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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 "모바일용 내일북 사용법  모바일용 내일북 사용법  CONTENTS NO.12222026.04.08~04.14 PUBLISHER발행·편집인 문진헌 EDITORIAL DEPT본부장 표희수편집고문 이옥경편집부 기자 정나래 lena@naeil.com송지연 nano37@naeil.com전지원 support@naeil.com편집부 리포터 민경순 hellela@naeil.com윤소영 yoonsy@naeil.com김성미 grapin@naeil.com박선영 hena20@naeil.com이도연 ldy@naeil.com이지혜 wisdom@naeil.com정은경 cyber282@naeil.com CREATIVE MARKETING팀장 이구성 ninestar29@naeil.com신다흰 allwhite@naeil.com강소이 ksy@naeil.com음승미 eumsm@naeil.com성유진 syj@naeil.com서상우 swseo@naeil.com김창배 goldwin@naeil.com홈페이지 (주)내일이비즈(02-7729-1588)ART (주)내일엘엠씨(02-575-5199) 1년 정기구독료 130,000원구독료 입금 기업은행043-032196-04-048대표번호 02-2287-2114편집팀 02-2287-2177~8광고팀 02-2287-2381홈페이지 주소 www.naeiledu.co.kr이메일 naeiledu@naeil.com주소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3길 3(주)내일신문 내일교육팀인쇄·출력 (주)프린피아등록일 2000. 10. 12창간일 2000. 11. 8발행일 2026. 1. 21등록번호 서울 다 06768  05 PREVIEW06 READERS PAGE독자에게 듣는다08 입시 초보를 위한 내일교육 알리미석차등급10 READERS Q&A고3 교과 성적. 몇 학기까지 입시에 반영되나요?11 READERS Q&A중학교 자유학기제는 고입에 어떻게 반영되나요?12 이 주의 추천 활동바다를 담은 나만의 동화책 만들어볼까 16 16 WEEKLY THEME등급 때문에 내신 사탐런?대입 경쟁력 더할 과목 선택 가이드26 김한나의 이슈 콕콕_나프타 수급 불안미국-이란 전쟁이 쓰레기봉투까지 스며들었다  PEOPLE & INTERVIEW30 2026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11_아주대 프런티어과학학부 이다민응용보다 본질 파고드는 기초 과학자 될래요36 꿈 찾는 생생 일터뷰_국가기록원 김은형 기록연구사기록 문화의 자부심 전시와 유튜브로 널리 알려요40 쌤과 함께! 교과 연계 적합書_수학①논리로 푸는 수학44 Z-PICK 탐구생활어제는 두바이, 오늘은 상하이? 10대 디저트 핫 트렌드 탐구 30 36 NEWS IN NEWS 고 입시&학습48 서류형 VS 면접형나에게 맞는 종합전형은?52 전공을 부탁해_서울대 기계공학부 편나노부터 우주까지, 세상을 움직이는 기계공학의 세계56 2026 선배들의 전형별 합격기_교과전형 ①학생부 관리는 기본, 최저 기준 충족에 힘썼죠 NEWS IN NEWS 중 진로&학습62 교육과정 편성표 따라잡기 ⑤학교 지정 과목 바로 보기66 사회는 외우는 과목? 벼락치기 암기 대신 개념 이해로 시작!69 WEEKLY HOT BOOKS70 WEEKLY FOCUS2027 수능도 초고난도 문항 배제 (주)내일신문 본지는 신문 윤리 강령과 실천 요강을 준수합니다. 본지의 기사와 사진, 일러스트의 무단 전재나 복사를 금합니다. ⓒ 내일신문구독 및 독자 문의  02-2287-2114   /0.1222@ 내비게이션PREVIEW 1.16 8&&,-: 5)&.&@ 대입 경쟁력 더할 과목 선택 가이드정도가 곧 전략고교학점제 첫 세대인 고2의 과목 선택이 궁금하던 차, 사회 과목 쏠림이 심하다고 해 놀랐습니다. 내신까지 사탐런이라니j, 그 배경엔 r등급s에 대한 공포가 있었어요. 한데 주요 대학은 속속 2028 대입에서 교과전형은 대부분 교과 정성 평가를 도입하거나 확대하겠다고  밝혔죠. 1등급과 2등급의 차이를 1점만 주기도 하고요. 결국 좀 어려워도, 등급에선 손해를 볼 수 있어도 필요한 과목을 제대로 이수한 학생이 유리한 구조입니다. 틈새 전략도 결국 밑바탕을 갖춰야 찾을 수 있어요. 혼란할 때는 정도를 걷는 게 전략인 경우도 많고요. 과목 선택에 대한 불안, 정보로 걷어나가길 바랍니다. 이번 r위클리 테마s도 그 길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정나래 기자    2026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아주대 프런티어과학학부 이다민t기초과학자의 꿈, 맘껏 펼치길 응원해요u기초과학에 뜻을 둔 학생을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어요. 기억에 남는 고교 활동을 이야기할 때 반짝이던 다민씨의 눈빛이 아직도 인상 깊게 남아 있어요.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 추천받은 r35 노천극장s에서 r우리의 꿈은 세상보다 큽니다s라는 문구를 보고 느낀 뭉클함도 마찬가지죠. 마치 학생들에게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크고 멋진 존재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거든요. 기초과학자로 성장해나갈 다민씨를 진심으로 응원해요. @ 민경순 리포터 1.30 1.36국가기록원이 소장 중인 6.25전쟁 군사작전 기록물. 꿈 찾는 생생 일터뷰@ 국가기록원 기록연구사 김은형 6.25전쟁 작전명령을 만나다! 자칭 r역사 덕후s라 평소 근현대사와 관련된 유튜브 영상을 즐겨 보는데, 우연히 국가기록원이 만든 r언박싱 아카이브s를 보게 됐어요. 15분 분량의 영상 속에 국가기록원이 보유한 기록물들이 쉴 새 없이 등장해서 흥미로웠죠. 국가기록원에서 기록물에 관한  UP ;를 총괄하는 기록연구사를 직접 만나러 갔습니다. 1층 전시실에는 6.25 작전명령부터 5.18민주화운동 기록물까지, 소중한 역사가 가득했어요. t지금 제가 하는 일이 후손들이 배울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토대가 된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요u라며 환하게 웃는 김은형 기록연구사를 만나 r기록의 가치s를 들어봤습니다.@ 이도연 리포터   J=9<=J’K PAGE독자에게 듣는다 “지역 학생 맞춤형 입시 정보가 필요해요” 거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자녀고2, 중3구독 기간 5년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께는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t안녕하세요! <내일교육> 편집부입니다.u 어느 날 불쑥 전화를 받는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평소 느꼈던 아쉬움이나 칭찬하고 싶은 내용을 솔직하게 전해주세요. <내일교육>은 어떻게 구독하게 됐나요 학원을 운영하면서 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내일교육>에 회원가입을 했는데 문자로 오프라인 잡지의 구독을 안내받아 신청했어요. 주변 학원 강사의 추천도 있었고요. 생생한 교육 현장을 반영한 기사가 많아 강의하거나 상담할 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내일교육>을 어떻게 활용하나요 전반적으로 틈날 때마다 한 번씩 훑어보는 편입니다. 특히 교육 제도나 입시 정보는 다른 자료와 함께 비교하며 팩트 체크합니다. r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s는 학원에서 상담할 때 학생에게 실제 사례로 보여주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가장 최근에 입시를 경험한 선배의 이야기이라 아이 들에게 더 쉽고 친근하게 와닿는 것 같아요.  요즘 교육 현장에서 느끼는 고민은 무엇인가요 지방에서 학생을 지도하다 보면 현재 교육 제도 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는지 체감하기가 어렵습니다. 교과 성적을 중심으로 수시를 준비하는 경우가 많아 변화하는 입시 흐름을 실감하지 못하는 학생이 적지 않고요. 특히 수도권에 비해 입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경로가 제한되어 있어서 유튜브 등 4/4의 정보를 집중적으로 접하다 보니 학부모와 학생 모두 현실과 동떨어진 채 대입을 준비하기도 합니다. 상대적으로 지방 학생은 정시보다 수시가 중요   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를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를 보면 많이 안타까워요.<내일교육>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요 세미나나 설명회가 주로 수도권 중심으로 진행되는 게 아쉬워요. 지방에도 관심 있는 독자가 많지만 거리나 시간 때문에 참여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다양한 지역의 독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설명회를 연다면 입시 정보 격차를 줄이 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3FQPSUFSsT /4다양한 입시 정보가 필요할 때는 각 호의 r위클리 테마s를 놓치지 마세요. 입시의 제도 변화는 물론 교육 현장의 고민까지 함께 담겨 있어 보다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입시 자료를 어떻게 해석하고 활용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짚어줘 많은 도움이 됩니다.  본지 1220호 r8&&,-: 5)&.& 대입 정보 족집게 대학 자료 100% 활용법s 기사 보러 가기 취재 박선영 리포터 IFOB20!OBFJM.DPN 독자가 뽑은 베스트 기사 EDUCATION#이슈@콕콕      ]  #시사교양열공 스크랩STEP 1   집값과의 전면전 선언한 대통령  이시이2뛰시배2글메66 제장김장재시한명 지에을는부번정나WW  이김  동를상Z대바대eeC 한슈ee올로산C해화통k k엔lOl 콕나y 정y규  를잡O 령리E연 J E!의콕d이 며d겠u제장위Ou cBc다 잡책 Faa 4시한M불Jtti/는ooi.장D nPn정가4  N   을에메에 MM 부위  방 aa  g사시g강연의a침az진z지경일 n n ii정연에수을e를e한  합책부밝 거 을동신힌  듭나호산있  구데 를강 정체  조이책을는보화어했 한내관다 r고 련 것까비집.  정이 으있게는상로다시값s.  적물 풀투양기을이인도  된 부세억다 동제중산.와과   포부세비가격함율동금K산한e에으을로다y을  뜻따 w.  한재라 보실보o산다 유효r실d유세한.제 세와 세 사율세 종람금은합 이을부 부 매부동동산년담산  내하세는는를   언좀다에례은한돼정메신부규어한중이최기나영규대동를정국보중처 요는통고순제시 동제  이 부다지근왔 산책 회 다뢰이대5왔이전강수럼산가 하  의고 의었을 지였령2가s 해높이 통 긴정예지이반력주잃도끌r기다를    지   이음 은수다령.때재나있.어제권에외째책후성회종한은문 .을s 학  그재 며와어 과s갈 이 명  제 t라잠에가를 료주보계불다부r집부대습부 러 도 . 에와  거정대곧깐냈 는강 될는값수두속시담동로대동있 책들    도효비통 어집 경 책지 알을  신소 산한을단때인때산오상오없을 지과로하.의값령집게승뢰마순  득    식르문신 름다주 를않 투r 때내 않이망정은값을게가도고세 한을다뢰고고폭는u이될  기라놨았  국 책  잡통끊나가  연상 잡덕     이시야얻가동굳를있사고예지원거것적기적받 선히어승일히으장시  . 어둔안  만외내든칙잡 커s 흔지 언지는 부 이 바게에 화정같이려부.으를 기을졌급난지들현.    당동 란시 청서지되은는유멈동않했 시로  해지 안 렸한허성산못다장끝위울는 난는추 는년산다험 다 꽤.번어용 을까까 하 .의의해   것지정다는의 과1이듯투통대주이  지.해지0지수넘면  도    부는 투 정아피기월에제했제않택과관번비고   위어  내 가r기부파눈밀에 지는집인력를으남자거버련판이오    세있높 국 식값면여의 은티을한 도만 는트물고 규르어멈정심마웠어  이 은 서정러  이 면   이가가제면1떠임상춰안눈부리반지강.2어        한막번격겠가서월한발운이굳실야정부기차더물가결는복.            다는사과울감있하으1정일꺼r구급경이을매난r허월무점대사토영0시 람  소었지로월부등냈역부기 에수가해 을까출는의허끌규강많정 만했거만  는 하어는( 를를 지을지 지보제남일1(토6권꺼제제지영아5월 s지든  자      를시여 는h한일.허부원강규아낸의집역지 혼도받활지에..서  장 주서 했에금다제 제천아화니 처 다값을까지 분용역성울이 r토에지초고  까시) 야강했면명음만이가 지s역범차한에해과으 h패 허. 지 지 력어 히남   장규위 까단 서지대제 끌로한투등송다가한매제 경역. 게 제지를하 장는난출강했어어 실다드기파시 묶에 수s걸기     려대러한카   력다떤 포서는됐제인주 3 만지모은서가등오 린월일함는출지낸고 한가   울드택기뜻대역 아 거 게 를거 크 부시집     핵오목  으핵 규정거부담이도카불책 전주  야대게아 키을심세기로적심제부야동보야 드과을지역하3.출 니  는 훈미이 쉽사으 를줄.산대지0로  역과가려 묶 .야년한내받  면 를게초려로었여   출역서 을시는제직거평은놨.  기서  이달 강면 어기2 에울보  말확 행로접래한가을r목0적토) 내 s수 .에현  시이해을대 했 량2도적받만까정실적가인이지nn0로를 금장자  한aa어년용를는에아통부ee실제도으려식 거. i있  ill이이 둔 ee. 된 묶  먼무한의데거로에로 빠한6정조집래dd내수어uu    억이었저리거   주 도 겠있르다적부치값허주사이이집도.   지   야 다는게는이원중는이를1가지돈택전어서의후을권0.22.77              호7121 김한나의 이슈 콕콕@부동산 규제뛰는 정책 위에 나는 집값 이번엔 잡을 수 있을까t사회h국제 이슈는 교육과 맞닿아 있어 유심히 보게 됩니다. 어려운 이슈를 쉽게 풀어줘 수업할 때 사례로 활용하기 좋고요. 학생에게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인상 깊었어요.u EDUCATION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수시@합격생33폭취이수공같초시<관꿈이동개22프재을물수 등간은간심2경로 민0  하 으서이학을품2섬그친험9발넓경학WW강 로교 며6었늘을디은순구대e수 래eee(인     때시 k이리꿈들경k 자어다밍최ll꾸인y기y포공  자 ·은 가 나인>지과코공어미을.합  E터과그E상 dd 졌면격<은현하능  는지I구 딩uu농인cc학러생F고a고다서과a   Mt M능공 )체사t체ii과다릴Fo M 1역o과. 학학B캐<화 n와n학험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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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등급 예측 틀렸다도교으만자도고취울료재움큼교로가 육것  말경정   에박나학 기내u이불진이래상서점안신어기호 학란지 제 졌자교은공 도부육를  M뉴F개 협습O담떨연 의B니둘스한구!치이사회Oh가다 러B부데 (부고더F .J 이산쏟산M.싼, DP 시시학대 높논터교교N아생비아육졌육는h란청청는학져죠 학등학이 탄 력력부 .끊r자 급개개지탄모발발 이퇴난급원원히는 h간지→여진진 할 로불 검로름이않진진 안수정에학 고학줄지을지 고는있어원 원있 시센호 센죠 서습전터터→.)소hh 울니내 서유과하정 태울강다신시중목며혁. 남  등5  s교1를진연등등사사 학 3(초교서급급거구지도울부쳐육이제  터학연세에 의 구화대대 생회여t  기1거성자입의 등고에댔 적 등급양높과 고학이산도은교요 )될대 전 h아.자조 입 하한만것니퇴기을는이면데율 교   란짚 수1을사r인학( 어경예험 기두기 봤 서생측남를고양습울이과  주니s끝내 다  달대급낸다신산랐학증고  .후5등  할습 등진학 니 각교학것급) 다 이지이제.란역   아도어  는보공입려 1166WWeeeekkllyy    EEdduuccaattiioonn    MMaaggaazziinneennaaeelliieedduu1177   /0. 1198  내신 5등급제서 최대 5%  올 1등급 예측 틀렸다현 고1h2는 내신 5등급제가 적용됩니다.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학생이 100명 중 상위 4명에서 10명으로 늘어난 셈이라, r전 과목 1등급이 늘어날 것이다s r무조건 1등급에 속해야 대입 경쟁력이 생기는 게 아니냐s 등 우려가 컸죠. 한데 학생들의 실제 성적을 분석한 결과는 예상과 달랐습니다.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5등급제를 이해하면 불필요한 걱정을 덜 수 있을 것입니다. 고급내신 성적의 대입 반영 방식 이해하기 EDUCATION#대입      ]  #수시      ]  #교과전형내방신식대학이 학성생이 달적부 라다을교르  꼼중과게심전꼼학 내나으히형교타로 은살생결 날정펴 게활교 량수볼과을 과  있성충 필 평 유다가요적실. 뻔가 가히게이리   있이 다만한뤄다족 한가학한 .진스학 비생다럽생 슷에교 는지부한게대  를못생  또내각과 할정 학신하 때 성 때평나전문  균가의평 찾이가장  기등형다로 급회먼. 아하 으저인반지영?로  셈배라하만도이제  는대 다학하 대학생.는 마학 들전다마이형  교다늘이 과었다유 다반.리 .한 영  표학%1).$/ (,-#*&+생@ 대학별환 99999교999999999산55ㄱ55555555555587877777787888.. 과점...대...3.3394.7.4.1.3.265259984823전수5187232형 환산순11111623 72위814901534점수에 따학)/-&,+$.른(#%생* 순위 환변9999999999999ㄴ산동88898898888988898803974055대 98 .88.....4....7점..55.545335413694634694826수순1111674831341295012위학#.$,/(&%-)+생*환8889898899898산9ㄷ580085506601608577280237102 대........점.78.71..1.1337508933944481618117수순16117328149151위23410학(.#)*/,$%&-+생환888888산ㄹ888888826888283727251.4. 점대....6.1..269.99.4.2.4111956133289693수순1111627833249140151위시내대학교으형형4합6 만격와로신과학이모한  다   전집종성따따생W.형다도e로각 합인 라적e움특k.은 전 l하2  y원말계순같  정  E강형0기d교 산 2u비경위아6c 성에과진a하학쉽율 t도 i적 달책면 o이성년n지은 임대   M라 만적 입6어 a전기의학0g a,3.을준체z사 5 번in%학다e 정5,째관  모생에양0수(이%서한 들집도달 강지 이이대 하인권성만학상 기 원대교적준,) h  의비대비때반학김용영의하수문의 2진취1참 이 도하는%재학고 교교 로 사는김 권다각과전생민( .   경대이전정형대전정기학 리 동  20포국2터6대학 N학년KL교 J전N사!범형O시대B행F학J계.MD부적생뜻r신학이P학정속표획N각생   이 이영대 평좋교1석s다라한들은학균지고과다은등.도에  전 한않등학 . 대교서내형  으급하)h고신 학 방더이방면지교유마  만 식 평높리에일더다으나균 은단교서 낮 입 로 환 학등 과 은환학수 산사각전급 산생시정학 관각만형   점점생(1지의건  수4생수산국명원  대가경를출각가은의학 하 한우제 교  받성)어친 각다 실같을구려적 보은각제  수울을#니 이 보 점내  4있것,다다개수 신성으다.     는특대적로성사내  r사수점생부는다ㄹ3한뜻까서기대례이1의경표등등수기 들울는  대지 들지학이다지  있각교등1어이이s다만이,    시이이. 과사각 것 수렵파지계고다다동학학  교 .   을어가같ㄴ만산이는다6려. 악사.대 생생 어육학등 떻  은대 은할용한부달 용. 확수& ㄴ느.생청과게 하 학   라영대의하수인시방 은가상 대의  대는생5.석학  는 할평진식 능대 등 있ㄱ지성 학의방프은고 한 다가별수으하적에원사적어대로식  의국 하ㄱ. 로성지인   김 환설은 의있해 진으무대느대그교는적만 용산당   다위ㄱ로렵램학프학성냐  과 기진 한을점4대점는 .치로적 으교 에 프상전이준등 다교입 수 까수육로 7 그형로기산렇따담.등으,만지사에협  력 이램학 준출그듯라ㄷ등로시 ,는는  하계의으 생 으램 따 대ㄷ학수는 방같 대 유면t른회로로 산h알을와까생& 학식은학1 용ㄹ (는에될  4순대는 교지에이수교이 마명ㄹ하대점게  교  과게뿐 용에위 1다 중확대확다유에수4없는협   명서는해 인에인환유리순서로다학  .ㄷ 2  )  할학나서산일하위전는도는리하중생등교h       이연형란전서미인한대계수교근교왜교반하대다세은강문형학열가로과에다 과다생영려 이고.대 대  에.마은 전는u를의 는계모라 담미런방려 우모  서     대학충집고강다국리형계겼 모성식열선든차  남  경정 어다  열두적 서생은단다환 조 확이등과교대진량 .  을강은위 수 언국른인산관반가 학목대과    대 등에책평학수반했어 하 계영 반을생점날학  반은 임가 십드다기없하서 따  영까마수영입수영 입성 .만도이는울시개아라어다학장 에  학실교     교  방예 한 국반 학반 과에한 대대사하평영과영대식 다어영교전영학선다학학정게h가어향 을. 서에    과  이교의관 수.교 교대 공교부  방 울서사미교 보과 목학늘과과은신부과담식교시회쳐과 자를 고,도에  를이 이과t전해영립서 전진.  움반 교    전차 야반적어있다대보강교형로n을영과형이 영지a 다르 통대과한e사으선성 한를il 를한 e.기받 는환를다않회로 택d균다교u경 ,다 길둔산  는을    때관.과교반자과진인과.  다    문대전과점영연의최것학바학교목4.7       /0. 1179  결과 뻔한 교과전형  내게 유리한 대학 찾아라교과 성적을 가장 비중 있게 평가하는 대입 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입니다. 정량 평가가 주를 이뤄 학생부를 정성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보다 합격 가능성을 예상하기 쉽다고 알려졌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대학마다 내신 성적 반영 방식이 제각각이라 비슷한 내신 등급 평균이라도 유리한 대학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교과전형의 평가 방식을 자세히 알아보세요.    J=9<=J’K Q&A독자에게 답하다 고3 교과 성적,몇 학기까지 입시에 반영되나요?대입 지원 시 3학년 2학기 교과 성적도 필요한지 궁금해요.취재 정은경 리포터 DZCFS282!OBFJM.DPN 자료 이효종 교사(서울 서문여자고등학교) 대부분 3학년 1학기 성적까지 반영, 졸업생은 대학·전형 따라 기준 차이 나학생부교과전형은 대부분 고3 1학기까지의 성적을 반영해요. 특히 고3은 9월에 수시 원서를 접수하기 때문에 2학기 성적은 포함되지 않아요. 그렇다면 재도전에 나선 졸업생은 어떨까요 교과전형을 운영하지 않는 서울대를 제외한 서울 주요 15개 대학 중에서 고려대 서강대 연세대 등 세 곳은 교과전형에 졸업생이 지원할 수 없습니다. 성균관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한양대 홍익대는 3학년 1학기, 경희대 건국대 동국대 서울시립대 숙명여대 중앙대는 3학년 2학기까지의 성적을 반영합니다.학생부종합전형은 졸업생의 경우 대부분 3학년 2학기 성적을 참고 자료로 활용하지만, 일부 대학은 재학생h졸업생 간의 형평성을 위해 3학년 1학기까지만 반영하기도 합니다. 논술전형도 대학마다 다르므로 대학별 대입시행계획이나 수시 가이드북에서 r학생부 성적 반영 방법s을 확인하세요. 수시 모집 요강이 발표된 이후, 대학 입학처에 문의해 확인하는 것도 좋습니다.한편 정시는 대체로 수능만 반영하기에 교과 성적은 필요하지 않아요. 다만 교과 평가를 추가로 반영하는 전형을 운영하는 고려대 부산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한양대 등은 전 학년 성적을 평가하므로 3학년 2학기 성적도 중요합니다. 표@ 2027 서울 주요 대학 교과전형, 졸업생 교과 성적 반영 범위대학전형명교반과영  성범적위  대학전형명교반과영  범성적위  경희대지역균형3학년 2학기까지연세대추천형졸업생 지원 불가고려대학교추천졸업생 지원 불가이화여대고교추천3학년 1학기까지서강대지역균형졸업생 지원 불가중앙대지역균형선발3학년 2학기까지서울시립대지역균형선발3학년 2학기까지한국외대학교장추천3학년 1학기까지성균관대추천인재3학년 1학기까지한양대지역균형발전3학년 1학기까지   일반고는 출결만 반영특목·자사고는 면접에서 질문하기도 일반고에 진학한다면 자유학기제 기간의 성적은 내신 산출에 반영되지 않고, 출결 사항만 평가 요소로 활용됩니다. 반면 특목h 자사고는 학생부를 기반으로 한 자기주도학습전형 등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자유학기제 기간에 기록된 교과 세부 능력 및 특기 사항, 창의적 체험 활동, 진로 탐색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자유학기제는 한 학기 동안 지식h경쟁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형 수업을 실시하고 이와 연계된 과정 중심 평가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자유학기제 기간에는 학생의 희망을 반영한 체험, 예술h체육 활동, 동아리 활동, 진로 탐색 활동 등이 골고루 진행됩니다. 정기시험이 없어 해당 학기 교과는 학생부에 이수 여부(1/)을 표기하는 한편, 교과별로 학생의 활동 및 참여 태도, 활동  후 성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서술형으로 기록합니다. 따라서 추점으로 배정받는 평준화 지역 일반고 또는 내신 성적을 중심으로 선발하는 비평준화 지역 일반고나 전국 단위 자율학교는 자유학기제 평가 기록이 반영되지 않습니다. 반면 특목h자사고 등 2단계에서 서류 기반 면접 평가를 시행하는 일부 학교는 자유학기제 기간 동안의 활동 내용과 참여 태도, 진로 탐색 과정 등을 평가 자료로 활용합니다. 외대부고 입학홍보부장 조경호 교사는 t중1이라는 시기의 특성을 고려해 서류 검토 시 자유학기제의 취지에 맞게 관심 분야를 찾고 자기 주도적으로 활동했는지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면접에 서 관련 질문을 하는 편이다. 학교 활동뿐만 아니라, 외부 기관이 제공하는 자유학기 프로그램도 많으니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자신을 성장시키면 좋을 것u이라고 설명합니다.  중학교 자유학기제는 고입에 어떻게 반영되나요?현재 중1인 아이는 자유학기를 보내고 있어요. 고교에 진학할 때 자유학기제 기간은 어떻게 평가되나요  취재 이지혜 리포터 XJTEPN!OBFJM.DPN 도움말 조경호 교사(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 입학홍보부장)   EDU CALENDAR이 주의 추천 활동바다를 담은 나만의 동화책 만들어볼까2026 4.8A~P4R.14   추영상천최초의 흙은 어디서 왔을까 흙은 생물과 환경이 오랜 시간 상호작용하며 만들어낸 생명 활동의 결과물이다. 영상에서는 지의류를 중심으로 토양이 형성되는 과정을 풀어낸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자연의 변화를 함께 살펴보자.출처 &#4 컬렉션  공모전 * 해양 동화책 공모전 해양생물과 바다를 소재로 한 창작 동화 공모전이 열린다. 해양생물과 * 서비스 활용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그림과 글자가 함께 담긴 동화책을 만들되 그림 제작 시 * 활용이 필수이다. 또한 이야기는 지원자가 직접 창작해야 한다. 표지를 포함해 20_22쪽으로 구성해야 하며, 규격은 1:1 비율, 해상도 300EQJ다. 책 페이지 순서대로 정렬한 하나의 1% 파일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을 수여한다. 대상 학생부(초h중h고등학생) 일반부(2007년생부터) 기간 4월 29일까지 ] 홈페이지 NBCJL.TQFDUPSZ.OFU문의 02-6953-15103&1035&3s4 5*1기승전결이 분명하게 스토리를 구성한 뒤 그림을 제작하면 완성도를 높일 수 있고, 해양생물의 특징이나 환경을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면 교육적 요소와 흥미를 동시에 담을 수 있다. * 이미지 생성은 공모전의 필수 원조건하이는 니장 면한 에번 에가 깝완게성 다하듬기어보보다 자여.러 차례 수정h보완하며    글 이지혜 리포터 XJTEPN!OBFJM.DPN  대회서20울26시 서 데울이시터 로빅 데창이업터 아 활이용디어 경 내진볼대까회 서울시 공공데이터 및 관련 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경진대회가 열린다. 창업, 분석, 시각화 등 3개 분야로 공모한다. 창업 부문은 아이디어 기획 및 제품h서비스 개발, 분석 부문은 서울시 빅데이터캠퍼스 데이터를 활용한 사회 문제 해결, 시각화 부문은 공공 데이터 기반 대시보드나 인포그래픽 제작이다. 서울 열린데이터 광장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문상의  누02구-2나13 ]3 기-1간27 15 월 13일까지 ] 홈페이지 EBUB.TFPVM.HP.LS  공모전위제험8회 알 리전는국 그학림생으 재로난 안구전호 지안수전 업 미!술 공모전학생들에게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인식하게 하고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미술 공모전이다. 위험을 예방하는 안전 실천, 재난 극복을 위한 캠페인, 국가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내용 등이 공모 주제다. 크레파스화 또는 수채화를 유치부_초3은 8절지에, 초4_중학생은 4절지에 그린 뒤 사진으로 찍어 +1( 파일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홈대상페이 유지치 N원P생JT(.7H세P.)L 및S ]  초문h의중 0학2-생6 2] 3기0간-6 53월68 26일까지  전시혼김연윤일신체:  합작이품의합 일초대 분 이분일1970년대 한국 모더니즘 조각의 전개에 있어서 중추적인 역할을 한 김윤신 작가의 회고전이다. 추상 조각의 새로운 재료와 기법을 모색한 작가는 특히 수직으로 쌓아 올린 나무조각 작품으로 자연의 생명력을 표현한다. 그는 자신과 재료가 하나 되는 작품을 추구해왔다. 1 층 전시실에서는 1980년대까지의 작업을 감상할 수 있고, 2층에서는 2000년대 이후의 회화와 돌조각 등을 선보인다.장소 호암미술관 ] 기간 6월 28일까지(월 휴관) 시간 오전 10시_오후 6시관람료 성인 2만5천 원, 청소년 1만3천 원     WEEKLY THEME          #선택@과목 #고교학점제 #대입 #위클리@테마 등급 때문에 내신 사탐런?대입 경쟁력 더할 과목 선택 가이드  올해 고2부터 고교학점제 체제의 선택 과목 수업이 본격화됐습니다. 고1은 중간고사를 끝내고 내년에 들을 과목을 고민해 결정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고요. 학교 현장에서 고2의 내신 r사탐런s이 뚜렷하고, 고1도 비슷한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등급에 대한 부담 때문에 성적을 우선해 과목을 선택한 결과죠. 한데 최근 공개된 주요 대학의 2028 대입 전형안에 따르면 수시h정시 가릴 것 없이 서류 평가가 확대되는 모양새입니다. 수시는 모든 전형에 정성 평가 요소를 도입하고, 정시는 학생부를 정량 또는 정성 평가하는 형태입니다. 현실적으로 고등학생의 학습은 대입을 고려해 이뤄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눈여겨봐야 할 지점입니다. 제도 변화 속 혼란을 겪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고교학점제 세대의 과목 선택 기준을 짚어봅니다. 취재 정나래 기자 MFOB!OBFJM.DPN도움말 강경진 책임입학사정관(서강대학교)h김용진 교사(경기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영석고등학교)자이료효 종<고 교교사학(서점울제  서선문택여 과자목고 1등92학학교점) 한 권으로 끝내기>h부산시교육청학력개발원 진로진학지원센터       +^rt 1고교학점제 첫 세대의 과목 선택고2, 내신 r사탐런s 뚜렷올해 고2는 고교학점제 체제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대입을 치러야 하는 첫 세대다. 고1은 공통 과목 위주로 공부하는 만큼, 고교학점제의 다양한 선택 과목이 본격적으로 학생과 만나는 건 올해가 되는 셈이다. 일선 학교 현장은 이전 교육과정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  교사들은 자연 계열 지망 학생의 사회 과목 선택 증가세가 두드러진다고 말한다.   경기 동대부영석고 김용진 교사는 t내신에서 소위 r사탐런s이 뚜렷하다. 일선 학교에서 사회 교사를 늘리는 상황이다. 현 고3만 해도 자연 계열 지망생은 학교에서 보통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중 세 영역의 과목을 이수하고, 이 중 최소 두 영역은 Ⅱ과목(현 교육과정의 진로선택 과목)까지 배웠다. 이와 달리 현재 고2는 대체로 생명과학과 화학 두 영역을 선택한 것으로 파악된다. 단 자연 계열 선호 현상은 여전하다. 이 점을 고려하면 수능에서 의 사탐런과 동일하게 상대적으로 학습량이 많고 난도가 높은 과학 과목을 피해 사회 과목을 택했다 고 해석할 수 있다u라고 분석한다.    r2등급 포비아s, 과목 선택에 반영  이는 r등급s에 대한 부담이 크게 작용한 결과로 풀이 된다. 현 고1, 2의 내신은 5등급으로 산출된다. 교육부는 학생 수가 급감하는 상황에서 다양한 흥미와 진로를 반영한 선택형 교육과정을 확대하면서 상대평가에 따른 성적 부담을 낮추기 위해 내신 체계를 종전 9등급에서 5등급으로 바꿨다. 한데 이를 두고  r상위 등급 학생이 급증했기에 1등급이 아니면 서울 소재 대학 진학이 어렵다s는 풍문이 확대되며 오히려 상위권 학생은 등급에 더 민감해졌다. 여기에 등급 산출 과목이 늘어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이전 교육과정의 진로선택 과목은 교과를 불문하고 등급 없이 성취도만 산출해 성적 부담이 낮았다. 체감 난도가 높고 대학 전공 학습과 밀접한 과학 Ⅱ과목은 모두 진로선택 과목이라 어려워도 도전하는 학생이 많았다. 하지만 새 교육과정에서는 사회h과학 융합선택 과목 9개와 예술/체육h교양 과목 외에는 모두 등급을 산출한다. 안 그래도 어려운 과목을 성적 부담을 안고 선택하기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수능 탐구가   <통합사회> <통합과학>에서 출제되면서, 수능 대비를 위한 과학 과목 선택도 감소했다. 다른 교과도 난도가 높거나 선택 인원이 적은 과목 은 수강생이 예년보다 줄었다. 과목 간 선택 양극화가 더 심해진 셈이다. 다시 말해 대입이 현 고2의 과목 선택에 영향을 미쳤다는 얘기다. 앞서 말했듯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교육과정이 새로 도입됐고, 내신 평가 체계도 변했으며, 수능 역시 달라진다. 때문에 대학의 입학 전형 변화가 불가피하다. 대입은 대개 지난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준비하는데, 지금 고1_2 는 과거의 대입 결과를 참고하기가 어렵다. 예측이 난도가 높거나 선택 인원이 적은 과목은 수강생이 예년보다 더 줄었다. 과목 간 선택 양극화가 더 심해진 셈이다.   어려워지면 학생h학부모의 불안은 커진다. 그렇다 보니 경험한 이가 없는 새로운 수능h대입보다 당장 눈에 보이는 r등급s에 과도하게 집중하게 된다. 그 결과 학생마다 다른 적성과 흥미, 역량에 맞게 공부할 수 있도록 과목 선택권을 넓힌 고교학점제의 취지와 달리 특정 과목에 선택이 쏠리게 됐다는 분석이다. +^rt  2고교학점제 체제 대입과 과목 선택주요 대학 교과 평가 확대 잇단 예고  그렇다면 이 선택은 대입에서 경쟁력이 있을까  4월에 2028 대입 전형이 발표되어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지만, 큰 방향은 대략 확인할 수 있다. 지 난 2월 열린 r2025년 고교 교육 기여 대학 지원 사업 성과 확산 대학 공동 포럼s에서 동국대 한양대 등은 2028 대입 전형안을 일부 공개했다. 한양대는 수시와 정시의 모든 전형에 정성 평가를 반영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학생부 교과 평가는 정량 평가(내신) 60%와 정성 평가(서류) 40%로 선발하는데, 내신 환산점을 보면 1등급은 100점, 2등급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큰 차이가 없도록 설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과전형 지원자의 성적이 조밀하게 형성될 것으로 예측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당락은 정성 평가가 좌우할 전망이다. 정시는 r수능 90%+학생부 정성 평가 10%s로 선발한다. 지원자 집단의 수능 성적 차이가 미미한 만큼, 교과 전형과 마찬가지로 학생부 정성 평가가 당락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이때 학생부 정성 평가는 계 열 적합성과 학교생활 성실도 위주로 보는데, 특히 자연 계열 학생은 수학h과학 과목을 충실하게 이수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동국대 역시 전형 전반에서 정성 평가를 확대한다. 지난해 고교 교육 기여 대학 지원 사업에서 고교학점제를 반영할 수 있는 전형 운영 계획을 제시하는 자율공모 부문에 선정돼 2028 대입부터 수시 비중을 60%에서 70%로 높이는 한편, 모든 전형에 정성 평가를 확대한다. 지금도 다른 대학에 비해 정성 평가의 영향력이 높은 교과전형의 경우, 같은 등급이라도 성취도에 따라 환산점에 차등을 둔다. 또 공통 과목을 제외한 상위 10개 과목만 반영한다. 정시에서도 r수능 80%+학생부 20%s로 선발한다. 정시의 학생부 평가는 출결과 기초학력, 진로 및 탐구 역량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확대되는 교과 평가, 과목 이수 이력 주목 두 대학 모두 교과전형에서 정성 평가 확대 또는 정시에서 학생부 평가 확대를 예고한 셈이다. 뿐만 아니다. 지난해 2028 대입안을 공개한 서울대와 경희대도 비슷한 변화를 예고(본지 1177호 위클리 테마 r 윤곽 드러나는 2028 대입@ 역대급 변화  틀은 그대로s 기사 참조)했다. 23코드 찍고 기사 보러가기이때 가장 강조하는 것이 선택 과목이다. 학교에 따라 범위나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지원 모집 단위와 관련 있는 과목을 어렵더라도 적극적으로 이수했는 지 살펴보겠다고 입을 모은다. 한양대만 하더라도 2028 수시 교과전형에서 내신 1_2등급의 차이를 적게 두겠다는 것은 결국 등급이 다소 낮아도 지원 계열에 맞는 어려운 과목에 도전해 자기 주도적인 학습 태도와 심층 학업 역량을 드러낸 학생을 선발   가장 강조하는 것이 선택 과목이다. 대학에 따라 범위나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지원 모집 단위와 관련 있는 과목을 어렵더라도 적극적으로 이수했는지 살펴보겠다고 입을 모은다.하겠다는 의지를 직접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볼 수 있다.  동국대 역시 2028 교과전형에서 같은 등급이라도 성취도에 따라 다른 점수를 부여한다. 이는 수강생이 적거나 어려운 과목을 수강하면서 다소 낮은 등급을 받았더라도 원점수나 성취도가 높으면 보완할 길을 열어준 동시에 반대의 경우 높은 등급을  받아도 사실상 감점하는 구조다. 여기에 지원 모집 단위에 필요한 과목을 이수했는지도 눈여겨본다. 필요한 과목을 제대로 이수하라는 메시지를 준 것으로 볼 수 있다. 결국 대입에선 선택 과목을 제대로 이수해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상황이다. 서울 서문여고 이효종 교사는 t최근 대입에선 고교 졸업생의 재도전이 심화되고 있다. 진로나 전공에 의지가 있는 학생은 상대적으로 중도 이탈 가능성이 낮아 대입에서 진로 역량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대학은 지원자의 교과 이수 현황, 그중에서도 선택 과목을 통해 관련 역량을 살핀다. 특히 난도 높은 대학 수업을 소화하는 데 도움이 될 전공 연계 과목을 이수했는지를 눈여겨보는 경향이 있다u라고 전한다.    등급만 고려한 선택, 대입서 불이익 받을 수도   고교학점제에서 내신 5등급제가 도입됨에 따라 상위 10%까지 1등급을 받는다. 종전 9등급제의 4% 와 비교하면 최상위 등급 학생이 2배 넘게 늘어난 셈이다. 1등급 밖으로 밀려났을 때 대입에서 큰 불이익을 받을 것으로 여기는 이유다. 2등급은 상위 10_34%이다 보니 아쉽게 2등급을 받을 경우 자신의 역량이 지나치게 낮게 평가될지 모른다는 공포심을 갖는다. 한데 고교학점제 세대는 학생부에 등급과 성취도, 원점수가 함께 기재되고 이는 대입 전형 자료로 제공된다. 대학에서 검토할 자료가 늘어나는 만큼 아 쉽게 낮은 등급을 받았다 해도 학업 역량을 평가받을 기회가 있다. 또 대입에서는 수시는 3학년 1학기까지, 정시는 3학년 2학기까지 배운 과목의 성적을 대학이 환산해 당락을 가른다. 현 고1h2는 한 과목을 한 학기에 마쳐야 하는 학기이수제가 도입돼  배우는 과목 수가 많아진다. 대다수 과목이 등급을 산출하기도 한다. 평균 등급이 하락할 수 있는 요소다.  부산시교육청이 지난해 관내 88개 고교 고1 1만4 천331명의 1_2학기 평균 성적을 조사한 결과 모든 과목에서 1등급을 받은 학생은 187명으로, 전체의 1.3%로 나타났다. 9등급제 체제였던 2025학년 대학 신입생들이 고1 때 전 과목에서 1등급을 받은 비율(1.45%)과 큰 차이가 없었다. 1학기가 끝나고 조사했을 때의 전 과목 1등급 학생 비율(2.07%)보다 0.63%Q 하락했다는 점도 눈여겨봐야 한다. 전 과목 1등급을 2학기까지 유지한 학생이 60%에 그쳤다는 의미다. 고1은 공통 과목 위주로 이수하고, 고2부터 선택 과목을 들으면서 과목별로 수강생이 분산된다. 이 점을 고려하면 고3   까지 전 과목 1등급을 유지하는 학생은 0.3_0.6%, 즉 2028 수능에 응시할 것으로 추정되는 35만 명 중 1천50명_2천100명 수준으로 계산된다. 지역의 사제 증원분이 반영된 2028 의대 모집 정원 3천671 명의 28.6_57.2%에 달하는 규모다. 1등급을 몇 번 놓쳐도 최상위권 대학에 합격할 수 있다는 얘기다. 무엇보다 앞서 말했듯 2028 대입에서 주요 대학은 교과전형에 학생부 정성 평가를 확대할 전망이며, 정시에서도 학생부 평가를 도입하는 곳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대학 지원자 집단은 평균 성적이 비교적 높고, 지원자 간 성적 차이가 크지 않다. 따라서 내신 등급이나 수능 성적보다 학생부 평가가 당락을 좌우할 수 있다. 이미 교과 정성 평가를 반영하고 있는 서울대 한양대 정시에서 비슷한 현상이 나타났다. 김 교사는 t현재 정시에서 학생부 평가를 하는 경 우 반영 비율이나 점수는 미미하다. 대학도 당락을 결정하는 요소가 아니라 정시에 집중하겠다고 학교생활을 포기하거나 방치하지 말라는 의미로 도입했다. 한데 정시 합격 예측 서비스가 성행하면서 학생들이 자신의 수능 성적이 어느 정도의 위치를 차지하는지 세밀하게 파악한 후 원서를 접수하는 추세다. 수능 성적이 엇비슷한 지원자가 몰리면서 소수점 둘째 자리에서 당락이 결정되기도 한다. 그러면서 학생부 평가가 당락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고 수험생의 체감도도 높아졌다. 학생부 평가가 확대되는 2028 정시부터는 파급력이 더 커질 전망이다. 특히 2028 수능은 고1_2 과목에서 출제되기 때문에 대학은 전공 공부와 연계된 과목을 제대로 이수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필 가능성이 높다. 현 고1_2가 등급만 고려해 과목을 선택했다간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u라고 경고한다.  +^rt  3고교학점제 세대의 과목 선택 기준희망 계열 고려한 도전적 선택 필요 그렇다면 어떤 기준으로 배울 과목을 선택해야 할까  고교학점제는 학생 개인이 적성과 진로에 맞는 교육을 받는 데 목표를 둔다. 대학도 이를 고려해 전공 학습과 관련된 과목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을 선호한다. 개별 전공 공부와 직결되는 고교 과목을 찾으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인문h사회, 자연h공학, 보건h의학, 예술h체육 등 넓게 계열로 접근하면 충분하다. 자연h공학 계열을 지망한다면 수학h과학, 인문h사회 계열을 지망한다면 사회h언어 과목, 상경 계열을 희망한다면 수학h사회 과목에 도전하는 식이다. 이를 염두에 두고 과목 선택 방법을 알아보자.    STEP  01  선택 과목 구조 이해하기 고1이라면 고교학점제에서의 과목 구조와 개별 과목의 특성부터 파악해야 한다. 고등학교 과목은 고 1 때 배우는 공통 과목과 고2_3 때 배우는 선택 과목으로 나뉘는데, 선택 과목은 다시 일반선택h진로선택h융합선택으로 세분된다(표 1). 공통과 일반선택 과목은 기초, 진로선택 과목은 심화의 성격이 짙다. 융합선택 과목은 여러 교과가 융합된 주제를 다루거나 실생활과 관련 깊은 만큼 어렵지 않은 편이다. 이를 이해한 뒤 개별 과목의 특징을 파악해야 한다. 시h도교육청의 <선택 과목 가이드북> 같은 선택 과목 안내서나 학교의 교육과정 박람회에서 정   표 1@ 2022 개정 교육과정 공통h선택 과목  교과(군)공통 과목일반선택진로선선택택 과목융합선택국어공공통통국국어어21 독서화와법 과작 문언,어 문, 학주제탐구독서, 문학과 영상, 직무의사소통독서토론과언 글어쓰생기활,탐 매구체의사소통, 공통수학1 수학공기통본수수학학21 대확수률,  미과적 통분계Ⅰ, 기하, 미적분Ⅱ, 경제수학, 인공지능수학, 직무수학수학과 문화, 실용통계, 수학과제탐구기본수학2영어공기기공통본본통영영영영어어어어2211  영영어어독Ⅰ해, 영와어 작Ⅱ문영미문심학화읽영기어, 독 영해어와발 표작문와 , 토직론무, 영심어화영어,  실생활세영계어문회화화와, 미 영디어어영어, 사회 (포역함사)/도덕 통통한한합합국국사사사사회회21 21 세계현시사대민회사과와회 지 와문리 화윤, 세,리 계사, 한정국치지, 법리과탐 구사회, 도, 시경국의제제 ,관 미윤계래리의탐와 구이 사,해 상동,아 인시문아학역과사 윤기리행,,  여행사기지회후리문변,제 역화윤탐사와리구로 문지,  금탐제속융구탐가과하구능 는경,한  제현 세생대계활세,계 , 과학과과통학학통탐합탐합구과구과실학실학2험1험 21생지물화명구리과학과학학,학 , , 물지세역질구학포과시와과 에스  에물너템너질지과지대,학 ,사화 전, ,학행 자생반성기물응우와의의주  양유 과세자전학계,,  , 기과후학융변의합화 역과와사학 환와탐경 구문생화태, , 체육e체육1, 체육2운동과 건강, 스포츠문화, 스포츠과학스포츠생활1, 스포츠생활2예술e음악, 미술, 연극음악연주와 창미작,술 음감악상감과상 비과평 비평, 미술창작, 음악과 미디어, 미술과 매체기술/정h보가정ee기술정h보가정로봇인과공 지공능학기세초계,,  데생이활터과과학학탐구생애창설의계공소와학프 자설트립계웨*, 어,지 아와식동 재생발활산달일과반 부, 모제2한외문국어/ ee독일스아본페일랍인어어어,어,,   러프베, 중시랑트스아국남어어어어,,,   일심독심화본일화어어독일일회회본화화어어,,,,    프심러심랑시화화프스아러랑어어시회회스아화어화어,,,,    심아스심화랍페화스어인아회어페랍인화회어화어,,  베심,,  중심트화화국남베중어어트국회회남어화화어,,,   스러페독시인일아어어문권권화문문, 화아화,랍 , 중프문국랑화문스, 화베어,트 권일남문본문화문화,화 , 한문한문고전읽기언어생활과 한자교양e진로와 직업, 생태와 환경인간과 철학, 논리와삶 과사 고종, 교인, 간보과건 심리, 교육의 이해, 인간과 경제활동, 논술자료 교육부,  은 수능 출제과목,  은 상대평가 석차등급 미기재 과목임. 보를 구하면 된다. 교과서 목차를 통해 배울 내용을 가늠해볼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의 적성h 흥미에 맞거나, 희망 진로h전공과 관련된 과목을 정리해두면 과목 선택 시 도움이 된다. 이때 수학이 나 과학은 과목 간 위계도 파악해야 한다. r<미적분Ⅰ> → <미적분Ⅱ>s r<물리학> → <역학과 에너지> 또는 <전자기와 양자>s 등 순서대로 이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STEP  02 희망 계열 권장 과목 참고하기  희망 진로h전공과 관련된 과목은 대학이 제공하는 자료에서 파악할 수 있다. 지난해부터 주요 대학은 <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 <전공 가이드북>이나  r2028 계열(모집 단위)별 이수 권장 과목s 등에서 이수 권장 또는 관련 교과와 같은 명칭으로 계열h전공별 권장 과목을 안내하고 있다. 대개 전공 학습과 연계성이 높은 자연 계열을 중심으로 단과대학 이나 모집 단위별 수학h과학 과목을 제시(본지 1204호 위클리 테마 r2028 대입 권장 과목 대처법s 기사 참조)한다. 23코드 찍고 기사 보러가기 한양대의 경우 아예 자연 계열 전 모집 단위에 <미적분Ⅱ> 또는 <기하>,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중 1과목 이상, 과학 진로선택 과목 2과목 이상을 이수하길 권장한다.  인문 계열은 상대적으로 권장 과목을 제시하는 대   표 2@ 2028 대입 준비를 위한 동국대 전공 관련 교과 영역 단과대학모집 단위역량 영역소양 영역단과대학모집 단위역량 영역소양 영역불교문화불교유산학부학과역사역 사일 윤반사리회 지리 한일문반사회이과수학과화/학통과계학과수수학학②②  생명과학국어국문h문예창작학부국어 역사 일반사회 한문물리학과물리학 화학문과중영어어일중본문학문학전학과공과국국국어어어  일중 영국본어어어 일반사회 역사바이오식시품스생템명대공학학(광과역화)/수학② 철학과국어 윤리 교양 한문바이오융합환경과학과화학 생명과학지구과학사학과국어 역사지리일 윤반리사회 한 문시스템생명과학과물리학법과법학과국어 일반사회윤리의생명공학과물리수학학 ②화 학생명과학사회과학미디식정어광품치행커경고산외정뮤홍제업교학니학보관학전케학과리전공이과/학 /공션 /과 /전공 수학일①반 일사반회사회역사 윤리 지리공과기에계전정너로자보건지봇전통축신에신기공소너공공학재지학학부공공부과학학//과 과 / 수물학리수②학학 물 ②화리 학학 국제통상학과수학① 일반사회 영어건설환경공학과수학② 지구과학사사회회복학지전학공과/일반사회 윤리역사 지리화공생물공학과물리학 화학생명과학경찰사법경찰행정학부수학① 일반사회 역사 윤리 지리산업시스템공학과수학② 물리학경영경영대학(광역화)수학① 영어일반사회컴퓨터h*학부수학② 교육학과일반사회역사 윤리 지리첨융합단시스템반도체학부물리수학학 ②화 학사범국어교육과국어 역사일 윤반리사회 지 리지의능료형인네공트지워능크공융학합과학/과수학② 물리학역사교육과 역사일반사회 윤리 지리수학교육과수학② 지리교육과지리일반사회 역사 윤리사범가정교육과화학 기술h가정생명일과반학사 회정 보예술연극학부/영화영상학과수학약학약학과화학수 생학명②과 학물리학열린전공학부(인문)국어 영어 일지반리사 회제 2역외사국 윤어리 열린전공학부(자연)수학②  물리학 화학- 수학 및 과학 역량이 기초 학업 역량이자 전공 수학 역량---   <제수 영사 실어회학2용외①영 교통국문 과영계어학의역>)를 부< 은관수 ,역  일심학<대량본 과있수 영학제는>역 과탐< 미과에,구 중목적 >포임어분 이함중Ⅰ수h문를Ⅱ학 >추 과<천확는률 국과어 통 및계 관> <련경 제외수국학어>(영 <수어학/과 문화> ---   수후 <<보 과물인 통학학진공리②  로교교학지 영선과과능> 이역 택의수중수 은 학과역심  후><목(량 특대<  수 진1목영수개학로고역>  이과선< 은선미상 택문 동택적  이화과 국분과수>목대Ⅰ 목< h인실권 기 Ⅱ제용 장<준>외역통 (<예 교학)확의계: 과과률정 >과  과 <보영에수목 통역통너학 이신별계지과수공 >>제일   또<권학기탐반는장과하구선  <물>>택전 임리 자과 학기목 영와 이역 수은  양자> 학습 권장)자료 동국대 입학처. 교과 영역 분류는 동국대 기준(입학처 홈페이지 참고)이며, 권장 교과 영역의 순서가 평가의 중요도를 의미하지 않음. 학이 적다. 동국대가 개별 모집 단위별로 권장 과목을 안내하고 있어 참고할 만하다(표 2). 또 서울대는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간호대학 경영대학 농업생명과학대학(농경제사회학부) 사범대학 생활과 학대학(소비자아동학부h식품영양학과h의류학과) 지원자에게 제2외국어/한문 교과에서 1과목 이상 이수하길 권한다.  대학에 따라 권장 과목의 차이가 있다는 점에서 혼란을 느낄 수도 있다. 이에 대해 대학들은 큰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다고 입을 모은다. 전체 과목 이수 이력과 세부 능력 및 특기 사항, 재학 중인 고교의 교육 환경 등을 함께 고려해 평가하기 때문에 특정 과목의 이수 여부에 지나치게 연연할 필요는 없다는 것. 다시 말해 참고 기준으로 활용하라는    조언이다.  서강대 강경진 책임입학사정관은 t서강대는 융합형 인재를 선발하기에 전공 적합성이나 계열 적합성을 강조하지 않고 권장 과목도 따로 제시하지 않는다. 특정 과목을 지정해 학생들의 선택권을 제한하지 않는다는 것이지, 아무 과목이나 들어도 좋다는 의미는 아니다. 고교학점제의 취지에 맞춰 적성에 따라 관련 과목을 다양하고 깊이 있게 학습해야 한다. 자신의 성향과 진로를 고민하고, 회피하거나 안주하기보다 도전적으로 선택하고 성장한 학생을 높게 평가할 것u이라고 말한다.또 과목군의 특성을 고려해 일반선택 과목을 먼저 이수하고, 진로h적성에 맞게 진로선택 과목과 융합선택 과목을 이수할 필요가 있다. 일반고의 경우 특목고 과목보다는 일반고 과목을 충실히 배우 길 권하는 목소리가 많다는 점도 참고하자. 이전 교육과정과 달리 특목고에서 주로 배웠던 과목을 일반고에서 개설하면 등급이 산출된다. 성적과 관련해 학생부에 과목별 등급과 원점수, 성취도, 수행평가 영역명h비율이 함께 기재되기 때문에 대학은 이전보다 면밀한 평가가 가능해진 상황이다. r보여주기 위해s 특목고 과목을 수강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다.     STEP  03 우리 학교 편성표에서 과목 선택하기  이제 재학 중인 학교의 교육과정 편성표를 살펴볼 차례다. 교육과정 편성표는 학년별h학기별 개설 과목을 비롯해 과목군(국어h수학h영어h사회h과학 등), 학점 단위(수업 시수), 학교 지정 과목과 선택 과목 구분 등을 알려주는 자료다. 앞서 정리한 자료를 바탕으로 배울 과목을 선택하면 된다. 학교마다 여건이 달라 편성되는 과목이 다르고, 선택 폭도 차이가 날 수 있다. 개설 과목이나 선택 과정에서 궁금증이 있을 땐 담임 교사나 진로 진학 상담교사 등에게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만약 교내에서 원하는 과목이 개설되지 않았을 경우 유사한 과목을 대체 이수하거나 온라인학교와 같은 공동 교육과정을 찾아보면 된다.  김 교사는 t과목 선택 기준은 고교학점제 시행 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 2028 대입부터 교과 이수 이력은 물론 면접도 보다 심층적으로 진행하겠다고 예고한 대학이 많다. 회피하거나 포장하지 말고 필요한 과목을 선택해 제대로 배우길 강조하는 셈이 다. 등급이나 입시 전략에 지나치게 신경 쓰지 말고, 원칙적으로 선택한다면 대입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u라고 강조한다.   희망 진로 찾지 못했다면 희망 계열을 찾지 못했거나 자신의 흥미h적성을 잘 모르겠다면 학교 수업에서 흥미로웠던 과목 위주로 깊이를 더하면서 관련 과목을 살펴보면 된다. 혹은 수학을 중심으로 선택하는 방법도 있다. 수학 과목 중 어디까지 공부할 수 있을지를 정해 다른 교과를 붙여나가는 식이다. 논리력이나 사고력과 관련이 깊어 다른 교과 학습에도 도움이 되고, 같은 이유로 대학에서도 지원 전공이 무엇이든 수학 역량을 높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EDUCATION          #이슈@콕콕  #시사교양  김한나의 이슈 콕콕나프타  미국-이란 전쟁이 쓰레기봉투까지 스며들었다 미국h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장기화되면서 중동발 에너지 불안이 일상 소비재 시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로 비닐과 플라스틱의 원료인 나프타의 공급에 차질이 생기자 일부 지역에서는 종량제 봉투 품귀 현상까지 나타났다. 나프타 수급 불안이 현실화된다면 생활용품과 화장품 가격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글 김한나 ZCCOOJ!OBFJM.DPN  사진 연합  Key word나프타원유 정제 과정에서 생산되는 물질로 플라스틱과 비닐, 합성 섬유, 합성 고무 등을 만드는 핵심 원료.   열공 스크랩 STEP 1나프타가 뭐길래석유 정제로 만드는 나프타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주식이 하향 곡선을 그리고 기름값까지 올라 가계 경제가 휘청이는 마당에 이제는 마음 편히 쓰레기도 못 버리는 시츄에이션이! 쓰레기봉투가 똑 떨어져 마트에 갔다가 놀라운 문구를 봤지 뭐니. r종량제 봉투 판매 1인 1매로 제한s. 보통 10장씩 한 묶음으로 팔았는데 뭔 일이 일어났나 싶어 원인을 물어보니 원자재 수입이 막혀서래. 먼 나라의 전쟁이 이렇게나 곳곳에서 영향력을 뽐낼 줄이야.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종량제 봉투의 핵심 재료는 폴리에틸렌으로 석유를 정제할 때 나오는 나프타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나프타는 r산업의 쌀s이라고  불릴 만큼 중요한 원료야. 분해하면 에틸렌이 나오고 플라스틱이나 합성 섬유로 이어지거든. 나프타 공급이 막히면 종량제 봉투뿐만 아니라 우리가 쓰는 각종 생활용품까지 영향을 받지.문제는 나프타 수급이 흔들리고 있다는 거야. 원유 공급망이 막히면서 나프타 가격은 불과 두 달 반 만에 두 배 넘게 뛰었고 이제는 구하기도 어려운 상황에 처했어. 실제로 폴리에틸렌 가격도 한 달 사이에 크게 오르면서 국내의 봉투 생산 업체가 부담을 견디기 힘들어졌대.나프타 원료 주 수입처는 중동현재 국내 나프타는 약 55%를 정유사가 생산하고 나머지 45%는 수입에 의존해. 한데 수입 구조가 좀 말썽이야. 우리나라가 수입하는 나프타는 약 76.5% 가 6&h카타르h쿠웨이트 같은 중동 국가에서 오거든. 원유 역시 65_70%를 중동에서 수입하는데 대부분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들어와. 한마디로 해협이 막히면 원료 공급이 흔들릴 수밖에 없고 우리는 지금 빅 프라블럼에 처해 있단 말는 거지.  취약한 구조는 비교적 최근에 형성됐어. 2021년 이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가 수입하는 나프타의 중심은 러시아였거든. 러시아산이 20%가 넘을 정도였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대러 제재가 시행되면서 수입선을 급히 중동으로 돌렸고 이 과정에서 공급망 리스크를 충분히 분산하지 못한 거야. 산업 현장에도 빨간불이 켜졌어. 국내 주요 석유화학 기업이 공장 가동을 줄이거나 멈추는 일이 이어졌거든. 지난 3월 23일 국내 최대 석유화학 기업인 -(화학은 전남 여수 2공장의 가동을 일부 중단했어. 여수 2공장은 국내 10대 나프타 분해 설비 (/$$) 중 하나야. 가동을 멈춘 건 2021년 공장이 운전을 시작한 이후 처음이래. -(화학뿐 아니라 다른 석유화학 회사 역시 공장을 멈추고 있어. 여천/$$가 일부 공장 가동을 멈췄고 롯데케미칼도 대산h여수 공장의 가동을 줄이고 정기 보수 일정을 앞당기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지. 다행히도 내일 당장 쓰레기봉투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 같아. 정부가 지자체 재고를 점검한 결과, 전국적으로 최소 3개월 이상은 공급할 물량이 있고 절반 이상의 지역은 6개월 이상 버틸 만한 규모를 확보하고 있대. 다만 일부 지역의 재고는 1_2개월 안에 소진될 수 있는 수준이라 상황을 지켜봐야 할 거야.    STEP 2   나프타 수출 전면 금지공장 셧다운을 막아라종량제 봉투를 사재기하는 등 시민의 일상생활에까지 불편이 번지자 정부도 특단의 조치를 시작했어. 산업통상자원부는 나프타 수급 안정을 위해 수출을 제한하는 긴급 조치를 발표하고 즉시 시행했지. 3월 27일 자정을 기해 국내에서 생산된 나프타는 전량 수출을 금지한다는 r나프타 수출 제한 및 수급 안정을 위한 규정s을 발효했거든.이미 수출 계약이 끝난 물량도 예외 없이 국외로 내보낼 수 없고 규정을 어길 경우 사업자 등록 취소는 물론 징역 2년 이하 또는 벌금 5천만 원 이하를 받을 수 있대. 국내에서 생산된 나프타는 약 11% 가 해외로 수출됐는데 이를 전부 국내로 돌려 급한  곳부터 공급하겠다는 거야. 다만 국내에서 활용도 가 낮은 일부 중질 나프타에 한해서만 제한적으로 수출을 허용하기로 했어. 우리 국민이 쓸 나프타는 한 방울도 밖으로 내보내지 않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느껴지는 대목이지.또한 정부는 정유h석유화학 업계의 상황을 매일 점검하면서 필요하다면 정유사에 생산을 늘리거나 특정 업체에 우선 공급하도록 명령할 수 있는 권한까지 확보했어. r지금은 무조건 국내가 최우선s이라는 강한 신호를 준 거지. 이를 어기면 강한 처벌이 뒤따르니 사실상 산업 전반을 통제하는 수준이라고 봐도 무방해.식품h가전제품까지 빨간불정부가 이렇게까지 나선 이유는 단순히 원료 부족 을 막기 위해서만은 아니야. 석유화학 기업의 셧다운을 막기 위한 선제 대응이지. 석유화학 공장은 한 번 멈추면 다시 가동하는 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고 생산 차질이 길어질수록 연쇄적으로 다른 산업까지 흔들릴 수 있거든.특히 나프타는 다양한 산업의 출발점이 되는 원료라 공장이 멈추는 순간 공급망이 도미노처럼 영향을 받게 돼. 단순한 공장 가동 중지가 아니라 산업 전반의 멈춤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정부가 총력 방어에 나선 거야.한데 문제는 이런 상황이 특정 산업에만 해당하지 않는다는 데 있어. 앞서 나프타가 플라스틱과 포장재의 핵심 원료라고 설명했지  즉 라면h과자h음료 같은 식품의 포장재도 나프타가 주재료라는 말씀이야. 내용물은 있는데 포장지가 없다고 생각해봐.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매하지 못할 수 있으니 식품의약품안전처도 주요 식품 업체와 간담회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대.가전 업계도 상황은 비슷해. 냉장고나 세탁기, 에어컨에 들어가는 플라스틱 소재 역시 수급이 흔들리면서 가격 상승이나 생산 지연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어. 일부 원료는 재고가 2_3주분 밖에 남지 않았다는 얘기까지 나오면서 긴장감이 점점 커지는 분위기고. 농업, 패션 등 다른 산업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피하기가 어려워 보여.업계에서는 재고로 버틸 수 있는 기간이 길어야 2 주 정도라는 전망을 조심스레 내놨어. 정부는 대체할 수입선 확보에 나섰는데 최근 미국이 대러시아 제재를 일부 완화하는 분위기를 활용해 러시아산 나프타의 도입을 검토 중이래. 실제로 수입이 재개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STEP 3   모두가 함께 사는 지구촌아시아 덮친 석유 위기사실 지금의 이 위기는 우리나라만의 이야기가 아니야.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가 석유를 중동에 크게 의존하고 있거든. 중국은 미국h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이 시작되자마자 주요 정유사를 불러 긴급 회의를 열고 휘발유h경유 수출을 중단하라고 지시했어. 자국의 에너지부터 지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거지. 태국도 미얀마h라오스를 제외한 국가에 정제유 수출을 막았고 베트남은 앙골라에 원유 수출을 요청하는 등 새로운 공급처 찾기에 나섰어. 일본과 인도 역시 비상이야. 일본은 중동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대책을 서두르고 있고 인도는 러시아산 원유의 수입 확대를 검토 중이래. 나라별로 r버티기 모드s에 들어간 거지. 우리 정부는 민간 비축유까지 합치면 약 208일 치 석유를 확보했다고 발표했지만 업계 일각에서는 실제 소비 구조를 고려할 때 두 달 남짓이라는 분석을 내놨어. 비축유는 이미 정제된 휘발유h경유 비중이 높아서 나프타 같은 화학 원료로 쓰기엔 한계가 있어. 쉽게 말해 차에 넣을 기름은 있어도 봉투를 만들 재료는 부족할 수 있다는 얘기지.문제는 시간이야. 유가와 원재료 상승분이 소비자 가격에 반영되기까지는 보통 3개월 정도의 시차가 있거든. 4_5월을 진짜 고비라고 보는 이유도 여기에 있어. 지금은 재고로 버티는 구간일 뿐이고 충격이 본격적으로 밀려오기 전에 얼마나 대비하느냐가 관건이야. 정부와 시민이 합심해야정부의 대응도 중요하지만 시민의 행동도 무시할 수 없어. 정부도 수요 줄이기를 강조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면 나프타 소비도 줄어들고 공급 압박을 늦출 수 있거든. 불안하다고 봉투를 사재기하면 위기만 앞당길 뿐이야. 종량제 봉투 가격도 대부분 조례로 정해져 있어서 시장 가격처럼 단기간에 오르진 않으니 안심하라는 게 정부의 설명이거든. 정부는 혹시라도 수급에 문제가 생기면 일반 봉투로 지정 장소에 배출하거나 지자체별로 무지 봉투 배급, 일정 기간 무상 배출 허용 등의 대안을 내놓겠다고 했어. 필요한 만큼만 쓰고 텀블러를 사용하고 장바구니를 챙기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응일지도 몰라.중동 전쟁 뉴스를 나와는 무관하고 먼 나라의 얘기로만 생각했는데 놀랍지 않니  전쟁의 검은 손이 우리 집 부엌까지 들어와 있다는 게. 당장 전쟁을 멈추지 않으면 곧 욕실과 화장대, 책상으로 마력을 뻗치게 될 거야. 전쟁은 전장에서만 일어나지 않 아. 총성이 멈춘 후에도 물가와 빈 진열대, 무거워진 장바구니에서 오래오래 살아남거든. 가장 먼저, 깊게 상처받는 건 언제나 힘없는 서민이고. 한데 상황은 더 악화되는 모양새야. 4월 2일 트럼프는 t이란을 석기 시대로 돌려놓겠다u며 향후 2_3주간 대규모 공격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어. 주요 목표물에 대한 추가 타격 가능성도 언급했고. 이 발언 직후 국제 유가는 급등하고 증시는 급락했어. 종전이 아닌 확전이라니j. 전쟁이 하루라도 빨리 끝나야 한다는 말은 단순한 바람이 아니야. 지금을 살아가 는 우리 모두의 현실적인 요구이자,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절박한 명령이야.    EDUCATION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수시@합격생   11이다민아주대 프런티어과학학부 1학년(경기 서원고)2026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응용보다 본질 파고드는 기초 과학자 될래요공학의 근간은 자연과학이지만, 그 중요성은 종종 간과되곤 한다. 실제 대입에서도 자연 계열 모집 단위보다 공학 계열이나 취업과 직결된 학과가 선호도나 합격선이 더 높다. 그러나 공학 기술이 발전하려면 물질의 성질과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는 기초 연구가 선행돼야 한다. 결국 자연과학의 성장이 곧 공학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과학에 대한 호기심이 컸던 이다민씨는 고교 입학 후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연구자의 꿈을 구체화했다. 현재는 화학이 가장 흥미롭지만, 물리h화학h생명과학을 폭넓게 배우며 진로를 탐색하고 싶어서 아주대 프런티어과학학부를 선택했다.  취재 민경순 리포터 IFMMFMB!OBFJM.DPN  사진 이의종   화학에 대한 관심, 수학h사회로 확장중학생 때부터 과학, 그중에서도 화학에 큰 흥미를 느꼈다. 물질을 하나의 덩어리로 보기보다, 그것을 이루는 원자와 분자의 배열과 움직임을 기준으로 이해하는 방식이 인상적이었다. 고교 과정을 예습하며 호기심은 더 커졌고, 이는 자연스럽게 r나노s 입자와 물리학에 흥미를 갖는 계기가 됐다. 과목 선택 시 큰 고민 없이 <물리학ⅠhⅡ>와  <화학ⅠhⅡ>를 택한 배경이다. 둘 다 쉽지 않은 과목이지만, 좋아했기에 학습 부담은 크지 않았다.<화학Ⅰ>에서 촉매의 역할을 배우며 화학이 인류의 발전에 어떻게 기여해왔는지도 이해하게 됐다. 다민씨는 r인류 도약의 시발점s이라는 주제로 화학 비료의 역사와 암모니아 합성 반응에서의 촉매 역할을 조사해 발표하며, 과학이 실생활과 사회에 미친 영향을 탐구했다.t중학생 땐 과학은 다른 교과와 연결점이 많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한데 고교에서 다양한 과목을  배우면서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화학 반응의 평형이나 에너지 변화 같은 개념도 <수학Ⅱ>와 <미적분>에서 배운 함수와 수식을 통해 더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거든요. 유전자 변형 식품 역시 생명과학의 영역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유전자를 조작하는 과정에서 변화하는 %/와 분자 구조, 그에 따른 성질 변화를 분석하는 화학적 관점이 함께 필요하다고 생각했고요. 그래서 과학을 파고드는 한편, 다른 교과 공부에도 관심을 갖게 됐어요.u특히 <생활과 윤리> 수업에서 시대별 철학자의 사상을 배우며, 철학적 사고의 변화가 과학의 발전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음을 깨달았다. 흐름을 따라 공부하는 방식이 마치 한 편의 소설을 읽는  것처럼 흥미롭게 느껴졌다.특색 활동으로 관심 분야 드러내모교인 서원고에서는 특색 활동 중 하나로 r진로 심화 탐구 및 발표s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과목에 따라 지도교사가 정해져 있고 학생들이 팀을 이뤄 심화 탐구하는 활동으로, 교내 교사뿐 아니라 외부 교사나 강사도 참여해 학생을 지원한다. 다민씨는 이 활동에서 r킬레이트 흡착 반응과 광촉매 반응의 화학적 메커니즘 융합 가능성 탐구s 를 수행했다.t수업 시간에 킬레이트를 직접 배운 적은 없었어요. 킬레이트제가 금속 이온과 결합해 반응성을 조절하거나 안정화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죠. 반대로 중금속처럼 촉매나 독성 물질로 작용할 수 있는 이온을 만나면 킬레이트제가 반응을 억제하기도 해요. <화학Ⅰ>에서 촉매  작용을 배우면서 킬레이트의 특성과 연결해 탐구해보고 싶어졌어요.u실험 과정에서는 킬레이트제가 중금속을 효과적으로 흡착하도록 하기 위해 용액의 온도와 Q) 조건을 조절하는 일이 쉽지 않았다. 그 결과 실험만 10번 정도 반복했다. t탐구 주제 선정 후 예비 보고서 작성과 세미나 발표가 이어졌고, 선생님의 피드백을 받아 최종 탐구 보고서를 쓰면서 실험을 반복했어요. 그 과정에서 교과 개념과 실제 응용의 근본적인 부분에 호기심이 생겼고, 대학 전공 서적과 학회 자료까지 섭렵하면서 궁금증을 해결했어요. 낯선 내용을 제 것으로 소화하니 힘들어도 재밌더라고요. 자연스럽게 교과서에만 머물렀던 시야가 확장됐고요. 아주대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에서도 이 실험과 관   련한 질문을 받았는데, 실험 과정과 결과를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있었던 것도 이런 경험 덕분이라고 생각해요.u공학 중심 사회에서 기초과학자를 꿈꾸다다민씨는 아주대 프런티어과학학부에 진학했다. 원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학과 선택을 두고 적지 않은 고민을 했다. 화학을 좋아해 대학에서도 전공하고 싶었는데, 화학을 다루는 모집 단위는 대부분 공학에 중심을 뒀기 때문이다. t저는 r과학을 생활 속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s 를 다루는 공학보다는 r과학 현상이 왜 나타나는 가s를 탐구하는 자연과학에 더 관심이 컸어요. 세상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이해하는 공부를 하고 싶었고요. 화학을 기초과학으로 접근하고 싶은 데 마땅한 곳을 찾지 못해 고심하던 중 아주대 프런티어과학학부를 알게 됐어요. 자연 계열 자율전공학부처럼 운영되면서도 학부 내 세부 전공이  현대 사회에서 중요하게 활용되는 분야와 연결돼 있더라고요. 이곳이라면 제가 원하는 기초과학에 대한 관심과 전문성을 함께 키울 수 있겠다 싶었죠. 감사하게도 전체 수석을 해 전액 장학금을 받고 입학했습니다.u아주대 프런티어과학학부는 기존의 물리학과 화학과 생명과학과를 통합해 운영하는 학부로, 1학년 동안 기초과학을 폭넓게 학습한 뒤 물리h양자과학전공, 화학h물질과학전공, 생명과학h응용생물학전공 가운데 하나를 전공 기초 세부 특화 전공으로 선택할 수 있다.이와 함께 관심 분야에 따라 r미래반도체과학s r첨단양자소자s r광학 및 디스플레이s r이차전지 및 신재생에너지s r정밀분석 및 측정과학s r유기바이오 분  자응용s r생리 및 에코과학s r의생명과학s r응용바이 오과학s 등 다양한 융합 세부 특화 전공을 3개 정도 선택해 이수할 수 있다. 또한 학생이 스스로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r학생 설계 마이크로 전공s 제도도 운영하고 있어,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관심 분야에 맞춰 학업을 확장할 수 있다.t종합전형을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어요. 고3이 된 후 모의고사 성적이 좋을 땐 정시 지원을 고민하기도 했지만, 수능 결과는 끝까지 알 수 없기에 수능 대비와 학교생활을 모두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먼저 대입을 경험한 입장에서 후배들에게는 학교생활에 최선을 다하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수능 시험장의 분위기는 모의고사와는 많이 다르더라고요. 교과 수업이나 학교 활동을 통해 자신의 관심 분야를 찾고 꾸준히 준비해나간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테니, 미리 겁먹지 않았으면 좋겠어요.u   나를 보여준학생부 & 선택 과목 ##<<  화화학학88  ))**aa  탐탐구구33  통통ZZ  이이  JJtt88  원원33  석석YY고고$$  더더  hh아아==서서  BBAA  DDCC@@  FFEE88  @@??  ==>>::WW  cc``aa  ==치치33  ll구구ZZ보보고고99  본본  ,,++33  선선정정YYvv  wwxx다다..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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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ION          #꿈@찾는@생생@일터뷰  #직업  #진로  꿈 찾는 생생 일터뷰국가기록원 기록연구사 김은형 기록 문화의 자부심전시와 유튜브로 널리 알려요 우리는 r기록s의 민족이다. 왕의 말 한마디도 빼놓지 않고 기록한 <조선왕조실록>, 국가 행사에 사용된 그릇의 종류와 개수까지 꼼꼼히 적어둔 의궤가 대표적이다. 지금은 국가기록원의 기록연구사가 그 역할을 맡는다. 국가기록원에서 다양한 기록물을 전시로 구성해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김은형 기록연구사를 만나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들어봤다.취재 이도연 리포터 MEZ!OBFJM.DPN  사진 배지은   2       대학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어릴 적부터 책을 좋아하고 역사에 관심이 많았어요. 자연스럽게 인문 계열을 선택해 3년 동안 공부했지만, 재미는 없었어요. 오히려 물리나 화학처럼 답이 명확하게 떨어지는 과목에 흥미를 느꼈죠. 고민하던 중에 인문 계열이면서도 데이터와 정보를 다루는 문헌정보학을 알게 됐어요. 서지학과 정보학, 데이터베이스 등 자연 계열의 공부를 할 수 있고 진로가 비교적 분명하다는 점에 끌렸어요.2       국가기록원의 기록연구사가 된  과정이 궁금해요.문헌정보학을 공부하면서 기록물은 시대의 역사와 사회의 흐름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라는 점을 알게 됐어요. 자연스럽게 기록물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죠. 졸업 후에 공공기관의 자료실에서 근무했는데, 기관이 필요한 논문이나 자료를 찾는 일이 주요 업무였어요. 안타깝게도 제가 하고 싶었던 일과 많이 달랐죠. 그때 기록연구사라는 꿈이 생겨서 대학원에서 기록관리학을 전공했고, 지금은 국가기록원에서 17년째 근무하고 있어요.  2       국가기록원 기록연구사의 주요 업무를  소개해주세요. 국가 차원에서 공공 기록물이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보존 가치가 높은 공공 기록물과 민간h해외 기록물을 수집해요. 그렇게 모인 기록물은 정리h목록화 과정을 거쳐 시스템에 등록되고, 국민이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관리됩니다. 또한 훼손된 기록물을 복원하거나 전시를 위한 복제본을 제작하고, 디지털화함으로써 장기 보존과 활용도를 높여요. 나아가 국가기록포털, 전시,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기록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국민에게 전달하는 것도 기록연구사의 중요한 역할이죠. 저는 전시기획팀장으로서 기록물을 국민에게 알리는 전시와 콘텐츠의 기획을 맡고 있어요. 국가기록원이 소장한 기록물 가운데 의미 있는 주제를 선정해 전시를 기획하고 영상도 제작합니다. 특히 유튜브 기록 콘텐츠 시리즈 r언박싱 아카이브s를 통해 기록물의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고 있어요. 김은형 기록연구관은2000년 대학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하고 2007년 대학원에서 기록관리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8년부터 국가기록원에서 근무를 시작, 경제기록관리과h기록관리교육센터 등을 거쳐 현재는 서비스정책과 전시기획팀장을 맡고 있다. 기록연구관으로서 다양한 전시를 기획한다.*기록연구사로 경력을 쌓으면 기록연구관이 된다. 행정안전부 소속의 국가기록원은 1969년 r정부기록보존소s로 출범해 2004년 r국가기록원s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확대h개편했다. 중앙 기록물 관리 기관으로서 단순히 기록물을 보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하기 위한 정책과 제도를 추진한다. 언박싱 아카이브r아리랑s 편.국가기록원에서 소장 중인 <세종실록>.   2      기록물의 보존 기간은 어떻게 정하나요 기록물의 보존 기간은 r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s과 시행령h시행규칙에 따라 결정돼요. 단순 참고용이나 주요 업무가 아닌 자료들은 1_10년 동안 관리하고, 기관의 주요 정책이나 제도 변화처럼 중요한 기록물은 장기간 보존합니다. 일반적으로 30년 이상 보존해야 하는 중요한 기록물은 각 기관의 기록관에서 관리하다가 국가기록원 같은 영구 기록물 관리 기관으로 이관됩니다. 현재 국가기록원에서 보유 중인 대표적 기록물에는 한국의 세계기록유산인 <조선왕조실록>h4h19혁명h5h18민주화운동h새마을운동h이산가족찾기 기록물과 정부의 법령 제h개정, 통일h외교문서 등이 있어요. 2      기록물 관련 전시는 어떻게 기획하나요 전시는 매년 의미 있고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은 이슈를 선정해 기획합니다. 국가기록원이 소장한 기록물 중 국민이 공감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내용을 발굴해 이야기로 구성해요. 더 많은 사람이 접할 수 있도록 각 국가 정부 부처나 기업과 연계해 외부에서 전시를 진행하기도 합니다.가장 기억에 남는 건 2019년에 소방청과 협력해 기획한 <소방 600년, 금화군h소방수h소방관>전이에요. 그해 4월 강원도에 대형 산불이 발생하면서 소방의 역할과 국가 대응에   김은형 기록연구사가 기획한 전시 <소방 600년, 금화군h소방수h소방관>.5h18민주화운동 기록물. 대한 관심이 매우 커졌어요. 유의미한 기록물을 찾아 고군분투한 끝에 <조선왕조실록>에서 중종 19년(1524) 4월에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기록을 발견했어요. 이재민 1천900호에게 곡식을 내려 구제했는데 2019년 산불 당시 대통령의 지시와 놀랍도록 닮아 있었죠.2       최근 역사 전시에 인공지능이  활용되고 있어요. 낡은 흑백 사진으로만 보던 독립운동가가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은 영상도 자주 볼 수 있고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은 양날의 검과 같아요. 기록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보완하고 실감 나는 미디어나 다양한 디지털 연출을 통해 관람객이 더욱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돕죠. 여러 기술을 활용할 때는 기록물의 가치가 훼손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어디까지나 기록물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보조 도구로 활용하고, 실제 기록물과 명확히 구분될 수 있도록 신중히 검토해야 합니다.   +0#학 사전기록연구사 개념 $IFDL 기록 관리 관련 자격증 PS 석사 학위 필수기록연구사는 기록물 관리와 관련해 상당한 전문성이 필요한 직업이다. 기록연구사가 되려면 기록관리학 석사 학위 이상을 취득하거나, r기록물 관리 전문요원 자격증s을 소지해야 한다.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은 기록관리학 학사 학위를 받거나, 역사학 또는 문헌정보학 학위를 받은 뒤 기록관리학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으로 정해져 있다. 이 중 기록관리학 석사 학위를 받는 것이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쌓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다. 전망 $IFDL 디지털 기록 시대, r선별h해석s 능력 중요과거에는 종이 문서나 사진처럼 형태가 분명한 기록물을 정리h보존하는 일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이메일, 전자문서, 데이터베이스, 영상, 4/4 등 다양한 디지털 기록물을 다루는 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따라서 기록연구사의 역할은 과거 문서 중심에서 디지털 중심으로 빠르게 확대될 전망이다. 나아가 국가기록포털, 전시,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기록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국민에게 전달하는 역할도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기록연구사는 단순한 보관을 넘어 디지털 시대의 정보를 선별h관리h해석하고, 이를 사회와 공유하는 핵심 전문 인력으로 변화 중이다.멘토sT SFQPSU   기록연구사는 어떤 기록물을 선별해 보존할지 판단하고, 방대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미래 세대에게 의미 있는 기록으로 남기는 역할을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역사에 대한 관심이 기본이죠. 특히 기록물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근현대사와 시사 이슈를 꾸준히 살피며 사건과 사건 사이의 연결고리를 읽어내야 해요. 또한 기록물의 형태가 빠르게 데이터로 전환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정보를 분석하고 다루는 능력도 필요해요. 기관 간 협업 과정에서 여러 관계자와 의견을 조율해야 하므로 원활한 소통 능력 역시 요구됩니다. 무엇보다 기록물을 통해 역사를 미래에 전달한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추는 것이 기록연구사에게 가장 중요한 역량이에요.   해시태그로 보는 기록연구사#애국하는#창의력#인정받는#분류하기#공부하는#소통@능력가치관#정년까지@일하는#기억력업무 능력   BOOKS&SUBJECTS          #독서  #진로  #교과@연계@적합서  #수학 쌤과 함께! 수학교과 연계 적합書①논리로 푸는수학취재 전지원 기자 TVQQPSU!OBFJM.DPN ONEPICK!  <수학 아이디어 퍼즐> ★★★지은이 후지무라 고자부로h 마쓰다 미치오펴낸곳 전파과학사※★의 개수는 난도를 의미. 적을수록 읽기 쉬운 책.  t수학은 복잡한 공식 암기가 아니라 주어진 조건 속에서 해답을 찾아가는 사고의 과정입니다. 이 책은 교과서 밖의 다양한 문제를 통해 굳어 있던 수학적 두뇌를 말랑말랑하게 만들어줍니다. 기하학적 도형 분할부터 수의 성질을 이용한 마술 같은 해법까지, 문제를 해결했을 때 찾아오는 짜릿한 r유레카s의 순간을 경험해보세요.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에게는 흥미를, 수학을 즐기는 학생에게는 사고의 깊이를 더해줄 겁니다.u@ 자문 교사단 한걸음 더   성냥개비 퍼즐과 도형 분할 문제를 통해 평면도형의 성질과  합동 조건 탐구하기  수 열의 규칙성을 찾는 퍼즐을 만들고 이를 일반항으로 표현하기   r과거정짓말 도쟁식이화 하퍼기즐s을 통해 명제와 논리의 참h거짓을 판별하는   수학 교과 자문 교사단김문석 교사(경북 포항제철고등학교)박주연 교사(경남 마산무학여자고등학교) 서유원 교사(대구 청구고등학교)허선 교사(제주 중앙중학교)   ONE PICK! 함께 읽기 이 문제, 다른 길은 없을까 생각하는 수학으로 확장해보기 익숙한 수학 문제 유형을 반복해서 풀다 보면 이미 정해진 답을 찾아가는 과정처럼 느껴지곤 한다. 이런 과정 속에서 수학의 본질적인 재미를 발견하기란 쉽지 않다.<수학 아이디어 퍼즐>은 기존의 학습 방식에서 한 발짝 벗어나, 수학을 r생각하는 과정s으로 다시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 공식을 단순히 암기하거나 계산하는 능력이 아니라 주어진 조건을 어떻게 해석하고 어떤 방식으로 접근할지를 고민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책에 수록된 문제들은 공식을 대입하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지만, 시각을 조금만 바꾸면 중h고교 수준의 개념으로도 충분히 접근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복잡해 보이는 도형의 넓이 문제는 r등적변형s이라는 기본 원리를 떠올리는 순간 간단하게 풀리고, 규칙이 보이지 않던 수의 배열 역시 r수열s이나 r경우의 수s 개념과 연결하면 해결의 실마리가 보인다.퍼즐처럼 아이디어와 추리가 핵심이 되는 문제들은 익숙한 개념을 낯선 방식으로 활용하게 만들어 사고를 자극한다. 이 과정에서 독자는 한 가지 풀이에 의존하기보다 여러 방식으로 접근하며 논리적 타당성을 점검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수학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다.이 책이 던지는 메시지는 비교적 분명하다. 이제는 정답을 빠르게 찾아내는 능력보단 가지고 있는 지식을 상황에 맞게 활용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연결하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지식의 양이 빠르게 증가 하는 시대일수록 단순 암기보다 유연한 사고가 요구된다는 점을 강조한다.우리가 교실에서 배우는 수학이 기초를 다지는 훈련이라면, 이 책은 배운 개념을 활용해 사고를 확장해보는 경험을 제안한다. 수학적 상상력을 키우고 수학의 또 다른 재미를 느껴보고 싶은 학생이라면 이 책과 함께 시작해보자. 자문 교사단의 r+s 추천 도서 제목/난도지은이/출판사추천평러시아의 전설적인 수학 교사 코르뎀스키가 쓴 책으로, 전 세계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됐다. <뇌수가학 퍼섹즐시★:해 ★1,지 ★2단는★계 모 세스트크>바 보리스비 전. 코코리르아뎀스키성극적 냥한센다개스비. 를단,  순동키한전우, 기계 시에산계 보적 등다합 는주하변 다직에.관 교서적과 인쉽서 게통 속 찰볼 도과 수형 창 있과의는 적방 소인정재 식아를 이개 활디념용어을해를 색  기요다발구른한하 방 는수식 학문으적제로 가 상적 상많용력아해을 수보 자학며 수학적 직관을 확장해보고 싶은 학생들에게 추천한다.<더 기묘★한★★ 수학책>아데.그이*%비니 엠드조아  배달이링너디지h  세며수하 는학계고적 에정힘  을관대상념상 한기을력 를흥 의깨 미수 뜨로한 있리계운다는 를탐.   수과구시학정험를의을하 통  는색통해 다해책 교른 이학과 매다생서력.들  직밖을은관  수 느단을학끼순 뒤의고한흔  매 싶계드력은산는을 을학 수 소 생넘학개들어적한에  논역다게리설.  이끊적과 임으책 무없로을한이  사권,  차질고한원하문다,고 을.미  추지던론의지    연계 전공자연 계열, 공학 계열, 상경 계열, 사회과학 계열 등 경영대학 t책에서 배운 개념으로 교과서가 밖능 했탐구죠 u  이임주서울(충대남 경 온영양대여학고 1학)년 2. 전공을 결심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는 어릴 적부터 주변 사람들이 크고 작은 결정을 내리는 모습을 보며 r왜 저런 선택을 했을까 s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곤 했어요. 그래서 전공을 통해 선택의 과정과 배경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공통된 원리를 찾아보고자 했죠. 그러다 보니 사람들의 심리와 행동 패턴을 분석하는 경영학이 특히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회계, 인사 관리, 마케팅 등 세부 전공이 다양하다는 점도 매력적으로 다가왔고요.아직 세부 전공을 정하지는 못했지만, 현재는 컨설팅과 마케팅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인간의 행동과 심리를 깊이 이해해야 해답을 찾을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앞으로는 전공 수업과 독서, 학회 활동 등을 통해 시야를 넓혀 진로를 구체화해나갈 생각입니다. 2. 고교에서 독서 활동을 어떻게 했나요 고등학교에서는 독서를 탐구의 출발점으로 활용하려고 노력했어요. 특히 학교에서 진행한 r독서 톡톡s 프로그램에서 관심 분야별로 조를 나누어 책을 읽고 토론하는 활동을 하며, 한 권의 책을 다 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경험을 할 수 있었죠.무엇보다 저는 책 한 권을 여러 번 읽으려고 노력했어요. 처음에 는 잘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도 다시 읽으면서 새롭게 이해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래서 책을 많이 읽기보다는 한 권을 깊이 있게 읽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후배들에게는 모든 책을 완독해야 한다는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읽다 보면 어려운 부분도 있고, 지금 관심사와 안 맞는 부분도 있잖아요. 그럴 때는 필요한 부분이나 흥미로운 내용을 중심으로 읽어도 충분히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생 선배의 추천 도서독서 이야기   <상식 밖의 경제학> 지은이 댄 애리얼리케펴낸곳 청림출판 이 책은 인간이 항상 합리적으로 행동한다고 보는 전통 경제학의 가정과 달리, 실제로는 우리가 얼마나 자주 비합리적인 선택을 하는지를 다양한 실험을 통해 보여줘요.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사례는 숫자 r0s이 소비자 선택에 미치는 영향이었어요. 0이라는 숫자가 포함되면서 판단 기준이 달라지고, 계산 방식 자체가 달라지는 걸 알 수 있었죠. 복잡한 경제 현상들을 실험으로 풀어내 수학적 사고력을 자극할 수 있는 책이라 추천해요.  <숫자에 속지 않고 숫자 읽는 법> 지은이 톰 치버스 펴낸곳 김영사 통계와 확률, 데이터 해석을 통해 사회 현상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수학적 사고를 설명해주는 책이에요. 선거 결과 분석이나 감염병 환자 추이, 경제 성장 데이터처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숫자가 어떻게 사용되고, 또 어떻게 착각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지를 보여주죠. 특히 평균이나 표본의 구성, 비교 방식은 설문 결과 해석이나 시장 조사처럼 경영h경제 분야도 연결된다고 느꼈어요. 책을 통해 수학에 해석의 여지가 있음을 알 수 있으니 데이터나 통계 분석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읽어보길 권해요.    EDU LIFE           #토크  #생활 Z-PICK 탐구생활어제는 두바이, 오늘은 상하이  10대 디저트 핫 트렌드 탐구달콤한 간식에도 유행의 법칙이 있죠. 두쫀쿠 열풍은 지나갔지만, 요즘 10대들의 디저트 취향은 훨씬 빠르고 다양하게 진화 중입니다. 귀엽고 신기한 비주얼에 씹는 재미까지 챙긴 r요즘 간식s의 세계, 달콤한 한입 탐구 여행을 글함h께사진 떠 김나성보미 아리포요터.  HSBQJO!OBFJM.DPN r두쫀쿠s에서 봄동 비빔밥으로, 10대의 유행은 종잡을 수가 없네요. 학부모 세대는 자녀와 통하기가 쉽지 않고요. 청소년 사이에 인기 있는 물건, 먹을거리, 장소를 소개하는 연재 기사를 마련했습니다. 요즘 아이들의 r최애s 함께 탐구해보시죠.@ 편집자  겉은 쫀득, 속은 바삭! 두쫀쿠 열풍한때 전국을 들썩이게 했던 두바이 쫀득 쿠키, 일명 두쫀쿠 열풍은 잠잠해졌  지만 마니아층은 여전히 탄탄합니다. 우리 집 중3 딸도 여전히 두쫀쿠 타령이거든요. 첫 만남은 연말 속초 여행에서였어요. 인기 제과점 앞 오픈런 줄에 엉겁결에 합류해 선착순 100명 안에 드는 심장 떨리는 경험을 했답니다. 번호표를 받고 기다린 끝에 드디어 두쫀쿠 영접! 한입 베어 물자j 겉은 쫀득, 속은 바삭! 고소한 피스타치오에 바삭한 카다이프, 쫀득한 마시멜로와 달콤한 화이트 초콜릿까지, 한입에 즐기는 맛의 향연은 배스킨라빈스 31도 부럽지 않더라고요. 참, 두쫀쿠를 먹고 나선 입술에 묻은 코코아가루 닦는 것도 잊지 마세요. 가족과, 친구와 같이 즐기면 맛과 재미가 두 배랍니다.  두쫀쿠의 변신은 어디까지 변신 로봇도 울고 갈 두쫀쿠의 화려한 라인업, 어디까지 보셨나요  소금빵, 소라빵, 에그타르트 등 익숙한 메뉴에 두바이 가 더해져 색다른 식감과 재미를 선사하는데요. 이름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r두바이 수건케이크s와 r두바이 김밥s까지, 골라 먹는 재미도 쏠쏠해요. 이제는 집에서도 두바이 감성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데요. 한 때 품절 대란을 빚었던 코스트코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만 있으면 준비 끝! 견과류의 고소함에 은은한 단맛이 더해져 식빵 한 장 순삭은 기본이에요. 칼로리가 살짝 부담스럽지만, 기분 전환이 필요한 날 슥_ 발라 먹으면 입안에 행복이 가득 찬답니다.     버터향이 솔솔, 상하이 버터떡서양식 버터와 중국식 간식이 만나 탄생한 r상하이 버터떡s이 두쫀쿠가 휩쓸  고 지나간 디저트계에서 새로운 유행으로 떠올랐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맛본 식구들의 반응은 제각각이었는데요. 남편은 익숙한 t붕어빵 꼬리 같은 맛u이라 평했고, 딸은 t고급 과자점에서 파는 카눌레 같다u며 눈을 반짝이더라고요. 제 입맛에는 쫀득한 찹쌀 도넛에 버터 풍미를 더한 느낌이었어요. 여기에 연유를 콕 찍으면 달콤함이 살아나, 왜 .;세대가 열광하는지 단번에 이해됐죠. 하지만 다들 t한 번 경험해본 걸로 충분하다u는 반응이라, 다음 유행을 기다려보는 걸로 마무리했어요.   호박인절미의 달콤한 유혹, 창억떡광주 명물 창억떡의 호박인절미는 포슬포슬한 카스텔라 가루와 은은한 단맛의 단호박, 쫄깃한 떡이 만나 한 번 맛보면 멈출 수 없는 중독성을 자랑 하는데요. 갓 찐 호박인절미를 먹으며 감탄을 터트리는 유튜버의 영상이 4/4에서 화제를 모았고, 뉴스에까지 소개됐습니다.호기심에 시그니처 메뉴인 호박인절미부터 견과 류 가득한 모둠찰떡, 아이가 좋아하는 코코아설기까지 주문했는데요. 바쁜 아침 대용이나 간식으로 도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아 어느새 여러 번 재주문했어요. 두바이, 상하이를 거쳐 결국 광주의 포근한 맛으로 돌아온 걸 보면 제 입맛은 영락없는 r한국 아줌마s인가 봅니다. (웃음)    News in News 입시 & 학습 고대입i학습 학과 심화 편   48서나에류게형  맞74는 면 종접합형전형은 52전나공노을부 부터탁 해우@주 서까울지대 ,기 계공학부 편세상을 움직이는 기계공학의 세계 54학202생6 부선배 관들리의 는전 형기별본 합, 격기@ 교과전형 ①최저 기준 충족에 힘썼죠  EDUCATION          #대입  #수시  #정시서류형 7/ 면접형나에게 맞는 종합전형은?최근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점차 이원화되고 있다. 같은 대학의 종합전형인데도 세부 전형에 따라 평가 방식이 달라지다 보니 지원자의 고민도 커지는 모양새다. 그렇다면 수험생은 어떤 기준으로 전형을 선택해야 할까. 2027학년 종합전형의 운영 방식과 전형별 특징을 중심으로 살펴봤다.취재 전지원 기자 TVQQPSU!OBFJM.DPN도움말 윤지혜 입학사정관(숭실대학교)h윤창호 입학사정관(한국외국어대학교)h장지환 교사(서울 배재고등학교)자료 대학별 수시 모집 요강h대입 정보 포털 어디가h<2027 대입 정보 119> 종합전형 지원 시 살펴볼 핵심 요소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를 중심으로 학업 역량, 진로 역량, 공동체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형이다. 대학에 따라 서류 중심 전형과 면접을 포함한 전형이 함께 운영된다.전형 유형에 따라 평가의 초점에 도 차이가 있다. 서류형은 학생부를 기반으로 학업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교과 성취도와 세부 능력 및 특기 사항, 교과 이수 과정 등을 통해 학업 수행 능력과 학습 태도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며, 과목 선택 과정과 탐구의 깊이, 학업 지 표 1@ 2025 한국외대 주요 학과 합격선 면접형h서류형 비교모집 단위5학0생%부 컷종합전형(면70접%형 컷)5학0생%부 컷종합전형(서70류%형 컷)&-5학과2.663.372.262.32영미문학문화학과2.652.842.422.48영어통번역학과2.612.942.562.73영어대학(통합모집)2.682.832.392.90자료 대 기준입 .정보 포털 어디가, r50% 컷s r70% 컷s은 최종 등록자의 전 주요 교과(국수영사과) 단순 평균  속성 등 학업 전반의 흐름이 중요한 평가 요소다.반면 면접형은 서류 평가에 더해 학생의 경험과 성장 과정을 설명하는 능력을 함께 평가한다. 전공 관련 탐구 경험에 대한 이해도와 활동의 맥락을 설명하는 능력, 질문에 대한 논리적인 응답 등이 주요 평가 요소다. 면접형의 평가 방식은 면접 유형에 따라 달라진다. 학생부 기반 면접은 학생의 활동 내용과 학업 경험을 중심으로 질문이 이루어지며, 학생부 기록의 진정성과 이해도를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한편 제시문 기반 면접은 주어진 자료를 바탕으로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   는 방식으로, 전공 관련 기초 역량과 논리적 사고력을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런 평가 방식의 차이는 지원자 집단이나 입시 결과에도 영향을 미친다. 대입 정보 포털 어디가에서 한국외대의 2025학년 수시 결과를 살펴보면, 같은 종합전형임에도 서류형과 면접형의 합격선 차이가 분명했다. 선호도가 높은 &-5학과 영미문학문화학과 영어통번역학과 영어대학(통합모집) 등 4개 학과의 최종 등록자 평균 등급을 보면, 서류형의 50% 컷은 2.26_2.56, 70% 컷은 2.32_2.90등급대에 형성됐다. 반면 면접형의 50% 컷은 2.61_2.68, 70% 컷은 2.83_3.37등급대로 집계됐다. 서류형이 면접형보다 합격선이 높고, 합격자의 성적대도 좁게 분포됐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상대적으로 학업 성취 수준이 높은 학생이 서류형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여준다. 이에 비해 면접형은 보다 다양한 성적대의 학생이 지원하는 경향이 나타난다.한국외대 윤창호 입학사정관은 t면접형은 진로 역량을 중심으 로 학생의 계열 적합성과 관련된 경험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전형이다. 따라서 학업 역량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면접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드러내 합격할 수 있다. 반면 서류형은 학업 역량을 중심으로 기본적인 학업 소양을 갖춘 학생을 선발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다양한 교과에 성실히 참여한 이력과 문제 해결 노력, 꾸준한 학업 의지 등을 보다 중요하게 평가한다u라고 설명했다. 이어 t전형별 지원자의 특성을 보면 서류형은 지속적이고 우수한 학업 수행 과정이, 면접형은 자기주도적이고 도전적인 진로 탐색 과정이 두드러진다. 이처럼 동일한 모집 단위라도 전형에 따라 지원자 특성의 차이가 나타난다u라고 덧붙였다.대학별 선발 구조h평가 비율도 변수로 작용2027학년 종합전형 역시 서류형과 면접형을 이원화해 운영하는 흐름이 유지되는 가운데, 대학별로 운영 방식에 차이를 보인다. 대학별 전형 운영 방식의 차이를 살펴보면, 동일한 종합전 형이라 하더라도 전형에 따라 선발 인원과 평가 방식이 다르게 설계돼 있다(표 2).예를 들어 명지대 명지인재전형이나 이화여대 미래인재(면접형)이 면접을 30% 반영하는 반면, 서울시립대 학생부종합전형Ⅰ과 숭실대 446 미래인재(면접형)은 50% 반영한다. 서울시립대와 숭실대의 면접형 종합전형은 명지대나 이화여대에 비해 면접의 영향력이 더 크다. 따라서 1 단계 서류 평가의 결과를 r뒤집을s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이러한 역전 가능성은 대학의 세부 전형 요소나 지원자 집단의 성향에 따라 대학별로 차 이가 날 수 있다. 즉 면접 반영 비율이나 영향력을 통해 내신 성적이나 학생부 경쟁력, 안정h상향 여부를 고려해 지원 전형을 결정해야 한다는 의미다.  또한 1단계 선발 배수에서도 대학별로 차이가 나타난다. 한국외대 학생부종합(면접형)과 세종인재(면접형)은 3배수 내외로 면접 대상자를 선발한다. 이는 서류 평가 단계에서 일정 수준의 선별이 이루어지는 방식이다. 반면 명지대, 한양대 등 일부 대학은 5배수 이상을 선발해 더 많은 학생에게 면접 기회를 주고 있다. 이처럼 선발 배수에 따라서도 면접 기회의 폭과 경쟁 양   상이 달라진다. 선발 배수가 낮은 전형은 서류 평가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큰 편이며, 선발 배수가 높은 전형은 면접까지 진출하는 인원이 늘어나는 대신 면접 단계에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특징을 보인다.숭실대 윤지혜 입학사정관은 t기존 면접형 전형만으로는 선발하기 어려운 새로운 학생 집단을 발굴하기 위해 서류형 전형을 별도로 도입하게 됐다. 면접에 대한 부담을 줄이 는 동시에, 성적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부에 드러난 탐구 활동과  단순히 전년도 경쟁률이나 내신 평균 등급만으로 전형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대학별로 면접 반영 비율과 선발 방식, 1단계 선발 배수 등 전형 구조가 다르게 운영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형 선택 시에는 이러한 세부 요소를 함께 살펴보고, 자신의 강점이 어떤 평가 방식에서 더 잘 드러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표 2@ 2027 서울권 대학 종합전형 모집 현황 대학전형명모집 인원전형 방법학업우수전형867서류 100고려대계열적합전형47712단단계계::  서1단류계 1 0600(+5면배접수 )40광운대광운참빛인재전형Ⅰ(면접형)25012단단계계::  서1단류계 1 0600(+3면.5배접수 4)0광운참빛인재전형Ⅱ(서류형)221서류 100명지인재서류359서류 100명지대명지인재면접36912단단계계::  서1단류계 1 0700+(4면배접수 )30서울시립대학생부종합전형Ⅰ(면접형)39121단단계계::  서1단류계 1 0500(+3면배접수 )50학생부종합전형Ⅱ(서류형)99서류 100바롬인재서류179서류 100서울여대바롬인재면접20221단단계계::  서1단류계 1 0500(+5면배접수 )50서류형(융합인재)332서류 100서류형(탐구인재)565서류 100성균관대1단계: 서류 100(3배수)면접형(성균인재)227*2글단로계벌: 1단융계합 , 7자0+유면전접공 3 70배수/의예 4배수/연출 4배수세종인재(서류형)228서류 100세종대세종인재(면접형)36021단단계계::  서1단류계 1 0600(+3면배접수 )40 446미래인재(서류형)154서류 100숭실대446미래인재(면접형)51712단단계계::  서1단류계 1 0500(+3면_접3.5 5배0수)미래인재-서류형909서류 100이화여대미래인재-면접형20912단단계계::  서1단류계 1 0700(+5면배접수 )30성장형인재10821단단계계::  서1단류계 1 0700(+5면배접수 )30서류 100중앙대융합형인재350* 2의단학계@:  11단단계계:  7서0+류면 10접0 (330.5배수)1단계: 서류 100탐구형인재4852단계: 1단계 70+면접 30*선발 배수 모집 단위별 상이학생부종합(서류형)575서류 100한국외대학생부종합(면접형)48712단단계계::  서1단류계10 500(3+배면수접) 50학생부종합(추천형)291서류 100학생부종합(서류형)481서류 100한양대학생부종합(면접형)13621단단계계::  서1단류계 1 0700+(7면배접수 )30자료 각 대학 2027 입학전형시행계획   학습 과정을 중심으로 학생을 선발하려는 취지u라고 설명했다. 또 재작년부터 면접 비중을 50%로 높인 것과 관련해서는 t자기소개서 폐지 이후 서류만으로 학생의 역량을 충분히 확인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고, 기존에도 면접이 실제 합격 여부를 가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이를 반영해 면접의 변별력을 전형 구조에 명확히 드러내고자 한 의도였다u라고 밝혔다. 이어 t면접 비중 확대 이후에도 면접으로 합격 여부가 달라지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u라며 t면접형에서는 전공 적합성과 학업 준비도 등을 보다 면밀하게 확인해 2단계에 서 확실한 변별을 두고자 한다u라고 강조했다. 서류형 74 면접형, 나에게 맞는 전형은 전형을 선택할 땐 단순히 유불리를 따지기보다 자신의 강점과 준비 상황을 기준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특히 서류형과 면접형은 평가 방식이 다른 만큼, 어떤 전형이 자신의 역량을 더 잘 드러낼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판단해야 한다.서류형은 내신 성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지원 계열h전공과 관련된 과목을 충실히 이수하고 탐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학생이 눈여겨보면 좋다. 면접 부담이 없는 대신, 학생부 평가 결과에 따라 합격 여부가 결정되는 구조인 만큼 지원 시점에서 의 준비 상태가 더욱 중요하게 작용한다. 또한 합격선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경향이 있어 추가 합격까지 고려한 전략적 지원을 계획하는 학생이나, 면접 준비에 대한 부담이 크거나 말로 자신의 경험을 풀어내는 데 자신이 없는 학생에게 괜찮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서울 배재고 장지환 교사는 t서류형은 학생부에 드러난 학업 과정과 성취도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기록의 완성도가 높은 학생일수록 안정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전형u이라고 설명했다.반면 면접형은 자신의 역량을 직접 설명하고 보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을 주목할 만하다. 내신 성적이 다소 아쉽더라도 전공 관련 탐구 경험이나 활동의 깊이를 바탕으로 이를  충분히 설명할 수 있다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수능 준비 상황 역시 중요한 변수다. 면접형은 대학에 따라 수능 이후 면접이 진행되는 경우가 있어, 정시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학생은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최근에는 이러한 경향을 단순하게 설명하기는 어렵다는 분석도 나온다. 장 교사는 t과거에는 내신이 다소 부족한 경우 면접을 통해 뒤집을 수 있다는 인식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면접에 강한 학생들이 내신도 좋은 경우가 많아 전형 간 구분이 뚜렷하지 않다. 경쟁률이나 입 결 역시 전형별로 명확하게 나뉘기보다는 서로 섞이는 양상이 나타난다u라고 설명했다. 이어 t전형 선택 시 단순한 지표보다 학생 개인의 성향과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며, 전형의 난도가 아니라 자신의 강점이 어떤 평가 방식에서 더 잘 드러나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u라고 조언했다. 결국 서류형과 면접형 중 어느 하나가 더 유리하다고 단정하기보다 는, 학업 성취와 활동 경험, 표현 능력, 수능 준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자신에게 맞는 전형을 선택해야 한다.    EDUCATION          #전공  #학과   전공을 부탁해서울대 기계공학부 편나노부터 우주까지, 세상을 움직이는 기계공학의 세계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가전제품의 스마트한 제어부터 도심을 누비는 친환경 모빌리티, 스마트폰을 만드는 첨단 제조 장비까지. 일상의 편리함을 만드는 기술의 중심에는 기계공학이 있다. 과거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보던 풍경들이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지금, 머릿속 아이디어를 눈앞의 실체로 구현하는 기계공학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아주 작은 나노 단위의 미세 공정부터 광활한 우주를 오가는 항공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세상의 움직임을 설계하는 기계공학의 세계를 서울대 기계공학부를 통해 살펴봤다.취재 김성미 리포터 HSBQJO!OBFJM.DPN 기계공학부핵심 키워드 서울대 기계공학부에서는 무엇을 배울까  기계공학은 한마디로 r움직이는 모든 것s을 다루는 학문이다. 전기공학이 전자를, 화학공학이 분자를 다룬다면 기계공학은 그것들을 실제로 작동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즉 일상의 모든 움직임 뒤에는 물리적 법칙을 이해하고 이를 정교하게 설계해 현실 세계에 구현해내는 기계공학이 숨어 있다. 다루는 영역이 방대한 만큼 융합적이고 실용적인 성격이 강하다. 서울대 기계공학부의 연구 분야는 크게 역학과 열공학, 동역학 및 제어, 유체공학, 설계h생산, 나노h바이오 등 여섯 분야로 나뉜다. 역학에서 는 자동차, 로봇, 기계 구조가 어떻게 움직이고 힘을 받는지 분석하며,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설계 방법을 연구한다. 열공학에서는 에너지 변환과 연소, 냉난방 시스템 등 다양한 에너지 기술 과 효율 향상 방법을 배운다. 설계h생산 분야에 서는 첨단 제조 기술로 실제 산업에 적용 가능한 기계를 제작하며, 나노h바이오 분야에서는 마이크로h나노 시스템과 생체 시스템을 연구하고 세포 수준의 정밀 계측과 제어 기술도 다룬다.서울대 기계공학부 조규진 학부장은 t챗(15가 소프트웨어 세계를 바꿨다면, 이제는 피지컬 * 가 실제 세상의 패러다임을 바꿀 차례다. 로봇, 에너지, 반도체 장비, 항공우주 산업 등 거의 모든 첨단 기술이 기계공학 없이는 돌아갈 수 없다. 최근에는 실제 기계를 가상 공간에 그대로 옮겨 실험하는 디지털 트윈과 재료를 한 층씩 쌓아 원하는 모양을 만드는 적층제조 같은 신기술이 새로운 축으로 자리 잡으며 기계공학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u라고 설명한다.  학부 교육과정에서는 기초 과학과 공학 원리를    바탕으로 전공 능력을 단계적으로 키워나간다. 특히 단순 강의에 그치지 않고,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는 실험h실습과 프로젝트형 수업을 통해 실무 경험과 현장 감각을 쌓는 것이 특징이다. 1학년에 는 기계 시스템 설계와 로봇 프로그래밍 기초를 배우고, 2학년부터는 4대 역학을 본격적으로 배우며 전공 지식을 깊이 있게 탐구한다. 3학년에는 이를 실제 시스템 설계로 확장하고, 4학년은 학부 논문과 캡스톤 과목을 통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종합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진로를 구체화한다.  강의실 밖 활동도 활발하다. 로봇, 자동차, 창업 동아리 등에서 이론을 실제로 적용해보며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고, 학부연구생 제도를 통해 2_3학년 때부터 연구 현장을 미리 체험할 수도 있다. 또 해외 대학과의 교류 프로그램과 산학협력 프로젝트가 활발히 운영돼, 재학 중에도 국제 감각과 실무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다.졸업 후 진로 역시 다양하다. 전통적으로는 제조업 우리 전공 특색 활동 r창의공학설계s신입생들이 2학기에 직접 로봇을 설계하고 제작해 r로 보콘s 경진대회에서 실력을 겨루는 대표적인 실습형 수업이다. 주입식 교육을 넘어 실무 해결 능력을 키우는 서울대 공대의 상징적인 커리큘럼으로 꼽힌다. 지난 33년간 4천500여 명의 공학도를 배출하는 등 국내외 학계와 산업계를 이끄는 인재 양성의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다. 과 대기업으로 많이 진출했지만, 최근에는 로봇 스타트업, 우주항공, 첨단 기술 창업 등으로 선택지가 넓어지고 있다.  조규진 교수가 꼽은 기초 소양기계공학부 전공 꿈꾼다면 수식 너머의 본질을 꿰뚫는 r물리적 직관s t기계공학의 본질은 수식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 수식이 설명하는 물리 현상을 온몸으로 느끼고 이해하는 데 있습니다. r기계가 왜 이렇게 움직일까 s라는 호기심 섞인 질문을 습관처럼 던지며 현상의 근원을 파고드는 태도가 결국 실력 있는 공학자를 만듭니다. *가 설계하고 제어하는 시대에도 *가 잘못된 판단을 내릴 때 이를 바로잡을 수 있는 물리적 직관은 사람만이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u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r끈기s와 r협업 능력st기계공학은 머릿속 이해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구현해보는 과정이 중요한 학문입니다. 손으로 만들고 실패를 반복하는 경험 속에 서 문제 해결 능력과 끈기가 자연스럽게 길러집니다. 이러한 시행착오는 단순한 실패가 아니라 설계 감각과 공학적 사고를 완성하는 밑거름이 됩니다. 또한 하나의 시스템은 다양한 분야의 협업으로 완성되기 때문에 의사소통 능력과 팀워크 역시 중요한 역량입니다. 직접 부딪치며 쌓은 경험이 결국 가장 큰 자산이 될 겁니다.u   선배들의 x무엇이든 물어보세요y 조성은서울대 기계공학부 2학년 상상을 현실로, 세상에 도움 되는 로봇 개발 꿈꿔요 21.       기계공학부 진학을 마음먹은 계기는  어릴 때부터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어요. 특히 r움직이는 존재s가 주는 생동감에 매력을 느껴 로봇에 관심을 갖게 됐죠. 언젠가 제 손으로 직접 나만의 로봇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꿈을 품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진로를 기계공학으로 정했어요.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도전적인 환경을 갖춘 서울대 기계공학부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고, 이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해 진학했어요.22.       전공 공부에 도움이 됐던 고교 시절 활동이나 과목은  가장 큰 도움을 받은 과목으로 <물리학 실험>을 꼽고 싶어요. 평소 물리학에 관심이 많았지만, 글로만 접하는 물리학은 머릿속으로 쉽게 그려지지 않아 늘 의구심이 남았는데요. 실험을 통해 다양한 물리적 상황을 직접 경험하고, 관련 법칙을 스 스로 확인해보면서 이해가 훨씬 깊어졌어요. 또 이론을 공부하는 것보다 직접 설계하고 구현하는 과정에 더 큰 흥미를 느낀다는 것도 알게 됐죠.23.       가장 인상 깊었던 전공 수업은 1학년 때 수강한 r창의공학설계s 수업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다섯 명이 한 팀을 이뤄 로봇을 제작하고, 최종적으로 교내 로보콘에서 다른 팀들과 겨루는 수업이었는데요. 기초적인 이론 수업과 재료만 제공될 뿐, 기획부터 설계,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오로지 저희 힘으로만 해내야 했어요. 생소한 부품과 장비들을 함께 익히며 로봇의 형태와 우승 전략을 고민하는 과정은, 폭넓은 공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책임감과 협동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었어요. 24.       졸업 후 진로 계획은 학부 과정에서 기계공학의 폭넓은 기초를 다진 뒤, 석h박사 과정에 진학해 제 적성에 맞는 세부 분야를 깊이 있게 연구하고 싶어요. 이후에는 연구소에서 실전적인 연구를 이어가며, 세상에 꼭 필요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하고 싶어요. 25.       나에게 서울대 기계공학부란 저에게 서울대 기계공학부는 r통로s입니다. 지금까지 막연히 꿈꾸고 상상해왔던 것들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이곳에서 제 호기심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다양한 경험과 배움을 통해 세상에 도움이 되는 로봇을 탄생시킬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선준호 서울대 기계공학부 4학년 이론을 넘어 내일의 가치를 구현하는 엔지니어를 향해 21.       서울대 기계공학부에 진학한 이유는 어릴 때부터 시계나 자동차의 부품과 같은 기계의 작동 원리를 궁금해했고, 이를 이해하는 과정을 즐겼습니다. 이 관심이 기계를 직접 설계하고 구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어져 기계공학을 선택하게 됐고요. 서울대가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과 교류하며 시야를 넓히고, 기계공학을 기반으로 여러 방향성을 탐색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 진학을 결정했습니다. 22.       전공 공부에 도움이 됐던 고교 시절 활동은 고교 시절 해커톤과 발명 대회 등 다양한 교외 활동에 참여하면서 단순한 답을 찾는 것을 넘어 문제를 정의하고 공학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배웠어요. 그때 몸으로 부딪치며 익힌 r문제 해결 능력s 덕분에, 대학에 와서도 전공 수업이나 팀 프로젝트를 겁내지 않고 수월하게 해내고 있어요. 23.       졸업 후 진로 계획은 일단은 취업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어요. 이론에 머물기보다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 시스템이 작동하며 가치를 만드는 과정을 직접 경험해보고 싶거든요. 반도체 장비와 같은 정밀 가공h측정 분야부터 자동차, 항공우주 등 전통 기계공학까지 폭넓 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데요. 현장에서 실무 역량을 쌓으며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엔지니어로 성장해나갈 계획입니다.24.       나에게 서울대 기계공학부란 저에게 서울대 기계공학부는 공학적 깊이와 인문학적 넓이를 동시에 채워준 r성장의 요람s입니다. 수준 높은 전공 수업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엔지니어로서의 단단한 기초를 다지는 한편, 사진이 라는 취미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었어요.  기계공학부진실혹은거짓 기계공학은 자동차나 로봇, 대형 기계를 다루는 학문이라는 이미지가 강한데요. 대학에 와서 공부해보니 수학과 물리를 도구 삼아 세상의 원리를 설계하는 방대한 학문이 란 걸 알게 됐어요. 수학과 물리 공부를 많이 한다는 점은 진실에 가깝지만, 단순히 기계만 다룬다는 건 잘못된 인식이에요. 실제로는 고체h유체h열h동역학이라는 4대 역고학을 제 어바하탕는으 로법,을 나 배노워 단요위.의 미세 공정부터 반도체 장비, 자율주행 시스템까지 설계하   EDUCATION          #대입  #학습  #교과전형 2026선배들의 전형별 합격기교과전형 ①  홍서진아주(경대기 심 동리우학여과고 1학)년 학생부 관리는 기본, 최저 기준 충족에 힘썼죠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진로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 상담 관련 서적을 읽던 중 r단지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s라는 글귀를 접하며 심리학과 진학을 희망하게 됐다. 서진씨는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을 함께 준비했고, 고3 때는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맞추기 위해 수능 학습에도 집중했다. 대학과 학과 선택은 물론 교과전형과 종합전형 사이에서 고심했던 서진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취재 민경순 리포터(IFMMFMB!OBFJM.DPN) 2    언제부터 교과전형에 주력했나 처음부터 교과전형을 주력 전형으로 삼진 않았어요. 고교 입학 후 학생부 위주 전형인 종합전형과 교과전형을 함께 준비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우수한 내신을 확보하려 노력하는 한편, 다양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죠. 3학년 1학기까지 평균 내신은 1.99등급이었고, 아주대 환산 방식으로는 1.85등급이었어요.2    2026 수시에서 지원한 대학은  종합전형 4곳, 교과전형 2곳에 지원했어요. 그중 5곳은 심리학과, 1 곳은 사회과학 계열로 지원했어요. 심리학과에 진학하고 싶었지만 서울 주요 대학엔 심리학과가 많지 않고, 경쟁률과 합격선이 매우 높더라고요. 제 내신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이 다소 애매해 자유전공이 나 사회복지학과 등 유사 계열과 전과h복수전공 가능성까지 고민했죠. 하지만 변수 없이 심리학을 공부하고 싶다는 제 마음을 확인하   고, 심리학과 중심으로 지원을 결정했어요. 당시 모의고사 성적이 3 개 영역 등급 합 6_7 이내를 충족하는 수준이어서 이를 기준으로 각 대학의 최저 기준을 살펴 후보군을 좁혔어요.2    내신 성적 관리 비결은 꾸준히 공부해온 습관이 가장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해요. 보통 시험 6주 전부터 계획을 세우고, 초반 3_4주는 수업 진도를 중심으로 복습하며 개념을 정리했어요. 이후에는 문제집과 기출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실제 문제에 적용하는 데 집중했어요.사회나 역사처럼 암기 비중이 큰 과목은 백지에 전체 흐름을 떠올리며 정리하는 r백지 공부법s으로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보완했어요. 반면 수학과 과학은 개념을 깊이 이해하는 데 초점을 두고 문제 풀이 중심으로 공부했죠. 국어와 영어는 학교 수업을 중심으로 정리하며 필기에 쓰는 시간을 최소화하려고 했고요. 내신 시험은 학교 선생님이 출제하시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반드시 선생님께 질문해 정확히 짚고 넘어갔어요. 2    강점인 교과목과 특별한 공부법이 있다면 자연 계열 성향이 강했지만 국어를 가장 좋아했고 성적도 좋은 편이 었어요. 특히 <언어와 매체>에 흥미가 많았고, 1학년 때 내신 준비 과정에서 개념을 충분히 정리해둔 것이 이후 학습에 큰 도움이 됐어요. 겨울방학 동안 개념서를 여러 번 복습하고 문제를 꾸준히 풀면서 2 학년 내신과 수능까지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어요.내신에서는 <독서>와 <문학> 모두 수업에서 다룬 작품과 해설을 중심으로 복습했어요. 특히 <문학>은 주제와 인물의 감정선을 의식적으로 파악하려고 노력한 것이 도움이 됐어요. 또 고2 겨울방학부터 수능 전까지 매일 아침에 국어 주간지를 풀며 문제 풀이 감각을 유지했고요. 반복 훈련 덕분에 문제 해결 능력뿐만 아니라 시간 관리 능력도 좋아졌어요.2    다소 약한 과목은 어떻게 극복했나 수학과 영어는 자신감이 부족한 편이었어요. 선생님과 친구들의 도 움을 많이 받았죠. 특히 수학은 시험 때마다 시간이 부족했고 서술형 문항에서도 어려움을 느꼈어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제한된 시간 안에 문제를 푸는 연습을 꾸준히 했고, 풀이 과정을 서술형 답안처럼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 면서 계산 실수를 줄이려고 노력했어요. 이해가 부족한 부분은 선생님께 질문해 해결했고, 친구들과는 다양한 풀이 방법을 공유하며 시야를 넓혔어요. 오답 노트를 정리하고 여러 번 복습했던 것도 큰 도움이 됐어요.영어 내신은 지문을 변형해 출제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단 순 암기보다는 글의 흐름과 구조를 이해하는 데 집중했어요. 고3     2학기부터는 최저 기준을 맞추기 위해 매주 모의고사를 풀며 시간 배분과 유형별 풀이 전략을 꾸준히 연습해 실전 감각을 키웠어요. 2     수능 최저 충족을 위해 한 노력을 알려준다면 수능 준비는 고2 겨울방학부터 시작했어요. 3학년 때는 내신과 수능 공부를 구분하지 않고 꾸준히 병행했어요. 부족하다고 느꼈던 수학과 영어를 중심으로 학습했는데, 수학은 심화 개념 강의를 듣고 기출문제를 풀면서 문제 해   결 속도를 높이려 했고, 영어는 주 1회 모의고사를 풀면서 시간을 배분하는 연습을 했어요. 국어는 매일 주간지를 풀고 <언어와 매체> 기출문제를 반복해 풀면서 감각을 유지했고요.1학기 내신이 끝난 뒤 여름방학부터는 수능 대비에 더욱 집중했어요. 기출문제와 모의고사를 중심으로 공부하면서 취약한 영역을 점검했고, 오답 노트와 단권화 노트를 정리하며 약점을 보완했죠.2    교과전형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조언한다면 내신은 성적이 한 번 떨어지면 만회하기 어렵다고 생각해 쉽게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요. 한 번의 결과에 너무 상심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게 중요해요.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보다는 자신의 방향을 믿고 꾸준히 노력해야 해요.내신 성적은 좋은데 최저 기준을 맞추지 못해 아쉬운 결과를 받는 경우도 많아요. 따라서 수능 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았으면 해요. 학업 스트레스가 클 테지만, 밤늦게까지 무리하기보다는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아침 시간을 잘 활용하는 습관을 들이면 도움이 될 거예요. TIP진로 바꾸면서 고2 과학, 고3 사회 위주로 이수교과심리학에 관심이 생기면서 인문 계열 진로를 고민하게 됐어요. 진로를 중간에 변경하다 보니 고2 때는 과학 과목 위주로 이수했고, 사회 과목은 고3이 되어서야 선택할 수 있었어요. 조금 더 일찍 진로를 정했다면 다양한 사회 과목을 선택할 수 있었을 텐데, 그 점이 아쉽게 느껴졌어요. 학업 부담 면에서도 과학보다는 사회 과목이 수월했고, 공부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수학은 <확률과 통계>를, 사회 교과는 수능 선택 과목을 고려해 고3 때 개설된 <생활과 윤리>를 선택했어요.익숙한 <생명과학Ⅰ> <생활과 윤리> 선택수능수능은 최저 기준 충족이 목표였기에 익숙하고 자신 있는 과목 위주로 선택했어요. 국어는 <언어와 매체>, 수학은 <확률과 통계>를 택했고, 탐구는 고2 때 배운 <생명과학Ⅰ>과 고3 때 배운 <생활과 윤리>를 선택했어요. 수시에서 지원한 대학 중 가장 높은 최저 기준이 4합 8이어서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수학과 탐구 과목 공부에 집중했어요. 7월 모의고사에서 <생명과학Ⅰ>이 4등급이 나와 과목 변경을 고민했지만, 개념을 다시 정리하고 기출문제를 반복해 풀어 최종적으로 1등급까지 끌어올렸죠.     News in News 진로 & 학습 중고교 선택 진로i학습 심화 편   62교학육교과 지정 정편성 과표목 따 라바잡로기  보⑤기66사벼회락치는기 외 우암기는  과대목신  개 념 이해로 시작!  EDUCATION          #선택@과목  #고교학점제  #대입 교육과정 편성표 따라잡기 ⑤학교 지정 과목 바로 보기고등학교를 선택할 때 학부모가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대입 실적과 학교 분위기다. 대입 결과를 좌우하는 기본이 학교 교육과정 편성임에도, 입학 후에야 지정 과목이 무엇인지, 선택 과목은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를 알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고교학점제가 본격 적용되는 고2부터는 학교별로 과목 편성의 차이가 크게 나타난다. 진로와 연계한 과목이 개설돼 있는지, 학년별로 지정 과목 비율은 어떤지 미리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에 따라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이다.취재 민경순 리포터 IFMMFMB!OBFJM.DPN도움말 김용진 교사(경기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영석고등학교)자료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해설h2026 학생부 기재 요령 지정 과목을 두는 이유고교학점제와 함께 도입된 2022 개정 교육과정은 이전 교육과정보다 선택 과목 수가 늘었다. 현장의 교육과정 편성표를 보면 선택 과목과 관련해 지정 과목이란 단어가 쓰인다. 특히 학교별로 지정 과목의 개수가 차이 난다. 지정 과목은 학교에서 해당 학년 학생이 공통으로 이수하도 록 한 선택 과목을 의미한다. 학교가 지정 과목을 많이 편성하는 데는 생각보다 현실적인 이유 가 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학생의 과목 선택권 확대를 강조하지만, 실제 학교 현장에서는 모든 과목을 자유 선택으로 운영하기가 쉽지 않다. 또한 선택 과목의 수강 인원이 기준에 미치지 못할 경우, 과목 자체가 개설되지 못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 특히 학생 수가 많지 않은 학교에서는 이런 상황이 더 자주 나타난다. 이 때문에 일부 학교는 주요 과목을 지정 과목으로 묶어 공통으로 이수하도록 한다. 지정 과목이    많다는 것은 단순히 선택권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가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우선으로 고려한 결과로 볼 수 있다. 대체로 학교별 지정 과목은 공통 과목, 다수의 학생이 선택하는 수능 과목 그리고 담당 교사가 많지 않은 예술h체육 교과목인 경우가 많다. 지정 과목 많은 고교 74 적은 고교학교에 따라 개설 과목 수나 학생이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제각각이다. 이는 학교의 여건과 학생 구성, 교원 확보 상황에 따라 교육과정 운영 방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경기 동대부영석고 김용진 교사는 t간혹 의외의 과목을 지정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공통 과목이나 수능 과목처럼 대다수가 들어야 하는 과목을 지정한다. 따라서 지정 과목의 수보다는 학교가 특정 과목을 어느 학년에 배치하는지,  지정 과목과 선택 과목의 학년별 균형이 적절한지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u라고 조언한다.특히 학생의 성향과 진로 계획에 따라 적합한 환경이 달라진다. 아직 진로가 명확하지 않아 기초 학습을 안정적으로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면 지정 과목이 많은 학교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반대로 특정 분야에 대한 관심이 뚜렷하고 심화 과목을 이수해 진로 역량을 키우고자 한다면, 선택 과목이 다양한 학교가 적합할 수 있다.지정 과목이 많은 학교는 학습 관리 측면에서 모든 학생이 비슷한 과목을 이수하므로 수업 수준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쉽다. 학생 입장에서는 과목 선택에 대한 부담이 적고, 일정 수준의 수강  인원이 보장돼 등급 확보에 대한 불안이 덜하다. 다만 학생 개인의 진로에 맞춘 과목 선택이나 심화 학습 기회는 제한될 수 있으며, 특히 선택 과목이 많은 고2 때 지정 과목까지 많을 경우에는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반면 선택 과목이 다양한 학교는 학생이 진로와 관련 있는 과목을 중심으로 학교생활을 설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학업 경험을 쌓고 이를 탐구 활동으로 연결하기 좋다. 다만 어떤 과목을 언제 선택하느냐에 따라 학업 부담과 성취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자기 주도적인 계획 수립과 관리가 중요하다. 학습 시기 확인도 r필수s교육과정표를 볼 때 놓치기 쉬운 부분이 바로 지정 과목의 r학년 배치s다. 어떤 과목이 개설돼 있는지 확인하는 데 그치지 말고, 그 과목을 어느 학년에 배우는지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 같은 과목이라도 이수 시점에 따라 학습 경험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주요 과목이 특정 학년에 집중돼 있다면 학업 스트레스가 커질 수 있다. 진로와 관련된 과목이 3학년에 배치돼 있다 면, 관련 심화 학습이나 탐구 활동을 내실 있게 진행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나아가 학년별 지정 과목 배치를 살펴보면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 지정 과목의 비중이 높은 학교는 기초 학습이나 안정적인 교육과정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고, 비교적 이른 시기부터 선택 과목의 비중이 높은 고교는 학생의 과목 선택과 진로 설계를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   학교별 지정 과목 비교 A고 고2의 1~3학년 지정 과목 교과군과목 유형과목1학기1학년2학기1학기2학년2학기1학기3학년2학기공통공공통통국국어어2133국어화법과 언어4일반독서와 작문4문학4공통공공통통수수학학2144수학대수4일반미적분14확률과 통계4영어공일반통공공영영통통어어영영ⅠⅡ어어213344기술h가정/정보일반정보(3)3교양일반진로와 직업3(3) ① 국어 지정 과목이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1과목씩 편성돼 있다. ② 2028학년부터 시행될 수능 수학 과목이 모두 지정 과목으로 편성돼 있다. <확률과 통계>를 3학년 1학기에 처음 접하는 학생은 수능 준비에 부담을 느낄 수 있다. ③ <정보>와 <진로와 직업>을 1학년 지정 과목으로 편성했다. 학급을 나눠 <정보>와 <진로와 직업>을 학기별로 1과목씩 배치할 것으로 보인다.   B고 고2의 1~3학년 지정 과목교과군과목 유형과목1학기1학년2학기1학기2학년2학기1학기3학년2학기국어공일반통독문공공서학통통과와국국  작영어어문상213355수학공일통반확공공률통통대과수수수 통학학계213333영어공일통반심화영영어공공어독통통 해독영영와해어어 와작21 문작문4433진로키스톤디자인1교양융합정진보로와캡 디스지톤털디문자해인력21논술2 ① 지정 과목 중 수학 교과가 눈에 띈다. 1학년 1학기에 <공통수학1> <공통수학2>, 2학기에 <대수> <확률과 통계>를 지정했다. 학업 부담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② 고2 때는 지정 과목이 없어서 학생들이 자유롭게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③ 3학년에 융합 과목을 편성했다. #고는 자사고로 정시에 주력하는 학생이 많아 실제로는 이 시기에 수능을 대비하는 수업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C고 고2의 1~3학년 지정 과목교과군과목 유형과목1학기1학년2학기1학기2학년2학기1학기3학년2학기공통공공통통국국어어2133국어화법과 언어4일반독서와 작문4문학4공통공공통통수수학학2144수학대수4일반미적분14확률과 통계4영어공일반통공공영영통통어어영영ⅠⅡ어어213344기술h가정/정보일진반로인공정지보능기초33 ① 국어와 수학 교과의 일반 과목 중 수능 과목을 지정 과목으로 편성하되, 학업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나누어 배치했다. 이 경우 수강자 수가 일정하게 확보되는 장점이 있다.② <정보>와 <인공지능기초>를 1학년에 1과목씩 배치했다. * 시대에 발맞춰 정보 교육을 있중다요.하 게  생각했음을 알 수    EDUCATION          #학습  #중학생사회는 외우는 과목? 벼락치기 암기 대신 개념 이해로 시작! <사회> 교과는 초등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중학교에서 개념으로 정리되고, 고교에서 다양한 사회 현상을 분석하는 힘으로 확장되는 r나선형 구조s를 가진다. 특히 2028 대입부터 모든 수험생이 수능을 치르는 <통합사회>는 여러 교과 내용을 아울러 이해하고 넓은 시야로 사회 현상을 바라보는 문제 해결력이 중요하다. 단순 암기를 넘어 사회 현상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중학교 사회 학습법을 살펴본다.취재 이지혜 리포터 XJTEPN!OBFJM.DPN도움말 김나영 교사(서울 양정중학교)   개념과 원리 긴밀한 <사회>단원별 학습 목표부터 점검r우리 고장s과 r옛날 사람들의 생활s을 다루는 초등학교 <사회>는 흥미로운 이야기보따리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중학교에 올라가면 r우리 고장s은 r위치와 지역 이해s r인구와 도시 발달s과 같은 지리 단원으로, r옛날 사람들의 생활s은 r고대 사회의 형성과 발전s r중세 사회의 전개s와 같은 역사 단원으로 이어지며 학습 범위가 확장된다. 익숙했던 생활 중심 내용이 개념과 원리, 자료 해석 중심으로 재구성되면서, 학생들은 낯선 용어와 복잡한 도표를 접하고 <사회> 를 점차 암기 과목으로 인식하게 된다. 시험에 닥쳐 바짝 공부하고, 시험 후엔 잊는 일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한데 <사회> 교과는 수학, 과학과 마찬가지로 r피라 미드형 나선 구조s를 띤다. 하나의 개념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반복되면서 점차 확장h심화된다. 초등 때 배운 기초 개념이 중학교에서 원리와 구조로 정리되고, 고교 과정에서는 이를 융합적으로 해석하는 힘을 요구한다. 이러한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 단원이 시작될 때 r학습 목표s에 주목해야 한다. 학습 목표는 해당 단원이 무엇을 다루고, 어느 수준까지 이해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기준이다. 여기에 교사가 제시하는 평가 기준까지 함께 확인하면 수행평가와 서술형 문항 대비도 자연스럽게 방향을 잡을 수 있다. 어렵게 느껴진다면 새로운 단원을 시작하기 전, 교과서 첫 페이지에 제시된 r학습 목표s를 질문으로 바꿔 답해보자. r기본권은 왜 헌법에 규정되어 있을 까 s와 같이 스스로 질문하는 것이다. 이는 무엇을    외울지가 아니라 왜 배우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개념을 맥락 속에서 이해하도록 돕는다. 교과 내용 앞뒤로 이어보며 사고력 확장 여러 학년의 교과서 목차를 비교해 지금 배우는 내용이 이후 어떤 개념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초등에서 배운 r우리나라 지형s 개념은 중학교에서 r세계 여러 지역과 공간적 상호작용s으로 확장된다. 이후 고교에서는 <통합사회> <한국지리> <세계지리>에서 자연환경과 인간 생활의 관계를 분석하고, 지역 간 상호작용이 인구 이동h산업 구조h환경 문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는 단계까지 나아간다. 개념을 앞뒤로 연결해보는 학습은 내용을 단순히 암기하는 데서 벗어나, 구조 속에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실제 공부할 때는 r이 단원은 어떤 내용 을 바탕으로 할까s r앞으로 어떤 내용으로 이어질까s 를 스스로 설명해보는 것이 효과적이다. 연결한 내용을 교과서 목차 옆에 메모하거나, 마인드맵 형식으로 정리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령 지리 단원을 공부한다면 종이 한가운데에 r지형s이라고 적고, 주변으로 r기후s r자원s r산업s r인구 이동s과 같은 관련 개념을 가지처럼 뻗어나가게 연결한다. 이때 각 가지 사이의 관계를 화살표로 이어보는 것이 핵심이다. r산지가 많다→교통이 불편하다 →산업 발달이 제한된다→일자리를 찾아 인구 이동이 발생한다s처럼 원인과 결과의 흐름을 만들어보는 것이다.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r해안 지역은 교통이 편리하다→무역이 활발하다→ 도시가 발달한다s와 같이 다른 사례를 추가하면 하나의 개념이 여러 방향 으로 확장되는 구조를 이해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개념을 직접 연결해 그려보는 연습이 쌓이면, 새로 운 내용을 배울 때도 기존에 정리한 틀 안에서 자연스럽게 위치를 잡아가며 이해할 수 있게 된다.서울 양정중 김나영 교사는 t초등의 단편적 지식이 중학교에서 원리 학습을 거쳐 이어진다. 결국 중학 <사회>는 고교 <통합사회>에서 요구하는 융합적 사고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셈u이라고 부연한다.  개념과 뉴스h데이터 연결 추천 어떤 과목이든 개념 학습이 중요하지만, 사회 개념의 경우 학생들은 그 중요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 교과서 내용을 무작정 외우다 보니 쉽게 잊거나 확장h응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중학교 사회 교사들은 교과서 개념을 단순히 암기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 사회 현상과 연결해 이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김 교사는 t최근 국제 유가 상승이 화제다. 물가 인상과 가계 부담으로 연결되다 보니 초미의 관심사다. 관련 뉴스만 잘 챙겨 봐도 학생들은 생산비 상승이 가격 변화로 이어지는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54의 광화문 공연으로도 배울 것이 많다. 주변 상권의 매출 증가와 교통 혼잡이 동시에 개념을 앞뒤로 연결해보는 학습은 내용을 단순히 암기하는 데서 벗어나, 구조 속에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나타났고, 숙박h음식h교통 등 다양한 산업이 함께 움직인다는 뉴스가 많았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학생들은 수요 증가, 지역 경제 활성화, 공간적 상호작용과 같은 개념을 생활 속에서 이해할 수 있다u라고 설명한다.그래프와 통계를 읽는 연습을 통해 자료 해석 능력도 길러야 한다. 환율 상승에 따른 수입 물가 변화나 기준금리 인상 이후의 소비 흐름을 그래프로 분석해보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비룟값 상승이 생산비 증대와 소고기 가격 변화로 이어진 사례 등을 데이터로 분석해도 좋다.김 교사는 t정책 시행 이후 나타나는 변화를 통계 자료를 통해 확인하는 연습도 필요하다. 통계청 등의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활용해 데이터를 읽고 해석하는 경험을 쌓아야 한다u라고 조언한다.  <사회>를 좀 더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싶다면 중학 <사회>를 보다 깊게 이해하거나 체계적인 학습 계획을 세우고 싶다면 국가 교육과정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국가교육과정정보센터(/$*$, XXX.ODJD. SF.LS) 검색창에 r사회 교육과정s을 검색하고 r2022 개정 시기 > 중학교 > 사회s 교육과정을 내려받으면 된다. 이렇게 확보한 교육과정의 r내용 체계s를 보면 지리 인식, 지속 가능한 세계, 법, 경제 등 각 영역의 학습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표). 특히 학생들이 눈여겨보면 좋은 부분은 r핵심 아이디어s다. 인권 보장, 민주주의, 기후 적응과 같은 주요 개념을 바탕으로 교과서 단원이 어떻게 구성돼 있는 지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 학교 수업을 예습하거나 시험 전 개념 간 연결을 확인할 때 참고 자료로 활용하면 좋다.  표@ 2022 사회과 공통 교육과정 중 r법s 내용 체계•우리 사회에는 일상을 규율하는 다양한 법들이 있으며, 사람들은 재판을 통해 권리를 실현할 수 있다.핵심 아이디어•인권 보장을 위해 헌법에 기본권을 규정하고, 국가와 시민은 기본권 보장을 위해 노력한다.•헌법에 따라 우리나라의 국가기관은 국회, 대통령과 행정부, 법원과 헌법재판소 등으로 구성된다. 내용 요소 범주 초등학교 중학교3_4학년5_6학년1_3학년법과 생활-••법법의의  의적용미 와사 례역할•••법다재의판양 의한의  법미의과미와  와사목 회적종법류의, 공 필정요한성 재판지식 h 이해인권과 기본권-••••헌인인인권법권권 의상 보침  해의인호미 권 문활의동제 내 의참용 해여결•••기인근로본권자권과의  제기 권한본리,권 기, 근본로권자 침의해 권 구리제 침해 대응 •국회•우리나라 정부 형태, 대통령과 행정부의 역할•행정부•입법 과정과 국회의 역할•법원•법원의 역할과 헌법재판소의 성격헌법과 국가-•권력 분립   WEEKLY HOT BOOKS  정리 정유미 자유기고가 QVSJQVEB!OBWFS.DPN  <팝콘 인문학 수업> 지은이 이진희펴낸곳 책이라는신화 스타 강사의 대입 논술 로드맵청소년 인문학 강의와 입시 논술 강의로 학부모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인기 논술h토론 수업을 한 권에 담았다. 이진희 작가는 학술 세미나 스타일의 독특한 진행 방식과 학생들 눈높이에 맞춘 수업 내용으로 유명한 r인문학 논술 스타 강사s 다. 이 책은 인문학 논술 강사와 두 제자가 영화 속 담론을 토론으로 풀어가는 형식으로, 대화를 통해 우리 삶에 왜 인문학 성찰이 필요한지를 자연스럽게 일깨워준다. 지은이가 추천하는 영화 속에는 자존감과 교육, 정체성 문제는 물론이고 * 윤리와 환경 및 기후위기, 경제민주화, 사상의 양극화에 이르기까지 우리 시대의 다 양한 화두가 폭넓게 담겨 있다. <미션 임파서블>이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같은 대중적인 할리우드 영화는 기본이고, 독특한 스타일과 다채로운 서사를 가 진 일본 애니메이션 <모노노케 히메>, 아프리카 내전 문제를 날카롭게 다룬 전쟁 및 역사 영화 <호텔 르완다>까지 폭넓게 다룬다. 또한 장마다 r조금 더 생각해 봐요s r함께 보면 좋을 영화s 코너를 별도로 마련해 독자들이 스스로 사고의 지평을 넓힐 수 있도록 돕는다. 논술 입시를 앞둔 청소년이나 토론 수업을 위한 내실 있는 교재가 필요한 교사에게 추천한다.   <중3을 위한 고등학교 사용설명서>펴지은낸곳이  이좋승은습우관연구소 고등학교, 입학하고 준비하면 늦는다중학교 3학년은 단순히 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시기를 넘어 고교 3년과 대입 전략을 설계하는 출발점이다. 이 책은 중3이라는 중요한 갈림길에서 학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고교 3년의 학습 전략, 대입 준비의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안내서다. 현직 교사가 교육 현장에서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를 상담하며 가장 많이 접했던 질문을 중심으로, 고등학교 입학 전부터 준비해야 할 핵심 사항과 실제 학교생활에서 쌓아야 할 경험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책은 일반고, 특목고, 자사고 등 고교 유형별 특징부터 수행평가 대비법, 학생부 기재 원리, 수시와 정시전형의 유불리 판단법까지 고교 3년 동안 마주하게 될 모든 과정을 상세히 망라한다. 특히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통합형 수능 체제로 대표되는 r2028 대입 개편안s의 핵심 내용을 중3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점이 돋보인다. 입시 정보만큼이나 지은이가 공을 들인 대목은 바로 부모와 자녀의 소통이다. 자퇴를 고민할 만큼 위태로운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는 방법부터, 담임 선생님과 상담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질문 리스트까지 수록했다.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중3 학생 및 학부모에게 추천한다.   WEEKLY FOCUS이 주의 교육 이슈2027 수능도 r초고난도 문항 배제s  2027학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공교육 범위 중심 출제 기조를 유지하면서 전반적인 난도는 예년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전망이다. 다만 의대 정원 확대와 /수생 증가가 맞물리며 상위권 경쟁 구도에 상당한 변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공교육 중심 출제 기조 유지j영어 난도 낮아질 듯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올해 수능 시행기본계획을 발표하고 t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하고 기본 개념을 이해한 학생이면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하겠다u 라고 밝혔다. 사교육 대비형 문제로 지적된 r초고난도 문항(킬러 문항)s은 올해도 배제한다는 방침이다.출제는 2015 개정 교육과정 범위 내에서 이뤄지며, 적정 난도 유지에 방점이 찍혔다. &#4 연계율은 문항 기준 50% 수준을 유지하고, 지문과 자료 활용 중심의 간접 연계를 통해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최근 수능은 해마다 난도가 크게 흔들리는 양상을 보여왔다. 2024학년 r불수능s 이후 2025학년은 비교적 쉬워졌고, 2026 학년은 다시 어려워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런 흐름을 고려하면 올해 수능은 전년보다 다소 평이한 수준에서 출제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난도 급변에 따른 수험생의 혼란을 줄이 기 위해 평가원이 안정적 출제를 우선할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린다.특히 절대평가인 영어는 난도 완화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2026 수능에서 영어 1등급 비율이 3.11%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하면서 난도 조절 실패 논란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평가 원이 올해 시험에서 난도뿐 아니라 1등급 비율까지 관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영어는 변별력보다는 등급 분포 안정에 초점이 맞춰질 가능성이 크다. 교육 당국은 난도 안정화를 위해 출제 시스템 개선도 병행한다. 현장 교사의 참여를 확대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문항 난도와 유사 문항을 사전에 점검하는 방식이다. 이는 출제 오류와 난도 편차를 줄이기 위한 조치로, 수능의 신뢰도 를 높이려는 의도로 풀이된다.지역의사전형 도입 변수 될 듯 2027 수능의 변수로는 수험생 구성 변화가 지목된다. 2027 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은 기존보다 490명 늘어난 3천548명 김문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지난 3월 3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7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방향, 시험 관리 등 시행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   이다. 증가분은 지역의사전형으로 배정되면서 상위권 수험생의 의대 쏠림과 재도전 수요가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통합 수능 체제의 마지막 해라는 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2028 수능부터 선택 과목이 폐지되는 등 제도가 크게 바뀌는 만큼, /수생에게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로 인식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수험생 규모 자체가 증가하고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입시 업계는 올해 /수생 규모가 16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이 때문에 정시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일부에서는 특정 대학h학과를 중심으로 합격선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수험생은 단순히 난도 전망에 의존하기보다 안정적인 점수 확보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취재 장세풍 기자 TQKBOH!OBFJM.DPN 선택형 수능 마지막 해 <확률과 통계> r쏠림s 확대 올해가 사실상 마지막인 선택형 수능 체제에서 수학 영역 r확통런s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3월 학력평가에서 <확률과 통계> 선택 비율이 절반에 근접했다.메가스터디교육의 분석에 따르면 올해 <확률과 통계> 선택 비율은 49.5%로 전년 대비 19.5% 증가했다. 2024년 25.9%, 2025년 30.0%에 이어 3년 연속 상승세다. 반면 <미적분> <기하> 선택 비율은 74.1%에서 50.5%로 크게 줄었다. 이 같은 변화는 대학의 선택 과목 지정 폐지와 표준점수 격차 축소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수학 표준점수 최고점 격차는 2024학년 11점에서 2026학년 2점까지 줄었다. 점수 불이익이 감소하면서 학습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과목으로의 이동이 이어진 것이다.탐구 영역에서도 사탐 선택이 78.0%로 늘고 과탐 조합은 22.0%로 감소하는 등 유사한 흐름이 나타났다. 과목 선택이 점수 유불리보다는 부담과 효율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 다는 해석이 나온다.다만 전문가들은 전년도 결과만으로 과목을 선택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난도 조정에 따라 변별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수능에서는 특정 점수대 집중과 동점자 증가 현상이 나타났다.또 일부 대학이 탐구 반영 방식이나 가산점 구조를 조정하고 있어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는 여전히 존재한다. 전체 성적 구조와 목표 대학, 전형 전략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조언이다.입시 업계는 특히 자연 계열 수험생이 사탐을 선택할 경우 가산점 미적용 등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메가스터디 관계자는 t탐구 영역의 경우 난도와 응시 집단에 따라 점수 변동성이 큰 만큼 1문항 이하 오답을 목표로 학습 전략을 세워야 한다u라고 말했다. 전진협 r공교육 중심s 대입 연구 시동전국진학지도협의회(전진협)이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도 를 위한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전진협은 지난 3월 28일 건양대에서 r2026학년 연구위원 발대식s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문희태 수석대표(경기 전곡고)와 조국희 연구운영위원장(부산 부경고)을 필두로, 급변하는 대학 입시 환경 속에서 현장 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진학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문 수석대표는 t급변하는 입시 환경과 대입 제도의 변화 속에서 전진협의 본래 취지인 공교육 중심 진학 지도가 더욱 중요해졌다. 연구위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u라고 강조했다.발대식에서는 경기 파주고 권익현 교사의 r2027 대입 지원 전략s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도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최근 입시의 화두인 지역의사제와 전공자율선택제 등 변화하는 제도에 대한 분석과 함께 공교육 차원에서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들이 공유됐다.올해 전진협은 전국 현직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6개의 전문 연구팀을 구성했다. 연구팀은 의h치h한h 약h수, 2028 대입전형, 교과전형, 종합전형, 논술전형, 정시전형으로 나뉘어 있다. 각 팀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연구 활동을 지속하며, 그 결과물을 시기별 주요 행사를 통해 전국에 배포할 계획이다. 오는 5월과 8월에는 r수시바라기s, 12월에는 r정시바라기s 행사와 연구위원 워크숍을 개최해 정교한 입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조 연구운영위원장은 t2028 대입 개편안 등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팀별로 우수한 연구 결과를 도출하겠다u라는 포부를 밝혔다.   WEEKLY FOCUS이 주의 대학 이슈 정리 전지원 기자 TVQQPSU!OBFJM.DPN 가톨릭대, * 기반 글로벌 헬스케어 협력 본격화 가톨릭대가 미국 신시내티대와 글로벌 헬스케어 협력에 나섰다.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가톨릭대 바이오메디컬소프트웨어학과는 신시내티대 교수진과 학생을 초청해 r(MPCBM )FBMUIDBSF .PCJMJUZ 8FFLs를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 수요를 직접 찾아가는 r글로벌 헬스케어 모빌리티s 개념을 중심으로 기획됐다.이번 행사는 기존 의료관광을 넘어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활용해 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현장을 찾아가는 새로 운 헬스케어 모델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뒀다. 국제 학술 세미나와 현장 견학, 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관련 기술과 적용 사례도 함께 다뤘다.학술 세미나에서는 헬스케어가 병원을 넘어 지역 사회와 도시, 시스템으로 확장되는 흐름이 소개됐고, 지역 사회 기반 연구와 도시 설계, 임상 * 활용 방안 등 국내외 연구자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현장 견학에서는 병원과 의료관광 지원 기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을 방문해 스마트 의료 인프라와 서비스 운영 사례를 확인했고,  가톨릭대와 신시내티대 구성원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학생 교류 프로그램에서는 한h미 학생들이 각국 의료관광 현황을 분석하고 * 기반 헬스케어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김효정 가톨릭대 교수는 t*와 데이터 기반 환경에서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리였다u라며 t글로 벌 헬스케어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u이라고 밝혔다. 숙명여대, * 교육h연구 협력 강화 나서숙명여대가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 교육h연구 역량 강화에 나선다.숙명여대는 지난 27일 구글 클라우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무형 * 인재 양성과 연구h행정 기반 강화를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 교육과정 개발h 운영, 연구 활성화, 행정 시스템 혁신을 함께 추진한다.숙명여대는 *센터를 중심으로 전교생 대상 * 교양과 전공 연계 융합 교과를 확대하고 있다. 양측은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h연구h행정 전반에서 * 활용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은 t구글 클라우드와 협력을 통해 육인 간혁 신중과심  연가구치 를경 쟁갖력춘을  강* 인화재해를나 가양겠성다하u겠라다고u 라말며했 다t교. 동국대, 지역 산업 연계 산학협력 체결동국대가 고양시경제인연합회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동국대 경기3*4&사업단과 고양시경제인연합회는 바이오메디컬 특화 캠퍼스를 기반으로 인적h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양 기관은 고양특례시 특화 산업 발굴과 산학협력 인프라 공유, 기술 개발 협력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학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성정석 경기3*4&사업단장은 t지역 산업 밀착형 산학협력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u이라며 t대학 인프라를 지역 산업과 연결해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u라고 밝혔다.     전국 고교 담임 교사 대상 기회균형전형 상담 설명회2탄 전기형회 균편형7교시 정규 수업이 끝나면 마지막 시간은 교사들을 위한 시간,8교시가 시작됩니다!중하위권 제자들의 꿈을 지켜주기 위한 교사 강좌! 어디에서도 짚어주지 않았던 내용들로 찾아 갑니다.8교시에 r진짜s 선생님들을 초대합니다.일  시   2026년 4월 30일(목)  8교시@2탄 기회균형전형편 시간표저녁 7시 _ 8시 25분시간주요 내용진행19:00_19:10 (10분)강의 안내 및 소개장  소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PPN)19:10_19:30 (20분)기회균(농형어전촌형전의형 이 포해함와) 활용조만기 남양주다산고 교사대  상  전 국 고등학교 교사 및  19:30_19:50 (20분)(일반전데형이과터의로  합보격는선 기 차회이균를형 전중형심으로)김한국 오남고 교사진로진학 담당 교사19:50_20:00 (10분)기회균형전형 합격생 사례 발표기회균형전형 합격생20:00_20:10 (10분)한국형 기회균형전형으로의 발전 과제표희수 사다리교사단 고문상세보기 및 신청▶20:10_20:25 (15분)질의응답 토크주최주관후원전국사다리교사단              매특드매주 년립내별일교 니육4단 주다간종  지 행   !  +구    의시기본독별 맞 춤을학형 단 교행본에             수시 역량 강화를 위한 내일교육만의 특별 단행본 4종 안내 매년 4.5월 발행매년 6.7월 발행매년 8월 발행매년 12월 발행<수시 합격생 인터뷰북><선택과목 가이드북>수시특집호 <재수없다><교과 연계 적합서>----학생합부격종 스합토전형리 합 모격음생집들의대선입과택  진과로목 설의계 모의든 출 것발점!,대수학시 별 지 원수 시전 략전 형가 이분드석부까터지,교교사과와별 합 추격천생 이도 추서천 열하전는이것만 읽으면 내 사전에 재수는 없다!혜택 기준 및 학교구독 신청 방법•<내일교육> 연간 4부 이상 구독 학교에 특별단행본 4종 증정•내일교육 홈페이지(XXX.OBFJMFEV.DP.LS) 에서 정기구독 신청 클릭•학교 구독 문의    02-2287-2114▹국교내육  유전문일  주간지학교 구바독로 신가청기     2026신학기독서로 -FWFM 6Q! 구독하기읽기 습관    문해력    사고력               이번 학기 공부의 레벨을 올려라!월간 독서평설첫걸음초등중학고교  r수시로 대학가기s  페이스북         오픈!수시로 대학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가장 강력한 커뮤니티수시로 대학가는 꿀팁** 23코드를 스캔 하시거나 페이스북에서 r수시로 대학가기s를 검색해 주세요    ",
"Date": "2026-04-08T08:37:4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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