터리 등에 필수인 17가지 희귀 금속 원소.

열공 스크랩

STEP 1 중h일 갈등의 서막

일본 총리의 폭탄 발언

요즘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감자는 서로 으르렁거리는 중국과 일본이야. 발단은 지난 11월 7 일, 다카이치 총리의 국회 발언이었어. t만약 대만에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일본의 존립에 위기가 올 수 있다u는 폭탄 선언을 했거든. r존립 위기s란 일본이 자위권을 사용할 수 있는 조건을 말해. 한마디로 일본이 직접 공격을 받지 않더라도 미국 같은 동맹국이 공격당하면 일본도 군사적으로 뛰어들 수 있다는 의미지. 중국이 대만을 압박하고 미국까지 개입해서 충돌한다면 일본도 참전 가능하다는 뉘앙스를 준 셈이랄까.

현직 일본 총리가 일본의 군사적 개입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거론한 건 역대 처음이야. 지금까지 는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하니 단정하기

어렵다는 모범 답안을 내놓는 게 관례였거든. 야당은 물론 여당조차 우려된다는 반응이 나왔대. 다카이치 총리는 개인의 의견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총리의 발언인 만큼 무게감이 다를 수밖에. 다카이치 총리는 무슨 생각으로 이런 말을 한 걸까 중국의 군사력 증가, 대만 주변에서 커지고 있는 중국의 영향력을 보면서 큰 위기감을 느꼈다는 분석이 많아. 원래 강경 보수 성향이라 안보와 관련해 자신의 생각을 숨기지 않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한편 외교 경험 부족으로 저지른 실수 혹은 보수층의 지지를 노린 계산이 라는 의견도 있어.

발언 철회 요구에 불응한 일본

중국은 즉각 발언 철회를 요구했지만 다카이치 총리는 한 발도 물러서지 않았어. 출범 직후의 r허니문 효과s를 감안하더라도 지지율이 70%에 육박할 만큼 높은 데다 지지 기반이 r강한 일본s을 원하는 국민 정서를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지. 이번 발언이 일본 정부의 기존 입장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중국의 압박에 굴복한다면 더 큰 타격으로 이어질 거라고 판단한 것 같아. 여러 전문가도 이런 요소가 다카이치 총리의 강경 노선에 더욱 불을 지피는 형편이라 지금으로서는 갈등을 조기에 봉합해야 할 유인이 크지 않다고 말해.

문제는 일본이 해당 발언에 대해 동맹국 미국의 확실한 지지를 기대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예상과 달리 모호한 태도를 보인 거야. 시진핑 주석과 통화

한 후 다카이치 총리에게 연락한 트럼프가 미국과 중국의 세력권 인정을 내비치는 (2 구상을 언급하면서 대만 문제로 중국을 자극하지 말라고 했다나 뭐라나. 그럼에도 일본은 물러서지 않았어. 미국의 태도가 다소 미온적일지라도 장기적인 미h일 공조를 믿고 중국의 요구를 거부하며 치킨 게임 양상으로 맞서 는 중이지. 하지만 다카이치 총리는 취임 후 중국과 일본 사이의 비공식 소통 창구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어. 양국 관계를 완충해왔던 의원 외교 채널 등 비공식 파이프라인마저 약화되자 많은 전문가는 이번 중h일 대립이 2012년 일어났던 r센카쿠 열도 갈등s보다 더욱 강경하고 장기적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지적해. 여러모로 진퇴양난이랄까.

STEP 2 중국의 전방위 보복과 사면초가 일본

상영 취소된 <짱구는 못 말려>

중h일 관계는 1972년 국교 정상화 이후 53년 만에 최악으로 틀어졌어. 중국이 곧바로 광범위한 보복 조치를 단행했거든. 11월 중순에 중국 외교부는 자국민에게 일본 방문을, 교육부는 일본 유학을 자제하라는 권고를 내렸어. 중국은 일본 관광업계의 25%를 차지하는 최대 고객이고 일본 유학생도 작년 5월 기준 12만3천 명으로 1위인데 말이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로 중단됐다가 어렵사리 재개된 일본산 수산물 수입도 다시 멈춰버렸어. 덕분에 일본 어민은 뒷목을 잡았다지. 여기에 더해 일본 문화 소비를 통제하는 r한일령(限日令)s 까지 발동됐어. 때문에 중국 전역에서 상영 중이 거나 개봉할 예정이던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귀

멸의 칼날>과 <짱구는 못 말려> 극장판은 별다른 안내도 없이 갑자기 상영이 취소되거나 중단됐지. 일본 가수의 중국 공연과 팬미팅이 당일 취소되기도 했어. <원피스> 주제곡을 부른 가수 오츠키 마키는 28일 상하이 공연 도중 1절을 부르다 퇴장당함. 이런 걸 반사 이익이라고 해야 하나.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로 지난 10여 년 동안 유지됐던 r한한령s은 완전 해제된 듯한 분위기야. 지난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중음악 시상식 r마마(..) 어워즈s에서 지드래곤이 대상을 포함해 4관왕을 차지했다는 뉴스가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을 강타했거든. 앞으로 한류 스타의 중국 공연과 문화 행사까지 줄줄이 예정돼 있대.

잃을 것 적은 중국 74 타격 클 일본 양국 대표가 얼굴을 마주 보고 대화를 나누면 화해 모드가 싹트지 않을까 싶었는데 웬걸. 지난 11월 22 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20 정상 회의에 참석한 다카이치 총리와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는 대화는커녕 서로 눈길도 주지 않았대.

다수의 전문가는 r잃을 것 적은 중국s과 r타격 클 일본s으로 양국의 운명을 조심스레 점치고 있어. 일본의 타격이 더 클 수밖에 없는 이유는 명확해. 중국이 일본의 최대 교역국 중 하나이며 자동차h전자 등 핵심 기업의 중국 시장 의존도가 매우 높기 때문이지. 앞서 일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순위에서 1위가 중국이라고 했지 2012년 센카쿠 열도 분쟁 당시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하며 일본 (%1가 0.36% 감소했다

는 분석도 있어. 중국인 관광객이 당시 수준으로 줄어들 경우 일본의 경제 손실은 약 2조2천억 엔, 한화로 수십조 원에 이를 수 있대. 일본 수출 시장에서 관광 산업은 자동차 다음으로 비중이 크거든.

게다가 중국은 모두를 무릎 꿇게 만들 수 있는 r만능키s를 손에 쥐고 있잖니. 전 세계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희토류 말이야. 과거에도 중국은 이를 무기 삼아 일본 정부가 ((를 선언하게 했거든. 반면 일본이 중국을 상대로 꺼낼 수 있는 카드는 제한적이 야. 일본과의 경제 교류도 중요하지만 훨씬 거대한 내수 시장을 가지고 있는 데다 새로운 개발도상국과 협력하며 공급망을 구축할 힘도 있으니까. 갈등이 깊어질수록 상대적으로 덜 의존적인 중국이 유리하고 일본이 큰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가 나올 수밖에.

STEP 3 외교 시험대 오른 대한민국

또 무산된 한h중h일 정상 회의

깊어진 중h일 갈등은 표면적으로 보면 한국에 단기적인 반사 이익을 주는 것처럼 보여. 중국에서 일본 문화가 위축되면서 한국 문화의 인기가 더 높아지고 일본 제품이 빠진 자리를 우리 기업이 차지할 기회도 생겼거든. 실제로 중국인 관광객 중 일부는 일본 대신 한국으로 발길을 돌렸어. 중국의 최대 여행 플랫폼 r취날s에 따르면 중국인이 가장 많이 찾은 해외 여행지가 일본에서 한국으로 바뀌었다지 뭐니. 문제는 마냥 웃을 수는 없다는 거야. 중h일 갈등이 커지면서 한h중h일 3국 협력 체제까지 균열이 생기고 있거든. 지난 24일 중국은 내년 일본에서 열릴 예정인 세 나라의 정상 회의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어. 경제 협력, 지역 안보 등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인데 관계가 틀어질 때마다 열리지 못해 작년에 서울에서 4년 반 만에 가까스로 재개됐지. 이번에는 중국이 불참을 선언하면서 사실상 무산됐어. 심지어 마카오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h중h일 문화장관 회의도 중국이 연기해버렸고. 중h일 갈등이 단기적으로는 우리에게 기회처럼 보일 수 있지만 동아시아의 협력 구조를 흔들고 있어서 장기적으로 는 한국 외교에도 부담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말씀. 냉철한 판단이 필요한 시간

중h일 갈등은 우리에게 잠깐의 경제 이득을 주기보다 동북아의 안보와 경제를 불안정하게 만들 r위험한 균형 상태s라고 봐야 해. 여러 전문가는 이런 때일수록 한국이 몇 가지 원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조

언해. 가장 중요한 건 원칙 있는 균형 외교야. 미국과 일본, 중국이라는 거대한 두 축 사이에서 한쪽에 무턱대고 휩쓸리면 또다시 사드 사태 같은 외교 재앙이 반복될 수 있어. 눈치만 보는 줄타기를 하라는 뜻도 아니야. 대만 문제처럼 안보나 핵심 가치가 걸린 사안에서는 분명한 입장을 선택해야 해. 또한 한h중h일 정상 회의를 꾸준히 열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해. 지금처럼 관계가 조금만 흔들리면 회의가 사라지는 악순환을 끊고 한국이 중재자 역할을 해 세 나라가 대화할 수 있는 틀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하거든. 단기적인 이익에 흔들리면 안 돼. 대만해협에서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지면 우리 경제의 혈관인 물류 항로가 위협받

거든. 한 번 흔들리면 장기적인 피해가 예상돼. 다자 외교도 적극 활용해야 해. 양자 갈등이 심해질수록 우리나라는 4&/, (20 같은 국제 무대에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대화의 장을 마련해야 해. 우리에게 필요한 건 균형 잡힌 외교와 섬세한 판단이야. 한쪽에 쏠리지 않으면서도 우리의 원칙과 국익을 지키는 방향으로 상황을 끌고 가야 한다는 얘기지. 복잡한 외교 난제를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따라 우리의 위치가 새롭게 정의될 거야. 불확실한 시기일수록 가능성도 열려 있는 법이니까. 중요한 건 흔들리지 않는 우리만의 나침반을 세우는 일이지. 할 수 있다 대한민국!

EDUCATION#수시 ] #학생부종합전형 ] #수시@합격생

42

2025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유희철

건국대(서 ,울6 자대유신전고공) 학부

확률과 통계에 빠진 바둑 소년부동산 데이터 전문가 꿈꿔요희철씨는 어릴 적 다소 r산만한s 아이였다고 회상한다. 차분해지고자 시작한 방과 후 바둑 수업은 관심 분야를 찾아가는 출발점이 됐다. 바둑판 앞에 앉아 머릿속으로 수십 가지 수를 그려보는 재미에 흠뻑 빠질수록 바둑이 확률과 가능성을 읽어내는 게임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제2의 이세돌을 꿈꾸던 초등학교 4학년 봄,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을 보며 큰 충격을 받았다. r인공지능이 어떻게 인간을 이겼을까 s 생각해보면서 자연스럽게 데이터와 통계, 산업공학으로 관심이 확장됐다. 대학 입학 후 1년간 진로 탐구 활동을 이어간 끝에 r부동산 데이터 전문가s라는 진짜 꿈을 찾았다. 하고 싶은 것을 원 없이 해본 고교 3년을 인생에서 가장 재밌었던 시기라고 말하는 희철씨의 흥미진진한 고등학교 얘기를 들어봤다. 취재 이도연 리포터 MEZ!OBFJM.DPN 사진 이의종

통계가 오히려 오류를 야기한다고 희철씨는 통계와 데이터사이언스에 대한 관심을 단편적으로 각 과목에 끼워 맞추기보다, 자연스럽게 생겨난 호기심을 바탕으로 과목을 넘나들며 하나의 주제를 정해 탐구했다. 1학년의 핵심 주제는 r데이터의 객관화와 비판적 시각s이었다.

1학년 때는 동아리 r교내저널s에서 물가 상승, 고용 변화, 최저임금의 사회적 역할 등 다양한 쟁점의 데이터를 다각도로 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같은 통계 자료라도 어떤 변수를 선택하고 어떤 시각에 서 해석하느냐에 따라 결론이 크게 달라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 사회 문제를 다룰 때는 신뢰도 높은 자료 확보와 객관적 해석이 왜 필수인지 깨달았다. 이에 관한 관심을 <통합사회> 시간에 성 격차 지수(((*h(**) 탐구로 확장했다. t성 격차 지수는 r높다s r낮다s라는 단편적 주장에 자주 쓰이지만, 각 지수가 반영하는 지표의 특수성이

나 국가마다 다른 문화h제도적 맥락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다는 점을 파고들었어요. 실제로 계산 방식의 오류나 국가별 특수성 누락만으로도 지표의 신뢰도는 크게 달라질 수 있고, 통계가 오히려 오해를 낳는 근거가 될 수 있다는 사실도 알았죠. 관련 기사와 논문을 찾아보며 일부 언론이 이 같은 한계를 무시한 채 지수를 단편적으로 인용해 성 갈등 프레임을 강화하는 사례를 하나하나 검토했어요. 사회 현상을 데이터로 읽어낼 때 무엇을 어떻게 조심해야 하는지, 비판적 시각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어요.u

3학년 핵심 주제는 r패턴 구조의 수학적 분석s이었다. 희철씨는 사소한 일상도 탐구 주제로 확장시켰다. 3 학년 <인공지능수학> 시간에 r복잡한 행렬을 더 단순한 형태로 변환해 본질적인 성질을 이해하는 과정s인 행렬의 대각화를 개인 블로그 분석에 적용했

다. 고등학생이 되어 취미 생활h공부 습관h기분 변화를 기록해보자는 생각으로 일상 블로그를 시작한 희철씨는 글이 쌓일수록 조회 수나 반응이 들쭉날쭉한 이유가 궁금해졌고, 이는 자연스럽게 데이터를 모으고 분석해 보는 탐구로 이어졌다. t블로그 조회 수가 왜 어떤 날은 급증하고 어떤 날은 줄어드는지 궁금하더라고요. 글 개수h업로드 시점h 조회 패턴을 직접 정리해 그래프를 만들었어요. 추세선을 만들 땐 변화량을 통해 전체 흐름을 가장 잘 설명하는 함수의 기울기를 찾는 편미분과 최소제곱법 같은 고등학교 범위를 넘어서는 이론까지 파고 들었죠. 글이 일정 주기로 누적될수록 노출량이 꾸준히 상승하는 구조임을 통계적으로 확인했어요. r세상 모든 현상 뒤에는 구조와 패턴이 있다s라는 통계학의 진짜 매력을 알게 됐죠. 이때 만든 알고리즘을 r피보나치 수열의 시간 복잡도에 대한 탐구s라

는 동아리 활동에 활용했어요. 구체적인 관심 주제를 <인공지능수학> <미적분>, 동아리 활동을 통해 탐구했고, 건국대 국민대 숭실대 2차 면접에서 관련 질문을 받았는데 자신 있게 대답했어요.u

한 달간의 질문과 논쟁으로 탐구력 61

2학년 <문학> 시간에 읽은 <전략의 탄생>은 탐구 방법을 크게 성장시키는 계기가 됐다. 협력하면 모두에게 이익이지만, 개인에게 유리한 선택을 하다 보면 결국 모두 손해를 보게 되는 r죄수의 딜레마s의 의미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선생님과 의견이 갈렸다. 자신의 해석에 대한 근거를 찾아 설명해보고 싶었다. 찾을 수 있는 모든 관련 논문과 자료를 찾아 읽으며 논리를 보완했다. 한 달 가까이 매일 교무실을 드나들며 선생님께 질문하며 반박하고, 재해석하는 치열한 논쟁을 이어갔다. 단 한 번도 귀찮아하지 않고 진지하게 논쟁 파트너가 되어준 선생님이 지금

생각해도 감사하다고.

t그 경험을 통해 충분한 근거가 있다면 상황에 맞춰 억지로 r:FTs라고 하지 않고, 끝까지 r/Ps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어요. 어떤 정보든 그대로 받아 들이지 않고 r왜 그런가s를 끝까지 묻는 태도도 배웠고요. 주장에 대한 자기 검증 능력, 자료를 찾아 논리를 세우는 끈기, 비판적 사고를 바탕으로 한 주체적 탐구 역량이 크게 성장했죠. 대학에 와서 그 진가 를 실감하고 있어요.u

면접에선 단점과 장점을 하나로 연결

희철씨는 내신과 학교생활에 집중하면서도 정시도 놓지 않았다. 다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능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졌고, 내신은 꾸준히 상승세였기에 3학년 때부터 수능은 수능 최저 학력 기준 충족을 목표로 정했다. 수시 지원을 앞뒀을 땐 고민에 빠졌다.

t3년 동안 인공지능 기반의 통계학, 산업공학, 데이터사이언스에 관심을 키워왔지만, 과연 r평생 수학을 깊게 파고들 준비가 되어 있나 s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빅데이터와 통계는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도 핵심이 될 것이기에 이를 적용할 수 있는 다른 진로도 탐색해보고 싶었죠. 대학 2학년 때 계열 제한 없이 전공 선택이 가능한 건국대 ,6자유전공학부를 목표로 삼은 이유예요. 1학년을 보낸 지금은 데이터 기반 부동산 전문가를 꿈꾸게 됐어요. 데이터를 통해 복잡한 현상을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싶고, 잘 해석한 정보가 사람들의 삶과 도시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결심했어요.u

종합전형은 면접에서의 한마디가 당락을 좌우할 수 있는 만큼, 면접 준비에 힘을 쏟았다. 3년간의 학생회장, 학급회장, 밴드부 활동은 리더십을 보여주는 장점이었지만 r시간 관리에 문제가 없었나s라는 예상

치 못한 질문을 받았다. 1학년 때는 시간 관리를 잘 못해 성적이 떨어지기도 했지만, 좋아하는 활동을 포기하기보다는 스스로 방법을 찾으며 균형을 잡았고, 결국 성적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점을 강조해 답했다. 질병 조퇴h지각 기록에 관한 질문도 피할 수 없었다. r체력이 약해 보이는데 대학 생활을 잘 해낼 수 있겠느냐s라는 질문이 나온 것. 2학년 때 몸이 자주 아팠던 것을 인정하면서 그럼에도 r학교는 반드시 가자s는 스스로 세운 원칙을 3년 내내 지켰고, 지금은 문제없다고 자신 있게 답했다. t후배들이 면접형 종합전형을 염두에 두고 불안한 마음으로 r예상 질문과 모범 답안s을 만들어주는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았으면 해요. 나를 가장 정확히 아는 사람은 결국 나 자신이거든요. 면접에서 모범 답안이란 없어요. 3년 동안의 학교생활에서 드러난 나의 장점과 약점을 연결해 입체적인 모습을 보여 주면 그것이 정답인 거죠.u

의미 있었던 선택 과목 ▒ <생명과학Ⅰ> 1등급을 받은 후로, r노력하면 할 수 있다s 는 자신감을 얻어 수능 선택 과목으로도 골랐다. 특히 핵심 단원인 유전은 기본적으로 확률을 다루기에 흥미가 깊었다. 혈장 삼투압에 따른 오줌 생성량 항상성 그래프를 분석했고, 다인자 유전을 어려워하는 친구들에게 관련 문항 개념과 풀이 방법을 판서로 설명했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 <인공지능수학> 산업공학h통계학의 핵심인 데이터 분석h최적화h확률 모델링을 실제로 구현하는 데 필요한 수학적 토대를 배우고 싶어 선택했다. <인공지능수학>에서 배운 형렬의 대각화에 대한 궁금증을 시작으로 <미적분> 과 동아리 탐구까지 확장해 3학년 연계 탐구 활동을 진행했다. ▒ <독서> <문학> 인문h사회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면서 국어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었던 과목이다. <전략의 탄생> <통계의 미학> <새빨간 거짓말, 통계> 등을 읽고 관심 분야에 대한 시야를 확장했고, 국어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어져 수능에서 1등급을 달성할 수 있었다.

세부 능력 및 특기 사항

1학년<국어> <벌거벗은 통계학>을 읽고 대통령 선거에서 여론조사의 모집단과 표본의 중요성을 알게 됨. 통계학자로서 사회 문제를 분석하는 책임감을 지녀야 함을 논리적으로 정리 <영어> 존경하는 인물로 워런 버핏을 선정해, 미국 투자 전문가로서의 업적을 소개하는 영어 원고를 작성

2학년<수학Ⅰ> <수학보다 데이터 문해력>을 읽고 데이터 분포가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정도 를 나타내는 통계 지표인 왜도(歪度)를 보며 데이터의 편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함을 주장 <영어Ⅱ>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로 지금의 꿈을 키우게 된 바둑 학원을 선정해 공감 가 는 글을 작성하고 발표

3학년<환경> <2050 거주 불능 지구>를 읽고 그 내용을 그래프와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해 친구들에게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림. 특히 기업은 환경(&OWJSPONFOU), 사회(4PDJBM), 지배구조((PWFSOBODF)를 함께 고려해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4( 경영으로 나아가야 함을 역설

나를 보여준 학생부 & 선택 과목

1학년

r스팀파워자연반s 퍼지집합을 적용한 .#5* 분석. 3학년 <물리학Ⅱ> 세이버 매트릭스를 통한 통계학적 분석.

주요 창의적 체험 활동 ▒ 진로 활동(1학년) 통계학에 큰 관심을 가진 학생으로 성격유형지표인 .#5*를 이분법적으로 해석하는 현상에 문제의식을 느낌. 친구들의 .#5* 결과를 활용해 경계가 모호한 집합을 다루기 위해 만들어진 개념 퍼지집합(GV[[Z TFU)을 분석하고 검사 결과의 백분율을 활용해 퍼지집합의 시선으로 해석

▒ 동아리 활동(2학년) 동아리 학술 탐구 활동으로 r유체(流體)와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s에 대해 탐구. 주제 발표에서 유체에 관해 설명하기 위해 <겨울 왕국>이나 <모아나> 같은 애니메이션 영화들의 표현 기법의 성장 과정을 자료로 보여주며 흥미를 유발, 이를 통해 유체를 쉽게 이해하게 함

▒ 진로 활동(3학년) 창의 주제 탐구 프로젝트로 최적화 문제로서 난제에 속하는 r외판원 순회 문제s를 선정해 탐구. 외판원이 출장 비용을 줄이기 위해 각 도시를 가장 효과적으로 돌아다닐 계획을 짜는 것과 관련된 문제로, 인접행렬을 적용해 이를 직접 해결

EDUCATION#꿈@찾는@생생@일터뷰 ] #직업 ] #진로

땅이라는 빈 종이에 그림을 그리는 사람

꿈 찾는 생생 일터뷰

건축가 윤선경

건축은 단순히 건물을 설계하는 게 아니라 공간에 머무는 사람과 문화를 담는 종합 예술이다. 서울 강남구 중동고 설계로 올해 서울시 건축상을 받은 윤선경 건축가를 만나 건축이라는 r예술s에 대해 들어봤다. 취재 김은진 리포터 MJLFNFS!OBFJM.DPN

사진 이의종

2. 건축가가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어릴 때부터 꿈이 많았어요. 수학이 재밌어서 수학자가 되려고 과학고에 진학했는데, 정작 학교에 가서는 화학 공부를 파고들기도 했고요. 공부할수록 예술이나 인문학 등 제가 모르는 분야에 관심이 갔어요. 연구보다는 결과가 보이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에 더 기쁨을 느꼈죠. 결국 수학적 사고와 예술, 인문학 등을 아우를 수 있는 건축학을 선택했습니다.

2. 건축가는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나요 건축가는 땅이라는 빈 종이에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에 요. 단순히 설계에서 끝나지 않고 건축을 의뢰한 고객의 요구를 수용하거나 설득해야 하죠. 건축 환경에 대한 이해, 가용 사업비와 법규 등을 고려해 r그림s을 r건축물s로 만들어내는 일이에요. 아름다운 건축 디자인을 위한 예술 영역도 물론 빼놓을 수 없고요.

2. 일하면서 가장 보람된 순간은 언제인가요 중동고 학생이 원익관 테라스에서 편안하게 쉬는 모습을 봤는데 뿌듯했어요. 제가 만든 공간이 유익하게 쓰이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죠. 설계할 때는 저뿐만 아니라 고객도 결정해야 할 사항이 많아 힘들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지만 완성된 건축물을 고객이 선물처럼 여기고 기뻐해주면 보람찹니다. 2. 올해 서울시 건축상을 받은 건축물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100년이 넘은 학교인 만큼 1980년대 건물과 2000년대에 지어진 기념관 등 기존 건물과의 어울림을 고려했어요. 교육 제도나 환경이 변하면서 학생이 이동하며 수업을 듣는 공간, 자율 시간에 모여서 공부하거나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어요. 또한 광장을 정원으로 구성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게 했고, 국제 공인 규격의 축구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필로티도 만들었고요. 2. 학교라 건축 과정이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최대한 소음과 분진을 적게 내면서 공사를 진행하는 게 어려웠죠. 수능 준비 기간에는 공사를 멈춰야 했고요. 그래서 공장에서 철골을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을 선

건축가 윤선경은 서울대 건축학과 학h석사를 졸업하고 서울시교육청 꿈담 건축가, 서울대 기획 설계 건축가를 역임했다. 현재는 서울대에서 건축 설계를 가르치며 프로토건축사사무소의 대표를 맡고 있다. 서울 중동고 원익관 설계로 올해 서울시 건축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시 건축상 우수상을 수상한 중동고 원익관.

프로토건축사사무소 윤선경h건축사사무소 나날 조지현 건축가가 공동 설계했다.

계절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한 원익관 앞 정원.

택했어요. 학생이 넓은 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둥을 최소화하는 장스팬 구조로 설계했고요. 까다 로운 공법이지만 중동고에 맞는 방식이라고 생각했어요. 2. 건축가로서 어떤 가치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나요 건축 재료들은 산을 깎아 채석하고 숲을 벌목해 만듭니다. 건축 과정에서 폐기물도 어마어마하게 나오죠. 때문에 건축가로서 최대한 환경을 지켜야겠다는 책임감을 느껴요. 또한 수많은 인부가 매일 땀 흘리면서 일하기에 선 하나하나, 글씨 하나하나에 무게를 실어 설계하게 돼요. 그만큼 지속 가능한 설계를 하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멋을 잃지 않고 더 빛나는 건축을 하고 싶어요.

2. 실무에 가장 도움이 된 전공과목은

무엇인가요 r설계 스튜디오s 수업에서 작은 공간부터 설계하면서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어요. 학생 10여 명이 각자 도면 혹은 모형을 만들어 발표하고 교수님의 피드백을 받으며 설계하는 훈련을 거쳤죠. 도면을 효과적으로 시각화하는 방법, 논리적 사고와 소통 능력까지 기를 수 있는 수업이기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2. 요즘 건축은 어떻게 변하고 있나요 예전에는 단열이나 환기로 에너지 절감에 집중한 패시브 디자인 건축물을 많이 지었다면 요즘은 풍력과 지열, 태양광 설비 등을 통해 에너지를 직접 생산하고 활용하는 액티브 디자인 건물 중심으로 변하고 있어요. 우리나

자율 활동에 적합한

원익관.

학생들이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도테록라 스한.

라의 공공시설도 대부분 신재생 에너지를 도입하고 있고 요. 게다가 *P5(사물인터넷) 기술을 통해 냉난방 설비와 조명, 가전제품까지 결합돼 건축물이 인공지능을 탑재한 기계처럼 작동하는 시대예요. 2. 인공지능은 건축 분야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나요 확실히 생산성을 높여줬어요. 렌더링 툴(3% 모델을 이미지나 영상으로 만들어주는 소프트웨어)이나 그래픽 툴을 자주 활용하죠. 설계 자동화 프로그램과 토지 주소를 넣으면 해당 토지에 대한 법규 등을 알려주거나 단순한 설계도 해주고요. 하지만 건축은 사람의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에 직접 검증하는 과정이 항상 필요해요. 2. 공학과 예술의 균형은 어떻게 유지하나요 건축은 설계에 앞서 전체 그림을 그려야 해서 평소 예술 감각을 잃지 않도록 다양한 것을 보고 느끼려고 합니다. 영화나 책, 예술 작품, 여행을 통해 시대상을 분석하거나 사람을 관찰하기도 해요. 학창 시절에는 수학과 과학 공부에 치중했던 터라 대학에서는 사회학, 철학 등 다양한 수업을 들었어요. 건축은 복잡한 구조물이면서 기계인 동시에 조형물이기에 다방면의 감각을 깨우려고 늘 노력해요.

+0#학 사전

건축가

멘토sT 5*1

집중력과 끈기는 필수

좋아하는 일이나 분야가 있으면 굉장히 몰두하는 편이에요. 수학을 좋아하는데, 건축학에 수학 공식이 직접 사용되지는 않지만 문제를 끈기 있게 풀어나갔던 경험이 좋은 훈련이 됐어요. 건축은 최소 1년 이상 걸리는 지난한 과정이에요. 안전한 건물을 지으려면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끈기 있게 완성해내는 것이 중요하죠. 건축은 협업으로 완성 제가 그린 설계도를 토대로 많은 사람의 협업이 이뤄집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에 게 도움이 되는 건축가가 되고 싶어서 최대한 유능해지려고 노력해요. 일할 때는 상대를 존중하며 경청하려고 애씁니다. 또한 도면 수백 장을 꼼꼼하게 챙기거나 현장에서 작은 부분 하나에도 시공자와 씨름하는 집요함 역시 필요하죠. 진심으로 좋아하지 않으면 버티기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지금 진로를 정하지 못해 불안하다면 진짜 좋아하는 일부터 찾아보세요. 분명 나에게 꼭 맞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멘토sT 추천

건축가의 여정을 알고 싶다면

영화 <이타미 준의 바다> 일본에서 태어난 한국인 건축가 유동룡(이타미 준)의 건축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예요. 제주 수풍석 미술관과 포도 호텔을 지은 주인공이 죠. 누구나 한번쯤 접했을 법한 건축물이라 보면 감탄하실 거예요. 건축가의 삶과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잘 담아냈기에 건축가를 꿈꾸는 학생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BOOKS&SUBJECTS#독서 ] #진로 ] #교과@연계@적합서 ] #국어

쌤과 함께! 교과 연계 적합書

국어 ③

인문학

취재 송지연 기자h이도연 리포터 OBOP37!OBFJM.DPN

국어 교과 자문 교사단

김환 교사(경기 백영고등학교)

이승우 교사(경북 포항제철중학교) 이현규 교사(광주 진흥고등학교)

정유진 교사(경북 포항제철고등학교)

ONE PICK!

<여덟 단어>

★★

지은이 박웅현

펴낸곳 북하우스

※★의 개수는 난도를 의미. 적을수록 읽기 쉬운 책.

t인문학은 삶을 둘러싼 모든 것에서 의미를 찾아내는 힘입니다. 지은이는 광고를 만들면서 있었던 일화를 대화체로 엮어내며 인문학을 삶으로 끌어옵니다. 인생에서 꼭 생각해봐야 할 요소를 r자존, 본질, 고전, 견(見), 현재, 권위, 소통s이라는 여덟 개의 단어를 중심으로 서술하죠. 당장은 해야 할 일도 많고 자기 생각과 의지를 잃어버린 채 하루를 살 때도 많겠지만, 잠시 시간이 나면 주변을 자세히 관찰해보세요. 삶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작가의 말처럼 천천히 자신의 삶을 낯설게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단어가 끝날 때마다 단어를 중심으로 자신의 경험과 반성, 깨달음, 다짐을 일기처럼 써 보기를 추천합니다.u@ 자문 교사단

한걸음 더

일상 속 소재를 관찰한 후, 자신의 깨달음을 짧은 문구로 표현하기

삶 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를 자신만의 r여덟 단어s로 정리하고 친구들과 비교하기

시담,아 소 설감,상 음문악 작, 그성림하 등기 고전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자신만의 해석을

ONE PICK! 함께 읽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여덟 단어로 돌아보는 삶의 자세

r삶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일까 s r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s 중요한 질문이지만, 좀처럼 고민할 시간이 없다. 당장 눈앞의 버스에 몸을 싣고, 오늘 해야 할 일을 마무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면 순식간에 1년이 흘러간다. <여덟 단어>는 그런 우리를 위해, 살면서 한 번쯤 생각해보면 좋을 이야기를 여덟 개의 단어로 풀어낸 책이다. 지은이는 강의를 통해 독자가 스스로 삶에 필요한 자세를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오랜 시간 광고인이자 작가로 활동한 지은이는 자신의 경험과 세상을 들여다보며 의미를 찾는다. 신라 대흥사의 기둥과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노래를 통해 저마다의 모습 그대로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고, 마흔 살에 겪은 방황 끝에 현재에 대한 존중을 배운다. 이를 바탕으로 r자존, 본질, 고전, 견(見), 현재s의 중요성을 알고, r권위s에 굴복하지 않으며, 타인과 r소통s하는 삶의 방식을 논한다. 마지막으로 지은이가 정리한 r인생s을 잘 살아갈 수 있는 조언을 전하며 젊은이를 향한 응원을 남긴다. 동시에 t단언컨대 이 여덟 번의 강의도 여러분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겁니다u라는 지은이의 고백은 삶의 방향을 정하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임을 깨닫게 한다.

인생의 경험뿐 아니라 신선한 광고 문구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 발상, 많은 사람과 협업하며 터득한 소통의 요령까지 배울 점이 많다. 무엇보다 사소한 것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곰곰이 의미를 찾아보는 r견(見)s 자세는 일상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바쁜 일상에서 한 걸음 빠져나와 삶의 의미와 목적을 되찾아보자.

자문 교사단의 r+s 추천 도서

제목/난도지은이/출판사추천평

<어른★의★ 말>미김류민책희방기뜻재일자한까인 조 지언s r은과우이 리격가는려 어를최고떻 전게 전하 살는문아 가말야들을 이삶 책 을우으 리더로에 잘엮게 었살 r더 다수 . 괜 r있우찮을리은까는 어 어s 른책떤s을, r어내 읽른가고이 되 질 되고문어 에싶야 은하 할 나나까씩s가 s답 될r어해 수른보 은자있 .어도떤록 존따인문학의 바탕에는 생각하는 힘이 있다. 생각은 평서문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나와 세상을 <질문★의★ 격>앤유의선 서경재는관록했찰 이다해유. 궁를여금 기밝증에히을 고질 찾 문좋고으은 이로 질 를세문 질상을문을 만으 바드로꾼는 표 이방현야법하기을며와 연 답 상습을대하 찾방게아에 한가 대다는한. 실과 비제정난 이질을다문 .교 을이묘 연책하습은게할 좋숨 수은긴 있질질는문문 을까문 지제해 도야담 았하수다. 좋은 질문을 통해 삶의 질을 바꾸고 싶다면 이 책을 교재 삼아 연습해보자.

이 소설은 제주 바다를 무대로, 인간의 시선 속에 갇힌 돌고래의 삶을 그려내며 자유와 공존의 의미를 묻는다. 지은이는 바다와 돌고래라는 익숙한 존재를 시적이고 철학적인 존재로 변환해, 인간 사회의 <남방큰돌고래>안도현모습을 되묻는다. 돌고래의 목소리는 인간이 놓쳐온 공존의 의미와 사회적 억압을 드러내고, 독자는 ★★★휴먼앤북스바다를 단순한 자연이 아니라 우리 삶을 비추는 거울로 경험하게 된다. 국어 교과에서 강조하는 r낯설게 하기s의 힘은 바로 여기에 있다. 익숙한 세계를 낯설게 바라보는 순간, 우리는 사회를 새롭게 인식하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플랫랜드>는 1884년 에드윈 애벗이 쓴 풍자 소설로, 단순한 수학적 상상을 넘어선 인문학적 문제 제기를 담고 있다. 작품 속 세계는 오직 길이와 너비만 존재하는 2차원 나라 r플랫랜드s다. 그곳의 사회<플재랫미랜있드는★ : 차세★원상★ 에이서야 기가>장 애돋드을윈색 애김벗는3새해차 로도당원운시형 세 의시 영계 각변국를을 개사경 받수회험아에의한들 따 계이뒤라급지 다 계 구못른급조하 이이와는들 나 성사에뉘차회게고별의 이,, 여경권를성직위 전은성주하 을의단려 적선상 하 으징통지로적제만만으를, 로 사묘신 회사보랄된가여하 다준게억.다 압풍지.하자은고한이 다는감. 옥 기주에하인 학공가적두 정 는설사 정각모을형습 통이은 소차원설을을 읽넓혀고 지사금고하까지는 당것연은하 곧게 세 받계아를들 다였르던게 사 보회고 구 사조회를의 낯 기설존게 질 바서라에보 의며문 비을판 제적기으하로는 성 일찰과해 보닮자았.다.

연계 전공언어h문학 계열 문화콘텐츠학과 철학과 윤리학과 심리학과 등

영어영문학부

t독서로 r나다운 탐구s 이어갔죠u

임서윤

이화여대(경 기영어 한영광문여학고부) 1학년

2. 전공을 결심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어릴 적부터 소설 읽기를 좋아했어요. 중학교 때는 <홀()PMFT)>과 <해리포터> 시리즈를 원서와 번역본으로 모두 읽으면서 문학의 세계에 푹 빠졌고, 그 경험이 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어졌죠. 단순히 영어를 잘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영어를 능숙하게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영어영문학부를 선택했어요. 앞으로는 영어라는 세계 공용어를 통해 국경 없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콘텐츠를 만드는 일을 해보고 싶어요. 특히 인문학적 관점과 문화에 대한 이해가 창작물에 깊이를 더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전공에서 배우는 지식을 기반으로 더 다채롭고 설득력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에듀테크 분야에도 관심이 많아서, 교육과 기술이 결합한 환경에서 영어 콘텐츠를 기획h제작하는 일을 경험해보고 싶어요.

2. 고교에서 독서 활동을 어떻게 했나요 고등학교 3년 동안 소설을 중심으로 30권이 넘는 책을 읽었어요. 실험이나 연구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자연 계열과 달리 인문 계열은 그런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기에, 독서를 통해 사고의 확장과 활동의 흐름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r나다운 탐구s라고 여겼죠.

특히 셰익스피어의 작품부터 미국 경제 대공황을 배경으로 한 <앵무새 죽이기>처럼 인간의 본성과 사회적 맥락을 깊이 있게 다룬 영미 고전을 주로 읽었어요. 관심 분야였던 미디어 콘텐츠와 에듀테크에 대해서는 시의성 있는 비문학 도서를 찾아 읽으며 시야를 넓혔고요. 그중 2학년 <독서> 시간에 읽은 <교사를 위한 미래 × 교육 안내서> 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책을 읽은 뒤 실제로 과목 선생님을 찾아가 에듀테크가 각 교과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의견을 듣는 활동을 이어갔어요. 단순 독서에 그치지 않고, 책에서 얻은 질문을 실제 탐구로 확장해 본 경험이었습니다.

추천 도서

대학생 선배의 독서 이야기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지펴은낸곳이 브윌라리운엄 셰힐익스피어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햄릿h오셀로h리어왕h맥베스)은 고전이라기보다 지금 시대에 다시 꺼내 읽어야 하는 인간 심리 교과서라고 소개하고 싶어요. 이 작품들은 유럽 왕조 시대의 정치와 복수극처럼 먼 이야기 같지만, 실제로는 질투h욕망h불안h오해처럼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감정을 보여줘요. 읽다 보면 등장인물을 분석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자기 자신을 해석하게 됩니다. 책을 덮으면 질문이 샘솟아요. r어떤 오해가 관계를 무너뜨리는가 s r판단과 책임은 결국 누구의 몫인가 s r나라면 어떤 선택을 할까 s 이런 질문은 특정 전공이나 진로에 상관없이, 스스로 사고를 확장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의미 있는 독서 경험을 만들어 줄 거예요.

<오만과 편견> 지은이 제인 오스틴펴낸곳 민음사

흔히 영미문학의 정수라 불리는 <오만과 편견>은, 영국의 한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다섯 자매의 사랑과 결혼을 둘러싼 일상을 섬세하게 그린 작품이에요. 표면적으로는 결혼을 둘러싼 소소한 해프닝처럼 보이지만, 인물들의 선택과 태도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r인간은 무엇으로 판단하고 또 변화하는가s라는 더 큰 질문에 닿게 됩니다. 속물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인물들이 서로에 대한 편견을 깨고 진실한 마음을 드러내는 과정은 r오만s 과 r편견s이라는 두 단어를 끊임없이 되새기게 만들죠.

저는 <오만과 편견>을 읽은 뒤 지은이가 2년 앞서 집필한 <이성과 감성>을 함께 읽고 비교해봤어요. 두 작품을 나란히 읽다 보면 지은이의 문체와 사상이 어떻게 성숙해졌는지 알 수 있답니다.

EDU CHAT

리포터의 창

학원 시간 연장 추진,

아이들을 위해서라고?! 타 지역과의 형평성( )

얼마 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가 국민의힘 정지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고등학생에 한해 서울의 학원 교습 시간을 기존 오후 10시에서 자정까지 2시간 늘리는 것이 골자죠.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절반 이상이 자정까지 학원 운영을 허용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지만, 이런 논리만으로 개정안을 추진한다는 사실 자체가 고개를 갸웃하게 만들더라고요.

학원 교습 시간 제한은 2008년 도입된 제도로, 공교육을 보호하고 학생 건강권을 지키며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장치입니다. 현재 서울뿐 아니라 경기h대구h광주도 모두 오후 10시까지 학원 교습 시간을 제한하고 있죠. 서울시교육청과 시민단체들은 t지금도 학습권은 충분히 보장된다u라며 우려하고 있습니다.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선 개인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는 옹호와 교습 시간 연장이 수면 부족과 경쟁 과열로 이어질 것이라는 비판이 맞서고 있습니다.

스터디카페 활용한 변칙 연장 만연

지난해 국내 사교육비는 4년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학교를 마치면 편의점이나 패스트푸드 가게에서 대충 저녁을 해결하고 곧바로 학원으로 향합니다. 하루의 대부분을 책상 앞에서 보내며 학습 시간은 끝없이 늘어나고, 끊임없는 평가와 경쟁 속에서 학생들은 지쳐갑니다. 가정 또한 부담은 커져만 갑니다.

교습 시간 연장을 주장하는 쪽에서는 t학원 시간을 줄인다고 사교육비가 줄거나 수면 시간이 늘어나는 건 아니다u라고 목소리를 높입니다. 물론 현재의 r밤 10시 제한s도 제대로 지켜진다고 보긴 어려워요. 일부 학원에서는 공식 수업은 밤 10시에 마무리하고, 이어지는 수업은 감시를 피해 스터디카페로 옮겨 진행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최근엔 r관리 시스템s이라는 이름으로 정규 시간엔 강의식 수업을 하고, 저녁 10시 이후엔 질문h클리닉 등을 이어가

글 민경순 리포터 IFMMFMB!OBFJM.DPN

는 형태죠. 선택 사항이라지만 추가 비용이 없다 보니,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가 빠지지 않고 끝까지 참여하길 바라게 됩니다.

저희 아이가 다녔던 학원도 10시에 수업이 끝나면 스터디카페로 옮겨 자정까지 수업을 진행하더라고요. 아이가 클리닉을 간 날엔 저도 아이를 픽업하러 가기 위해 휴대폰을 들고 대기합니다. 시간이 너무 늦어 위험한 데다 오후 11시가 넘으면 버스 배차 간격이 길어져 불편하니, 부모는 졸다가도 차를 몰고 나갈 수밖에 없더군요.

지금 필요한 건 건강한 휴식권이 아닐까 성장기 아이들의 수면 시간은 이미 심각할 정도로 부족합니다. 성장기에는 최소 7_8시간은 자야 한다고 하지만, 현실에서는 자정이나 새벽 1시가 돼서야 잠자리에 드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런 생활을 반복하니 아침에 일어나는 것부터 전쟁이죠. 과연 이런 상태에서 학교 수업을 제대로 따라갈 수 있을까 걱정스럽지만, 당장 뾰족한 해결책도 보이지 않습니다.

잠이 부족한 것만 문제가 아닙니다.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쌓이는 학업 스트레스와 육체적 피로는 정신 건강에도 큰 부담을 주죠. 사소한 일에도 과하게 화를 내거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일 때가 많고, 피로가 깊어질수록 더 예민해집니다. 이런 아이들을 지켜보는 부모들은 속이 타들어가지만, 결국 입시만 끝나면 괜찮아지겠지라는 마음으로 참고 또 참을 뿐입니다.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건강하게 쉴 수 있는 r휴식권s입니다. 누구나 알고 있듯, 오래 앉아 있다고 해서 공부가 더 잘되는 것도 아니고, 강제로 시간을 늘린다고 실력이 느는 것도 아니죠. 그럼에도 학원 교습 시간이 자정까지 연장된다면 학원은 경쟁적으로 따라갈 가능성이 큽니다. 결국 학생들의 하루는 더 길어지고, 휴식 시간은 더 짧아지겠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이 조례의 직접적인 당사자인 학생들의 목소리입니다. t청소년 스트레스 지수가 높다u t자살률이 심각하다u t따돌림 문제가 크다u는 말만 반복할 것이 아니라, 정작 아이들에게 지금 무엇이 필요한지를 진지하게 돌아보면 좋겠습니다. 정책이 아이들의 현실과 동떨어진 채 r학습 시간 확대s에만 머문다면, 그 부작용을 감당하는 건 결국 학생과 학부모일 테니까요.

대학입과 h심학화습 편 News in News 입시 & 학습

<수수능학 수Ⅰh학Ⅱ 1>등 공급략 가법르는 42 선배들이 들려주는 전공식 메품타공버학스과@먹인을류거의리 생의존 모 위든한 것 46 선배들학의생 전부형교별과 합전격형기 2@1 교진로과 전바형뀌으어로도 희성망적 은학과 우 진상학향50 영국어내에 성서적 h시복작잡하한는 지영원미 권절 차유 학걱정 없이 54 우수 탐구'5 보고, 학서교 발로표 가대다회 4 ①.0 데이터로 밝힌 우리 농식품 산업의 미래58 우수 사례 열전 우수 탐1구위' 5수보상,고 학한서교 경발로표기 가대 경다회민 4 고②.0 다새로양운한 '분5석로법 으호로기 심파 고이든어 져'5-커피 관계62

EDUCATION#학습 ] #대입 ] #수학

수능 수학 1등급 가르는 <수학Ⅰ·Ⅱ> 공략법

겨울방학이 되면 많은 예비 고3이 <미적분> <확률과 통계> 등 수능 수학 선택 과목에 집중한다. 고3 1학기에 진도를 빠르게 나가기에 선행이 충분히 되어 있지 않은 학생일수록 선택 과목부터 챙기려는 경향도 뚜렷하다. 한데 최근 수능 결과를 보면, 가장 높은 오답률을 기록하는 영역은 고3 때 새로 배우는 선택 과목이 아닌 고2 때 학습한 공통 과목 <수학ⅠhⅡ>다. 여기에 전체 30문항 중 22문항이 공통 과목으로 구성돼 있어 공통 과목에서 생긴 작은 구멍으로 발목을 잡힐 수 있다. 겨울방학에 도전해볼 수 있도록, <수학ⅠhⅡ>를 공략하는 방법을 짚어봤다.

취재 이도연 리포터 MEZ!OBFJM.DPN

도움말 남치열 교사(경기 저현고등학교hJ 인터넷방송 수능 수학 강사)h임금림 교사(충남 쌘뽈여자고등학교)

2026 수능 <수학ⅠhⅡ> 영향력 입증

2022 수능부터 문h이과 분리 구조 해소를 위해 도입된 선택형 수능 체제는 현 고2가 치르는 2027 수능을 마지막으로 폐지된다. 문항 수와 배점을 살펴보면, 총 30문항 중 공통 과목이 22문항으로 전체 배점의 약 74%, 선택 과목은 8문항으로 약 26%를 차지한다. 공통 과목인 <수학ⅠhⅡ>는 모든 수험생이 동일한 문항을 풀기에 점수 분포가 넓어져 표준점수에 미치는 영향도 상

표 1@ 2026 수능 수학 영역별 문항 수와 배점

영역문항 수문항 번호배점

<수학 *>11선단다답형형1 316 6 1 88 1200 1222 14 214337<수학 **>11단선답다형형2 4 51 77 199 1 21 11 3 15 210737<확<률미과적 통분계>>/8단선답다형형23 24 2295 3206 27 2818826

대적으로 크다. 표준점수 산출화 과정에서 공통 과목 표준화 점수에 배점 비율을 곱하기 때문이다. 선다형과 단답형 비율에서도 차이가 크다. 충남 쌘뽈여고 임금림 교사는 t공통 과목에서는 <수학Ⅰ> 단답형 4문항, <수학Ⅱ> 단답형 3문항, 선택 과목에서는 단답형 2문항이 출제된다(표 1). 공통 과목의 단답형 비율은 75%인 셈이다. 단답형은 선다형과 달리 보기를 통해 답을 추론하거나 검산할 수 있는 장치가 없기에 계산 과정에서의 작은

표 2@ 최근 3년 수능 수학 오답률 501 3

오순답위률2024 수능2025 수능2026 수능

확률과 통계미적분확률과 통계미적분확률과 통계미적분

122 (98.2%)2222 (94.4%)2230 (98.5%)21

230 (86.5%)30 (96.3%)21 (87.6%)2121 (97.6%)30 (96.9%)320 (84.7%)29 (93.2%)20 (86.4%)29 (86.7%)22 (96.7%)22

*빨간색은 공통 과목이다.

실수도 그대로 오답으로 이어진다. 어렵지 않은 단답형 문항도 해마다 오답률이 높은 이유이다. 결국 공통 과목에서 구멍을 없애는 것이 고득점을 위한 핵심 전략이다u라고 설명한다. 1등급 가르는 20_22번

최근 2024_2026 수능 수학의 오답률을 분석해보면, 학생들이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은 20h21h22번에 집중되어 있다(표 2). 공통 과목인 <수학ⅠhⅡ>의 단답형 마지막 세 문항이다. 2024 수능에서는 <확률과 통계> <미적분> 모두 <수학Ⅱ>에 나오는 미분법을 이용해 조건을 만족시키는 삼차함수를 구하는 22번이 98.2%로 오답률 1위를 기록했고, 2025 수능에서는 <수학Ⅰ>의 귀납적으로 정의된 수열을 이해해 절댓값을 추론하는 22번이 94.4%로 가장 높은 오답률을 보였다. 올해 수능에서는 선택 과목별로 오답률 문항이 달랐지만, 여전히 공통 과목인 20_22번은 오답률 상위 3에 올랐다.

경기 저현고 남치열 교사는 t작년 수능에서는 <미적분>보다 <확률과 통계>가 지나치게 쉽게 출제됐다는 지적이 있었다. <확률과 통계> 선택자가 증가한 올해 수능에서는 <확률과 통계>에서 28번 조건부 확률과 30번 중복 조합 문항의 난도를 작년에 비해 높여 선택 과목 간 균형을 맞췄다는 평가다. 한데 여전히 실제 변별력은 공통 과목의 고난도 문항에 달려 있다. 최상위권 학생들이 조건 해석과 함수h그래프의 복합 추론을 요구하는 공통 문항에서 흔들리면서 매년 유사한 오답 패턴이 이어지고 있다. 20h21h22번 유형에 대한 구조 분석과 기출 문제를 통한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u라고 강조한다.

고난도 문항, 하루 1시간 깊게 파고들기

전체 문항에서 2_4개 틀리는 학생들은 수학이 기본기가 탄탄한 편으

로 1_2등급 경계를 오간다. 1등급을 가르는 고난도 문항을 맞히려면 최소 6개월 이상의 집중적인 사고 훈련이 필수적이다. 하루 한두 문항의 고난도 문제를 30분_1시간가 량 고민하는 방식이 가장 효과적이 다. 수능이 가까워지면, 한 문제를 오래 붙잡고 고민하는 게 거의 불가능하다. 겨울방학이 고난도 대비를 시작할 적기다. 이러한 공부 과정은 2등급 이하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도 필요하다. 흔히 21h22번 문항을 아예 포기하는 전략을 세우기도 하는데,

21h22번 문항은 여러 개념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 이를 고민해 해결한 경우 중난도 4점 문항을 해결하는 사고력으로 이어진다.

남 교사는 t한 문제를 오랜 시간 붙잡고 다양한 접근을 시도하는 과정 자체가 사고력을 끌어올리며, 설령 풀지 못하더라도 조건과 개념이 자연스럽게 흡수되고 이후 해설을 확인할 때 이해의 폭이 크게 확장된다. 이 훈련을 60일 정도만 이어가 면 실제 수능에서도 고난도 문항에 흔들리지 않는 힘이 생긴다u라고 조언한다. 충분히 고민했다면, 문제를 보지 않고 완벽하게 쓸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남 교사는 t문제를 외우라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사고 과

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구조와 조건이 머릿속에 새겨지는 상태를 의미한다. 조급한 마음에 5_10분 만에 포기하고 해설 강의를 찾아보면 이해는 할 수 있지만, 실제 실력 향상으로 이어지진 않는다. 최근 유튜브 등에 확산된 r5초 풀이s r10초 풀이s 영상 역시 해당 강사가 그 문제를 수없이 반복해 풀어본 결과일 뿐, 처음 문제를 접하는 학생이 시험장에서 재현할 수 있는 방식이 아니다. 고난도 대비의 핵심은 풀이를 찾아보기 전까지 버티며 사고 하는 과정 그 자체에 있다u라고 강조한다.

15번까지 막힘없이 풀 수 있어야 <수학ⅠhⅡ>에서 1_13번은 단순히 r쉬운 문제 구간s이 아니라 등급을 결정짓는 첫 관문이다. 기본 문항에서 실수를 줄이고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공통h선택 과목 모두 안정적으로 풀어내는 출발점이 되기 때문이다. 임 교사는 t시험 시간 100분 중 최대 20분 내외로 1_13번을 해결해야 이후 고난도 문항에 시간을 충분히 쓸 수 있다. 반대로 이 단계에서 막히거나 불필요하게 시간을 소모하면 3_4등급까지 하락할 위험이 커진다u라고 진단한다.

1등급을 노리는 학생에게도 이 원칙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상위권은

1일 1문제 심화 학습(정적분 그래프 추론) 학생 사례

결국 21h22번 같은 최고난도 문항에서 승부가 갈리지만, 그 이전 단계에서 정확성과 속도가 확보되지 않으면 고난도 문항에 집중할 시간이 충분치 않기 때문이다. 특히 14번과 같은 첫 번째 사고형 문항을 만 났을 때 조급해하지 않고 문제를 해석할 여유를 확보하려면, 1_13번을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풀어야 한다. 공통 과목 선택형 마지막 문항인 15번 역시 종종 오답률 상위권에 든다. 6h9월 모의평가에서는 미분을 이용해 함숫값을 구하는 15번은 중위권과 상위권 모두에게 까다롭게 느껴질 정도의 난도였다. 이번 수능에서는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되었으나, 과거 출제 사례를 보면 14h15 번 문항의 난도가 높아지면 1등급 컷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었다. 남 교사는 t공통 과목 중반부 문항의 체감 난도가 높으면 상위권 학생들도 이 부분에서 시간을 지체해 당황한다. 공통 과목에서 이 구간을 안정적으로 통과해야 총점을 높이기에도 유리하다u라고 설명한다.

기출문제집, 자신에게 맞는 것 선택해야

수능 수학은 매년 새로운 문항이 나오지만, 출제 원리나 패턴은 반복된다. 시중에는 기출문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해둔 문제집이 많다. 임 교사는 t예비 고3이 겨울방학 동안 선택한 기출문제집은 학습 효율을

표 3@ 자이스토리 수능 고2 <수학Ⅰ> WT 고3 <수학Ⅰ> 비교

고2 <수학Ⅰ>고3 <수학Ⅰ>

최최신단종 최1계0 신개실별 력년 5서개 점술수1년등검능형 고급 을 대문2h 비위제학2한 등-력기내급 평내출신 문가신 문 1 제+등기제수 급출 분수능 석대전록 대법비 (문고비 기항2 모 출난 수의 도변록고 형선사별)최15최신9최개신 신문1 0유1 제5개5개형개 년1단등년 년분 서경급 류수수 찰 분고,능능 대난석난 대,대도 과도삼비비별 사단문 기기최 계제기출출신별 출분 문 전문 첨석문항 항삭문법항 선 항우 해선별 선설수별수 록배수록열록

크게 좌우한다. 특히 기출문제집은 동일한 과목이라도 고2용과 고3용의 구성이 다르다. 자신의 현재 실력에 맞는 문제집 선택이 중요하다u 라고 조언한다.

예를 들어 자이스토리에서 발행하는 고2 <수학Ⅰ>과 고3 <수학Ⅰ> 문제집의 가장 큰 차이는 개념h기초 문제의 비중이다. 고2 <수학Ⅰ>은 개념 위주의 2h3점 문항이 약 220개 이상 포함돼 있다. 이는 고3용의 약 67개와 비교하면 3_4배 가까운 격차다. 페이지 수는 비슷하지만, 고2용은 개념h기본 유형을 충분히 다지는 데 초점을 둔다. 내신을 대비해 기본기를 확실히 쌓아야 하는 학생, 모의고사 등급이 3등급 이하인 학생에게는 고2용이 더 적합하다.

반면 고3용은 내신보다는 수능 실전 대비에 초점을 맞춘다. 경찰대학h사관학교 등의 고난도 기출문제를 일부 포함하고 있으며, 수능 기출 변형 문제는 고2 <수학Ⅰ>보다 양은 적지만 난도가 높다. 같은 변형 문제라도 고2 <수학Ⅰ>은 130여 문항을 다루는 데 비해 고3 <수학Ⅰ>은 수능형 문제만 약 60문항 선별해 압축했다. 다른 출판사의 문제집도 비슷하다. 따라서 1_2 등급 학생이나 이미 기본기를 갖춘 예비 고3이라면 고3 기출문제집을 통해 실전 감각을 높이고 고난도 문항의 사고 구조에 익숙해지는 것이 효과적이다.

나만의 수학 공식 암기장

수학 공식을 정확히 알고 있으면 문제를 읽는 순간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이 빠르게 떠오른다. 축구 선수의 기초 체력과 같다. 특히 <수학ⅠhⅡ> 고난도 문항은 4_5개의 개념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기에 모든 공식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풀이 전략을 효과적으로 세울 수 있다. 임 교사는 t시중의 공식집은 기본적인 공식 암기에 는 도움이 되지만, 모든 수험생에게 완벽하게 맞는 것은 아니다. 학생마다 약한 단원, 자주 헷갈리는 조건, 실수 패턴이 다르기에 공식집을 참고하되, 자신에게 필요한 보완 설명h예시h주의 표시를 직접 추가하면 효과적이다u라고 조언한다. 아예 자신만의 공식 노트를 만드는 방법도 추천한다. 직접 손으로 정리해보면 공식 간의 연결 구조가 자연스럽게 이해되고, 자주 틀리는 부분을 중심으로 내용을 재구성할 수 있어 학습 효율이 크게 높아 진다.

블랙라벨 <고등수학 공식집> 학생 이용 사례

EDUCATION#전공 ] #학과 ] #전공@메타버스

선배들이 들려주는 전공 메타버스

식품공학과

인류의 생존 위한 먹을거리의 모든 것 이제 식품은 단순히 배고픔을 해결하는 일차적인 역할을 넘어 건강과 미각, 신뢰를 함께 담아내는 산업이 됐다. 기후위기와 식품 안전h위생, 밥상 물가, 미식 트렌드까지 매일 마주하는 먹을거리 산업의 화두는 어느 때보다 다채롭다. 식품공학과는 식품의 생산부터 품질 관리, 물류h유통, 제품 개발까지 아우르는 융합 학문이다. 식품공학과의 다양한 매력을 살펴보자.

취재 이지혜 리포터 XJTEPN!OBFJM.DPN

도움말 이민혁 교수(고려대학교자 료식 품각공 대학학과 학)h과장 재홈봉페 이교지수(건국대학교 식품유통공학과)

인간의 에너지와 영양을 책임지는 근본적인 공급원은 단연 식품이다. 과거에는 식품을 얼마나 많이 생산하느냐가 산업의 핵심이었지만 경제 성장과 품종 개량, 생활 수준 향상으로 더 좋은 식품을 향한 수요가 많아졌다. 이에 따라 위생적인 생산 과정은 물론 식품의 가치와 상품성을 높이는 기술이 발전했고, 관련 산업 역시 전문성을 갖추며 세분화되고 있다. 식품공학은 이러한 흐름을 따라 식품유통공학, 식품생명공학 등으로 나뉘며 산업의 요구에 대응해왔다. 식품의 생산h가공h유통h소비를 종합적으로 다 룬다.

고려대 식품공학과 이민혁 교수는 t(식품공학과는) 식품 생물 공학, 식품 가공, 식품 생화학 및 안전성 분야로 나눠 실습과 체험 중심으로 교육한다u라고 설명했다. 건국대 식품유통공학과 장재봉 교수는 t소비자가 원하는 안전한 식품을 효율적으로 유통하고 식량 자원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연구가 핵심이다. 기후변화와 불안정한 국제 정세 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식품 유통 공학의 중요성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이 목표u라고 덧붙였다.

대체육, 친환경 포장재 개발 등 미래 식문화 바꾸는 학문

식품공학과는 r먹을거리의 과학s을 연구하는 학문이 다. 아침에 마시는 우유 한 잔, 편의점의 컵라면, 전자레인지에 데우는 간편식 도시락 뒤에는 식품공학 기술이 숨어 있다. 교육과정은 단순히 맛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식품 구성 성분을 분석하고 안전한 가공h저장 기술을 과학적으로 탐구하는 데 초점을 둔다. 우유나 케첩처럼 흐르는 식품의 특성을 이해하기 위한 유체 역학, 음료 생산 라인 설계 공학을 배우는가 하면 기후위기 시대에 맞춰 지속가능한 대체육이나 친환경 포장재 개발도 배운다. 먼저 r식품 과학 기초s r식품 미생물학s r식품 물리화학s 등을 통해 식품 구조, 가공, 소재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는 것부터 시작한다. 이후 r식품 화학s r발효 식품학s r육가공학s r근육 식품학s 등을 통해 이론 교

육과 실험을 병행하고 발효 과정 실습, 육가공 제조 실습 등을 진행한다. r식품 생물공학s r식품 위생학s r식품 안전성s r식품 법규s r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학()$$1)s에서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성과 위생 관리 역량을 키운다. 또 r식품 생화학 실험s r곡류 과학s r발효 산업 미생물학s 등을 통해 제빵의 원리를 배우고, 유산균 발효, 주류 및 발효유 제조 등 식품 산업에 직접 연계되는 실험도 수행한다. 반면 식품유통공학과는 1학년 때 식량 자원의 생산m유통m소비m국제무역 등 전 과정을 공부하기 위해 기초 전공과목으로 탐색하고 r애그리비지니스경영s r식품 패키징s r유통 경제학s을 배우며 기획 역량을 기른다. r식품 산업 경제학s r시장 구조론s r식품 물류 시스템 분석s에서는 농축산물의 생산과 소비를 포괄하는 식품 시장 분석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더불어 r유통 통계학s r)$$1 관리학s r농h식품소비

행위 분석론s 등은 식품 유통과 위생 관리에 필요한 종합적인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r식품 위생 관계 법규s r식품 산업 경영 과학s 등은 식품이 상품화된 이후 마케팅과 관련 법규를 이해하고 경영h리더십 역량을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둔다.

기초 물리 지식과 융합 학문 이해 필요

식품공학과 진학을 꿈꾸는 학생이라면 고등학생 때 화학과 생명과학, 물리의 기초를 쌓아두어야 한다. 이 교수는 t식품 공정에서는 열 전달h물질 전달의 메커니즘이 핵심 개념이다. 조리h가공h살균하는 과정을 연구하려면 온도 변화와 에너지 전달 같은 물리의 기초 개념을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u라고 설명했다. 식품유통공학을 희망한다면 사회과학과 자연과학

을 아우르는 융합 학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장 교수는 t학과를 신설하는 과정에서 대기업 식품 회사와 연구소 등에 자문을 요청했더니 마케팅, 유통 분야의 인력에게는 식품공학적 이해를, 공학도 출신에게는 마케팅 역량을 기대하더라. 이런 요구를 반영해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설계했다. 학과 이름을 보고 자연 성향 학생이 지원하는 경우가 많지만, 계열에 상관없이 인문 성향 학생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길 바란다u라고 덧붙였다. 졸업 후에는 $+h풀무원h하림 등 식품 기업뿐 아니라 신세계h이마트와 같은 유통 기업으로도 활발히 진출한다. 수출입 마케팅, 유통 관리, 식품 .%, 품질h안전 관리, 식품 위생h인증 관리 등 직무의 폭도 넓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식품연구원 등 정부 부처 및 공공기관으로도 진출할 수 있다.

t신뢰할 만한 먹을거리 시스템 개발하고 싶어요u

강민규 건국대 식품유통공학과 4학년

2. 식품유통공학을 선택한 이유는 어릴 때 선교 활동을 하시는 부모님을 따라 여러 나라를 방문했어요. 자연스럽게 각 나라의 식문화, 식량 사정, 식품 공급 체계 등을 가까이에서 접했죠. 특히 식품의 유통 구조가 국민의 생활 수준과 식량 접근성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며 문제의식이 생겼어요. 유통이 원활하지 않으면 충분한 식량이 있어도 필요한 사람에게 제때 전달되지 못하잖아요. 어떤 지역은 풍요로운데 어떤 지역은 그렇지 못한 이유를 고민하다가 식품유통공학 진학을 결심했죠.

2. 고등학교에서 어떤 활동을 했나 농사 동아리 부장을 맡아 자투리 땅에 농사를 지었어요. 직접 작물을 키우며 식물의 성장 과정, 계절에 따른 변화 등을 몸으로 익혔습니다. 단순히 재배에 그치지 않고 교과 내용과 연결해 실험도 했어요. 옥수수를 활용해 바이오 에탄올을 제작해보거나 시금치를 이용해 크로마토그래피 실험을 진행했죠. 덕분에 대학에서 배우는 r식품화학s r식품생물학s을 이해하기가 수월했어요. 2. 인상 깊었던 전공 수업은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품을 제공하는 과정에 관심이 많은데, r식품 개발 및 제품 관리s를

공부하면서 아이디어 기획부터 제품 출시 이후 관리까지 식품의 전 생애 주기를 단계별로 배울 수 있었어요. 또한 시장 조사부터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하는 제품을 기획하는 방법, 원료 선정h가공 공정 설계h품질 관리 등의 기술 검토 방식을 알 수 있었고요. 포장 방식과 초기 마케팅 전략 수립부터 출시 후 소비자 반응 분석과 판매 관리, 제품 개선까지 이어지는 실무형 프로젝트를 경험하며, 식품 개발 과정에 서 과학h경영h마케팅h품질 관리 등 여러 분야가 유기적으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2. 졸업 후 진로 계획은 식품업계에 진출해 품질 관리나 제품 개발 분야에 서 전문성을 쌓고 싶어요.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식품을 만드는 일은 강한 책임감이 필요한 만큼 보람도 클 거라 생각합니다. 대외 활동, 프로젝트 등을 통해 역량을 키워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싶어요. 2. 예비 후배에게 조언해준다면 공부에만 집중하기보다 학생회h동아리h대외 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시야를 넓히면 큰 자산이 될 거예요. 지금 이 시기에만 누릴 수 있는 청춘을 즐기면서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해보면 좋겠습니다.

t식품 산업의 흐름 읽는 능력 필요해요u

이수민 하림건 국식품대 가식공품마유케통팅공팀학 과근 무졸 업중

2. 현재 하는 일을 소개한다면 하림 식품가공마케팅팀에서 육가공 제품과 냉장h 냉동 식품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식품 시장의 트렌드가 어떻게 변하는지 조사하고, 소비자가 선호하는 맛과 콘셉트를 반영해 전략을 세워요. 제품이 매장이나 온라인 채널에서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노출되고 판매될 수 있도록 마케팅 방향을 정하는 거죠. 제품 관리와 신제품 개발도 맡고 있습니다. 다양한 냉동 가공 식품과 기존 제품의 판매 실적을 매월 분석해 개선 방향을 찾아요. 유관 부서와 협업해 새로 운 제품의 콘셉트를 도출하고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기도 하고요.

2. 전공 지식은 실무에 어떻게 활용되나 r소비자 설문조사s 수업에서 어떤 방식으로 질문을 구성해야 원하는 데이터를 얻을 수 있을지 고민했고, 잘 만든 질문이 설문 결과를 어떻게 바꾸는지 배웠어요. 직접 설문지를 제작해 약 100명의 응답을 모아 분석했고 소비자 조사의 기본 원리를 이해할 수 있었죠. 실제 신제품 개발 과정에서도 관능 평가(맛h향h식감 분석), 소비자 타깃 파악을 위한 설문 설계, 직원 평가 등을 합니다. 대학에서 경험했던 조사 방식과 분

석 방법을 그대로 활용해 실무에 큰 도움이 됐어요. 2. 일하면서 언제 보람을 느끼는지 직접 개발에 참여한 제품이 실제로 온h오프라인에 서 판매될 때 가장 큰 성취감을 느껴요. 특히 r용가 리 치킨볼s은 기획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제품이라 소비자의 반응을 직접 확인했을 때 감회가 남달랐어요. 맛있다는 후기를 들으면 뿌듯함이 배가되고요.

2. 예비 후배에게 조언해준다면 식품 산업의 흐름을 이해하는 사람이 경쟁력이 있어요. 식품유통공학과에서는 식품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를 배울 수 있어요. 식품 기업에서 일하고 싶다면 가장 적합한 학과예요. 식자재 입고h생산h유통 물류h판매까지 각 단계의 이론과 실무를 익히고, 식품 마케팅부터 위생학, 포장학 등 다양한 분야로 뻗어나가는 데 도움을 줄 전문 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결국 식품 산업의 흐름을 이해하는 사람이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후배 여러분도 다양한 전공 수업 안에서 자신의 진로에 맞는 방향을 찾아 꿈을 이루어나가길 바랍니다.

EDUCATION#대입 ] #학생부교과전형 ] #학습

진로 바뀌어도 성적은 우상향교과전형으로 희망 학과 진학

선배들의 전형별 합격기학생부교과전형 21

문유진

아주대 디(지경털기미 율디촌어고학)과 1학년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했지만, 여러 번 진로가 변경되며 활동 내용이 일관적이지 않아 마음에 걸렸다. 다행히 성적은 3년 내내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했기에 수시 지원 시 학생부교과전형과 종합전형으로 분산 지원했고, 희망했던 디지털미디어학과에 교과전형으로 합격했다. 공부할 땐 집중하고 쉴 땐 확실히 쉬면서 공부량을 늘린 것이 성적 상승의 계기가 됐다. 취재 김민정 리포터 NKLJN!OBFJM.DPN

2. 어떤 전형을 주력 전형으로 고려했나 종합전형을 우선적으로 고려했습니다. 학교 활동도 열심히 했고,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성적이 상승 곡선을 그렸거든요. 그런데 학년이 바뀔 때마다 진로가 크게 달라졌어요. 활동도 그에 따라 매번 방향이 바뀌었고요. 종합전형에서 한 진로를 꾸준히 이어간 학생들에 비해 불리할 것 같아 교과전형으로 경희대 자율전공학부, 숭실대와 아주대 미디어학과에 지원했습니다. 경쟁률이 높은 미디어학과를 포기하면 보다 합격선이 높은 대학도 지원할 수 있었지만, 적성에 맞지 않는 학과에서 고생하기보다 처음부터 관심 있는 학과에 들어가는 편이 낫겠다고 판단해 선택을 바꾸지 않았어요.종합전형은 경희대 자율전공학부, 건국대 생명공학, 홍익대 자율전공학부에 응시했습니다.

2. 학교 성적은 어떻게 관리했는지 고1 때는 대입이 한참 남은 것 같아 마음가짐이 느슨했어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대입의 중요성을 느끼고 경각심을 가지게 되면서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됐죠. 모교의 인원수가 적어 좋은 등급을 받기 어려웠지만 1, 2등급을 받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죠. 수학은 시간 내 풀이가 중요한 만큼 최대한 여러 번 풀었고, 문제를 보자마자 바로 풀이 방법이 떠오를 만큼 연습했어요. 영어는 본문을 통째로 암기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어요. 빈칸 채우기, 순서 배열 등 모의고사 유형의 문제를 여러 번 풀다 보면 어느 정도 본문이 외워지는데, 객관식과 서술형 문제 모두 암기가 도움

이 됐습니다. <문학>은 학교 선생님이 강조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공부하고 <언어와 매체>는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면서 지식을 늘려갔어요. 탐구 과목은 수업 시간에 열심히 집중했고 문제집을 2_3권 정도 풀었습니다. 다만 잦은 진로 변경으로 과목을 선택할 때 어려움을 겪었어요. 그래도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량을 늘린 덕분에 3등급 초반에서 1등급 후반까지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었어요.

2. 수능은 어떻게 대비했나 고3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준비했습니다. 국어와 수학은 모든 기출문제를 외울 정도로 기출 분석에 집중했습니다. 취약 과목인 수학은 학원 수업과 인강을 병행했고, 자신 있는 영어는 일주일에 한두 번씩 실전 모의고사를 풀면서 감각을 유지했어요. 6월 모의평가까지는 국어h영어h수학에 집중했고,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탐구 과목을 공부했습니다. 처음에는 <지구과학Ⅰ>을 선택했는 데 6월 모의고사 성적이 좋지 않아 7월부터 <사회h문화>로 바꿔 공부를 시작했어요. 암기할 내용도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고 까다롭다고 알려수학은 시간 내 풀이가 중요한 만큼 최대한 여러 번 풀었고, 문제를 보자마자 바로 풀이 방법이 떠오를 만큼 연습했어요. 영어는 본문을 통째로 암기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어요.

진 도표 문제도 시간을 조금 투자하니 어렵지 않았어요. 2. 진로를 변경한 과정을 들려준다면 고1 때는 중국어 통번역학과에 진학하고 싶었어요. 중2 때부터 중국어에 흥미를 느껴 독학했지만, 인공지능의 대중화로 통번역 시장의 전망이 어두워지면서 진로를 변경했죠. 그림을 그리거나 컴퓨터로 영상을 만드는 것을 즐겨 고2 올라갈 무렵엔 컴퓨터공학과에 관심이 생겼어요. 이후 취업을 고려해 생명공학 진로에도 관심을 가졌죠. 수시에 지원할 무렵 고민 끝에 미디어학과로 진로를 결정했어요. 사실 컴퓨터공학, 생명공학은 취업과 전망 등을 고려한 것이었고, 디지털미디어학과는 예술과 컴퓨터 영상에 관심이 있는 제가 정말 하고 싶은 분야였어

요. 많은 시행착오 끝에 꿈을 찾은 거죠.

2. 교과전형을 고려하는 후배들에게 조언한다면 다른 사람을 따라 하기보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으면 좋겠어요. 저는 휴식이 필요한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쉴 땐 확실히 쉬고, 공부할 땐 누구보다 열심히 했습니다. 평생 한 번뿐인 고등학생 시절을 오직 공부만으로 채우긴 아쉬워 친구들과 여행도 가고, 밴드 동아리 활동도 하면서 추억을 쌓았어요. 휴식을 통해 생긴 동력으로 다시 학업에도 열중할 수 있었고요. 덕분에 고교 3년은 지금도 돌아가고 싶을 만큼 소중한 시절로 남아 있습니다. 공부에 집중하면서도 휴식을 적절히 배분해 어려운 시기를 덜 힘들게 보내길 바랍니다.

TIP 수능 선택 과목, 내신 강점 과목들로 꾸려

내신, 수능 과목 고려해 선택

내신<과언학어Ⅰ와hⅡ 매> 체<지> 구<미과적학분Ⅰh> Ⅱ<기> <하동>아 <생시명아 사>를 선택했다. 암기 과목에 취약해 <동아시아사> 를 공부할 때 가장 힘들었다. 특히 모교는 학생 수가 적은 데다가 역사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경쟁이 버거웠고 좋은 등급을 받기 힘들었다. <확률과 통계>와 <기하> 중에서는 <기하>를 선택했다. 수능을 <미적분>으로 치를 계획이었고, <기하>는 절대평가로 성적이 산출되는 점을 고려했다.

수능, 내신 성적 좋았던 과목 선택

수능수<미능적 분선택> < 사과회목h으문로화 <> 언<생어명와과 매학체Ⅰ>> 을 선택했다. 내신 성적을 가장 잘 받은 과목들이었다. <지구과학Ⅰ>을 선택했다가 6월 모의고사 성적이 좋지 않아 7월에 <사회h문화>로 변경했다. 수시뿐 아니라 정시로 진학할 계획도 있어 수능까지 모든 과목을 공부했다.

EDUCATION#대입 ] #진로 ] #유학 영어 성적·복잡한 지원 절차 걱정 없이 국내에서 시작하는 영미권 유학 대학 입시가 한창인 요즘, 좀 더 넓은 세상에서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은 슬슬 해외 대학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관건은 만만치 않은 준비 과정과 부족한 영어 성적. 이런 고민을 조금 쉽게 해결하고 국내에서 차근차근 영미권 유학을 준비할 수 있는 길이 있다. 취재 김원묘 리포터 GBTDJOFS!OBFJM.DPN

도움말 복현규 센터장(서강글로벌센터)

해외 대학으로 눈 돌리는 학생들 관건은 어학 성적 확보와 나에게 꼭 맞는 대학 찾기 2026 수시 지원 결과가 하나둘씩 발표되고 본격적인 정시 지원을 앞둔 요즘, 또 다른 선택지를 고민하는 학생들이 있다. 높지 않은 내신 성적과 만족스럽지 못한 수능 성적으로 원하는 대학이나 전공에 입학하기 힘들다는 판단이 선 경우다. 좀 더 넓은 세상에서 본인이 원하는 공부를 해보겠다는 결심이 선 학생들은 해외 대학 입시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시점이기도 하다. 서강글로벌센터 복현규 센터장은 t해외 유학 수요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국가는 단연 미국이

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초반에는 유학생 비자 발급 문제 등 여러 이슈로 인해 미국 유학 수요가 조금 주춤했던 게 사실이다. 특히 취업 비자인 )-1# 비자를 발급받으려면 연간 10만 달러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는 점이 큰 장벽이었다. 최근 미국 연방 정부는 현재 미국에서 학업 중이거나 최근 졸업한 학생들은 비자 수수료 없이 취업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큰 고민거리가 해소된 셈이라 미국 유학을 문의하는 학생들이 다시 늘고 있다u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막상 해외 유학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려면 막막함이 앞선다. 유학의 필수 조건인 어학 성적을 확보하는 일부터 쉽지 않다. 국내 대학 입시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 복잡한 해외 대학 입시 정보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알아봐야 할지도 고민이다. 수도 없이 많은 해외 대학과 이름부터 낯선 전공 중에 나에게 딱 맞는 것을 찾아내기가 만만치 않다. 이런 유학 관련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r글로벌 패스웨이 ((MPCBM 1BUIXBZ)s가 그것이다. 글로벌 패스웨이는 유학을 희망하는 비영어권 국가 학생 중 미국 대학에 바로 입학할 수 있는 수준의 영어 실력이나 성적을 갖추지 못한 학생들을 글로벌 교육기관에 위탁하거나 자체 교육과정을 통해 편입학할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이다. 영

표@ 서강글로벌센터 해외 파트너십 대학 리스트

대학명특징 OHFMP 4UBUF 6OJWFSTJUZ 입선학정 부및터 Q I졸Z업TJD까T 지전 미자 국랭민킹 학21위비( J랭O-크TU BUF UVJUJPO)로 납부(연간 $9,584) 가능. 15년 연속 미국 내 최우수 상위 14% 이내 대학 EFMQIJ 6OJWFSTJUZ 뉴욕 롱아일랜드 지역에 위치. <64 /FXT&3FQPSU> 대학 순위 146위 랭크

VCVSO 6OJWFSTJUZ 알협라력 바활마발주 대표 주립대. 공학 및 비즈니스 전공 계열 미국 내 50위권 랭크. 현대, 벤츠, 토요타 등 세계적인 기업들과 산학 $MFWFMBOE 4UBUF 6OJWFSTJUZ r#FTU 6OEFSHSBEVBUF &OHJOFFSJOH 1SPHSBNs 184위 랭크. 공학 및 간호학과 유명 -PVJTJBOB 4UBUF 6OJWFSTJUZ루이지애나 주정부에서 많은 투자와 지원을 받는 대학. 석유/유전공학과 미국 내 11위 랭크 6OJWFSTJUZ PG %BZUPO오하이오주에서 두 번째로 큰 사립대. 전미 대학 랭킹 127위 랭크

6OJWFSTJUZ PG *MMJOPJT $IJDBHP시카고 최대 규모의 주립대. #VTJOFTT/&OHJOFFSJOH 전공 미국 내 60_70위권 랭크. 학기 중 다양한 인턴십 가능 (PO[BHB 6OJWFSTJUZ워싱턴주에 위치. 회계학, 재무학 전공이 유명. <64 /FXT&3FQPSU> 대학 순위 79위 랭크 6OJWFSTJUZ PG .BTTBDIVTFUUT #PTUPO매사추세스주 보스턴에 위치. 비즈니스, 간호학과 국제적으로 인정 6OJWFSTJUZ PG 4PVUI $BSPMJOB*OUFSOBUJPOBM #VTJOFTT(국제경영학) 전공 전미 1위 랭크

미국 6OJWFSTJUZ PG 6UBI미국 서부권 내 가장 오래된 연구 중심 주립대.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제공. 4년간 자국민 학비(JO-TUBUF UVJUJPO) 적용 6OJWFSTJUZ PG 8ZPNJOH 비즈니스 전공으로 유명. 미국 내 최고의 교육을 제공하는 대학 18위 랭크 6OJWFSTJUZ PG 4BO 'SBODJTDP샌프란시스코에 위치. 미국 종합대학 순위 103위 랭크. <포브스> 선정 r미국 내 가장 기업가적인 대학s 24개 중 하나

'VMM 4BJM 6OJWFSTJUZ 다플양로리한 다인주턴 십올 랜및도 취에업 위 기치회한 제 종공합 예술대학. 사운드, 디지털아트, 디자인, 컴퓨터애니메이션, 게임 아트 등으로 유명. 4BJOU -PVJT 6OJWFSTJUZ국제 학생이 공부할 수 있는 의대를 보유한 사립대. 13개의 학위 과정이 미국 대학 순위 50위권에 랭크

0SFHPO 4UBUF 6OJWFSTJUZ오레곤주 코발리스에 위치한 연구 중심의 주립대. 미국 내 가장 안전한 캠퍼스 1위, 미국 대학 상위 10% 이내 대학 선정

46/:, 4UPOZ #SPPL 뉴욕주에 위치. 전미 랭킹 58위, 미국 공립 및 주립대 26위에 랭크된 명문 주립대. 국제 학생이 지원 가능한 의대, 치대 보유 3VUHFST 6OJWFSTJUZ, /FX #SVOTXJDL다수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명문대. 미국 대학 순위 40위에 랭크. 생명과학, 공학, 심리학, 비즈니스 등의 분야에서 강점 6OJWFSTJUZ PG /FWBEB, 3FOP45&.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네바다주 대표 주립대. 여러 기업과 활발한 산학협력 (FPSHF .BTPO 6OJWFSTJUZ버지니아주 페어팩스에 위치한 종합대. <64 /FXT&3FQPSU> 대학 순위 109위 랭크

46/: #VGGBMP뉴욕주 버팔로에 위치한 주립대. 전미 대학 랭킹 76위에 랭크. 약학대학 및 생명과학 분야 특화 6OJWFSTJUZ PG 4VSSFZ영국 대학 순위 22위에 랭크. 호텔 경영, 공학, 범죄학, 스포츠과학으로 유명 $BSEJGG 6OJWFSTJUZ영국 대학 순위 25위, r24 8PSME 6OJWFSTJUZ 3BOLJOHs 154위 랭크. 생명과학, 검안학, 심리학 등 유명 6OJWFSTJUZ PG 4VTTFY영국 대학 순위 29위, r24 8PSME 6OJWFSTJUZ 3BOLJOHs 개발 연구 분야 1위 랭크. 역사학, 심리학, 비즈니스학 유명 3PZBM )PMMPXBZ 6OJWFSTJUZ PG <5IF (VBSEJBO> 대학 순위 33위, <5IF 5JNFT & 4VOEBZ 5JNFT> 대학 순위 29위 랭크. 마케팅, 연극, 무용, 영화, 영국 -POEPO컴퓨터공학, 전기공학 분야 유명 6OJWFSTJUZ PG -FFET<5IF (VBSEJBO> 대학 순위 30위, r24 8PSME 6OJWFSTJUZ 3BOLJOHs 75위 랭크. 마케팅, 회계h경영, 환경공학, 정치학 전공 유명 ,JOHTUPO 6OJWFSTJUZ2000년 <4VOEBZ 5JNFT> 대학 가이드 r올해의 대학s으로 선정. 회계h재무, 경영학, 마케팅h광고학으로 유명 6OJWFSTJUZ PG 4IFGGJFME영국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인 셰필드에 위치한 러셀 그룹 소속의 대학. 화학, 의학h생리학 분야에서 노벨상 수상자 6명 배출 -JWFSQPPM +PIO .PPSFT 6OJWFSTJUZ리버풀에 위치한 연구 중심의 공립 종합대. 다양한 기업과 협력 관계를 맺고 인턴십 및 취업 기회 제공

국 대학의 경우 진학 전 예비 코스인 파운데이션 과정을 거치게 되는 데, 해외 유학생 역시 정식 위탁을 받은 글로벌 교육기관에서 이 과정을 밟은 후에 진학할 수 있다.

1년 동안 국내 명문대에서 공부하며 꼼꼼하게 준비하는 영미권 유학 우리나라 대학에서 글로벌 패스웨이 프로그램을 통해 영미권 대학 유학을 준비할 수도 있다. 서강대에서 진행하는 서강글로벌패스웨이는 1년 동안 어학 성적 확보를 위해 영어를 공부하고 해외 대학에서 학점을 인정하는 교양 과목을 수강해 영미권 대학으로 편입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모든 수업이 서강대에서 이루어지며 1년 동안 도서관

이나 식당 이용, 기숙사 신청 등 서 강대 학생과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이다. 서강글로벌패스웨이의 모집 시기는 3월과 9월, 두 번이며 고교 졸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한 학기에 5과목씩 총 10과목을 수강해 1년간 최대 30학점을 취득하고, 두 학기 동안 약 750시간에 달하는 미국 대학 학위 과정을 위한 테스트 프렙(5FTU 1SFQ)과 아카데믹 영

어(DBEFNJD &OHMJTI)를 수강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45 없이 대학별 기준 영어 점수로 미국 대학에 편입학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수강한 학생들의 실제 진학 성과 역시 좋은 편이다. 복 센터장은 t현재 5기 학생을 모집 중이 며 1, 2기 학생들의 경우 전원 희망 대학에 진학했다. 보통 학생당 세 학교 정도를 지원하는데, 90% 이상의 학생이 지원한 모든 학교로부터 편입학 허가를 받았다. 장학금 지원 등 이점이 있는 파트너십 대학으로 많이 진학하긴 하나 뉴욕대, 애리조나주립대, 호주 시드니대 등 파트너십을 맺지 않은 대학에 진학한 학생도 여럿u이라고 말한다.

유학 준비 비용 등을 고려하면 서 강글로벌패스웨이의 1년 학비 3천만 원은 합리적이라 할 수 있다. 연간 3만_4만 달러에 달하는 평균 미국 대학 1년 학비를 비롯해 750 여 시간의 별도 영어 수업, 정기적인 진학 컨설팅, 해외 대학 편입학 지원 및 비자 신청 서비스까지 포함된 금액이기 때문이다. 서강글로벌패스웨이를 통해 편입학하는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파트너십 대학도 있고, 일부 대학은 현지 미국 학생과 동일한 자국민 학비(JO-TUBUF UVJUJPO)를 적용하기도 하므로 유학 비용 절감이 목적이라면 더욱 주목할 만하다.

김수정

유(서타울대 서 컴문퓨여터고사 졸이업언) 스학부 2학년

t좀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 기술과 사람을 연결하고파u

2. 서강글로벌패스웨이를 선택했던 이유는 모교는 서울 교육특구에 있는 여고이다 보니 높은 내신 성적을 얻기가 쉽지 않았다. 결국 고3 때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은 승산이 없겠다고 판단해 논술전형 위주로 대입을 치렀다. 한데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은 모두 충족했음에도 지원했던 대학 모두 불합격해 크게 좌절했다. 재수를 고민하던 중 아버지께서 서강글로벌패스웨이를 알려주셨다. 검색해보니 1년간 영어 성적 확보를 위해 어학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해외 대학의 수업을 미리 들으며 유학을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단순히 대학 입시의 대안으로서가 아닌, 국제적인 환경에서 공부하며 기술과 사람을 연결하는 일을 하고 싶다 는 내 인생의 방향성과도 맞닿은 선택이었다. 2. 1년간 프로그램을 수강하며 느낀 점은 학창 시절 내내 수능 위주로 공부했기에 처음에는 미국사, 환경, 미술사 등 다 양한 교양 과목을 영어로 수강하는 데 부담을 느끼기도 했다. 특히 방대한 독서와 에세이 작성, 적극적인 토론 등의 수업 방식을 처음 접하다 보니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교수님들의 세심한 피드백과 반복적인 과제 수행을 통해 조금씩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같은 목표를 가진 친구들과 그룹 스터디를 통해 각자 약점을 보완해나가는 방식으로 공부한 것도 효과적이었다. 함께 프로그램을 이수한 친구들과는 지금까지도 연락을 주고받으며 서로 유학 생활과 관련한 정보를 교환하는 것은 물론, 격려와 지지를 나누며 심리적으로도 큰 도움을 받고 있다. 2. 해외 유학을 고민하는 학생에게 조언해준다면 국내가 아닌 해외 대학 입시는 나에게 딱 필요한 정보를 얻는 게 쉽지 않다. 나라마다, 대학마다 각각 갖춰야 할 조건이 다르기에 학생 혼자 모든 것을 알아보고 어학 성적을 갖춰 지원까지 하기란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 서 강글로벌패스웨이의 경우 대학 지원이나 비자 같은 실질적인 절차뿐 아니라 어프로 실그제램 대 수학료 생 후활에에도도 입많학은 도예움정이 대 됐학다의. 각종 안내 사항을 꼼꼼하게 챙겨주

EDUCATION#진로 ] #수시 ] #대입 ] #학습

'5, 학교로 가다 4.0우수 탐구 보고서 발표대회 ① 우수 사례 열전

데이터로 밝힌 우리 농식품 산업의 미래

내일신문과 내일교육은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r'5, 학교로 가다 4.0s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국 10개 고교 학생들은 '5를 주제로 조별 탐구 보고서를 작성했다. 이 중 높은 평가를 받은 6개교는 우수 탐구 보고서 발표대회에 진출해 그간의 연구 내용을 선보였다.

대회 1위는 r한국 커피 수입 시장에 대한 '5 영향s을 분석한 경기 경민고가 차지했다. 이어 r'5 체결 이후 한우 소비 유지 요인s을 분석하고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 제고 방안을 내놓은 서울 선덕고, r한미 '5와 ,-QPQ이 한국산 라면의 미국 수출에 미친 복합적 영향s을 밝힌 대전외국어고가 각각 2위와 3위를 수상했다. 세 학교 모두 '5와 우리 농식품 산업을 신선한 관점으로 바라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취재 송지연 기자 OBOP37!OBFJM.DPN

1위경기 경민고

'5가 커피 가격 지켜줄까

경민고의 연구는 일상 속 커피 한 잔에서 시작됐다. 기후변화로 가격이 상승한 커피와 수업 시간에 배운 '5 개념이 연결되면서, 커피 원두 생산국과의 '5 체결이 안정적인 커피 공급에 도움이 될지 궁금해졌다. 우선 국내 커피 시장을 분석해 문제의 원인을 찾았다. 한국은 연당 405잔 정도의 커피를 소비하지만, 원두는 전량 수입한다. 브라질이 겪은 냉해와 중남미 지역의 가뭄으로 인한 원두 가격 폭등은 한국의 커피 시장까지 뒤흔들었다.

경민고가 정리한

한국인의 커피 소비량과 회귀 분석 결과.

학생들은 단순히 통계 기법을 적용하는 게 아니라 그 안의 사고방식을 배우고,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때 변수를 조정하거나 과감히 새로운 방식을 시도하며 문제를 해결했다

'5로 관세를 철폐하고 원가는 절감하면 수입량을 늘릴 수 있지 않을까. 학생들은 이미 한국과 '5를 체결한 콜롬비아와 미체결 국가인 브라질을 비교해 '5의 효과를 검증하고자 했다. 한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얻는 데 난항을 겪었다. 변수를 여러 번 조정한 끝에 '5 체결 여부와 한국의 콜롬비아 커피 수입량, 원-달러 환율과 브라질 커피 수입액이 양의 상관 관계를 띤다는 결론을 얻었지만, 초기의 가설을 뒷받침하기는 어려웠다. 학생들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국어 시간에 배운 이중차분법(%J%)으로 '5의 정책 효과를 검증하는 데 도전했다.

시행착오를 겪으며 가설을 검증하고 그 결과를 다른 사람에게 공유한 경험은 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길러줬다. 경기 경민고 신재철 교사는 t학생들은 단순히 통계 기법을 적용하는 게 아니라 그 안의 사고방식을 배우고,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때 변수를 조정하거나 과감히 새로운 방식을 시도하며 문제를 해결했다. 발표를 준비할 땐 연구의 목적과 가설, 과정을 논리적으로 연결 짓기 위해 노력했다. 수정된 발표 자료에서 학생들의 발전된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u라고 밝혔다.

2위서울 선덕고

우리 농축산물 지킬 r맛케팅s

선덕고는 한h미 '5 체결 이후에도 한우 소비가 유지된 점에 주목했다. '5가 체결되면 값싼 미국산 소고기가 들어오면서 한우 소비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 통계에 따르면 국내 한우 소비는 크게 감소하지 않았으며 특정 부위는 오히려 증가했다. 선덕고는 소비자가 한우를 선택해온 이유를 밝혀, '5로 인해 타격을 받는 다른 농축산물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찾는 것을 목표로 했다. 학생들은 소비자가 수입 소고기 대비 상대가격보다 상대가치를 높게 판단해 한우를 구매한다고 봤다.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한우를 선택하는 핵심 요인은 맛, 안정성, 애국심, 프리미엄 브랜드 등 네 가지로 설정했다. 13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실제로 소비자가 한우를 구매하는 이유를 알아보고, 각각의 요인이 한우 소비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선덕고의 발표 자료

중 회귀 분석 결과와 r맛케팅s의 예시.

분석 결과, 한우의 맛을 긍정적으로 인식할수록 한우의 상대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선덕고는 이를 바탕으로 r한우는 비싼 가격을 지불할 만큼 먹을 가치가 있는 고기s라는 인식을 강화해 한우의 경쟁력을 높이는 r맛케팅s 전략을 제안했다.

특히 장기간 운송이 필요한 수입 소고기와 달리 도축 후 2_3일 안에 소비자에게 유통되는 한우의 신선도를 강조하면 소비를 촉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이런 마케팅 전략을 한우뿐 아니라 쌀, 과일 등 다른 국내 농축산물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우 소비 요인을 가격뿐 아니라 맛, 애국심 등 가치로 설정한 점은 창의성을 인정받았다. 학생들을 지도한 서울 선덕고 김승동 교사는 t한우 소비와 가치 판단의 관계를 밝힌 자료를 찾기 어려워, 학생들이 직접 설문조사를 구성했다. 이때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의 연구 자료를 참고해 구체적인 질문을 만들었다u라며 학생들의 노력을 칭찬했다.

3위대전외고

라면 수출과 '5, #54의 연관성

r수출의 증가를 '5 정책으로만 설명할 수 있을 까 s 대전외고가 던진 질문이다. 학생들은 한국산 라면의 대미 수출액이 2017년 5천800만 달러에서 2019년 7천900만 달러로 증가한 배경에 한류가 있다고 봤다. 2018년 #54가 빌보드 200 차트에서 1위를 달성하면서 증가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영화 <기생충> 속 r짜파구리s, 유튜브에서의 r매운 한국 라면 챌린지s 등 음식 분야로 이어지면서 미국 내 한국 라면 소비가 늘었다는 것이다.

학생들은 한국산 라면의 대미 수출액과 미국 (%1,

대전외고의 발표 자료 중

음식 분야에서의 한국 문화 소비 예시, 회귀 분석 결과 비교.

미국의 한국 면류 관세율, #54의 빌보드 진입 사이의 관계를 밝히기 위해 회귀 분석을 진행했다. 그 결과 관세율보다 #54의 빌보드 진입이 수출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결론을 얻었다. 학생들은 t국제 무역을 단순히 경제 문제로만 보면 놓치는 부분이 많다. 이제는 문화의 이미지가 제품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시대u라며 탐구 소감을 밝혔다.

대전외고는 다른 학교와 달리 수입이 아닌 수출에 주목한 점, ,-컬처와 ,-푸드 산업이 함께 성장하고 있는 현 상황에 시의적절한 연구를 진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외고 전태환 교사는 t학교 특성상 국제 콘텐츠에 관심을 쏟는 학생이 많다. 평소 파고들었던 문제와 '5를 연관 짓다 보니 신선한 주제를 찾을 수 있었다.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데이터를 분석하는 과정을 어려워했지만, 이번 경험이 다음 탐구의 밑거름이 되리라 기대한다u라고 말했다.

EDUCATION#진로 ] #수시 ] #대입 ] #학습

'5, 학교로 가다 4.0우수 탐구 보고서 발표대회 ② 1위 수상한 경기 경민고

다양한 분석법으로 파고든 F1A-커피 관계

새로운 F1A로 호기심 이어져

지난 11월 27일, r'5, 학교로 가다 4.0s 우수 탐구 보고서 발표대회가 열렸다. 본선에 진출한 6개교 중 1위를 차지한 경기 경민고는 r한국 커피 수입 시장에 대한 '5 영향s을 분석했다. 이제는 일상의 필수품이 된 커피의 공급을 안정화하려는 동기와 수업 시간에 배운 여러 분석 기법을 시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민고 학생들에게 탐구 과정과 소감을 물었다.

취재 송지연 기자 OBOP37!OBFJM.DPN

2. 프로그램에 참여한 계기는 전현서 1학년 때 참여해 본선에 진출했지만, 아쉽게도 수상하지는 못했어요. 올해는 당시 부족했던 내용을 보완해 다시 도전했죠. 당시에는 데이터 분석 결과를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지 몰랐는데, 이번에는 변수를 조정하고 다른 분석 방식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아요.

권순범 행정학과를 지망하면서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분석 능력과 경제 관련 지식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5가 정부의 주요 정책이 기도 한 만큼,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 참여했습니다. 최지무 <경제> 시간에 배운 '5를 더 자세히 다 룬다고 해서 신청했어요. 수업에서 배운 이론이 현실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알아볼 기회였죠.

2. 탐구 주제 선정 과정을 소개한다면 현서 한국이 최초로 '5를 체결한 나라가 칠레임에도, 남미 국가와의 '5는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하는 점이 아쉬워 탐구하고 싶었어요. 구체적인 주제를 고민하던 중 커피 판매점에 들렀는데, r원둣값이 올라 가격을 인상한다s는 문구가 있더라고요. 그때 주로 남미 지역에서 커피 원두를 생산한다는 사실을 떠올렸어요. '5를 체결하면 더 안정적으로, 더 저렴한 커피를 공급할 수 있는지 궁금해졌죠.

김기열h지무 무엇보다 일상과 밀접한 주제라 마음에 들었어요. 요즘에는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누구나 커피를 즐기잖아요. 저 역시 평소에 커피를 많이 마시지만, 정작 그 원두가 어디에서 오는지 제대로 알지 못했기에 흥미가 생겼어요.

2. 탐구 과정에서 까다로웠던 점은 구주연h순범h기열h현서h지무 유의미한 결과 를 얻으려면 적어도 10년 치 자료가 있어야 하는데, 연도별 데이터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더라고요. 이걸 전부 수합하느라 고생했습니다. (웃음) 특히 다른 나라의 무역 자료는 국내 홈페이지에서 찾기 어려워, 콜롬비아h브라질 통계청 홈페이지를 직접 번역해 자료를 찾았어요. 나중에는 자료를 찾고 정리하는 요령이 생겨 속도가 빨라지더라고요.

주연h현서 처음 계획한 회귀분석만으로는 유의미한 결과를 얻기 어려웠어요. 국어 모의고사 지문에 서 접한 이중차분법(%J%)을 활용하면 정책의 효과를 추정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새롭게 시도해봤죠. 지문에 나온 내용으론 부족해서 관련 논문을 찾아 공부했어요. 어려운 과정이었지만, 데이터를 분석하면 가설을 객관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다고 생각해 포기하지 않았어요.

2. 배운 점과 향후 활용 계획은 현서 브라질을 포함한 남미 공동 시장(메르코수르)과의 '5가 실현될지 주목하고 있어요. 남미 공동 시장과 유럽연합(&6) 간의 '5 협상에도 관심이 가요. 이렇게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다 보면, 언젠가는 정말 브라질산 커피 원두를 싸게 들여올 수 있지 않을까요 순범 이전에는 '5의 기본 개념만 알고 있었어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떤 나라와 '5를 체결했는지, '5 체결과 발효는 무엇이 다른지 배우면서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죠. 커피 산업이 기후변화의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 역시 인상 깊었어요. 추가로 조사해보니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해 커피 생산량이 줄어들면서 재배지를 옮기는 커피 농장이 늘었더라고요. 이 과정에서 삼림 파괴가 심해

1위를 수상한 경민고 학생들. 왼쪽부터 김기열, 최지무, 전현서, 구주연, 권순범.

지는 악순환이 발생하고 있어요. 환경과 식품이 서로 주고받는 영향에 관심이 생겼고, 기후변화에 대응해 우리나라의 농수산물을 보호할 적절한 방법을 고민하게 됐어요.

기열 우리나라의 '5 체결 현황을 조사하다 아직 한 번도 이뤄지지 않은 아프리카 국가와의 '5 체결에 관심이 생겼어요. 현재 우리나라는 비료의 원료인 인광석을 전량 수입하는데, 주요 생산국인 모로코와 '5를 체결하면 공급이 안정될지 궁금합니다. 또 이번 활동을 통해 *가 제 가설을 대신 증명할 수는 없다는 걸 깨달았어요. *는 정확한 자료를 찾지 못하고, 제가 분석한 것과 다른 결과를 내놓기도 하더라고요. 직접 자료를 찾고 데이터를 분석한 경험은 나중에 다른 주제를 탐구할 때도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주연 발표를 준비하며 <경제> 시간에 배운 '5와 보호 무역, 환율 개념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어요. 원래 미디어와 언론 쪽 진로를 염두에 뒀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 분야에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고교 선택 진로h학습 심화 편 News in News 진로 & 학습 학교 고알교리 미선 활택용을법 위 한⑩동아리 파고들기66

고교 선택을 위한

학교 알리미 활용법

10

동아리 파고들기취재 임하은 기자 JN!OBFJM.DPN

현재 중3 학생과 학부모에게 가장 큰 고민거리는 다름 아닌 고교 선택이죠. 특히 올해 고1부터 고교 학점제가 전격 시행되면서 고교 선택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습니다. r어떤 고등학교가 좋은 학교인가요 s r우리 아이 진로에 맞는 선택 과목이 개설되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s 막막한 예비 고1과 학부모를 위해 학교별 공시 정보를 모아 볼 수 있는 r학교 알리미s 활용법을 안내합니다.@ 편집자

45&1 1교육 활동 › 동아리 활동 현황

r학교 알리미s 검색창에 원하는 고교명을 입력한다. 이후 공시 정보 메뉴에서 r교육 활동s에 접속해 r동아리 활동 현황s을 클릭한다.

45&1 2동아리 활동 현황 확인동아리 활동 현황을 확인한다.

45&1 3운영 계획서 및 운영 현황 확인

동아리 운영 계획서 및 동아리별 운영 현황을 확인한다.

8)5

r동아리 활동s은 학생의 관심사와 진로 역량을 잘 드러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같은 관심사를 가진 부원끼리 모여 협업 역량을 드러내고 다양한 탐구 활동에 도전해볼 수 있다. r동아리 활동 현황s에서는 동아리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8):

동아리 관련 자료를 통해 교내에 어떤 동아리가 있는지 파악하고 활성화 정도를 가늠할 수 있다. 또 학생 활동을 학교가 얼마나 지원할 의지가 있는지도 예측 가능하다. 학교마다 상이하지만 동아리 활동에 신경 쓰는 학교의 경우, 별도 파일을 통해 동아리 연간 운영 계획과 참여 인원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TIP

자신의 관심 교과h분야와 관련된 동아리를 미리 찾아보자. 특히 특목h자사고 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답변할 소재로 사용할 수도 있다. 입학 후 계획 등을 물어볼 때 미리 알아둔 동아리를 이야기하며 해당 고교에 대한 관심을 적극적으로 드러낸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G&O EOVDENST

정리 정유미 자유기고가 QVSJQVEB!OBWFS.DPN /4홈쇼핑 지난주 인기 상품 베스트 3

1위

크리스마스 가랜드/리스 모음

가격 1만6천700원_

구성 원형 리스+ 장식품+ 글루건 스틱 2개

t%*: 제품이어서 직접 만드는 재미가 있어요.u

조성희(45h경남 김해시 내외동) 2위

크리스마스 털코트 와인 커버

가격 4천350원

구성 브라운, 체크 중 택 1

t연말에 와인 선물할 때 좋아요.u 김원영(52h인천 서구 마전동)

3위

크리스마스 트리 풀세트

(1.2N_1.5N)

가격 3만2천900원_ 구성 트리+ 장식품 일체+ -&% 조명

t아담한 크기여서

공간 부담이 없어요.u 안소정(49h서울 노원구 하계동)

이번 주 메리 크리스마스

핫 이슈 인테리어 1년 중 가장 즐겁고 설레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분위기를 한껏 살려줄 홈 인테리어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크리스마스에 빼놓을 수 없는 트리, 리스 장식과 함께 올 연말을 따뜻하게 보내세요.

.PSF 5JQ

크리스마스트리는 공간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20_30평대는 1.5_1.8N, 30평대 이상은 1.8_2.1N 사이즈를 추천합니다. 트리에 전구를 감을 때는 위 또는 아래에서부터 안쪽과 바깥쪽을 번갈아가며 촘촘하게 감으면 빛이 고르게 퍼집니다. 전구를 감은 후에는 장식품을 달아주세요. 큰 장식은 아래쪽에, 작은 장식은 위쪽에 배치하면 균형 잡힌 크리스마스트리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트리 풀세트(1.8_2.1N)

가격 6만8천900원_

구성 트 리+장식품 일체+-&% 조명

23코드 찍고 상품 보러 가기

크리스마스트리 풀세트는 따로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며, 조화로운 구성으로 매년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기본 아이템인 트리는 1&5 소재라 내구성이 뛰어나고 사방으로 풍성하게 모양을 잡을 수 있어요. 공간 크기에 따라 1.8N, 2.1N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오각 큰 별, 큰 리본, 솔방울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는 100개 이상의 장식품으로 트리를 풍성하게 장식할 수 있고, 스커트와 펜스가 포함돼 트리 지지대까지 깔끔하게 가릴 수 있어요.

WFOECEUKSLY교육 이슈

이 주의

수능 국h수 1등급 80% <언어와 매체> <미적분> 응시

2026학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h수학 영역에서 1 등급을 받은 수험생 10명 중 8명 이상이 각각 <언어와 매체> <미적분>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중등진학지도연구회(연구회)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누적 수능h모의평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수능 국어 영역에서 1등급을 받은 수험생 87.12%는 <언어와 매체>를 선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화법과 작문>을 선택한 수험생의 1등급 비율은 12.88%에 그쳤다. 2등급과 3등급을 받은 수험생 역시 각

각 72.41%, 59.38%가 <언어와 매체>에 응시한 것으로 추정됐다. 올 수능 국어 응시자 49만989명 가운데 33만3천275명(67.9%)은 <화법과 작문>을, 15만7천714명(32.1%)은 <언어와 매체>를 치렀다. 응시자 수로는 <화법과 작문>이 <언어와 매체>의 2배가 넘지만, 고득점을 획득한 건 <언어와 매체> 선택자였던 셈이다. 수학 영역의 경우 1등급의 85.65%가 <미적분> 응시자로 추정된다. <확률과 통계> 응시자는 13.11%, <기하> 응시자는 1.24%에 그쳤다. 2등급에서도 <미적분>(82.04%), <확률과 통계>(17.04%), <기하>(0.92%) 순으로 응시생이 많았다. 3등급에선 <미적분> 58.12%, <확률과 통계> 39.38%, <기하> 2.50%였다. 올해 수능에서 수학 응시자는 총 47만1천374명이다. 이 중 26만4천355명(56.1%)의 선택 과목이 <확률과 통계>다. <미적분>은 41.0%가, <기하>는 2.9%가 응시했다. 수학 역시 선택 과목의 응시생 수와는 별개로 <미적분> 선택자들이 1등급을 많이 받은 것이다. 단, 2025 수능에서 수학 1등급의 3.51%만 <확률과 통계> 응시생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에는 이 비율이 10%Q 가까이 증가했다.

t수능 영어 독해 40%, 고교 교과서 수준 벗어나u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 영역의 독해 지문과 어휘가 고교 교과서 수준을 확연히 벗어났으며, 수학 영역에 서도 일부 문항이 고교 교육과정 밖에서 출제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은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2026학년 수능 수학h영어의 고교 교육과정 준수 여부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에 따르면 수능 영어에서 독해 문항 28개 중 약 40%가 <영어Ⅱ> 교과서 4종의 최고난도 평균인 미국 고1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판정됐다. 특히 가장 어려운 지문의 난도는 미국 대학생 수준과 비슷한 것으로 파악됐다.

어휘에서도 교육과정을 벗어난 단어가 많았다. 국가수준 교육과정에서 정하는 <영어Ⅱ>의 사용 가능 어휘 수는 2천500개이고 이를 벗어난 수준의 어휘를 사용할 경우 주석을 달게 돼 있다.

사걱세와 백 의원은 t수능 영어의 독해 지문 총 25개 중 14 개(56%)에 주석이 달려 있었다u라며 t많은 주석이 달리면 제한된 시간 내에 풀어야 하는 수능의 특성상 독해 난도가 상승한다u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t독해 지문의 전반적인 난도, 어휘 면에서 출제 범위인 <영어Ⅱ> 수준을 확연히 벗어나 있음을 알 수 있다u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2026 수능에서 영어 영역 1등급(원점수 90점 이상) 비율은 3.11%로, 절대평가가 도입된 2018학년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편 수학의 경우 46개 문항 중 3개(6.5%) 문항이 고교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을 벗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공통 21 번은 지나치게 인위적이고 복잡한 함수가 포함돼 교육과정의 평가 방법 및 유의 사항을 준수하지 않았다. 공통 22 번 문항은 지수 방정식을 포함하는 미지수 4개의 연립방정식 문제로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벗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미적분> 30번 문항은 절댓값이 두 군데 포함된 함수의 그래프 개형을 그리고 역함수의 접선 기울기 관계를 다루면서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벗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에서 공개한 문항별 정답률에 따르면 이 세 문항은 모두 정답률이 5% 미만이다.

취재 장세풍 기자 TQKBOH!OBFJM.DPN

서울시교육청 대입 제도 개선 제안

t2033 대입, 내신h수능 절대평가 전환해야u

서울시교육청(시교육청)은 내신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모두 절대평가로 바꾸고 수시와 정시를 통합하는 대입 제도 개선안을 제안했다. 장기적으로는 수능을 폐지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시교육청은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포함한 r미래형 대입 제도 제안s을 발표했다. 이날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t낡은 대입 제도가 학생의 성장을 가로막지 않도 록 미래형 대입 제도를 제안한다u며 t2028학년 대입부터 내신을 절대평가로 전환해야 한다u고 밝혔다.

대입, 수시h정시 통합해 11월 이후 실시

현재 초등학교 5학년에 적용되는 2033학년 개편안으로는 r내신 절대평가 전면 전환과 서h논술형 평가 확대s r수능 절대평가 전환s r수능 서h논술형 평가 도입s r수시h정시 통합s r비수도권 지역의 지역 기반 선발 전형 도입s 등을 제안했다.

시교육청은 t대입 전형을 학생부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수능을 대입 전형의 보조 요소로 활용해야 한다u라며 t현행 9등급 상대평가 영역을 5단계 절대평가로 전환해야 한다u라고 제안했다. 수능에서 서h논술형 문항 비율은 2033 학년 30%에서 2025학년 40%, 2037학년 50% 이상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시교육청은 수시h정시 통합에 대해선 t학생과 학부모의 이중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입시 제도의 예측 가능성과 공정성을 제고한다u라며 t대입 전형을 2학기 통합 내신 평가 완료 후인 11q12월 실시해 학교 수업 정상화를 유도해야 한다u라고 밝혔다.

내신의 경우 2030학년 고1 학생부터 절대평가를 전면 시행한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이에 앞서 2028학년 대입에 서 진로h융합선택 과목의 내신을 절대평가로 전환해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수도권 대학 정시 수능 위주 전형 비율(30_40%) 권고 폐지와 수시 모집에서 자사고, 외국어고, 국제고, 과학고, 영재학교의 지원 자격을 제한하는 r지역 균형 선발s 확대도 제안됐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10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미래형 대입 제도

제안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2040학년 대입부터 수능 폐지

시교육청은 고교 학령인구가 현재의 절반으로 급감할 것으로 예상되는 2040학년 대입에서는 고교학점제와 성취평가제 안착을 바탕으로 수능을 폐지하자고 제시했다. 국가통계포털 추계인구에 따르면 2000년엔 대학진학대상 인구가 82만 명이었으나, 올해는 45만 명이고 2040년에 는 26만 명이 된다. 정 교육감은 t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와 미래 역량 평가 요구에 대응하는 대입 제도 개선의 필요성으로 이번 제안을 준비했다u면서 t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따른 맞춤형 교육이라는 고교학점제의 취지를 반영한 고교 교육과 대학 교육의 선순환 체제 구축이 필요한 때u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시교육청은 고교 교육의 평가 신뢰도 확보 및 전문성 지원을 위한 r교육과정h평가지원센터s 설치, 자사고h 외고h국제고의 일반고(중점학교) 전환을 통한 고교 유형 단순화, 적정 교원 수 확보 등도 제안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현장 교원, 대학 교수, 입학사정관, 대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특별전담기구(5')를 운영, 정책 포럼, 세미나, 토론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대입 제도 개편안을 마련했다.

WFOECEUKSLY대이학 주 의이 슈

정리 송지연 기자 OBOP37!OBFJM.DPN

숭실대, *h9 특성화 본격 추진숭실대가 학과 단위의 *h9(* 5SBOT -GPSNBUJPO) 특성화 전략을 수립하고,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20억 원을 지원하는 대형 융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사업은 각 학과 고유의 전공 역량에 *를 결합해, 산업과 사회 수요에 대응하는 분야 특화형 *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9 특성화에는 총 4개 학과가 선정됐다. 화학공학과는 r* 신에너지s, 기계공학부는 r피지컬 * 인재 양성s, 경제학과 는 r* 기반 기후 에너지 금융s, 물리학과 는 r양자 *s를 주제로 특성화를 추진한다. 학과별 특성화는 교육과정 개편, * 융합 교과 확대, 산학연 연계 프로젝트 강화 등으로 구체화할 예정이다.

서울시립대, 지역 사회와 함께한 10년 회고

지난 10일 서울시립대가 2025

서비스러닝 10주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서울시립대가 지난 10일 r2025 서비스러닝 10주년 성과공유회s를 개최했다.

r배움으로 나눈 10년, 함께 여는 새로운 내일s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서울시립대의 대표적인 실천형 혁신 교육 모델 r서비스러닝(4FSWJDF--FBSOJOH)s의 발자취를 되돌을 아모보색고하,기 향 위후해 1 0마년련의됐 발다전. 방향

서비스러닝은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활용해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며, 학문 이해와 시민성을 동시에 함양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다양한 전공과 지역 사회의 협력 사례가 소개됐다. 경영학부와 세무학과의 전공 지식 나눔, 국제관계학과h환경원예학과 학생들의 현장 활동 등 학과별 특성을 살린 우수 사례가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동대문구가족센터 등 주요 협력 기관과의 파트너십 사례를 통해 대학이 지역 사회 변화에 기여해온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전인한 서울시립대 교학부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t지난 10년간 서비스러닝은 학생들이 강의실을 넘어 지역 사회에서 배움을 실천하며 성장하고, 지역 사회와 대학이 지속 가능한 변화를 함께 만들어온 뜻깊은 여정이 었다. 이번 행사가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도약점이 되길 기대한다u라고 밝혔다.

서울과학기술대, * 시대의 대학 교육 방향 제시 지난 10일, 서울과학기술대 교육혁신원이 r* 기술이 이끄는 대학 교육의 변화: 5FBDIJOH과 -FBSOJOH의 진화s를 주제로 2025 교육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국립대학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 시대 고등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미래형 수업과 평가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에서는 염재호 태재대 총장이 r* 시대 고등교육의 미래s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이지연 태재대 *교육현혁신센터 센터장, 서경원 서울과학기술대 인공지능응용학과 교수, 김자미 고려대 교육대학원 컴퓨터교육전공 교수가 주제 발제 세션을 통해 구체적인 교육 혁신 모델과 비전을 제시했다.

실채점 입력하기수능20 27실6&채3점

내일교육 9 서울중등진학지도연구회 교사단

2026 정시 합격 예측 프로그램

무료로 대학

수능 점수 입력하고 바로 확인!

2024년 그해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는

우리나라의 한강 작가였다!한강을 읽는 시간전국국어교사모임 지음 / 값 20,000원

전국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이 한강 작가의 주요 소설을 청소년 독자 수준으로 풀어 설명하였습니다.

•한강소설의특징,한강의삶과소설의

관계등을풀어냈습니다.

•국어와문학수업에서배우는개념들을기반으로하여풀어냈습니다.

수록작품 ~작가 한강, ~채식주의자, ~희랍어 시간, ~소년이 온다, ~흰, ~작별하지 않는다

전국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이 풀어 쓴.

세 가지 열쇠말로 여는 문학 이야기 네이버 오디오클립 채널 '세 가지 열쇠말로 여는 문학 이야기'에서 방송된 작품을 전국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이 골라 엮었습니다.

성장 ] 역사 ] 사랑 ] 노동과 일상 ] 인간과 예술 ] 소외와 공존 (전 6권) / 각 권 값 17,000원

국어 교과서가 선택한교과서로 시작하는

중학교 소설 읽기 고등학교 소설 읽기 중1 첫째 권, 둘째 권고등 첫째 권, 둘째 권전국국어교사모임 지음전국국어교사모임 엮음각 권 값 15,000원각 권 값 15,000원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2025년부터 배우는 중학교 10종, 고등학교 9종 국어 교과서 중 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소설들! 전국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이 학생 눈높이에 맞게 해설하였습니다.

정시모집

2025. 12. 29.(월) 10:00 - 12. 31.(수) 18:00

627년 동안 이어져온 성균의 학문

바이오신약h규제과학과로 계속 이어 갑니다

첨단학과 신설

바이오신약h규제과학과

신약개발과 규제과학을 동시에 아우르는 융합형 제약 바이오 전문가 양성2026학년도 •• 정수시시:: 나학군생 부16종명합(탐구형) 12명 / 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 5명정시모집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