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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 "모바일용 내일북 사용법  모바일용 내일북 사용법  CONTENTS NO.12212026.04.01~04.07 PUBLISHER발행·편집인 문진헌 EDITORIAL DEPT본부장 표희수편집고문 이옥경편집부 기자 정나래 lena@naeil.com송지연 nano37@naeil.com전지원 support@naeil.com편집부 리포터 민경순 hellela@naeil.com김성미 grapin@naeil.com박선영 hena20@naeil.com이도연 ldy@naeil.com이지혜 wisdom@naeil.com정은경 cyber282@naeil.com CREATIVE MARKETING팀장 이구성 ninestar29@naeil.com신다흰 allwhite@naeil.com강소이 ksy@naeil.com음승미 eumsm@naeil.com성유진 syj@naeil.com서상우 swseo@naeil.com김창배 goldwin@naeil.com홈페이지 (주)내일이비즈(02-7729-1588)ART (주)내일엘엠씨(02-575-5199) 1년 정기구독료 130,000원구독료 입금 기업은행043-032196-04-048대표번호 02-2287-2114편집팀 02-2287-2177~8광고팀 02-2287-2381홈페이지 주소 www.naeiledu.co.kr이메일 naeiledu@naeil.com주소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3길 3(주)내일신문 내일교육팀인쇄·출력 (주)프린피아등록일 2000. 10. 12창간일 2000. 11. 8발행일 2026. 4. 1등록번호 서울 다 06768 05 PREVIEW06 READERS PAGE독자에게 듣는다08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입시 데이터수능 최저 충족, 의대 지역인재 VS 일반12 READERS Q&A지역의사제에 관심이 있는데요, 언제 이사를 가야 하나요?13 READERS Q&A고등학교 자퇴 후. 다니던 학교로 재입학할 수 있나요?14 이 주의 추천 활동기록의 힘, 아이디어로 키워볼까 18 18 WEEKLY THEME지역 거점에서 전국 단위로 보폭 넓히는 온라인학교28 김한나의 이슈 콕콕_메가시티 추진뭉치면 강해질까? 시험대 선 행정 통합   PEOPLE & INTERVIEW32 2026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10_한국외대 자유전공학부 김영동패션에서 출발한 탐구, 계열 통합형 인재로 레벨 업!38 꿈 찾는 생생 일터뷰_SBS 콘텐츠마스터링팀 채희원 감독K-콘텐츠 완성 책임지는 방송 전문 엔지니어42 쌤과 함께! 교과 연계 적합書_완결판 ⑤한눈에 보는 교과 연계 적합書 사회 편46 REPORTERS PACK내 아이 건강 지킴이 영양제 열전 32 38 NEWS IN NEWS 고 입시&학습50 모의고사 성적 과신은 위험수시형 VS 정시형 판단 기준은?54 2026 선배들의 전형별 합격기_논술전형①논술 돌파구는 반복 학습으로 기른 사고력 NEWS IN NEWS 중 진로&학습60 중학 영어 A, 고교 등급은 천차만별 탄탄한 기초로 난도 상승 대비하라64 교육과정 편성표 따라잡기④선택 과목별 평가 방식69 GOODS & EVENT70 WEEKLY FOCUS고3, 하루 평균 미디어 6시간 사용 (주)내일신문 본지는 신문 윤리 강령과 실천 요강을 준수합니다. 본지의 기사와 사진, 일러스트의 무단 전재나 복사를 금합니다. ⓒ 내일신문  구독 및 독자 문의  02-2287-2114   /0.1221@ 내비게이션PREVIEW 1.18 8&&,-: 5)&.&@ 지역 거점에서 전국 단위로 확장하는 온라인학교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구 과목 선택 시대 2년 전, 공동 교육과정을 취재하면서 r온라인학교s를 처음 접하게 됐어요. 학생이 없는 학교라고   생소한 개념과 시스템을 이해하는 데 적잖이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땐 전국에 4개교뿐이었는데 2년 사이 순차적으로 개교해 현재는 전국 17개 시h도 모두에서 온라인학교 체계가 완성됐어요. 지역 내 거점 역할을 넘어, 전국구 연결망을 코앞에 둔 전국 온라인학교의 현황을 짚어봤습니다. 자료가 방대한 데다 그 어느 때보다 전화 인터뷰가 많았지만, 최애 초콜릿 r린도르s 덕분에 무사히 기사를 완성했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에도 친절하게 도움 말씀을 주신 여러 온라인학교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이도연 리포터 2026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한국외대 자유전공학부 김영동경계 없는 바다 위, 나만의 지도를 그려나가는 법바람이 드세던 날, 한국외대 서울 캠퍼스 정문에서 영동씨를 만났습니다. 수줍게 인사를 건네면서도 질문 하나하나에 신중하게 답하는 모습에서 진중함이 느껴졌죠. 이제 막 대학 생활을 시작한 1학년이라기엔 미래를 대하는 태도와 고민의 깊이가 남달라 보였습니다. 인터뷰를 하다 보니 어느새 해가 질 정도였죠. 고교 시절 전교 부회장과 회장을 연이어 맡았던 영동씨의 이야기를 들으며, 비슷한 경험을 했던 저의 과거가 겹쳐 보이기도 했거든요. 자유전공학부라는 넓은 바다 위에서 자신만의 항로를 개척해나갈 영동씨. 앞으로 그려낼 다채로운 미래를 응원합니다.@ 전지원 기자  1.32 1.38 꿈 찾는 생생 일터뷰@ 4#4 채희원 종합편집감독 방송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는 종합편집의 세계 방송 하면 흔히 1%나 아나운서, 기자를 떠올리곤 하지만, 우리가 즐기는 콘텐츠의 최종 완성표는 바로 종합편집감독의 손끝에서 마무리됩니다. 사실 인터뷰 전에는 종합편집이라는 단어를 듣고 종합편성채널의 1%로 착각하는 실수를 하기도 했는데요. 봄기운이 가득했던 서울 목동 4#4 방송국에서 감독님을 만나, 긴장감 넘치는 종합편집 업무의 매력을 알게 됐어요. 이번 인터뷰가 방송 현장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길잡이가 되길 바랍니다. 귀한 시간 내주신 채희원 감독님께 깊이 감사드려요! 앞으로는 4#4 엔딩 타이틀을 더 유심히 보게 될 것 같아요. ??@ 김성미 리포터    J=9<=J’K PAGE독자에게 듣는다 “구체적인 수행평가 기준·전공 역량이 궁금해요” 거주 서울 강동구 명일동자녀중3, 중1구독 기간 1년 5개월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께는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t안녕하세요! <내일교육> 편집부입니다.u 어느 날 불쑥 전화를 받는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평소 느꼈던 아쉬움이나 칭찬하고 싶은 내용을 솔직하게 전해주세요. <내일교육>은 어떻게 구독하게 됐나요  아이가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새로운 교육과정과 입시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어요. 워킹맘이라 교육 정보를 일일이 찾아보기가 힘들었는데 마침 회사 동료가 <내일교육>을 구독하더라고요. 첫째가 중1 일 때 구독을 시작했는데 어느덧 중3이 됐네요. <내일교육>을 어떻게 활용하나요  교육 기사는 빠짐없이 읽는 편이에요. 세특 준비에 참고가 되는 수시 합격생 인터뷰는 꼭 챙겨 보고 탐구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r교과 연계 적합서s 도 눈여겨봐요. 고교 입학을 앞두고 고교학점제 선택 과목 가이드와 교육과정 편성표 해설 기사도 인상 깊게 읽었고 최근에는 달라진 2026 학생부 기재 요령도 꼼꼼히 확인했어요.  아이가 둘 다 자연 계열 성향이라 자연 계열 전공과 관련된 기사가 나오면 눈길이 가더라고요. 합격생의 고교 시절 활동과 전공 학습에 필요한 기초 소양 등 필요한 정보를 선별해 아이들에게 전달해요. 자녀 교육과 관련해 가장 큰 고민은 뭔가요 아이가 어릴 때부터 기계 조립과 설계에 흥미를 보여 현재 기계공학과 진학을 준비하는데 상위권 대학 합격생의 사례를 보면 탐구 수준이 생각보다 깊고 전문적이어서 부모로서 덜컥 겁이 나요. 고교 입학 전에 심화 역량을 얼마나 키워야 할지 구체적인 기준을 알고 싶어요.    취재 김성미 리포터 HSBQJO!OBFJM.DPN <내일교육>에서 다뤘으면 하는 기사가 있나요  고교 수행평가가 실제 현장에서 어떤 기준과 방식으로 운영되는지, 과목별 사례와 유형별 준비 전략을 다뤄주면 좋겠어요. 특히 2028년 대입 개편에 맞춰 변화된 평가 체제에서 대학이 전공별로 어떤 역량을 갖춘 학생을 선발하는지, 구체적인 인재상과 평가 기준도 함께 제시해주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하나 더 욕심을 내자면, 과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콘텐츠가 보강되면 좋을 것 같아요. 자연 성향의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으며 배경지식을 쌓고 시야를 넓힐 수 있는 흥미로운 기사를 만나고 싶어요.  3FQPSUFSsT /4대입에서 성적만큼 학생부에 담긴 성장 기록과 탐구 역량이 중요해졌습니다. 학생의 역량을 보여주는 최적의 방법이 바로 r독서s인데요. 지난 r위클리 테마s에서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심화 학습과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는 교과 연계 적합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교과별 자문 교사단의 추천 도서부터 선배의 생생한 독서 활용법까지 담겨 있으니 탐구 로드맵을 그리는 데 꼭 활용해보세요.23코드 찍고 본지 1207호 r8&&,-: 5)&.&@ 한눈에 보는 교과 연계 적합서s 기사 보러 가기   독자가 뽑은 베스트 기사 EDUCATION#수시      ]  #학생부종합전형      ]  #수시@합격생것3만경시독3작나칭인취초00재찬든등 중작환은 같이을에 학씨점 순서부간다도WW이 교중 릴가연꼭는넘간품e수(앙ee 경  레 e리로대어방을황 됐 은선시훌k기 와k2l포l이yy기  3닮0과  합 경 장다 봇 지조  터 생E0로E2륭인계d환. 격d5을안 립M금봇u 한후님공u고  E터c학c생a은Z a수뷰 !의공도) 처해로수부tt ooii 학 O 음 격n봇잊B업움n    FJM자M학  공접을려로M.직 aa시DP의gg한이는학 간Na수azz   ii 는자꿈· nn단이 봇사건없과ee을 진가기었순 다 배  될한계다키. 지 학꿈 .를 운 은   꾸몰며두 했죠 분년1진고과2청학프학다해영평넓구을자t활원한양학기뚜기수공의체이학학새의 양심교혀 광야 를능 학 어로린미  심  간소 했용렷있제융설밀구디주싶소로년년다이 를  한 팅 이 되    에의연한때작수관서있었재2계 배과 관운합유조자어접수 의학  때었 는 .기h 구융생하 한심로다 는대학주목용  를목했인와터의지교분학수 다는제 년합초겼할   성며한제리.사  화    는시 분다 과표던학야3로전 경탐성구도 동. 적 학 <를에 를  례다%과간수야학른구  인반학1기순로화질구봇뚜은를를 아탐 으.학  학 를프 이인 탐 조  구대 간 있 동했요문다학렷에   리만호배4 경등꿈로 차 년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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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대국비과멘형록을려한토제 대 가한이했물) 고부 입 던갈 었판재h 담구과 습렸단편일과고조학니 되부기  대고다,고  준변학조입 .화 등 도있달교금 전  의씩 속다특라함략에는목진  께경개의h서   평고쟁선살 자 유입률되펴상가사연위까 은던봅환고성  니권지경 하외을전  다학나 락고 속반복.한h생옵에의h합국 니서 반학적제지다 면부으학고원.,   nnaaeeiilleedduu11772111호 8&&,-: 5)&.&@ 자사고 하락, 외고 상승 고교학점제가 바꾼 고교 선택t첫째가 중3이라 고교 선택을 앞두고 고민이 깊었는데 변화된 고입 지형과 대입 전략을 입체적으로 분석해줘서 막막함이 해소됐어요.u    수능 최저 충족, 의대 지역인재 7/ 일반   앞서 1218_1219호에서는 수능 최저 학력 기준 충족에 탐구 반영 방식과 수능 반영 영역 수가 미치는 영향을 살펴봤습니다. 이번에는 의약학 계열의 수능 최저 학력 기준 충족률을 들여다봅니다. 올해 고3이 치를 2027학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가 도입될 예정이라, 종전의 일반전형과 지역인재전형 외에 지역의사 선발을 위한 전형이 어떻게 운영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더불어 비수도권 의대 선발 인원이 급증했던 2025학년 입시 결과도 주목받고 있죠. 2025학년 의대 입시에서 지역인재전형과 일반전형의 충족률을 함께 읽어봅시다.   취재 정나래 기자 MFOB!OBFJM.DPN  지역인재전형 증원의 이점을 누리려면 r수능s이라는 관문을 넘어야 한다. 2025 학년 지역인재전형 모집 인원(1천913명) 중 수시에서 80.97%(1천549명)를 모집하는데, 충남권의 건양대와 순천향대 외에는 모두 최저 기준을 적용한다.서울 소재 의대나 같은 대학 내 일반전형에 비해 다소 낮지만 결코 만만한 수준이 아니다.    의 대 증원 집중되는 지역인재,  수능 최저 충족이 관건왼쪽 글은 r<내일교육> 1140호 위클리 테마 r의대가 바꿀 2025 대입 판도는 s에서 발췌했습니다. 지난 2025학년 대입은 의대 모집 정원이 전년 대비 1천497명 늘어나면서 여러 파장이 있었죠. 2026학년 대입에선 2024학년 수준으로 모집 정원이 축소됐지만, 올해 고3이 치를 2027학년 대입에선 지역의사제 선발이 가시화돼 2025학년 대입 결과가 다시 주목받는 모양새입니다. 당시 의대 증원은 비수도권 의대의 지역인재전형 위주로 이뤄졌습니다. 대학이 소재한 지역의 고등학생에게 지원 기회를 주는 전형으로, 실제 2025학년 비수도권 의대 26곳에서 총 1천913명을 선발했습니다. 2024학년(1천25명)에 비해 888명이나 증가한 규모죠. 그에 따라 지역 상위권 학생의 의대 진학 기회가 커졌는데, 이점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선 r수능s 성적이 중요했습니다. 지역인재전형 모집 인원의 80.97%(1천549명)를 수시에서 모집했는데, 건양대와 순천향대 외에는 모두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적용했기 때문입니다.      일반전형보다 지역인재 충족률 낮다  Ⅹ 일반적으로 지역인재전형의 최저 충족률이 일반전형보다 낮을 것이란 인식이 큽니다. 지역별 수능 성적의 차이가 갈수록 벌어지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수능 경쟁력이 낮은 지역 학생은 의대의 높은 최저 기준을 맞추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하죠. 사실일까요  2025학년 비수도권 26개 대학 지역인재전형 이월 인원은 36명으로 예상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r표s의 2025학년 일부 지역 거점 국립대 의예과 수시 결과를 보면 의외로 별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강원대와 경북대는 지역인재전형의 충족률이 더 높고요. 이런 현상이 나타난 이유로는 당시 수능 난도나 수험생의 지원 경향, 지역 특성, 선발 인원 등이 있지만, 최저 기준의 영향이 상당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전반적으로 지역인재전형의 최저 기준이 일반전형에 비해 낮아 상대적으로 충족이 수월했다는 평가죠. 실제 충족률이 높았던 강원대와 경상국립대의 당시 의대 지역인재전형 최저 기준은 3개 합 6 이내였습니다. 해당 대학 지원자와 성적이 비슷한 수험생 집단이 선호하는 서울 주요 대학 또는 타 지역 거점 국립대 의약학 계열은 r3합 5_6s 혹은 그보다 높은 수준의 최저 기준을 적용합니다. 즉, 의대 지역인재전형과 일반전형 지원을 고심할 때 최저 기준도 눈여겨봐야 할 요소라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2027 대입에 도입될 지역의사선발전형에서도 최저 기준이 합격에 미치는 영향력이 상당할 전망이니 지켜볼 만합니다.  표 @ 2025 일부 지역 거점 국립대 의예과 수시 지역인재전형과 일반전형의 최저 충족률 대학전형 유형모집 인원경쟁률최저 충족률수능 최저 학력 기준교과(일반)1118.4533.51%국수영과(1) 중 3개 합 5(수h과 포함)강원대교과(지역)238.9635.42%국수영과(1) 중 3개 합 6(수h과 포함)종합(일반)3117.831.17%경북대종합(지역)588.632.48%국수(미/기)영과(2, 소수점 올림) 중 3개 합 4(과 포함)교과(일반)1613.2531.13%국수(미/기)영과(2, 절사) 중 3개 합 4(수 포함)경상국립대교과(지역)628.8929.03%국수(미/기)영과(2, 절사) 3개 합 6(수 포함)교과(일반)2416.620.33%국수(미/기)영과(2, 절사) 4개 합 5전북대교과(지역1호남)1419.322.95%국수(미/기)영과(2, 절사) 4개 합 6교과(지역2전북)569.515.41%자료 김현석 교사(전남 목포제일여고)h권오성 교사(상산고)h각 대학 2025학년 수시 모집 요강※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의 국은 국어, 수(미/기)는 수학(미적분/기하 중 택 1), 영어는 영어, 과(1)은 과학탐구 상위 1과목, 과(2)는 과학탐구 2과목 평균을 각각 의미함.    1223호에 게재될 r꼬리에 꼬리를 무는 입시 데이터s는 최저 기준에서  탐구 과목 반영 시 따라붙는 절사, 올림, 버림의 의미를 짚어봅니다. 반영 방식에 따른 경쟁률과 충족률의 차이를 알아보겠습니다.    흔히 대입 전략은 r데이터s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한데 여전히 보통의 학부모나 학생에게 데이터를 해석하고 활용하는 일은 어렵기만 하죠. 이에 <내일교육> 기사에 삽입되거나, 대학을 비롯해 다양한 곳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가져와 쉽게 풀어드립니다.@ 편집자    J=9<=J’K Q&A독자에게 답하다 지역의사제에 관심이 있는데요. 언제 이사 가야 하나요?지역의사제를 염두에 두고 있어 해당 지역으로 이사를 갈까 고민 중입니다. 아이가 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이사를 가면 지원할 수 있을까요  취재 이도지움혜말 리 손포요터한 X 대JT표EP(쏜N!교O육B컨FJM설.DP팅N)  해당 광역권 중·고등학교 졸업해야2027학년부터 적용, ‘꼼수 유학’ 차단 올해 고3이 치를 2027학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가 도입될 예정입니다. 지역의사를 선발하는 전형에 지원하려면 중h고교를 해당 광역권 학교에서 졸업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대전h충남 지역 의대에 지원하려면 반드시 대전h세종h충남h충북에 소재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졸업해야 합니다.   당초 제도 시행 초기인 2032학년까지는 비수도권 전체 중학교를 졸업해도 지원이 가능하도록 일종의 유예 기간을 둘 예정이었으나, 지난 3월 보건복지부가 지역 의료 인력의 실질적인 정착을 위해 중학교 소재지 요건을 의대 소재지 인접 광역권으로 대폭 강화하면서 지원 조건이 까다로워졌습니다. 최종적으로 2027 대입에서도 의대 소재지와 인접한 광역권 중학교를 나와야 지원  가능한 것으로 자격 요건을 규정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서울 소재가 아닌 전국 32개 의대는 정원 총합의 최소 10% 이상을 지역의사선발전형으로 선발하도록 명시했습니다. 쏜교육컨설팅 손요한 대표는 t곧 발표될 대학별 모집 요강에서 지역의사선발전형과 지역인재전형 간의 중복 지원 가능 여부와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눈여겨보길 권한다u라고 조언합니다. 교육부는 지난 3월 서울 외 지역 32개 의대의 2027_2031학년 모집 정원을 배정h발표한 바 있습니다. 대학별 선발 인원과 전형별 선발 비율 등의 구체적인 내용은 5월 말 발표될 수시 모집 요강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표@ 의대 소재 지역 기준별 중학교 소재지의대 소재지지원 가능한 중학교 소재지대전h충남 의대대전h세종h충남h충북기타 비수도권 의대해당 의대 소재 지역 및 인접 광역권경기h인천 의대보건복지부 지정 의료진료권  진료권이란  단순히 행정구역(시h군)을 나눈 경계가 아니라, 환자가 거주지 인근에서 필수의료를 완결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설정한 r실질적 의료 생활권s 의 범위를 말한다.    고등학교 자퇴 후, 다니던 학교로 재입학할 수 있나요? 자퇴 후 도전했던 길이 잘 맞지 않아 재입학을 고민 중인데 가능한지 궁금해요. 취재 정은경 리포터 DZCFS282!OBFJM.DPN 자료 2026학년 서울시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h서울시교육청 하이인포  교육과정 이수에 무리 없고 학교장이 허가하면 재입학 가능재입학은 학업을 중단한 학생이 다니던 학교로 돌아가 중단 당시 학년 또는 그 아래 학년으로 다시 입학하는 것을 말해요. 고등학교는 자퇴 후에도 재입학h편입학이 가능합니다. 보통 자퇴했던 학교에 재입학을 신청하고, 교육과정 이수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학교장이 수시로 허가할 수 있어요. 다만 해당 학년의 수업 일수 3분의 2를 채우지 못하면 졸업이 인정되지 않아 원칙적으로 같은 해에 재입학은 어려워요. 따라서 시기에 따라 입학이 불가할 수 있으므로 미리 학교에 문의해야 해요.  또한 재입학은 학교장 재량이라, 학교장이 허가하지 않을 경우 교육감에게 다른 학교 편입학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교육감이 학생의 거주지 내 학교군에서 학교를 배정할 수 있어요. 재입학을 하면 자퇴 전 학생부의 인적h학적 사항과 이미 성적이 산출된 학기의 성적에 이후 기록이 더해집니다. 이런 상황이 부담스러운 일부 학생은 아예 신입학을 선택하기도 해요. 새로 운 고등학교에 고1 신입생으로 다시 지원해 고교 과정을 처음부터 다시 밟아나가는 거죠. 신입학을 원한다면 중3 고입 원서 지원 시기에 졸업한 중학교에 문의해 고등학교 자퇴확인서를 증빙하고 신입학 자격을 확인한 뒤, 중3과 같은 절차로 지원하면 됩니다. 절차를 정상적으로 밟으면 다음 해 3월 새로운 고등학교에 고1로 입학할 수 있습니다.    EDU CALENDAR이 주의 추천 활동기록의 힘, 아이디어로 키워볼까2026 4.1A~PR4.7   추천뇌과학자 김대식 교수의영상인생 책 살펴볼까김대식 교수가 추천하는 r읽고 또 읽은 책s을 소개한다. 인생의 의미를 질문하는 책부터 인간의 여사고러 를번 깊 읽이었 다있게는  r다인룬생  문책학s을 작 만품나까보지자, . 출처 유튜브 책과삶  공모전 제19회 기록사랑 공모전202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맞아 세계h한국 기록유산의 의미를 되새기는 공모전이 열린다. 공모 주제는 r우리의 기록에서 세계의 기억으로s이다. 첫 번째 예시는 r한국의 기억이 세계의 기록유산으로s로, 세계 기록유산으로 추천할 만한 ,-기록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두 번째 예시는 r내 마음속 기록유산s으로, 나에게 의미 있는 세계 또는 한국의 기록유산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제시 주제에 따라 글짓기(시h산문), 그림(포스터h캘리그래피h웹툰), 동영상(숏폼h미드폼) 부문에 지원할 수 있다. 포스터h캘리그래피만 우편으로 접수하고, 나머지 부문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장관상 수상자에게는 5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수여한다. 누구나 ] 4월 30일까지BSDIJWFT.HP.LS ] 031-750-2059 3&1035&3s4 5*1국가기록원 홈페이지에 탑재된 역대 수상작들을 통해 기록의 가치를 먼저 살펴본 뒤, 제시된 주제에 맞춰 자신만의 시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재구성하는 것이 좋다. 국가기록원, 국가유산청,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등 전문 기관이 말하는 기록유산의 보전과 확산 메시지를 작품에 녹여보자.    글 이지혜 리포터 XJTEPN!OBFJM.DPN  공모전2도0박26 0 제652!회 나 청의 소콘년텐 츠도로박  */예!방 콘텐츠 공모전 청소년 도박 문제의 위험성과 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 공모전이다. 숏폼은 60초 내외 동영상(해상도 1천880×1천920 픽셀 이상), 웹툰은 스크롤뷰(가로 1천280픽셀, 세로 제한 없음) 10컷 이상_50컷 미만, 포스터는 3 규격(297×420NN) 세로형 원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영상 부문 200만 원, 웹툰h포스터 부문 각 1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중h고등학생 누구나 ] 4월 19일까지IFMQUIFZPVUI2026.DP.LS ] 공모전 홈페이지 2&  공모전문r문화화요요일일s  알영릴상 영 공상모 제전작자 모집매주 수요일 r문화가 있는 날s을 알리기 위한 영상 공모전이 열린다. 공모 주제는 r매주 수요일, 일상이 되는 문화s로, 1분 이내의 영상 콘텐츠를 장르 제한 없이 출품할 수 있다. * 활용도 가능하다. 가로형 또는 세로형 숏폼으로 제작할 수 있으며, 세로형의 규격은 9:16 비율(1천80×1천920픽셀)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을 수여한다.  누TP구UPO나H .]H 4P월.L S1 4] 일02까-2지623-3113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만나는 예술전시<데이미언 허스트: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삶과 죽음, 아름다움과 종교, 과학의 관계를 끊임없이 탐구해온 현대미술 작가 데미이언 허스트의 대규모 전시다. 젊은 시절의 설치작품은 물론, 최근 작업한 삶과 죽음의 순환을 보여주는 회화 작품까지 망라해 작가의 작품 세계 전반을 만날 수 있다. 더불어 런던에 있는 작업실을 그대로 옮겨온 스튜디오도 관람할 수 있다.국립현대미술관 서울 ] 6월 28일까지 월h화h목h금h일 오전 10시_오후6시/수h토 오전 10시_오후 9시8천 원     WEEKLY THEME          #고교학점제  #선택@과목  #교육@정책  #위클리@테마  지역 거점에서 전국 단위로 보폭 넓히는 온라인학교 2025년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의 핵심은 r과목 선택권 확대s이다. 이에 발맞춰 2018년부터 도입된 공동 교육과정의 확장된 형태가 온라인학교다. 소속 학생이 없고, 모든 수업이 스튜디오 강의실에서 정규 수업 시간 내에 온라인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2023년 3월 경남온라인학교를 시작으로 지난해 9월 온세종학교가 개교하면서 전국 17개 시h도 모두 온라인학교 체계를 구축했다. 학기마다 참여 학교와 개설 강좌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교육과정의 한계를 보완하는 것을 넘어 고교학점제를 이끌 미래 교육 인프라로 주목받는 상황이다. 전국의 온라인학교는 현재 어떻게 운영되고 있으며, 실제 학교 현장에서는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을까. 지역별 운영 현황과 전망을 살펴봤다.취재 이도연 리포터 MEZ!OBFJM.DPN양도움원말준  교김사수(아제 교주온사라(전인남학온교라)h인학윤교정)실h 김장학하사늘( 충교북사도(인교천육온청라)인h학정교현)경h 김교혜사영(경 교남사온(라온인세학종교학)교h)교h육백부승h진제 교주사도(충교북육온청라h인경학남교도)교육청h전남도교육청   인천충북세종경남전남제주   Part1시행착오를 발판 삼아 성장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2년 앞둔 2023년 3월, 전국 최초의 온라인학교가 경남에서 문을 열었다. 경남온라인학교는 초기에는 교육연구정보원의 일부 공간을 활용했다. 이후 경남 창원의 내서중 별관으로 이전하면서 독립된 운영 체계를 갖춰나갔다. 경남온라인학교 정현경 교사는 t가장 어려웠던 점은 참고할 선행 모델이 없다는 것이었다. 여러 고등학교 학생이 동시에 온라인으로 접속해 수강하는 구조이다 보니, 학생 소속 학교(원적교)와의 소통과 출결 관리가 원활하지 않았다. 수업마다 학생 출결을 확인하고 이를 공문으로 일일이 주고받는 과정에서 행정 업무가 마비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이스(/&*4) 체계 개선 등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나갔다u라고 회상한다.  표 1@ 전국 온라인학교 개교 현황개교일시h도학교명2023. 3. 1경남경남온라인학교인천인천온라인학교2023. 9. 1 대구대구온라인학교광주빛고을온학교2024. 3. 1전북전북온라인학교충북충북온라인학교2024. 9. 1제대주전제대주전온온라라인인학학교교강원강원온라인학교서울서울온라인학교경기경기이음온학교울산울산온라인학교2025. 3. 1전남전남온라인학교충남충남온라인학교경북경북온라인학교부산부산온라인학교2025. 9. 1세종온세종학교 수업 방식 역시 도전의 연속이었다. 교사와 학생은 기존 대면 수업과 전혀 다른 비대면 환경에 적응해야 했고, 화면 너머 학생들의 참여와 몰입을 이끌어내기 위해 에듀테크 기반의 새로운 교수법을 끊임없이 연구했다. 동시에 기존 학교에 없는, 온라인학교만의 학칙과 운영 기준을 만들어야 했다. 정 교사는 t말 그대로 r맨땅에 헤딩s이었다. 모든 것이 난관이었지만 이후 개교할 온라인학교의 선행 모델이 된다는 마음으로 모두가 함께 노력했다u라고 말한다. 한 학기 늦게 개교한 인천온라인학교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r학생이 없는 조용한 학교s라는 온라인학교에 대한 인식과 이해 부족이 가장 큰 어려움이 었다. 학교와 학생이 기존 공동 교육과정의 한 형태로 오해하거나 개념 자체를 낯설게 받아들였기 때문. 인천온라인학교 김하늘 교사는 t개교 초기 에는 인천시교육청의 도움을 받아 학교 교육과정 안내와 홍보에 중점을 두었다. 여기에 온라인 수업 중에 발생하는 다양한 돌발 상황부터 나이스 출결 관리와 성적 처리 등 거의 모든 단계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이후 교육 공동체가 함께 근본적 해결 방안을 정리한 매뉴얼을 구축해 온라인학교 운영 시스템을 안정화했다u라고 설명한다. 전국 온라인학교 가운데 가장 마지막으로 개교한 세종시의 온세종학교는 기존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캠퍼스형 공동 교육과정으로 인해 강좌 개설에 어려움을 겪었다. 개교 첫 학기인 2025년 2학기 8개 강좌 39명으로 시작했지만, 시행 한 학기 만에 28개 강좌 204명으로 폭발적으로 확대됐다. 그동안의 온라인학교 운영 경험이 전국적으로 축적된 데다, 기존 공동 교육과정과의 차별화를 위한 학교의 노력이 더해진 결과로 풀이된다.   +^rt 2고교학점제의 핵심 축으로교육과정의 양적h질적 변화온라인학교는 단위 학교에서 학생 수요는 있으나 교사 수급이 어려운 과목, 학생 수요 부족으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 위주로 강좌를 개설한다. 충북온라인학교는 개교 첫 학기인 2024년 2학기, 14개교 22강좌에서 출발해 올해 1학기엔 25개교 90개 강좌로 크게 확대했다. 양적 증가만큼 교육과정의 변화도 눈에 띈다. <일본어Ⅰ> <한문Ⅰ> 등의 일반선택 과목부터 <고급수학Ⅰ> <영어비판적 읽기> <인체구조와 기능> 등 진로선택(심화) 과목은 물론, <인공지능프로그래밍기초(파이썬)> 등 학교가 자율적으로 개발하는 고시 외 과목까지 폭넓게 운영한다. 충북온라인학교 백승진 교사는 t개교 초기에 는 단위 학교 편제표에는 있으나 개설이 안 된 과목을 보충하는 r보완적 기능s 중심이었다면, 지금은 학생이 듣고 싶은 과목을 적극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충북도교육청이 개발한 <인공지능생활탐구> <인공지능교과탐구> 등이 대표적이다. 학 생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 심화 학습을 직접 설계할 수 있도록 밀도 높은 수업을 진행한다u라고 설명한다.전남온라인학교도 마찬가지다. 학기를 거듭하며 운영 성과가 공유되고 학교 현장의 신뢰가 축적됨에 따라 참여 학교와 수강생, 개설 과목 수가 꾸준히 증가했다. 수강생 수는 2025년 2학기 177명에 서 올해 1학기엔 442명으로 2.5배 증가했다. 질적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났다. 전남온라인학교 김수아 교사는 t개교 첫 학기에는 보통 교과 일반선택 과목 중심으로 운영하면서 안정적인 정착에 중점을 두었다면, 2학기부터는 <비판적 질문과 창의적 해결> <주제탐구(3&&)기초> 등 학생의 탐구 역량과 사고력을 신장시키는 고시 외 과목을 새롭게 개설했다. 이를 통해 학생의 학문적 탐구 능력과 문제 해결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교육과정이 한층 확장되고 있다u라고 평한다.한편 참여 학교 수는 감소했지만 개설 과목과 강좌 수는 오히려 크게 증가한 곳도 있다. 제주온라인학교가 대표적이다. 개교 첫 학기와 비교해 2026년 1 학기 기준 개설 과목은 45개, 강좌 수는 67개로 3 배 가까이 늘었고, 학생 수도 1.5배 가까이 증가했 표 2@ 2025_2026 온라인학교 주요 개설 과목 학교과목경남온라인학교<<인미적공분지>능 <기세초계>시 <민간호과 의지 기리>초 <>한 <국프지로리그>래 <밍윤>리 <와빅데 사이상터> 분<물석질>과  에너지> <중국어> <일본어> <지식재산일반> <창의공학설계> 인천온라인학교<<미아래카데형항믹영공기어와체> 글 <스로마벌트이농슈업> <의인 공이지해능> <을블 록위체한인 이 기산초수>학 > <사회문제시사토론> <학생자치와 참여사회> <대중문화산업 그리고 한류> 충북온라인학교<<생국명제윤관계리와기초 국>제  <기생구활>과 < 인한공문지> <능도프시로의그 미래래밍탐기구초>( 파<심이화선영)>어 <고회급화생Ⅰ명> <과인학체>구 <고조급와수 기학능Ⅰ> >< 삶<인과간 종발교달>> <인공지능수학> 제주온라인학교<<미간적호분의 >기 <기초하> <>글 <경로제벌수이학슈>와 < 국토제론관> <계프와랑 국스제어기회구화>>  <조세제도의 이해와 실제> <데이터과학> <인공지능프로그래밍> <고급화학> 전남온라인학교<<미인적간과분 >철 <경학제> <>생 <세태계와사 환>경 <생> 활<비과판 윤적리 질> 문<윤과리 창와의 사적상 해> 결<물> 리학ⅠhⅡ> <화학ⅠhⅡ> <고급생명과학> <일본어> <중국어> <한문Ⅰ> 온세종학교<<인스포공츠지경능기수분학석>  >< 고<프급랑수스학어*> >< 심<고화급수물학리*>학 <퍼> <블고릭급스화피학킹> 과<데 프이레터젠과테학이과션 머> 신<조러세닝제>도의 이해와 실제> <국제관계와 국제기구>    다. 반면 참여 학교 수는 19개교에서 13개교로 감소했다(표 3). 제주온라인학교 양원준 교사는 t제주는 지역별로 교육 환경의 편차가 크다. 온라인학교는 초기 탐색기를 지나 점차 꼭 필요한 지역 학교를 중심으로 신청이 이루어지고 있다. 개설 과목을 살펴보면, <고급물리학> <고급화학> <고급생명과 학>과 같은 비교적 어려운 과목은 물론 <데이터과 학> <인공지능프로그래밍> 등 첨단과학 분야를 다루는 과목까지 확대되면서 학생들의 과목 선택 폭이 크게 넓어졌다. 이는 수업의 질적 변화로도 이어졌다. 강좌 수가 늘어났지만 강좌 당 학생 수는 줄어들어 교사와 학생 간 소통과 수업 진행이 보다 밀도 있게 이루어지는 학습 환경이 조성됐다u라고 분석한다.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 첨병 기대전국 17개 시h도 온라인학교는 공통의 운영 틀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지역 여건에 따라 서로 다른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서울h대구h광주와 같은 대도시는 학생 수요와 교원 인프라가 풍부한 만큼 온라인학교는 과목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반면 도서h벽지나 농어산촌 지역의 온라인학교는 단위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소인 2026년 경남온라인학교 참여 학교 현황 표 3@ 2024_2026 제주온라인학교 운영 현황 2024년 2학기2025년 1학기2025년 2학기2026년 1학기개설 강좌 수24535067참여 학교 수19232113과목 수15272645학생 수340663613517*학기 중에 정규 외 공동 교육과정이 추가로 개설돼 참여 학교 수와 학생 수가   늘어날 전망이다. 수 과목을 보완하고 교육 공백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 충북온라인학교는 2026년 1학기 기준으로 참여 학교의 32%(25개교 중 8개교)가 읍h면 지역 소규모 학교이며, 전체 수강생의 16.7%(690명 중 115명)가 소규모 학교 학생들이다. 기존 공동 교육과정으로 는 시간h공간적 한계가 있었던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중요한 창구로 자리 잡았다고 볼 수 있다. 경남온라인학교는 32개 참여 학교 가운데 군 소재 학교가 23개, 시 소재 학교가 9개로 농어산촌 비율이 높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경남온라인학교는 모든 학생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참여 학교가  요청한 과목을 학교 교육과정협의회의 논의를 거쳐 100% 개설하고 있다. 정 교사는 t수업을 희망하는 단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는다는 것이 원칙이다. 이를 위해 복잡한 행정 업무를 효율화하려 과목별h학교별h학기별로 축적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r자료 취합 프로그램s과 참여 학교 간 원활한 협업을 지원하는 r시간표 작성 프로그램s을 자체 개발했다. 모든 참여 학교를 아우르는 안정적인 학사 운영의 기반을 마련한 셈u이라고 설명한다. 전남온라인학교는 2026년 1학기 기준 <물리학>을 총 7강좌 개설했다. 이는 지역적 특색과 밀접하다. 전남은 저출생과 인구 유출로 최근 1년 사이 학생    수가 약 6천700명 이상 줄었다. 이처럼 학령인구 감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학생 수가 60명 이하인 소규모 학교가 전체의 약 47%에 이른다. 김수아 교사는 t진도고 완도금일고 등 도서 지역을 포함한 9개의 소규모 학교에서 물리 과목을 전남온라인학교를 통해 수강하고 있다. 물리 교사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과목 개설에 제약이 발생하고 있는 학교들이다. 나아가 중학교 단계까지 교육을 지원하는 사례도 있다u라고 전한다.+^rt 3온라인학교, 우려를 강점으로  비대면 수업의 한계 극복 위해 노력온라인학교에 대해 제기되는 우려로는 비대면 수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습 집중도 저하, 평가의 공정성, 그리고 학생 간 소속감과 유대감 형성의 어려움 등이 꼽힌다. 실제로 시행 초기에는 원격수업에 대한 경험이 부족해 수업 관리와 평가 방식이 정착되지 않았고 학습 참여도와 공정성, 학생 간 관계 형성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졌다.현재 대부분의 온라인학교는 대면 활동을 병행한다. 김수아 교사는 t온라인 수업은 수업 내용에도 일정한 한계가 있다. 특히 과학 교과의 경우 실험실에서 함께 모여 활동할 수 없기에 수업에 제약이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전남온라인학교는 수업에 필요한 실험 재료를 사전에 각 학교로 발송하고, 학생이 카메라 앞에서 각자 실험을 수행하도록 해 교사가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피드백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u라고 소개한다.  온라인학교 활동은 수업 안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제주온라인학교는 교보문고 전자도서관과 연계해 전자책 도서관을 구축, 10만 종 이상의 전자책과 오디오북, 학술 논문 %#를 수업 참여 학생 및 교사에게 지원한다. 인문h과학h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통해 자기 주도적 독서 역량을 키워주고 있다. 양 교사는 t이와 연계해 온라인 독서 교육 행사인 r디지털 기반 탐구 활동s도 운영한다. 학생들은 교과별 추천 도서를 전자책 도서관에서 대여해 읽은 뒤 감상문을 작성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고, 교사들은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하고 시상한다. 이 활동은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은 물론 소속감 형성이 어려운 온라인학교의 한계를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u라고 알린다. 비대면 수업은 무엇보다 학생들의 집중도와 몰입도 확보가 핵심 과제로 지목된다. 이를 보완하기 위한 시도도 이어지고 있다. 충북온라인학교는 충북도교육청이 자체 개발해 10년간 활용해온 r채움모니터s를 올해 1학기부터 도입했다. 충북도교육청 윤정실 장학사는 t학생들의 스마트 기기 화면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개별 학습 상황을 살필 수 있  전남온라인학교 실물 기반 활동 수업 모습.    고, 수업 자료와 활동지도 한번에 배부할 수 있다. 과제 수행 과정에서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하고, 학생의 화면을 공유해 발표와 토론으로 바로 확장할 수 있어 수업 참여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00.과 같은 화상 플랫폼을 활용했을 때보다 학생들의 몰입도가 눈에 띄게 높아졌다u라고 밝힌다. 공정한 평가 시스템 구축온라인학교는 성취평가제를 기반으로 하고 수행평가 비중이 높은 만큼, 평가 결과가 교사의 판단과 수업 참여도에 따라 큰 영향을 받는다. 또한 학생의 실제 참여 과정과 수행 과정을 동일한 기준으로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고 이는 온라인 수업이 갖는 한계로 지적된다. 해결 방안으로 에듀테크가 지목된다. 김하늘 교사는 t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수행평가는 학생의 활동이 실시간으로 기록되고 제출 시점과 내용이 모두 공개되기에 공정성과 투명 성 측면에서 강점이 있다. 토론 활동 역시 학생의 발언 횟수뿐 아니라 핵심을 짚는 기여도까지 확인할 수 있어 발언 횟수는 적더라도 핵심적인 의견을 제시한 학생을 인지하는 등 참여의 질과 양을 보다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u라고 강조한다. 다만, 수행평가 100%로 전 과목 평가가 이루어지기에 각 교과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평가 방법을 더욱 연구하고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인다. 한편, 수행평가와 지필평가(정기시험)를 함께 운영하는 온라인학교도 상당수다. 온세종학교는 제2외국어 교과를 비롯해 <고급수학> <고급물리학> 등 일부 과목에서 지필평가를 실시한다. 온세종학교 김혜영 교사는 t세종시의 근거리 교육 환경을 활용해 학생들은 온세종학교나 별도 지정 학교에 모여 시험을 치른다. 평가의 전 과정은 온세종학교의 학 업성적관리지침에 따라 공정하게 운영되며, 학습관리시스템(-.4)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다u라고 강조한다. 대학h기관 협업으로 전문성 강화고교학점제에서 학생이 희망하는 다양한 과목을 폭넓게 개설하려면 전문성을 갖춘 교사의 안정적인 수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실제 온라인학교 운영 과정에서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 중 하나다. 다수의 온라인학교는 대학 및 전문 기관과 협력해 교사 인력풀 확대, 공동 강의 운영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지역의 특색을 살린 협업도 눈에 띈다. 충북온라인학교는 2025년 2월 충청대와 업무 협약을 맺고 과목을 개발 중이다. 대학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온라인학교와 결합해 신산업 분야를 고교 단계에서 교육하려는 시도다. <스마트공정제어> <바이오기초 화학> <디지털논리회로> 등이 대표적이다. 학생들은 대학 캠퍼스를 방문해 스마트 공정을 직접 체험하고, * 실습 장비를 활용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이론 중심을 넘어 체험과 참여에 초점을 둘 예정이다. 백 교사는 t충북은 내륙형 산업 구조를 기반으로 한 첨단 제조h바이오 산업이 중심이다. 고등학생 때부터 *h반도체 등 지역 전략 산업을 깊이 있게 경험함으로써,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토대를 제공할 것u이라고 설명한다. 전남온라인학교 역시 최근 전남대 무인도서연구센터와 협력해 <인간과 해양> <전남의 섬과 바다> 등 지역 기반 과목을 개설할 계획이다. 김수아 교사는 t학생들이 자신의 삶의 터전과 진로를 함께 탐색해볼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후 지역 연계   형 교육과정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u라고 전한다. 온세종학교는 개교 첫 학기인 2025년 2학기부터 <국제관계와 국제기구> <고급수학Ⅰ> <고급화학> 등의 심화 과목은 대학 교수진과 연계해 수업하고 있다. 2026년 2학기에는 고려대(세종) 약학대학과 협력한 <약학의 이해와 실제>, 세종시에 위치한 조세재정연구원과 함께하는 <조세제도의 이해와 실제>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혜영 교사는 t세종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로서 중앙부처와 국책연구기관이 집중된 지역이다. 지역 인프라를 살려 앞으로 더욱 다양한 과목에서 관계 기관과의 협업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u라고 밝힌다. +^rt 417개 시h도 넘나드는 전국 네트워크지역 내 고교학점제를 이끄는 중심축으로 자리 잡은 온라인학교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교육부는 r전국 단위 수강 운영s을 준비 중이다. 그간 r지역 내 고교학점제를 보완하는 시스템s이었다면, 앞으로는 시h도 경계를 넘어 r전국 단위 교육 플랫폼s 으로 진화한다. 올해 2학기부터 강원h경기h대구h 대전h인천h전북h제주h충남h충북 9개 거점 온라인학교를 중심으로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 거점 온라인학교는 수학h영어 보통 교과, 인공지능 관련 과목을 중심으로 특화 과목을 개설해 해당 지역 학생뿐 아니라 전국 17개 시h도 학생들에게 수업을 개방한다. 학생들은 자신이 속한 지역에 개설되지 않 은 과목이라도 타 시h도 온라인학교를 통해 수강할 수 있게 된다.양 교사는 t제주온라인학교는 시범 운영 첫 학기에 <디지털시민과 인권>을 개설한다. 다른 시h도 에 비해 규모가 크지 않은 만큼 1개 과목부터 시작한다. 과목 개발은 각 온라인학교의 교원 구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해 자율적으로 이뤄진다. 향후 해양h환경 등 제주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지역 특화 과목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u라고 말한다. 충북온라인학교는 작년 2학기부터 운영 중인 고시 외 과목 <인공지능생활탐구>와 <인공지능교과탐구>를 2학기에 전국 단위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소규모 학교의 제2외국어 수요를 반영해 <독일어회화>도 추가로 추진 중이다. 백 교사는 t시h도 교육 환경의 격차와 수요 분산으로 인해 100% 개설 이 어려웠던 과목도 전국 단위 수강 체계가 도입되면 안정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u라고 분석한다. 운영 방식도 유연하게 설계됐다. 수업은 시h도별 상이한 시간표를 고려해 정규 수업 시간뿐만 아니라 방과 후, 주말, 방학 기간까지 폭넓게 진행된다. 수강 과목은 학기당 최대 2과목으로 제한되며, 수강신청은 2026년 4_5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다만 시범 운영을 앞두고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특히 시h도를 넘나드는 수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학생 정보 연계, 학습 자료 공유, 수업 운영 시스템 등 여러 요소가 안정적으로 작동해야 한다. 현재 교육부 차원에서 관련 시스템을 구축 중이지만, 현장에서는 아직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실제 적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논의와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    EDUCATION          #이슈@콕콕  #시사교양   김한나의 이슈 콕콕뭉치면 강해질까?메가시티 추진시험대 선 행정 통합수도권 집중과 인구 감소로 지방 소멸 위기가 커지자 정치권과 지방자치단체는 행정 통합을 해결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반응은 지역별로 엇갈린다. 광주h전남은 통합특별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해 출범을 앞둔 반면, 글대 김구한h나경 Z북CC과OO J대!O전BFhJM.충DPN남  사은진 국 연회합 논의가 보류되며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Key word행정 통합지방자치단체 두 개 이상을 하나로 합쳐 더 큰 광역 행정 체계를 만드는 일.   열공 스크랩 STEP 1이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40년 만에 다시 하나로   지난 3월 1일 국회 본회의에서 r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s이 찬성 159명, 반대 2명, 기권 14명으로 통과됐어. 1986년 광주가 r광주직할시s 로 승격하면서 전라남도와 분리된 지 꼭 40년 만의 일이야. 법안이 국무회의를 거쳐 공포되면 오는 7월 1일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식 출범하게 돼. 6h3 지방 선거에서는 초대 특별시장도 선출할 예정이 고. 이번 통합은 수도권 집중에 대응하고 지방 소멸 위기에 맞서기 위한 초광역 행정 실험이라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지.앞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을 갖게 돼. 인구는 약 320만 명, 연간 예산 은 25조 원 규모야. *h반도체h첨단 산업 클러스터 육성을 위한 국비 지원, 석유화학h철강h조선 등 지역 주력 산업의 경쟁력 회복을 위한 국가 책무도 특별법에 명시됐지. 통합특별시는 자치권 확대와 재정 지원 특례를 통해 지역 산업 투자와 인프라 구축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게 될 거야.같이 논의된 대전h충남과 대구h경북의 통합 특별법은 3월 12일 국회 본회의 상정조차 무산됐어.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에서 여야가 막판 조율을 시도했지만 끝내 합의를 이루지 못했거든. 6h3 지방 선거에서 통합 단체장을 선출하려면 이달 안에 법안을 처리해야 하는데 말이야. 후보 공천과 선거 준비 일정을 고려하면 12일이 사실상 데드라인이 었어. 19일과 31일 본회의가 남아 있지만 이번 지 방 선거 전에 두 지역이 통합될 가능성은 매우 낮아졌지.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 위기행정 통합 논의에 다시금 불이 붙은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 위기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기 때문이야. 우리나라 국토 면적의 약 11%밖에 되지 않는 수도권에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이 살고 좋은 일자리와 대학, 병원, 문화시설 같은 중요한 자원도 대부분 수도권에 몰려 있어. 젊은 층이 계속 수도권으로 이동하면서 지방은 인구가 줄고 경제도 점점 활력을 잃게 되면서 지방 도시와 농촌이 사라질 수도 있다는 위기의식이 사회에 팽배해진 거지. 그래서 등장한 해결책 중 하나가 바로 행정 통합이야. 서로 인접한 광역 지자체를 하나로 묶어 큰 행정 단위를 만들고 예산과 산업 정책, 교통 계획 등을  함께 운영하자는 데 의견이 모인 거지. 도시 규모가 커지면 수도권과 경쟁할 수 있는 초광역 경제권을 만들 수 있거든. 전남의 에너지 및 농업h생명 산업과 광주의 *h모빌리티 산업을 같은 권역에서 연결하면 훨씬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어.행정 효율성과 재정 효과도 행정 통합의 장점으로 꼽혀. 비슷한 역할을 하는 행정 조직을 하나로 정비하면 불필요한 운영비를 줄일 수 있고 더 많은 예산을 활용해 거대 교통망이나 대형 사업도 추진하기 쉬워진다는 얘기지. 통합된 광역 단체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자치 권한을 받아 중앙 정부로 부터 재정과 권한을 더 많이 넘겨받을 가능성도 있고. 실제로 정부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행정 시스템 통합과 단계별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어.   STEP 2   전남h광주의 통합 비결지역 갈등 줄인 안전장치광주h전남은 올해 1월 2일 통합 추진을 공식 선포한 후 불과 28일 만에 특별법을 발의했어. 이제는 r통합이 가능할까s를 따지는 단계를 넘어 r어떻게 준비하고 운영할 것인가s를 고민하는 단계로 들어간 셈이지. 광주h전남 통합이 상대적으로 순조롭게 진행된 건 묻지도 따지지도 않은 r속도전s에 기댄 게 아냐. 두 지역은 통합의 경제 실익을 비교적 분명하게 제시했고 광주라는 거점과 전남의 넓은 배후 지역이 결합하면 산업h인구h공간을 함께 활용할 수 있다는 논리를 강조했어. 동시에 농어촌 지역이 통합 이후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를 줄이기 위해 r상생 기금s이나 균형발전 기금  같은 보완 장치를 선제적으로 제시하며 지역 간 갈등을 줄이려 했지. 단순히 r합치면 좋아진다s는 추상적인 구호에 그치지 않고 통합 이후 주변 지역의 손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장치를 함께 설명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거야.통합이 이뤄지면 주민 생활에도 여러 변화가 예상돼. 광주와 전남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이 확대되고 의료h교육h복지 시스템도 공동으로 운영될 가능성이 커. 산업 투자 특례와 균형 발전 기금 등을 통해 지역 산업과 인프라를 동시에 육성하는 방안도 추진될 전망이야. 특히 특별법 체계에서는 주민이 원래 받던 혜택이 갑자기 줄어들지 않도록 조정하는 것이 일반적이 라 세금이 크게 오르거나 복지가 갑자기 축소되는 혼란을 막는 방향으로 제도가 설계돼. 광주h전남  통합은 단순히 행정 구역의 규모를 키우는 데 그치지 않고 통합 이후 지역 균형 발전과 주민 생활 설계까지 함께 제시한 사례라는 평가가 나왔어. 통합 보류된 두 지역대구h경북과 대전h충남의 행정 통합 특별법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채 논의가 멈춰 있어. 법사위는 2월 24일 두 지역의 특별법 처리를 보류했고 여야가 처리 방식과 시기를 놓고 합의하지 못하면서 논의가 진전되지 못했어.특히 대구h경북은 통합 필요성을 강조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지역 내부의 의견이 크게 엇갈리며 어려움을 겪었어. 경북 북부권(안동h예천h영주 등) 주민은 통합 이후에 지역이 더 소외될 수 있다며 삭발 시위까지 벌였고 대구시의회 역시 졸속 추진 반 대 성명을 내면서 국회에서 법안을 밀어붙이기 어렵게 됐지.대전h충남은 현 대전시장과 충남지사가 통합 특별법에 반대하면서 논의에 제동이 걸렸어. 두 사람은 행정 통합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한 법안에 문제가 있다는 입장이었지만 지자체장의 반대는 법안 처리 동력을 크게 약화시켰다는 평가도 있어.여러 전문가는 가장 큰 이유로 지역 내부 합의의 부족을 꼽았어. 대구h경북은 청사 위치나 관할 문제 같은 민감한 쟁점이 충분히 정리되지 않은 채 국회 논의로 넘어갔고, 대전h충남은 t통합 이후 대전의 광역시 위상이 약해지는 것 아니냐u t결국 중심 도시만 커지고 주변 지역은 더 소외되는 것 아니냐u라는 이른바 r블랙홀 현상s에 대한 우려가 컸어. 통합으로 주민의 삶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좋아 지는지에 대한 명확한 답이 필요했다는 얘기지.    STEP 3   대구h경북과 대전h충남은 왜 통합 무산된 지역이 놓친 것정치권의 이해관계가 얽히면서 논의가 더 복잡해졌다는 지적도 나와. 여야가 법안 처리 순서나 방식, 지방 선거 일정 등을 두고 계속 대립하면서 행정 통합 논의가 지역 발전 전략이라기보다 정치 공방의 대상으로 변질됐다는 거지. 지방 선거에서 통합 단체장을 선출하려면 법안이 빠르게 처리돼야 하는데 논의가 늦어지면서 사실상 골든타임을 놓치고 있다는 비판도 이어졌어.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7월 출범을 목표로 행정 구역 개편과 조직 정비 작업에 들어갔어.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다면 대구h경북이나 대전h충남에 서도 통합을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다시 커질  가능성이 있어. 반대로 갈등이 계속된다면 행정 통합 논의가 힘을 잃을 수도 있을 테지.통합이 무산된 지역에서는 앞으로 어떤 시츄에이 션이 펼쳐지게 될까  많은 전문가는 꽤 큰 손해를 감수해야 할 거라고 말해. 정부가 약속한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 지원에서 빠질 가능성이 있는 데다 6월부터 시행되는 예비타당성조사(예타) 개편안 혜택도 받기 어려워질 수 있거든.예타가 뭐냐고  쉽게 말하면 r정말 필요한 사업인가 s를 나라가 먼저 따져보는 절차야. 도로h철도h 항만 같은 대규모 사회간접자본(40$) 사업을 추진하기 전에 경제성과 정책 효과를 검토하는 과정이 지. 심사를 통과해야 국가 예산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예타 면제나 완화 혜택은 대형 국책 사업을 더 빠르게 추진할 수 있는 기회를 의미해.  이번 통합 개편안은 예타 의무 심사 기준을 기존 500억 원 이상 사업에서 1천억 원 이상 사업으로 높이고 인구가 줄어드는 지역일수록 사업 통과가 쉬워지도록 지역 균형 가중치를 크게 늘린 게 핵심이야. 쉽게 말해 지방에 더 유리하게 제도가 바뀐 셈이지. 문제는 뭐다  혜택이 통합 광역 단체에만 적용된다! 결국 통합이 무산된 지역은 예타 완화 혜택을 받기 어려워지고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상에서도 제외될 가능성이 있어. 지역 언론과 전문가가 하루가 멀다 하고 지역 주민의 미래를 정쟁의 볼모로 삼는 다며 정치권을 강하게 비판하는 이유를 알겠지  주민 공감대 이끌어내야행정 통합은 단순히 지도에 새로운 경계선을 긋는 일이 아니야. 수도권에 집중된 인구와 일자리, 산업을 지방으로 다시 분산시키기 위한 지방의 생존  전략이지. 수도권에 빼앗긴( ) 인구를 되찾으려는 간절한 몸부림이랄까. 하지만 이름만 합치고 실제로는 중심 도시로 예산과 시설이 몰린다면 주변 지역의 박탈감은 오히려 더 커질 수도 있어. 청사 위치나 인사권, 교통과 복지 체계처럼 해결해야 할 민감한 문제도 아직 많아. 결국 행정 통합의 성패는 주민의 공감대를 얼마나 얻었는지, 지역 간 불균형을 줄일 장치를 얼마나 마련했는지, 정치 계산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기준으로 논의했는지에 달려 있어. 지방의 미래가 걸린 문제인 만큼 지금 필요한 건 속도가 아니라 충분한 논의와 책임 있는 정치야.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말, 더 이상 공허한 구호로만 놔두지 않길 바라.    EDUCATION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수시@합격생 10한국외대김 자영유동전공학부(경남 창원중앙고)2026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패션에서 출발한 탐구, 계열 통합형 인재로 레벨 업!영동씨는 어릴 적부터 옷을 좋아하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자연스레 패션에 눈을 떴다. 다양한 브랜드의 옷을 하나둘 살펴보는 과정에서 그 안에 담긴 이야기나 가치에 관심을 갖게 됐고, 의류학과 진학을 꿈꿨다. 하지만 생성형 *의 등장과 급격히 빨라진 유행 주기로 새로운 고민이 생겼다. 기존의 방식만으로는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것. 그 과정에서 옷을 직접 만드는 것보다 브랜드와 디자이너를 뒤에서 돕는 r서포터s가 되고 싶다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하나의 전공에 갇힐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자 시야도 점점 넓어졌다. 그렇게 다양한 선택지 속에서 진로를 구체화하고 싶어 자유전공학부를 택했다. 대학에 진학한 지금은 경영학 수업을 들으며 또 다른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고교 내내 자신의 세계를 부지런히 넓혀간 영동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취재 전지원 기자 TVQQPSU!OBFJM.DPN  사진 배지은     계열 경계 허문 r전략적 로드맵s영동씨는 고교 입학 당시 과학 선택 과목 수강 비중이 높은 환경에서 자연 계열 진로를 고민했다. 안정적인 직업을 갖고 싶다는 생각에 공대 진학을 염두에 두기도 했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본인이 진심으로 몰입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t처음에는 학교에 자연 계열 교과목이 더 많이 개설돼 있어서 관련 과목 위주로 수강했어요. 그중 생명과학과 화학에 흥미를 느껴 신소재공학과를 지망했죠. 그런데 2학년이 되면서 제가 진짜 좋아하는 게 뭔지 돌아보게 됐어요. 사춘기를 지나며 옷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또래 친구들과는 다 르게 소비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브랜드가 가 진 스토리나 제작 과정에까지 눈길이 가더라고 요. 특히 아더에러나 젠틀몬스터 같은 국내 브랜 드의 기획 방식에 매료되면서 진로 방향을 정하게 됐습니다. 이후 탐구를 이어가며 패션 안에서 도 마케팅이나 경영 시스템처럼 운영 구조를 설계하는 쪽에 더 끌린다는 걸 알게 됐죠.u과목 선택에서도 관심사를 다각도로 이해하려는 성향이 드러난다. 2학년 때 <생활과 윤리> <화학Ⅰ> <생명과학Ⅰ>을 함께 이수하고, 3학년 때도 <화학Ⅱ> <생명과학Ⅱ> <생활과 과학> <화학실험> <사회h문화>를 수강하며 탐구를 확장했다. t주변 친구들은 보통 한 계열에만 집중하는데, 저는 r왜 둘 다 시도하진 않을까s라는 의문이 들었어요. 공부를 해보니 인문학적 사고가 더 잘 맞는다는 걸 느꼈지만, 소재의 특성이나 기능적 메커니즘 같은 과학적 기초를 함께 배우는 게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되는 저만의 경쟁력이 될 거라 판단했죠. 흥미가 조금 덜한 과목이라도 관 심사와 연결하면 충분히 재미있게 탐구할 수 있었고, 여러 분야를 함께 공부하면서 눈이 트이는 것을 느꼈습니다.u분석은 꼼꼼하게, 추진은 과감하게!영동씨는 패션이라는 관심사를 여러 교과와 연계해 깊이 있게 탐구했다. 그중 <확률과 통계> 수업에서는 직접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트렌드를 분석하고, 조건부 확률과 베이즈 정리를 적용해 변화의 흐름을 예측했다.t웹사이트 자료를 쓰지 말라는 수행평가 규칙 때문에 고민하다가, 직접 서점에 가서 패션 잡지들을 하나하나 분석해보기로 했어요. 여러 잡지를 비교하며 바지 핏의 변화와 신체 비율의 추이를 기록해 데이터로 정리했죠. 그렇게 정리하다 보니 문득 r수업 시간에 배운 베이즈 정리를 이 흐 름에 접목해보면 어떨까s라는 호기심이 생기더라고요. 엑셀로 예측 모델을 구축해 데이터를 산출해보니 실제로 유의미한 결과가 나왔고, 이를 바탕으로 다음 시즌 트렌드까지 예측해 발표했습니다.u이어 3학년 <인공지능기초> 수업에서는 두 개의 인공지능 모델이 경쟁하며 실제와 유사한 데이터를 생성하는 비지도 학습 기술인 (/을 중심으로 기술이 패션 산업에 미치는 구조적 변화를 분석했다.t(/은 하나의 모델이 이미지를 생성하면, 다른 모델이 그걸 판별하며 더 정교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방식이에요. 이 원리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패션 디자인의 문턱을 어떻게 낮출 수 있을 지 탐구했죠. 특히 디자인 능력이 뛰어나지 않은 사람이라도 생성형 *를 활용해 충분히 자기만의    디자인을 구상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전문가 중심이었던 패션 디자인 과정이 대중에게 열리면서, 산업 자체가 더 접근하기 쉬운 방향으로 변화할 가능성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u영동씨는 학업뿐 아니라 학교를 바꾸는 일에도 적극적이었다. 고교 3년간 전교 부회장과 회장을 연이어 맡으며, 현실과 동떨어진 교내 복장 규정을 학생들의 편의에 맞게 개선하는 데 앞장섰다. t당시 교칙은 아무리 추워도 반드시 교복 재킷을 갖춰 입어야만 외투 착용을 허용해 학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었어요. 주변 학교들은 점점 규제를 완화하고 있는데 저희만 옛날 방식을 고수하는 게 불합리하다고 느꼈죠. 누군가 바꿔주길 기다리기보단 직접 변화를 만들고 싶어, 학교 밖에 서도 편하게 입으면서 실용성과 소속감을 모두 챙길 수 있는 r바시티 재킷s을 제안했어요. 디자인 공모전 기획부터 소재 선정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뛰면서 많이 배웠죠.u 막연한 입시 장벽, 나만의 r키워드s로 뛰어넘길영동씨의 계열을 아우르는 탐구 경험은 대입에서 도 강력한 무기가 됐다.t면접에서 r자연 계열 역량까지 갖춘 학생은 흔하지 않다s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전략이 통했다는 쾌감이 들었어요. 의류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려면 디자인 감각뿐만 아니라 소재에 대한 과학적 이해, * 기술 활용 능력, 그리고 경제 흐름을 읽는 눈이 모두 필요하다고 판단했죠. 남들이 가지 않는 방식으로 저만의 r키워드s를 만든 것이 결국 합격 요인이 됐다고 생각해요.u  여러 분야를 아울러 공부한 강점을 살려 한국외대 자유전공학부(서류형h면접형)에 모두 최초 합격한 영동씨는 후배들에게 끝까지 수시전형을 놓지 말 것을 당부했다.t내신 성적이 압도적으로 높지 않아도, 방향성을 가지고 활동을 채워나간다면 대학은 그 가치를 반드시 알아봐준다고 생각해요. 저 또한 지방 일반고 출신이라는 점과 그리 높지 않은 내신 성적 때문에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지만, 남들이 시도 하지 않은 융합적 탐구로 저만의 무기를 만들었어요. 정시는 당일의 변수가 크지만, 수시는 3년간의 노력을 다각도로 평가받는 기회입니다. 내신 기간에 한 달 정도 집중한다면 충분히 병행할 수 있으니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본인만의 색을 찾아보세요.u   나를 보여준학생부 & 선택 과목 고2 <확률과 통계> 탐구 발표 자료 중 일부.  고3 <인공지능기초> 탐구 발표 자료 중 일부. 나를 성장시킨 모교의 특색 활동주제 탐구 발표t3학년 때 참여했던 학교 자율 교육과정 r주제 탐구 발표s는 한 학기 동안 팀을 꾸려 주제를 정해 탐구한 뒤 결과를 발표하는 활동이었어요. 저는 친환경 소재의 기능성을 확인하고 싶어 r바이오 워싱s을 주제로 탐구를 진행했습니다. 생명과학과 의상 분야를 지망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중간다리 역할을 하며, 인문학적 맥락과 과학 원리를 함께 이해하려 노력했어요. 고루 공부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세부 능력 및 특기 사항1학년<영어> <세계사를 바꾼 12가지 신소재>를 읽고 미래에 세상을 변화시킬 신소재에 관해 탐구함 <과학탐구실험> 화성 의류 디자인을 고안하는 과정에서 활동복에 화성의 기후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을 고안함 <기술h가정> 제조 기술 수업 중 나노 기술의 화학적 기상 증착법에 관한 내용을 심화 탐구해 보고서를 제출함2학년<한국사> r한국복식문화사s를 참고해 의복이 정치, 사회, 경제적으로 영향을 받으며 변화했음을 이해함 <생활과 윤리> <유한계급론>을 읽고, 사회적 지위 강화와 윤리적인 소비자로서의 이미지 구축에 대한 욕구를 반영한 친환경 브랜드 론칭과 공정 무역 제품 거래 플랫폼의 활성화를 제안함 <생명과학Ⅰ> 친구의 피부 민감성을 계기로 천연 섬유에 대한 탐구를 시작해 면역 체계와 피부 건강, 옷감 선택 간의 연관성을 고찰함3학년<미적분> r의류 브랜드 판매량 데이터 분석s을 주제로 도함수를 이용해 브랜드별 판매 변화 양상을 분석하는 보고서를 작성함 <심리학> 복장에 따른 심리 변화인 r제복 효과s를 중심으로 권위 효과, 역할 이론, 옷의 인지적 효과 등 다양한 심리 이론을 바탕으로 일상 속 현상을 해석함 <화학실험> 축합중합 반응을 통해 형성되는 폴리에스터에 관심을 가지고, r폴리에스터 합성 및 *3 스펙트럼 분석s을 주제로 탐구 보고서를 작성함 의미 있었던 선택 과목 ▒ <독서> 패스트패션의 저렴한 가격 뒤에 노동력 착취와 환경 파괴가 숨어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라나 플라자 붕괴 사건을 조사하며 의류 업계의 구조적 문제를 파악하고, 공정무역과 윤리적 브랜드 소비의 필요성을 고민하며 기획자로서의 사회적 책임감을 정립하는 계기가 됐다.▒ <사회h문화> 익숙한 사회 현상을 재해석하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교복 규정이 청소년의 정체성에 미치는 심리적 영향을 주제로, 질적 자료 분석을 통해 교복이 권위 구조에 대한 저항의 상징이 될 수 있음을 도출했다. 제도 유연화와 학생 선택권 강화 등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며 실천적 사고를 기를 수 있었다.▒ <화학Ⅰ> 친환경 기술에 관심을 가지고 폴리에스터 재활용 원리를 심화 탐구했다. 특히 화학적 재활용 과정에서 에스터화 반응의 원리를 분석하며 촉매의 역할과 품질 유지의 중요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게 됐다.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환경 문제를 해결하려는 태도가 미래의 경쟁력이 될 수 있음을 느끼게 한 경험이었다.   EDUCATION          #꿈@찾는@생생@일터뷰  #직업  #진로 꿈 찾는 생생 일터뷰종합편집감독4#4 콘채텐희츠원마 감스독터 링팀  K-콘텐츠 완성 책임지는방송 전문 엔지니어,-콘텐츠는 이제 국내 안방을 넘어 글로벌 055를 타고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다. <런닝맨>으로 대표되는 한류 예능부터 해외 시청자를 사로잡은 드라마까지, 리모컨 클릭 한 번으로 만나는 프로그램 뒤에는 보이지 않는 수많은 전문가의 손길이 숨어 있다. 특히 콘텐츠의 완성도를 책임지는 마지막 단계에는 전체적인 흐름을 조화롭게 조율하는 종합편집감독이 있다. 1분 1초가 촉박하게 흐르는 방송 현장에서 작품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4#4 채희원 감독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취재 김성미 리포터 HSBQJO!OBFJM.DPN  사진 배지은   2      지금 하는 일을 소개해주세요. 현재 4#4 콘텐츠마스터링팀에서 종합편집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메인으로 <런닝맨>과 <골 때리는 그녀들>을 담당하고, 그 외에는 주간 방송 일정에 따라 뉴스를 제외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종합편집 작업을 교대로 진행해요.종합편집실에서는 기술 감독인 저를 중심으로 자막, 음악, 효과 등 방송의 후반 작업을 담당하는 감독들이 함께 모여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주고받아 요. 예를 들어 가편집된 영상에서 음악의 톤이 앞부분과 맞지 않거나 특정 음성이 한쪽 채널에서만 들리는 등 기술적인 오류가 발견되면, 현장에서 바로 수정해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여나가죠. 여러 감독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최적의 균형을 맞추고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이에요. 2       종합편집 단계에서는  무엇을 중요하게 살피나요  가장 먼저 방송 송출 규격을 충족하는지 기술적인 부분부터 점검해요. 영상 규격이 맞지 않으면 화면이 끊기거나 흔들리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거든요. 눈에 거슬리는 컷은 없는지 프레임 단위로 꼼꼼하게 체크하고, 영상과 오디오의 싱크가 잘 맞는지, 효과음과 배경음은 적절한지, 영상이나 자막이 방송 심의 규정을 잘 지키고 있는지도 세세하게 살피죠. 제가 최종으로 확인한 화면과 오디오가 그대로 방송으로 송출되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어요. 사소한 오타나 실수도 실시간으로 공유되는 시대다 보니,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꼼꼼하게 확인하며 작업을 마무리해요. 방송국 전체 송출을 관리하는 주조정실 서버에 파일을 전송할 때도 오 채희원 종합편집감독은 인하대에서 정보통신공학을 전공했으며, 2022년 4#4 신입 공개 채용을 통해 미디어 엔지니어로 입사했다. 현재는 콘텐츠마스터링팀에서 방송 송출 전 최종 품질을 책임지는 종합편집 업무를 담당한다.  늘 나갈 프로그램이 맞는지, 수정을 거친 최종본인지 꼭 확인하고요.2       미디어 엔지니어가 된 계기와  과정이 궁금합니다.어릴 땐 집에 있는 전축의 오디오 볼륨을 조절하며 놀곤 했어요.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비디오테이프로 녹화하는 걸 즐겼고 또래보다 57를 많이 봤고요. 다만 이런 경험이 곧바로 꿈으로 이어지지는 않았고, 대학과 전공은 수능 성적에 맞춰 선택했어요. 오히려 대학에서 정보통신공학을 공부하면서 전공을 살려 r재미있게 일할 수 있는 분야s가 무엇일지 고민하기 시작했죠. 자연스럽게 방송국 일을 희망하게 됐지만, 취업이 쉽지 않아 먼저 공기업에 서 다양한 기술 실무 경험을 쌓으며 역량을 키웠어요. 이후 2022년에 4#4 공채로 입사했습니다.   2      종합편집감독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종합편집감독의 가장 큰 매력은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에요. 하나의 프로그램만 맡는 게 아니라 여러 제작진과 프리랜스 감독들을 만나면서 각기 다른 업무 스타일을 경험하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또 방송사에서 콘텐츠의 최종 결과물을 책임지는 직업이라는 점이 매력이에요. 혹시 놓친 실수가 있을까 긴장하며 방송을 지켜보기도 하는데, 방송이 무사히 끝나고 엔딩 크레딧에 제 이름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안도감과 함께 큰 성취감을 느끼죠. 2      반대로 힘든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무엇보다 마감에 대한 압박이 가장 크죠.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해도 방송 일정은 절대 미룰 수 없기 때문에, 정해진 시간 안에 빠르게 문제를 해결해야 해요. 특히 긴급 편성 상황에서는 부담감이 더욱 커지고, 낯선 프로그램일수록 더 세심하게 신경 쓰게 되죠. 제작 일정에 맞춰 작업을 진행하다   보니 늦은 시간이나 주말까지 작업하느라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일상에서도 자꾸 r작업자의 시선s으로 화면이나 자막을 보게 되더라고요. 일종의 직업병인 셈이죠. (웃음) 2       종합편집감독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방송 직전까지 이어지는 긴박한 작업 환경에서는 무엇을 먼저 처리할지 빠르게 결정하는 판단력이 중요해요. 전체 과정을 머릿속에 그려보고, 상황에 맞춰 업무 순서를 정하는 체계적인 사고와 신중함이 작업의 능률을 좌우하죠. 여러 담당자와 계속 소통해야 하므로 원활한 소통 능력도 중요해요. 자신의 의견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문제가 생기면 빠르게 공유해 함께 해결해야 하니까요. 동료들과 유연 하게 협업하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친화력도 도움이 됩니다. 내가 확인한 결과물이 곧 방송으로 이어진다는 책임감 역시 중요한 역량입니다. 2       미디어 분야를 희망하는 학생에게  조언을 부탁드립니다.방송h미디어 분야는 다양한 직군이 있어 관련 전공이 정답처럼 정해져 있는 건 아니에요. 다만 미디어 엔지니어의 경우 *5나 공학 계열 전공 지식이 큰 도움이 됩니다. 유튜브를 직접 만들어보거나 학교 방송반 활동을 해보는 것도 추천해요. 방송 장비를 다루고 콘텐츠를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방송 환경을 이해할 수 있고, 나중에 면접에서 r이걸 왜 하고 싶은지s를 잘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되거든요. 다 양한 업무를 처리하는 역량이 중요한 만큼, 평소 다방면으로 경험을 쌓으며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아가길 응원합니다.   +0#학 사전종합편집감독 방송 시스템 지식 필수$개IF념D L자종막합h편$집(감 등독 모은든 방 요송소 송를출 통 전합 콘적텐으츠로의 점 최검종하 고완 성조도율를하 책는임 역지할는을 사 맡람는으다로. 단, 영순상 편h집음을향 h넘어 방송 시스템 전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에 전자h통신h컴퓨터 등 *5 기반 공학 전공자가 많은 편이다. .#$, ,#4, 4#4 등 지상파 방송사의 미디어 엔지니어가 되려면 경쟁률이 높은 공채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세 방송사는 서류 전형, 필기시험, 역량 면접, 심층 평가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필기시험은 방송 기술 또는 전자h통신h컴퓨터 관련 전공 지식과 최신 미디어 트렌드 등이 논술 형태로 출제된다. 변화무쌍한 * 시대, 디지털 역량 r중요s$전IF망D L랫최폼근으에로는  하확나장의된 다콘.텐 따츠라가서 지 매상체파별를 기 넘술어  규넷격플에릭 스맞나춰  디콘즈텐니츠+를, 유 최튜적브화와하 같는이 엔 다지양니한어 는플 앞으로도 수요가 있을 전망이다. 다만 기술의 자동화로 단순 반복 업무가 줄어드는 만큼, 최신 *5 흐름을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하는 r디지털 융합 사고력s이 핵심 역량으로 요구된다. 방송 제작 방식이 클라우드 시스템과 * 기술을 활용하는 형태로 빠르게 변화하면서, 시스템 설계와 데이터 분석 역량 역시 중요해지고 있다.멘토sT SFQPSU  * 기술이 편집 업무를 보조하며 효율을 높여주더라도, 콘텐츠의 최종 완성도를 결정짓는 것은 결국 사람의 섬세한 판단과 감각입니다. 창작자의 의도나 영상 속 미묘한 감정의 흐름은 *가 온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영역이기 때문이죠. 따라서 최신 기술을 능숙하게 다루는 역량과 함께 콘텐츠를 깊이 있게 해석하는 안목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술이라는 도구에 감각을 더할 때, 경쟁력 있는 미디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을 거예요.   해시태그로 보는 종합편집감독#인정받는#기술h예술@융합#성취하는#트렌드@파악가치관#공부하는#변화무쌍한#빠른@눈h손#통솔력업무 능력   EDUCATION          #독서  #진로  #교과@연계@적합서 쌤과 함께! 교과 연계 적합書완결판 ⑤ 한눈에 보는 교과 연계 적합書⑤ 사회 편정리 전지원h송지연 기자 TVQQPSU!OBFJM.DPN 사회 교과 자문 교사단박진 교사(경기외국어고등학교) 승지홍 교사(경기 풍산고등학교) 허균 교사(서울 영동고등학교) 사회 교과 & 연계 전공 추천 도서 ①<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민주주의<정치는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 ><팩트풀니스>사회교육과<감시와 처벌><환율전쟁>국제금융<화폐전쟁1><빈곤의 가격>경영학과<넛지><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인간은 넘쳐나고, 인간은 배고프다>지속 가능한 발전<빌 게이츠, 기후 재앙을 피하는 법><르몽드 세계사: 우리가 해결해야 할 전지구적 이슈와 쟁점들><기후 책>환경공학과<지속 불가능 자본주의>   사회 자문 교사단   ‘ONE PICK’   다시 보기  01t시민민주주의의 눈가으 단로순히 보 헌는법 이민나주 제주도의로 유지되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말하는 책입니다.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눈에 보이지 않는 정치적 규범이 꼭 필요하고, 그것이 무너질 때 민주주의도 쉽게 위협받음을 보여주죠. 두 지은이는 세계 여러 나라<무어너떻지게는 민가주> 주의는 의절도차  예사를외례 가이로 용 아r민해님주 권을주력 꼬의을집가 습장 잘니악 작다하동고. 특하 민히는주  r나선주라출의s된라를 고 독무 재믿너자었뜨s던가리  는합미 국법과조적정차인은  지은이 스티븐 레비츠키, 우리에게 큰 경고로 다가오죠. 책을 읽고 나면 민주주의를 r주대펴낸니곳얼  어지크블랫로스는 것s이 아니라 r지켜내야 하는 것s으로 바라보게 될 겁니다.u  02거t중대국 한학자 세 왕계양 이흐 름금융 환사율적으로로 이 화해폐하가 기어떻게 시작됐고, 현재의 달러 중심 금융 체제가 어떤 과정으로 완성됐는지 소개한 책입니다. 최근 트럼프 2기 정부가 미국 우선주의 정책을 실시하면서 세계를 상대로 관세 r전쟁s을 벌이는 현재의 상황을 잘 설명해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죠. 특히 글쓴이가 중국인이기에 기존에 우리가 자주 접해온 미국 중심의 사고를 벗어나 중국 등 아시아의 금융 시장이 발전하지 못한 이유와 미국이 왜 관세를 부과해야만 하는지, 그 근본적인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환<환율전쟁>경율은제  문복제합이적기이에고  잘예 측알이아 야어 하렵지는만 개, 념가입장니 현다실. 경적제이 고분 야실에제 관적인심  지은이 왕양있는 학생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u펴낸곳 평단  03t인r여류우로는  많살은아 것가을는 알 방고, 법고슴도치는 큰 것 하나를 안다s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책은 여우와 같은 방법으로 세상의 이치를 풀어냅니다. 물리학 화학 생물학 지질학 등 과학계의 풍부한 데이터h이론과 역사 경제 정치를 함께 훑어 사회 문제에 정량적으로 접근하죠. 에너지 식량 환경 등 우리가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었던 주제에 얽힌 복잡한 기술적 문제와 이해관계를 직시하<세상은 실제로 게 하면서, r교과서에서 배운 세상s이 얼마나 얄팍한지 일깨워줍어떻게 돌아가는가>니다. 이 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경험하고, 지은이 바츨라프 스밀미래를 위한 통찰과 고민의 기회를 얻길 바랍니다.u펴낸곳 김영사   사회 교과 & 연계 전공 추천 도서 ②<팩트풀니스>비판적 시민 의식<숫자는 어떻게 세상을 지배하는가><프로파간다>언론홍보학과<공정하다는 착각><도시 보는 사회학>사회학으로 보는 세상<예술의 사회학적 읽기><이상한 정상가족><사회학으로의 초대>자유전공학부<감시와 처벌> 사회 자문 교사단   ‘ONE PICK’  다시 보기 01<팩트풀니스>지은이 장피에르 소바주펴낸곳 에코리브르통계로 바라본 세계의 모습  t<팩트풀니스>는 통계와 데이터를 사실에 근거해 읽는 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지은이는 우리가 세상을 비관적으로 인식하는 이유가 무지가 아니라 감정적 본능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간극 본능h공포 본능h크기 본능h비난 본능h다급함 본능 등 10가지 본능이 우리의 판단을 왜곡하고 여론과 정책 인식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하죠. 중요한 것은 데이터에 근거한 사고와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강조합니다. 이 책을 통해 사실을 바탕으로 사고 하는 태도와 정책을 읽고 해석하는 비판적 시민 의식을 길러보세요. 정치h언론h사회 문제를 균형 있게 바라보게 해주는 교양서로 추천합니다.u 02 <도시 보는 사회학> 지은이 김신혁펴낸곳 계단사회학적 렌즈로 일상 해석하기  t사람들은 자신만의 렌즈로 사회를 해석하지만, 렌즈가 왜곡됐거나 하나뿐이면 편협하거나 비뚤게 이해할 위험이 있습니다. 지은이는 33명의 사회학 거장들이 제시한 r다양한 렌즈s를 통해 우리가 사는 도시를 깊이 있게 조명하며, 도시를 단순한 물리적 공간이 아닌 사회h경제h문화적 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공간으로 분석합니다. 이 책은 도시 사회학의 핵심 이론을 실제 문제와 연결해 사회학적 사고의 기초를 다져줍니다. 도시와 사회를 깊이 탐구하려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탐구하는 길을 열어줄 귀한 안내서입니다.u   같은 책 다른 추천   ‘ONE PICK’   다시 보기  국어 광활한 우주 속 사랑과 연대t천문학을 다루지만, 이를 시적인 표현으로 풀어내 철학적이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책이에요. r우주의 광대함 속에 서 지구는 마치 하나의 푸른 점과 같은 존재이고 인간은 정말 작고 초라한 생명체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사랑과 연대를 통해서 이 광활한 우주에서 살아가 야 한다s라는 저자의 철학적 고찰이 정말 인상 깊고 공감됐습니다. 우주에 관한 과학적 사고방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삶의 태도와 인간의 존재 의의를 돌아보며 깊은 여운을 느끼게 해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u@ 순천향대 의예과 최영은  <코스모스> 지은이 칼 세이건펴낸곳 사이언스북스  지구과학 우주라는 거대한 태피스트리t미래의 별처럼 빛날 학생이라면, <코스모스>를 읽지 않고 고등학교를 졸업해선 안 된다고 생각해요. <코스모스>는 과학적 소양과 통찰력을 키워주는 최고의 단련 도구입니다. 특히 고등학교에서는 <물리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화학>을 모두 분리된 과목으로 배우다 보니, 이 학문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고 하나의 진리를 향해 나아가는지 놓치기 쉬운데요. 칼 세이건은 이 모든 지식의 조각을 r우주s라는 거대한 태피스트리에 엮어냅니다. <코스모스>는 훌륭한 이공계 인재로 성장하고 자 하는 여러분의 여정에 든든한 나침반이 돼줄 거예요.u@ 광운대 환경공학과 이정민  윤리 능력주의의 맨얼굴 직시하기t현대 자본주의 사회는 얼마나 공정할까요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얻는 사회는 정말 공정한 것일까요  이 책의 저자 마이클 샌델은 r누구나 자수성가할 수 있다s 라는 말의 뒷면을 지적해요. 실제로는 하버드대h스탠퍼드대 학생 중 3분의 2가 소득 상위 5분위 가정 출신이며, 아이비리그 학생 중 하위 5분위 출신자는 4%도 되지 않아요. 샌델은 능력주의의 이면에 숨은 학벌주의, 그 학벌 속에서 우위를 차지하려는 경쟁주의, 학력을 개인 탓으로 돌리는 업적주의를 지적하죠. 이 책을 읽고 능력주의의 맨얼굴을 직시하면서 한국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고민해봅시다.u @ 윤리 교과 자문 교사단  <공정하다는 착각> 지은이 마이클 샌델펴낸곳 와이즈베리  사회 여론 속 r공정s의 의미는 t현대 사회가 능력주의를 공정한 제도로 착각하고 있다고 말하는 책이에요. 능력주의가 노력과 재능을 개인의 책임으로 돌리며 사회적 불평등과 구조적 문제를 외면하게 만든다고 비판하죠. 현실을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능력주의의 오만 함에서 벗어날 기발한 해결책을 제시하고요. 언론h미디어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언론을 통해 만들어지는 여론의 가치를 성찰해보길 추천해요. r공정s이라는 단어가 오늘날 여론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탐구해도 좋아요.u@ 숭실대 언론홍보학과 허주용 다섯 번에 걸쳐 정리한 2025년 r쌤과 함께! 교과 연계 적합書s 완결판 시리즈가 모두 끝났습니다. 2026년 교과 연계 적합書 시리즈 연재를 시작하기 전, 여러 교과에서 공통으로 추천한 도서를 한 페이지에 모아 소개합니다. 책 한 권을 둘러싼 다양한 시각을 확인해보세요.@ 편집자    EDU LIFE           #토크  #생활 Reporter’s PICK내 아이 건강 지킴이 영양제 열전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의 고민 중 하나는 바로 영양제입니다. 물론 아이의 체질과 성별에 따라 제각각이겠지만, 타인의 생생한 경험담이 가장 생생한 가이드가 되기도 하죠. 뒷광고나 앞광고 없는, <내일교육> 리포터들의 선택을 참고해보세요! 취재 민경순 IFMMFMB!OBFJM.DPN $BTF 1r피곤해s 입버릇인 아이에겐 r비맥스 액티브정st아이가 고등학생이 되면서 아침마다 일어나는 걸 부쩍 힘들어했어요. 피로가 쌓일 때면 어김없이 구내염이 생기곤 했죠. 전문가와 상담해보니 구내염 완화와 피로 해소에는 비타민 #군이 효과적이라고 하더라고요. 특히 구내염이 잦은 경우 고함량 제품이 좋다는 추천을 받아 r비맥스 액티브정s을 복용하기 시작했어요. 해당 제품은 #1, #2, #6를 중심으로 비타민 $h%h&와 아연까지 고루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이 되겠다 싶었죠. 영양제를 챙겨준 이후로 구내염 발생 빈도가 눈에 띄게 줄었어요. 아이 스스로도 피로도의 차이를 체감한다고 하고요. 만약 자녀가 구내염으로 고생한다면 비타민 #군 함량이 높은 제품으로 바꿔보세요.u@ 이 잠의 끝을 잡고 1  $BTF 2귀차니스트 한 팩 맞춤형!r트루바이타민 액티브st아이가 늦잠이나 컨디션 난조로 식사를 거르는 날이 많아 빈속에 영양제를 먹으면 속이 쓰릴까 봐 고민하던 중 찾은 제품이 바로 r트루바이타민 액티브s예요. 대부분 종합 비타민은 커다란 통에 담겨 있어 집 밖에서 챙겨 먹기가  불편한데, 이 제품은 한 팩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 휴대가 편리해요. 식사를 거른 날엔 가방에 쏙 넣어주어 학교에서 점심 급식 직후에 챙겨 먹게 하고 있지요. 한 팩에 4알(주황, 노랑, 하양, 빨강)이 들어 있어요. 각 알약에는 비타민 #군과 $, 그리고 h%h&h,까지 총 13가지 비타민이 알차게 담겨 있더라고요. 영양제를 이것저것 주면 귀찮아하는데, 이건 한 팩이라 잘 먹어 좋아요.u@ 트리플5 까칠마녀 .    $BTF 3체력 고갈 응급처방엔r오쏘몰 이뮨st오쏘몰 이뮨은 엄마들 사이에서 유명한 비타민이에요. 고농축 액상 비타민과 정제(알약)가 한 병에 결합된 형태로, 별도의 물 없이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저는 이 제품을 데일리 영양제보다는, 시험 기간이나 극심한 체력 소모가 느껴지는 시기에 r집중 관리용s으로 활용해요. 액상 제형 특유의 빠른 흡수력 덕분에 고강도 학습이 필요한 시기나 시험 당일, r반짝s하는 효과가 있어요. 저 역시 체력적 한계를 느낄 때 먹으면 피로 회복 속도가 확연히 다르더라고요. 참고로 오쏘몰은 성별과 목적에 따라 이뮨, 남성을 위한 바이탈 ., 여성을 위한 바이탈  3종류가 있어요. 수험생은 면역력 강화와 에너지 생성에 최적화된 r이뮨s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u@ 팩트체커 -  $BTF 4장이 예민해 관리가 필요할 땐r엠프로 프로바이오틱스 액티브st시험이 다가오거나 학업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아이는 장이 예민해져 복부 팽만감이나 장 트러블을 호소해요. 학습 효율로 이어지는 시기라 유산균으로 장 건강을 관리하고 있죠. 수많은 제품 중 선택한 것은 한국야쿠르트의 r엠프로(.130) 프로바이오틱스 액티브s예요. 이 제품은 락토바실러스균과 비피더스균을 체계적으로 복합 구성 한 100억 $6(보장균수) 규모의 프로바이오틱스예요.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의 장내 미생물 환경에 최적화됐다고 해서 골랐지요. 장내 미생물은 유해균 침입을 막고 장벽을 강화하는 역할을 해요. 장벽이 튼튼해지면 면역력 향상은 물론, 과민성 증상을 완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죠.u @ 한입만 귀신 +  $BTF 5불면증과 눈떨림으로 고생한다면r마그비 스피드s t수험 생활 중 흔히 겪는 증상 중 하나가 바로 r눈 떨림s이 에요. 전문가와 상담해보니 마그네슘 부족이나 극심한 피로의 신호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선택한 제품이 r마그비 스피드s예요. 수험 생활하는 1년 동안 자기 전에 챙겨 먹었어요. 이 제품은 마그네슘뿐 아니라 에너지 대사에 필수적인 비타민 #군도 함유해 있어 근육 경련 완화와 함께 구내염, 피로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액상형이라 체내 흡수가 빠르고요. 약국에서는 하루 2회를 먹이라고 했는데 아침에 비타민 영양제를 먹여서 자기 전에 1번만 먹였어요. 마그네슘 특유의 근육 이완 효과 덕분인지 숙면에도 도움이 됐다고 해요. 마그비 스피드 더블액션도 나왔다고 하니 알아보고 선택하면 좋을 것 같아요.u@ 트리플5 까칠마녀 .  시중에 쏟아지는 많은 제품 중 내 아이에게 꼭 필요한 하나를 골라내기란 결코 쉽지 않죠. 수많은 리뷰를 섭렵하고 교육 커뮤니티를 뒤지며 정보를 모으는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고요. 내 아이에게 딱 맞는 정답은 다를지라도, 비슷한 고민을 하는 가정의 선택에서 의외의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내 아이를 위한 물품, 리포터들의 선택에서 힌트를 얻어보세요! 애칭과 이니셜을 보고 어떤 리포터인지도 맞혀보세요.@ 편집자    News in News 입시 & 학습 고대입i학습 학과 심화 편   50모수시의고형 사7 4성 정적시 과형신 판은단 위 기험준 은 54논202술6  선돌배파들구의 는전형별 합격기@ 논술전형 ①반복 학습으로 기른 사고력  EDUCATION          #대입  #수시  #정시모의고사 성적 과신은 위험수시형 7/ 정시형 판단 기준은?주력 대입 전형을 결정하는 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수시와 정시를 모두 준비하기보다 한 가지 전형에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판단에서다.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의 차이가 크다면 이러한 전략은 타당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두 성적이 크게 다르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일부 학생은 모의고사 성적을 실제보다 높게 평가하거나 냉정하게 해석하지 못해 판단에 어려움을 겪는다.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은 어떻게 비교해야 할까  상황에 따라 수시와 정시 중 어떤 전형을 주력으로 삼는 것이 바람직할까  함께 살펴보자. 취재 민경순 리포터 IFMMFMB!OBFJM.DPN도참움고 말<2 0장2지5 대환학 교수사학(서능울력 배시재험고 성등적학 분교석)h 결진과수>환 교사(강원 강릉명륜고등학교) 내신 74 모의고사 우위, 판단 기준은 수시와 정시 중 어떤 전형에 무게를 둘 것인지를 판단할 때 가장 먼저 거론되는 기준은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이다. 많은 학생이 두 성적 간 격차를 근거로 자신을 r수시형s 또는 r정시형s으로 규정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어떤 시기의 모의고사 성적을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지, 그 판단이 타당한지에 대한 고민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강원 강릉명륜고 진수환 교사는 t학생들은 수시와 정시를 서로 다른 길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교육특구 등 학업 역량이 높은 학생이 밀집한 학교나, 의도적으로 내신을 포기한 일부 사례를 제외하면 대체로 내신이 좋은 학생이 모의고사 성적도 좋은 편u이라고 설명했다.이어 t내신과 모의고사 성적의 차이에 따라 학습 비중을 6:4, 7:3, 8:2 등으로 조정하는 것은 가능하   지만, 수능을 일찍 포기하거나 정시에만 집중하는 것은 예상치 못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u라고 경고했다.서울 배재고 장지환 교사는 t일반적으로 모의고사 성적이 내신보다 1.5_2등급 이상 높으면 정시가 유리하다고 본다. 다만 이때 기준이 되는 성적은 여러 차례 모의고사 중 가장 높은 성적이 아니라 평균 성적이어야 한다. 특히 시험 난도에 따라 등급 차이가 큰 경우에는 내신과 단순 비교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다u라고 진단했다.내신은 수행평가와 정기시험을 합산해 산출되는 성적으로, 고교 3년 동안의 학업 과정이 누적된 결과다. 반면 수능은 단 한 번의 시험으로 결과가 결정되기 때문에 변동성이 더 클 수밖에 없다.아울러 새 교육과정을 적용받는 현 고2 학생의 경우 대입 전형의 세부 윤곽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9등급 체제인 모의고사 성적과 5등급 체제인 내신을 단편적으로 비교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경쟁 구조 다른 내신과 수능 내신과 수능은 모두 학업 성취도를 평가한다는 점에서는 같지만, 평가 방식과 시험 환경, 출제 범위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이러한 차이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채 성적만 단순 비교할 경우 주력 전형을 판단할 때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또한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와 수능 모의평가(모평), 수능은 성격이 서로 다르다.일반적으로 학생들은 학평을 기준으로 성적을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학평은 고3 6월h9월 모의평가나 수능과 비교할 때 응시자 수와 집단의 역량에서 큰 차이가 있다. 특히 재학생의 경우 수 능 성적이 학력평가보다 1_2등급 낮아지는 사례가 적지 않다. 특히 전국 단위 시험에 더해 /수생과 경쟁해야 하는 수능에서는 자신의 경쟁력을 냉정하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대다수 학생은 내신은 당장 눈에 보이는 성적이고, 수능은 고3 11월까지 시간이 남아 있어 충분히 끌어올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모의고사 성적을 과신하면 안 되는 이유장 교사는 t모의고사 성적이 실제 수능 성적으로 이어지지 않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는 재학생뿐 아니라 상위권 /수생이 함께 응시하는 전국 단위 시험이라는 특성 때문이기도 하지만, 많은 학생이 자신의 모의고사 성적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하는 데서 비롯되기도 한다u라고 지적했다.또 수능에서 모의고사 등급 중 가장 낮은 등급을 받는 학생이 생각보다 많다며, 특히 학교 내신과 모의고사 모두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던 학생이 수능에서 이전에 받아보지 못한 낮은 등급을 받는 사례도 흔하게 나타난다고 말했다.진 교사는 t모의고사 3_4등급대 학생은 해당 구간의 백분위가 비교적 여유가 커 수능에서도 비슷한 등급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1_2등급 새 교육과정을 적용받는 현재 고2 학생의 경우 대입 전형의 세부 윤곽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9등급 체제인 모의고사 성적과 5등급 체제인 내신을 단편적으로 비교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표@ 재학h졸업 여부에 따른 표준점수 및 등급 분포표준점수등급(%)영역재학h졸업 여부평균표편준차123456789재학95.8 20.0 2.9 5.0 9.5 15.2 19.1 19.0 15.2 9.6 4.5 졸업108.9 16.9 7.5 11.7 18.6 22.3 19.2 12.0 5.8 2.0 0.9 국어검정고시99.2 19.0 3.4 6.3 11.7 17.0 19.6 19.1 14.0 6.4 2.4 전체100.0 20.0 4.4 7.1 12.4 17.4 19.1 16.9 12.3 7.1 3.3 재학96.2 19.6 2.2 5.0 10.5 16.3 18.2 20.8 15.6 7.2 4.2 졸업108.4 18.2 8.1 12.6 18.2 20.9 17.7 11.7 6.4 2.9 1.5 수학검정고시95.7 20.4 3.2 5.9 10.0 14.4 17.7 18.2 17.5 8.1 5.1 전체100.0 20.0 4.1 7.4 12.9 17.7 18.0 17.8 12.8 5.9 3.4 재학4.7 13.6 19.4 21.3 16.6 10.9 7.0 5.1 1.3 졸업9.6 22.6 25.6 22.1 11.9 4.9 2.0 1.0 0.3 영어검정고시5.1 12.9 19.3 23.9 17.9 11.1 6.4 2.8 0.6 전체6.2 16.3 21.4 21.6 15.2 9.1 5.4 3.7 1.0  대는 수능에서 변동 폭이 크기 때문에 결과도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또한, 단 한 번의 수능으로 대입이 결정된다는 불안과 압박은 상상 이상이다. 특히 긴장을 많이 하거나 멘탈이 약한 경우 정시 올인은 신중해야 한다. 상위권 학생일수록 r수시형s과 r정시형s으로 단정하기보다 두 전형을 모두 염두에 두고 학습 비중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모의고사 성적이 내신보다 좋다고 해서 수시 지원을 포기하기보다 오히려 수시 지원 전략을 공격적으로 고려하거나, 수능 이후 면접h논술 전형까지 함께 검토하는 것이 현실적u이라고 강조했다.장 교사도 t모의고사 성적이 계속 상승 곡선을 그리다가 수능에서 최고점을 찍는 학생들이 있긴 하다. 그러나 이 역시 수능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알 수 없다. 따라서 내신과 모의고사에 대한 비교는 수시 지원 전략을 세우는 핵심으로 보는 것이 좋다. 섣부른 판단은 본인의 선택지를 없애는 결과만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u라고 조언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2025학년 수능 성적 분석 자료를 보면, 상위권의 재학생 비율이 /수생에 비해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25학년 수능 응시자는 재학생 30만2천589명, 졸업생 14만3 천496명으로 재학생이 두 배 이상 많았지만, 재학h 졸업 여부에 따른 등급 분포를 살펴보면 국어h수학h영어 전 영역에서 1_4등급 구간의 비율은 재학생보다 졸업생이 높다(표).전년 결과 수치 이상의 의미 파악해야학생들은 보통 진학을 희망하는 대학의 최근 3개년 입시 결과와 자신의 내신, 모의고사 성적을 비교하며 지원 가능성을 판단한다. 문제는 전년도 결과를 참고할 때 대학별 전형 요소와 반영 비율이 다른데도, 공개된 50% 컷이나 70% 컷 등급 수치 자체에 만 의미를 부여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예를 들어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의 전년도 70% 컷이 동일하다고 해서 실제 합격자의 학   업 수준이 같다고 보기는 어렵다. 교과전형은 대학에 따라 교과군 구분 없이 동일 비율로 반영하기도 하고, 계열별로 특정 교과군의 반영 비율을 높이기도 한다. 여기에 교과 성적 외에 정성 평가 요소를 함께 반영하는 대학도 있어 단순 등급 비교만으로 는 합격 가능성을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렵다.수능 위주 전형인 정시 역시 마찬가지다. 대학마다 영역별 반영 비율이 다르고, 원점수h표준점수h 백분위 중 어떤 지표를 활용하는지, 또 이를 어떻게 환산하는지에 따라 평가에 반영되는 점수는 크게 달라진다. 그럼에도 전년도 합격선이 r내신 2.0 등급s 또는 r수능 2등급s 수준이었다는 것을 근거로 유불리를 판단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진 교사는 t학생이나 학부모가 r수능 2등급이면 어느 대학에 갈 수 있느냐s라고 묻는 경우가 많다. 그 러나 정시는 합격자와 불합격자의 점수 차이가 매우 근소해 같은 등급 안에서도 결과가 크게 달라진다. 예를 들어 수능 2등급은 백분위 약 4.1_11% 구간에 해당하는 학생들이 분포하는데 2등급 초반인지 중후반인지에 따라, 또 영역별 성적 조합에 따라 지원 가능한 대학이 크게 달라진다u라고 설명했다. 이어 t내신은 학기당 두 번의 정기시험과 수행평가 등을 포함한 누적 평가이지만, 정시는 단 한 번의 수능으로 결과가 결정되는 구조다. 이런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정시에만 올인하는 것은 위험하다u 라고 당부했다.변화하는 대입도 고려해야 전형 선택은 대입 전략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다. 충분한 근거 없이 서둘러 결론을 내면 선택의 폭을 스스로 좁히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전문가들이 일정 시점까지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성적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최근에는 대입 전형 구조도 변하고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수시는 학생부 위주, 정시는 수능 위주로 비교적 뚜렷하게 구분됐었다. 그러나 최근에 는 수시에서는 수능의 영향력이, 정시에서는 학생부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2027학년 정시 기준으로 학생부를 반영하는 대학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 성균관대(사범대 포함), 그리고 동국대(다군)와 중앙대가 있다. 이처럼 정시 역시 더 이상 수능 성적만으로 당락이 결정되는 전형이 아니다.장 교사는 t새 교육과정을 처음 적용받는 현재 고 2의 경우, 섣부른 판단은 더욱 위험하다. 적어도 2 학년 2학기까지는 학교생활에 성실히 임하며 다양 한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 좋다. 또한, 대학들도 기존 교육과정과 새 교육과정 간의 성적 산출 방식 차이로 인해 고민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직 구체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수시에서 재학생 중심 전형이 신설될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새로운 교육과정과 대입 제도에 불안감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현재 고2는 학령인구가 고3보다 줄었고 새 교육과정에 대한 부담으로 /수생 유입도 많지 않을 것으로 보여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런 여건을 고려하면 오히려 대학 진학에 유리한 학년이 될 가능성도 있다u라고 조심스럽게 전망했다. 수능의 변수와 섣부른 결정은 선택지만 없애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어느 정도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입 구조의 변화를 주의 깊게 살피되,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할 수 있는 공부와 학교생활에 최선을 다하는 것임을 잊지 말자.    EDUCATION          #대입   #학습   #논술전형  2026선배들의 전형별 합격기논술전형 ①  이효준고려대 인공지능학과 (북일고)  논술 돌파구는반복 학습으로 기른 사고력정시에 주력하는 학생에게도 수시 원서 6장은 포기하기 아까운 기회다. 이런 상황에서 수능 수학 공부와 병행하기 좋고,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충족하면 합격 가능성이 높아지는 수리 논술에 매력을 느끼는 학생이 많다. 효준씨도 그중 하나였다. 평소 수학에 흥미가 많고 모든 문제를 꼼꼼히 푸는 습관이 있어 준비는 어렵지 않았다. 일주일 중 5시간의 꾸준한 연습과 반복 학습으로 사고력을 기르는 데 집중한 결과, 희망 대학에 당당히 합격했다는 효준씨의 이야기를 들었다.취재 송지연 기자 OBOP37!OBFJM.DPN 2    논술전형을 선택한 이유는 졸업한 선배로부터 대학 소개를 들은 이후 줄곧 고려대 진학을 희망했어요. 고려대에서 운영하는 여러 전형을 탐색해보니, 논술전형에서 강점을 발휘할 수 있겠다는 판단이 들었죠. 평소 수학을 좋아했고 수리 논술에 자신이 있었거든요. 고3을 앞두고 정시로 마음이 기울었는 데, 수시 지원 기회를 살리면서 수능과 논술고사를 함께 준비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었어요.논술전형 지원을 결심한 후에는 기출문제를 모아 대학별 특징을 파악했어요. 다행히 고려대 논술은 출제자의 의도에 맞는 풀이 과정을 중요하게 평가해 제 평소 공부 태도와 잘 맞았어요. 수학을 공부할 때는 아무리 쉬운 문제라도 풀이 과정을 깔끔하게 쓰는 걸 중요시했거든요. 고려대와 함께 성균관대, 연세대, 한양대에 지원했고 그중 고려대와 한양대에 합격했습니다.   2    논술은 어떻게 대비했나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한 건 고2 겨울방학부터였어요. 초반에는 논술 학원에 다니면서 시험에 대한 기본적인 접근법을 익히고 답안 피드백을 받으면서 감을 잡았죠. 이후에는 혼자 기출문제를 풀었는데, 출제 범위 중 가장 약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완할 수 있어 효율적이었어요.기출문제를 푼 다음에는 제 답안과 모범 답안을 비교하고, 문제를 처음부터 다시 풀면서 답을 보완해갔어요. 이때 같은 문제를 한 달 정도 의 간격을 두고 3번 반복해 풀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해도를 점검하고 자연스럽게 주요 개념을 복습할 수 있었어요. 지원한 대학의 모든 기출문제에 익숙해졌을 때부터는 유형이 비슷한 다른 대학의 문제를 풀었어요. 세부 내용은 달라도 문제에서 요구하는 논리나 공식은 유사해 좋은 연습이 됐죠. 2    기출문제 풀이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문제에서 요구하는 풀이를 빠뜨리지 않고 서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모아 보면 모범 답안에 공통으로 등장하는 풀이를 알 수 있어요. 이 풀이와 채점 기준을 꼼꼼히 확인해 답안에 녹여내다 보니 자연스레 실력이 오르더라고요. 반대로 불필요한 서술은 덜어내는 연습을 했어요. 답을 간결하게 적어야 시간에 여유가 있고, 답안지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거든요.2    최저 기준이 있는 전형을 지원했는데, 수능은 어떻게 준비했나 정시를 염두에 둔 데다가 고려대는 논술전형에 4개 영역 등급 합 8이라는 까다로운 최저 기준을 둬, 수능과 논술고사를 균형 있게 대비하는 것이 중요했어요. 일주일에 하루 5시간만 논술에 투자하고 나머지 시간엔 수능 공부에 집중했습니다.수능 선택 과목은 평소 흥미가 있는 <기하>와 <물리학Ⅰ>을 골랐어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만큼, 스트레스가 적고 지루하지 않은 과목을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죠. 나머지 탐구 과목은 상대적으로 학습할 내용이 적은 <사회h문화>를 선택해 부담을 줄였습니다. 기출문제는 한 달 정도의 간격을 두고 반복해 풀면서 이해도를 점검하고 주요 개념을 복습했어요. 모든 문제에 익숙해졌을 때부터는 유형이 비슷한 다른 대학의 문제를 풀었죠.   수능은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었어요. 상대적으로 간단한 문제도 건너뛰지 않고 풀면 풀이법을 생각해내는 속도가 빨라져 난도 높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돼요. 어떤 과목이든 최대한 문제를 많이 풀면서 주요 개념과 풀이법을 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어요. 이때 상대적으로 간단한 문제도 건너뛰지 않고 꼼꼼히 풀었죠. 쉬운 문제를 많이 접하다 보면 점점 풀이법을 생각해내는 속도가 빨라져 난도 높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돼요. 수학의 경우 이 과정에서 자연스레 길러진 사고력이 수리 논술 준비에도 보탬이 됐어요.2    논술전형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조언한다면 논술은 평소에 쌓아온 실력으로 치르는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보는 유형에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려면 수학적 사고력이 필요한데, 이는 단기간에 기르기 어려워요. 오랜 시간 연습과 피드백을 반복하며 한 단계씩 성장해야 합니다. 학교생활, 수능 공부와 논술고사 준비를 병행하는 게 쉽진 않겠지만, 시간을 정해두고 꾸준히 공부하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TIP실전 감각 익히는 모의 논술모교에서 진행한 성균관대 모의 논술은 실제 시험장 분위기를 미리 경험할 수 있어 도움이 됐어요. 혼자서 문제를 푸는 것과 단체로 고사장에 모여 시험을 치르는 것은 긴장도가 다르더라고요. 또 실제 시험에서는 확실히 아는 문제를 먼저 푸는 등 효율적인 시간 배분이 중요한데, 모의 논술에서 이를 연습해볼 수 있었습니다. 후배들에게도 추천해요.교통 변수와 긴장감 대비해야시험 당일엔 여러 변수가 발생할 수 있어요. 대표적으로 비수도권 출신 학생들은 서울의 교통 상황을 제대로 고려하지 못해 당황하는 경우가 많아요. 저 역시 생각보다 도로가 막혀 시험 시간에 늦을 뻔한 경험이 있어요. 대학 안에서도 길을 헤매는 경우가 있으니, 반드시 여유를 두고 출발하길 바랍니다. 시험장에 도착했는데 평소보다 긴장이 심하다면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회복하는 게 우선이에요. r여기서 내가 가장 잘한다s와 같이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문구를 정해두면 좋습니다.    News in News 진로 & 학습 중고교 선택 진로i학습 심화 편   60탄중학탄한 영 어기 초로, 고 난교도 등 상급승은 대 천비차하만라별64교선육택과 과정 목편성별표 평 따가라 잡방기식 ④  EDUCATION          #중학생  #영어  #학습 중학 영어 A, 고교 등급은 천차 만별 탄탄한 기초로 난도 상승 대비하라중학교에서 영어 성적이 상위권이었던 학생도 고1 첫 시험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를 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단어를 충분히 외우고 문제 풀이도 꾸준히 해왔는데, 왜 원하는 점수가 나오지 않는 걸까. 이는 단순히 난도가 높아졌기 때문이 아니라, 고교 영어가 중학교와는 다른 방식으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시험의 성격이 달라지면 공부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 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하기 시작하는 중3 학생들이 점검해야 할 고교 영어의 특징과 대비 전략을 알아봤다.취도재움 말박 선김상영근 리 포교사터( 서IF울OB 덕20원!여OB자FJ고M.D등PN학교)  분량h난도h문항 모두 어려워지는 고교 영어 중학교 영어와 고교 영어의 가장 큰 차이는 학습량과 난도, 그리고 평가 방식이다. 중학교는 절대평가 체제로 변별력이 크게 요구되지 않아 교과서 중심의 비교적 쉬운 문제가 출제되며, 시험 범위 역시 넓지 않다. 반면 고교 영어는 입학과 동시에 두 과목으로 느껴질 만큼 부담이 커진다.r강남인강s에서도 영어를 가르치는 서울 덕원여고 김상근 교사는 t고등학교는 상대평가 체제에서 변별력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시험 난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 이 과정에서 교과서 외에 다양한 부교재가 추가되는데, 이 부교재의 분량이 교과서보다 훨씬 많다는 점이 가장 큰 부담이다. 교과서 분량은 큰 차이가 없지만, 부교재 독해 지문이 교과서 대비 3_4배에 이르면서 학생들은 시작부터 학습량에 압 도되기 쉽다. 중학교 때처럼 단순 암기로 대응하기 어려워지면서 학습 시간과 심리적 부담이 크게 늘어나는 것u이라고 설명했다.문법과 독해 난도도 함께 높아진다. 문법은 고교 영어에서 중요한 변별 요소로, 중학교와 달리 사실상 시험 범위가 따로 없다. 지문에 포함된 내용이라면 수업 여부와 관계없이 출제될 수 있기 때문이다. 독해 역시 학력평가 지문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 3 월 이후 갈수록 난도가 높아진다.김 교사는 t학교에 따라 어려운 지문이 시험 범위 앞부분에 배치되기도 해 학생들의 체감 난도는 더욱 높아진다. 지문의 길이 역시 교과서보다 길고 복잡하며, 문장 구조 또한 한층 까다롭다. 여기에 일부 학교는 지문을 그대로 출제하지 않고 변형해 출제하기도 한다. 내용은 같아도 어휘가 바뀌기 때문에 단순 암기에 의존한 학습 방식으로는 대응하기 어   렵고, 실질적인 독해 능력이 요구된다u라고 말했다. 문항 형식도 차이가 있다. 내신에서는 선택지까지 영어로 제시되는 경우가 많아, 지문뿐만 아니라 선택지의 문장까지 정확히 읽고 판단해야 한다. 이처럼 고교 영어는 분량, 난도, 문항 형식 모두에서 중학교와 큰 차이를 보인다. 특히 중위권 학생일수록 이런 변화에 더 크게 당황하기 쉽다. 따라서 고교 입학 전, 독해력과 문법 기초를 함께 탄탄히 다져놔야 한다.고교 영어 성적 관리 비법  내신h학력평가 함께 대비해야 영어 단어를 충분히 외우고 독해 문제도 많이 풀었는데, 고1 첫 시험에서 성적이 떨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중학교는 내신 중심의 단일 평가 체제인 반면, 고등학교는 내신과 연 4회 학력평가라는 두 축으로 운영된다. 때문에 같은 영어 과목이더라도  시험의 성격과 요구되는 접근 방식이 달라 이에 맞는 준비가 필요하다.김 교사는 t학생들은 자연스럽게 내신형 문제 풀이 에 익숙해지는 경우가 많다. 선행학습을 통해 모의고사 유형을 접했더라도, 학기가 시작되면 내신 중심 학습에 길들여지기 때문이다. 학력평가를 치르면 평소 풀어온 문제 유형과의 차이로 인해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u라고 설명했다. 학교별 출제 방식의 차이도 변수다. 일부 학교는 넓은 범위에서 지문 이해 중심의 수능형 문제를 출제하는 반면, 일부 학교는 지문 수를 제한하고 세부 분석과 암기를 요구하는 내신형 평가를 한다. 이처럼 수능형h내신형h혼합형 등 출제 방식이 학교마다 달라 학생들이 체감하는 난도와 대비 전략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김 교사는 t중학교에서 나름대로 준비를 해왔더라도, 자신이 진학한 고등학교의 시험 유형이 예상과 다를 경우 첫 시험에서 혼란을 겪기 쉽다. 대체로 1 년 정도 적응 기간을 거치면 성적이 안정되는 경우가 많지만, 그 과정에서 학생 간 격차가 벌어지기도 한다. 결국 고교 영어는 내신과 학력평가라는 서로 다른 평가 체제를 이해하고, 각각에 맞는 학습 전략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u라고 조언했다.고교 영어, 내신형h모의고사형접근법 분리해야 앞서 살펴본 것처럼 고교 영어는 내신과 학력평가 라는 두 가지 체제로 평가된다. 문제는 많은 학생이 이 두 시험의 성격을 구분하지 않고 공부한다는 점이다.먼저 고교 영어 내신 시험은 범위 내 지문을 깊게 파고든다. 문법의 세부 요소부터 어법, 서술형까지  촘촘히 묻기 때문에 지문을 여러 번 반복하며 숙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반면 모의고사는 처음 보는 지문에서 핵심을 빠르게 파악해야 하는 시험이다. 별도의 범위가 없고 반복 암기가 통하지 않으므로, 지문을 외운 학생보다 낯선 지문을 읽고 명확히 판단하는 능력을 갖춘 학생이 유리하다. 김 교사는 t내신의 중요도가 높아지면서 많은 학생이 내신 관리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실제 교육 현장에서도 이러한 흐름은 분명하다. 대부분의 학원이 내신 대비에 집중하며, 수능 대비를 병행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학원 입장에서도 두 가지를 동시에 운영하는 것이 효율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시험 기간이 다가오면 곧바로 내신 체제로 전환되는 구조에 놓여 있다u라고 설명했다.이론적으로는 내신과 학력평가를 균형 있게 준비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두 가지를 동시에 대비하는 데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이 많다. 그 결과 상당수 학생이 내신에 치중하는 r몰입형 공부s를 하게 된다. 이러한 학습 구조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 격차로 이어진다. 김 교사는 t고1 시기에는 지문의 난도가 비교적 높지 않아 내신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학력평가에 서도 일정 수준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고 2 후반으로 갈수록 지문이 급격히 어려워지면서, 내신 중심으로 학습해온 학생들은 수능형 평가에서 간극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이로 인해 고3이 되면 r내신 1등급, 모의고사 3등급s과 같은 성적 격차가 나타나기도 한다. 평소 내신 대비에만 집중하고 모의고사 유형을 충분히 접하지 않은 결과u라고 강조했다.  최소 시험 한 달 전까지는 수능형 독해를 유지하다 가, 시험 직전에 내신형으로 전환하는 공부 방식이 효과적이다. 고교 영어는 어느 한 방향으로만 치우칠 경우 학습의 균형이 무너지기 쉽다.중상위권이 흔들리는 지점r많이 푸는 학생s의 함정수능형 영어 대비는 고교 영어 성적을 좌우한다. 그렇다면 수능형 영어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평가하고, 학생들은 어떤 지점에서 어려움을 겪을까.김 교사는 t고교 영어, 특히 학력평가와 수능형 문항은 처음 보는 지문에서 핵심 메시지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답을 도출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단순한 정보 확인을 넘어 제한된 지문 안에서의 논리적 추론까지 요구하기 때문에 체감 난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u라고 설명했다.수능형 문항의 핵심은 r근거 찾기s다. 빈칸 추론, 문 장 삽입, 순서 배열 등 변별력이 높은 문항은 대부분 정답의 근거가 지문 안에 있다. 따라서 막연한 해석에 의존하기보다, 근거 문장을 찾아 논리적으로 연결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김 교사는 t빈칸 추론의 경우 주제문과의 관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장이 글의 흐름과 같은 방향인지 반대 방향인지 판단하고, 접속사나 부정 표현을 통해 의미의 방향을 읽어야 한다u라고 강조했다.실제 시험에서는 이러한 사고 과정을 활용해 변별력을 가른다. 부정어를 넣거나 의미가 상충하는 어휘를 배치해 정답을 헷갈리게 만드는 방식이다. 최근에는 지문의 난도를 낮추는 대신 선택지를 더 까다롭게 구성하는 경향이 있다. 선택지를 추상적으로 제시하거나 유사한 의미를 섞어 혼동을 유도하 기도 한다.그렇다면 선택지가 난해할 때는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핵심은 내용을 r단순화s해 이해하는 데 있다. 복잡한 문장에 매몰되기보단 핵심 의미를 간단한 개념으로 바꿔 이해해야 한다.김 교사는 t예를 들어 r생명체가 외부 물질을 통해 에너지를 얻는다s라는 문장은 결국 r음식을 먹는다s 라는 의미로 단순화할 수 있다. 직독직해에만 머무르면 전체 맥락을 놓치기 쉽고, 결국 자신의 직관에 의존해 답을 고르는 실수를 하게 된다u라고 설명했다. 결국 문제 해결의 핵심은 본질로 돌아가 내용을 단순화하는 힘에 있다. 지문의 내용을 이미지로 떠올리거나 의미를 직관적으로 재구성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김 교사는 t문제 풀이 스킬에 의존하기보다 단어h 문법h독해를 기반으로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u라고 강조했다.   성적대별로 공부법 달리해야고교 영어는 자신의 성적에 따라 공부 방식을 달리해야 한다. 최상위권은 이미 기본기가 갖춰진 만큼, 강도 높은 학습보다 r감각 유지s가 핵심이다. 1등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일 30분 정도 꾸준히 독해 지문을 접하며 실전 감각을 이어가야 한다. 상위권은 고난도 문항에서 실수를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김 교사는 t빈칸 추론, 문장 삽입, 순서 배열과 같은 유형에서 오답이 많기 때문에 취약 유형을 보완해야 한다.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틀린 이유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것이 효과적u이라고 설명했다.반면 중상위권과 중위권은 접근 방식 자체를 점검해야 한다. 고난도 문제에 집중하다 보니, 정작 놓치지 말아야 할 평이한 문항에서도 오답이 반복되 는 경향이 있다.김 교사는 t이 구간대 학생들은 내용 파악 문제에서 실수를 많이 한다. 이는 어휘력과 지문 이해 부족에 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또 주관적 해석에 의존하거나 답을 미리 정해놓고 접근하는 경향도 있는데, 이런 방식은 수능형 문제에서 통하지 않는다u라고 강조했다.따라서 중위권 학생에게 필요한 것은 기본으로 돌아가는 학습이다. 문장 구조를 정확히 분석하고 지문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지문을 읽은 뒤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다면 제대로 이해한 것이다. 김 교사는 t어려운 문제만 반복하기보다 기본 유형도 함께 점검하는 균형 잡힌 학습이 필요하다u라고 덧붙였다.결국 고교 영어 성적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선 택해야 한다. 특히 중위권일수록 속도보다 정확한 이해에 집중해야 한다.입학 전 필수 준비 사항 3가지영어 성적의 기초 체력을 다지기 위해 고교 입학 전에 반드시 점검해야 할 요소는 크게 세 가지다.첫째, 어휘력이다. 단어는 한번에 많이 외우는 것보다 r지속적인 노출s이 핵심이다. 외운 단어는 쉽게 잊히기 때문에 매일 짧게라도 반복 점검해야 한다. 어휘력이 부족하다면 먼저 중학교 필수 단어를 완벽하게 익히고, 기본기를 갖춘 후 고교 수준 어휘로 확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둘째, 문법의 체계화다. 중학교에서는 문법과 관련해 단편적인 지식을 묻지만, 고교에서는 여러 개념을 함께 묶어 출제한다. 개별 개념을 아는 수준에 머물면 문제를 해결하기가 어렵다. 보통 고교에서 는 기초부터 다시 설명하지 않기 때문에 입학 전에 전체 흐름을 정리해둘 필요가 있다.셋째, 구문 독해 능력이다. 문장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어의 뜻을 이어 붙이는 수준을 넘어 문장의 구조를 파악하고 핵심 의미를 짚어내야 한다. 번역은 완벽하지 않더라도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는 정도라면 제대로 이해한 것이다.이 세 가지를 점검해두면 고교 진학 이후 학습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고교 영어는 결국 기본기에서 성적이 갈린다.선행학습 역시 속도보다 이해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특히 최상위권이 아니라면 r이해의 깊이s에 집중해야 한다. 고교 영어 과정을 미리 공부하더라도 고 1 수준까지를 목표로 하되, 충분히 자기 것으로 만 들기 위해 반복 학습해야 한다.    EDUCATION          #선택@과목  #고교학점제  #대입 교육과정 편성표 따라잡기 ④선택 과목별 평가 방식 현 고1h2의 내신 평가 방식은 고3과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특히 5등급제가 도입되고, 성적표에서 표준편차가 삭제된다는 점이 눈에 띈다.과목별 기재 방식도 달라진다. 기존에 석차 등급 없이 3단계 성취도만 평가했던r진로선택 과목s과 달리, 새 교육과정에서는 융합선택 과목(사회 6개, 과학 3개 과목)에 한해서만 석차 등급을 산출하지 않는다. 변화한 평가 방식으로 인해 고교 현장에서는 교육과정 편성과 과목 선택을 두고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선택 과목별 평가 방식을 제대로 살펴보자. 취재 민경순 리포터 IFMMFMB!OBFJM.DPN자도료움 말20 김22용 개진정 교 교사육(경과기정  동총국론대 해학설교h사2범02대6 학학부생속부영 기석재고 요등령학교)h이효종 교사(서울 서문여자고등학교) 5등급제 됐지만 대부분 등급 산출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개편되며 상위권 구간이 넓어졌지만, 일부 상위권 학생은 심리적 압박을 더 세게 느끼는 상황이다. 1등급은 10%까지, 2등급은 34%까지 받다 보니(표 1), 1등급을 받지 않으면 상위권 대학 진학에 걸림돌이 될까 두려워한다. 또 새 교육과정은 융합선택 과목 중 사회 6개h 과학 3개 과목과 예술h체육, 교양 과목 등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석차 등급을 산출한다(표 2). 이 때문에 학생들은 r적성에 맞는 과목s과 r등급 확보 표 1@ 내신 5등급제(고1_2) 74 내신 9등급제(고3) 비율 등급고1_2고31등급10%4%2등급24%(누적 34%)7%(누적 11%)3등급32%(누적 66%)12%(누적 23%)4등급24%(누적 90%)17%(누적 40%)5등급10%(누적 100%)20%(누적 60%)6등급17%(누적 77%)7등급12%(누적 89%)8등급7%(누적 96%)9등급4%(누적 100%) 가 유리한 과목s 사이에서 고민이 크다. 서울 서문여고 이효종 교사는 t현재 고3의 경우    표2@ 고1_2 과목 구분에 따른 평가 방식원점수평과균목 성취도 성분취포 도비별율석차 등급수강자 수비고공통 과목◯◯5단계◯5등급◯과학실험탐구--3단계---선택 과목◯◯5단계◯5등급◯*특목고 선택 과목 포함* <여행지리> <역사로 탐구하는 현대세계> 통교보포함사)회h융(과역합학사선 /택교도과덕(군 ) ◯◯5단계◯rhs◯지<<<기윤사속회후리가변문문능화제제한탐와탐 세구 구환계>>경  <<>기금 생<과후융태학변과> 의 화 경 와역제 사 생와활 >문 화> 과<융합과학탐구>만 해당함체육h예술 교과(군)--3단계---*제 특목외고 체육h예술 교과(군) 선택 과목 교양 교과(군)--Q---* r교이양수  교여과부(s꾼란)에의  입1는력 성취도가 아닌 전문 교과◯◯5단계◯◯수보강통자 교 수과  5및명 전 이문하 교인과 과 중목 ◯◯5단계◯rhr5등s 또급는s ◯* 체체육육hh예예술술  교교과과((군군)) 의선 택과 목과(목특 목제고외 ), 공동 교육개과설정  및과목 온라인학교 ◯◯5단계◯rhs◯공교통양  과교목과의(군 <) 과과학목탐 제구외실험>   진로선택 과목에서 3단계 성취도 평가만 실시했기에 학교는 심화 과목을 부담 없이 편성하고, 학생들도 소신껏 선택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1_2 학년에 적용되는 새 교육과정은 9개 융합선택 과목을 제외하면 사실상 석차 등급을 모두 기재해야 해 등급 부담이 커졌다u라고 밝힌다.수강생이 적어 등급을 내지 않는 소인수 과목 기준도 종전 13명 이하에서 5명 이하로 변경됐다. 경기 동대부영석고 김용진 교사는 t소인수 과목의 수강자 수 조정은 비율에 따라 등급을 계산했을 때 모든 등급에 해당하는 인원이 나오도록 하기 위함이다. 5등급제에서 5명이 수강할 경우 1 등급 1명(5×10%=0.5, 반올림), 2등급 1명(5×24%=1.2, 버림), 3등급 2명(5×32%=1.6, 반올림),  4등급 1명(5×24%=1.2, 버림)으로 5등급이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6명부터 등급을 산출하는 것u 이라고 설명한다.변별 수단이었던 표준편차 기재 폐지새 교육과정에서는 성적표에 표준편차가 더 이상 표시되지 않는다. 표준편차는 시험 점수가 얼마나 퍼져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였다. 김 교사는 t표준편차는 원점수와 평균과 함께 ;점수를 계산할 수 있어 학생의 학업 역량이나 상대적 위치를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돼왔다u라고 부연한다.특히 5등급제는 각 등급에 해당하는 인원 비율이 크기 때문에, 표준편차가 함께 제시될 경우 학생   의 위치를 보다 구체적으로 추정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변별 요소를 줄이기 위해 표준편차 기재를 제외한 것으로 해석된다.참고로 표준편차 값이 낮을수록 학생들의 점수가 평균에 가까이 모여 있음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과목 평균이 높고 표준편차가 낮은 경우 해당 학교의 학업 수준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기도 했다. <과학실험탐구>와 예술h체육 교과(군)만성취도 3단계 평가기존 교육과정에서는 <과학실험탐구>와 예술h체육 교과(군), 진로선택 과목에서 성취도 3단계 평가를 했지만, 새 교육과정에서는 예술h체육 교과 (군)을 제외한 선택 과목은 모두 5단계 평가로 변경됐다(표 3). 공통 과목 중 <과학탐구실험>과 예술h체육 교과(군) 과목의 성취도는 원점수에 따 라, 나머지 선택 과목의 성취도는 성취율에 따라 정한다. 이때 특목고 예술h체육 교과(군)의 선택 과목은 다른 선택 과목과 동일하게 등급을 산출하고 5단계 성취도 평가를 한다. 성취율 기준은 학교와 교과목에 따라 달라진다. 보통 학기 초에 교과목별 성취 기준에 따른 성취 수준을 공개하므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성취도는 고교에 따라 고정 분할(90h80h70h60점 기준) 또는 추정  분할 방식으로 설정된다. 추정 분할의 경우 학교에서 과목별 난도와 정답률을 바탕으로 기준 점수를 산출한다. 평가는 보통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로 불리는 정기시험과 수행평가를 반영 비율에 따라 환산한 합계 점수를 기반으로 산출한다.  대학에 평가 관련 다양한 정보 제공학생부 교과 정보에는 원점수, 석차 등급, 성취도, 수강 과목 및 교과, 학점 수, 과목별 세부 능력 및 특기 사항, 과목 이수 상황 등이 포함된다. 학교의 일반적인 교과 정보로는 평균, 수강자 수, 과목 개설 유형, 성취 비율, 성취도별 분할 점수, 지필h수행평가 반영 비율, 수행평가 영역명 등이 제공된다. 2028 대입부터 대학에 새롭게 제공되는 정보 중 성취도와 관련해서는 개별 학생의 성취도, 해당 과목의 성취 비율과 성취도별 분할 점수가 포함된다. 과목 관련 정보로는 개별 학생의 이수 상황, 과목 개설 유형, 그리고 정기시험과 수행평가 반영 비율 및 수행평가 영역명이 새롭게 제공된다. 이로 인해 대학은 원점수가 어떻게 구성되는지를 기존 교육과정에 비해 입체적으로 이해할 것으로 보인다.   표 3@ 성취도별 성취율성취도 3단계공통 과목 성취도 5단계선택 과목 성취도 5단계성취율(원점수)성취도성취율성취도성취율성취도80% 이상_100%90% 이상90% 이상60% 이상_80% 미만#80% 이상_90% 미만#80% 이상_90% 미만#40% 이상_60% 미만$70% 이상_80% 미만$70% 이상_80% 미만$60% 이상_70% 미만%60% 이상_70% 미만%40% 이상_60% 미만&60% 미만&   GOODS & EVENT 정리 정유미 자유기고가 QVSJQVEB!OBWFS.DPN 이번 주 새 학기 증후군 극복! 핫 이슈 꿀잠 부르는 수면 필수템새로운 환경과 학습 일정에 적응해야 하는 학기 초에는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워요. 무엇보다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들이고 편안한 수면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춘곤증과 늦은 취침으로 도피로움를을  느주끼는는 아 이학템생을들 을소 개위합해니 수다면.  관리에   .PSF 5JQ 극세사 이불은 밀도와 두께를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절기에는 너무 무거운 제품보다 중간 정도의 두께와 밀도를 가진 제품을 선택하길 추천합니다. 이불만 덮기보다 극세사 패드를 함께 사용해보세요. 등 쪽으로 빠져나가는 열까지 차단해줘 보온 효과가 배가됩니다. 섬유유연제는 극세사 이불 특유의 부드러운 촉감과 흡수력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룸> 수면온감 보온 기능성 극세사 침구 세트 23코드 찍고 상품 보러 가기  가격 13만9천 원구성  슈퍼킹, 이불 1+패드 1+베개커버 2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극세사 이불이 체온을 효율적으로 지켜줍니다. 에어룸 극세사 침구 세트는 고 밀도 장모 극세사가 외부의 찬 공기를 막아주고, 보온 기능성 충전재가 내부 온기를 오래 유지하도록 도와줍니다. 패드는 뒷면이 미끄럼 방지 처리가 돼있고 4면 고정 밴드로 뒤척임에도 잘 밀리지 않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베개커버는 끝부분에 숨김 지퍼 처리를 해 양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4홈쇼핑 지난주 인기 상품 베스트 3 1위<나코자요> 휴야 고분자 에어코일 수면 경추베개  가격 3만900원구성  본품 t목이 편안하고 세탁하기도 쉬워요.u 임성은(51h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2위<(/.> 수면건강엔 락티움 마그네슘 비타민#   가격 2만9천990원구성 8 00NH Y 30정 t수면 관리에 도움이 돼요.u 남유정(47h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3위<자이시스> 온열 아이 마스크   가격 5천900원구성  무향, 10매 t아이 시험 기간에 매일 챙겨주고 있어요.u장우영(43h전북 전주 완산구 태평동)    WEEKLY FOCUS이 주의 교육 이슈고3, 하루 평균 미디어 6시간 사용 고3은 하루 평균 6시간가량을 스마트폰 등 미디어 기기 사용에 쓰면서도 대다수는 자신의 이용 수준을 정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학부모 10명 중 3명 이상은 자녀를 r고위험 사용자군s으로 보고 있어 인식 격차가 뚜렷했다. 여학생보다 남학생 사용 시간 더 길어육아정책연구소의 r한국아동 성장발달 종단연구 2025s에 따르면 고3 청소년의 하루 평균 스마트폰h1$ 이용 시간은 6.02시간으로 집계됐다. 이용 목적은 동영상h웹툰 등 엔터테인먼트가 1.50시간으로 가장 많았고 학습 1.47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 1.41시간, 게임 1.09시간, 정보 검색 0.52시간 순이었다. 학습과 여가, 소통이 동시에 디지털 기기를 통해 이뤄지면서 전반적인 이용 시간이 높게 유지되는 구조가 확인됐다.성별에 따라 이용 패턴도 달랐다. 남학생은 하루 평균 6.20 시간으로 여학생(5.84시간)보다 이용 시간이 길었고, 남학생은 게임(1.62시간), 여학생은 4/4(1.65시간)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가구 소득에 따라 게임 이용 시간의 격차도 나타났다. 저소득 가구 청소년일수록 게임 이용 시간이 길고, 소득이 높을수록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여가 환경과 교육 접근성 차이가 이용 패턴에도 영향을 미친 결과 로 해석된다. 중2 45%가 스마트폰 중독 고위험군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인식에서는 청소년과 학부모 간의 차이가 컸다. 청소년의 86.3%는 자신을 일반 사용자군으로 인식한 반면 고위험군이라고 답한 비율은 1.2%에 그쳤다. 그러나 학부모의 36.7%는 자녀를 고위험 사용자군으로 평가했다. 실제 이용 시간과 위험 인식 간에 괴리가 존재하는 셈이 다. 이 같은 결과는 청소년 미디어 이용이 이미 일상화됐지만 위험 인식은 충분히 공유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중학생 시기를 기점으로 이용 시간과 중독 위험이 동시에 급증하는 구조가 확인됐다. 같은 연구에 따르면 초등학교 3학년 시기 하루 1시간 수준이던 미디어 이용 시간은 고학년을 거치며 2시간대로 늘고, 중학생 단계에서는 6시간 안팎까지 급증했다. 인터넷 이용 상태를 분석한 결과 중2의 고위험 사용자군 비율이 44.9%로 가장 높았다. 이 시기에는 일반 사용자군 비중도 절반에 미치지 못했다.연구진은 스마트폰 사용 확대와 또래 관계의 온라인 전환이  고3의 하루 평균 미디어 사용 시간이 6시간가량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지난 3월 11일 서울 시내 한 휴대폰 대리점 모습. ⓒ연합  맞물리며 중학생 시기에 이용 시간이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학습과 여가, 소통이 모두 모바일 환경에서 이 뤄지면서 이용 시간이 누적되는 구조가 형성됐다는 것이다. 다만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중독 위험은 다소 완화되는 경향을 보였다. 고위험군 비율이 30%대로 낮아지고 일반 사용자군 비중이 절반 이상으로 회복됐다. 다만 이용 시간 자체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입시 중심의 생활로 인해 이용 방식은 변화하지만 디지털 의존 자체는 유지되는 특징이 나타났다.전문가들은 중학생 시기를 디지털 이용 관리의 핵심 단계로 보고 있다. 단순한 사용 제한보다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과 이용 규칙을 함께 교육하는 방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다. 가정과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도 강조된다.이번 연구는 2008년생 아동을 신생아 시기부터 추적한 종단조사로, 아동과 부모, 가구, 학교 환경을 함께 분석해 성장 과정의 변화를 살폈다. 연구진은 t중학생 시기에 건강한 디지털 이용 습관을 형성하려면 가정과 학교의 역할이 중요하다u고 밝혔다.   취재 장세풍 기자 TQKBOH!OBFJM.DPN 학교 밖 청소년도 학력평가 응시 길 열려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도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에 응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법원이 교육청의 응시 제한이 위법하다고 판단하면서다.서울행정법원은 최근 학교 밖 청소년 2명이 서울시교육감과 경기도교육감 등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t2025년 학평 응시 신청 거부처분을 취소하라u고 판결했다.재판부는 t응시 기회를 부여하지 않을 공익상 필요가 청소년들이 입을 불이익을 정당화할 만큼 크지 않다. 합리적 이유 없이 교육 기회를 제한한 것으로 재량권을 일탈h남용한 것u이라고 판단했다.교육청은 그동안 학평이 공교육 내부 평가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라며 재학생만 응시 대상으로 제한해왔다. 그러나 재판부는 학교 밖 청소년을 전면 배제하는 방식이 목적 달성에 필요하거나 적절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앞서 해당 청소년들은 지난해 학평 응시를 신청했지만 교 육청이 이를 거부하자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이 과정에서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 기회 확대의 필요성이 주요 쟁점으로 부각됐다. 특히 제도 밖에 있는 청소년을 공교육 평가 체계에서 배제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사회적 논의도 이어졌다.학평은 17개 시h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시험으로, 고등학교 학년별로 연 4회 실시된다. 수능 대비뿐 아니라 학업 성취도 진단과 진로 지도 자료로 활용되는 평가다. 그동안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문제지 제공이나 상담, 진로 지원 등 간접적 방식의 지원만 이뤄져왔다.서울시교육청은 판결을 존중하고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 고 밝혔다. 교육청은 시h도교육청과 협의해 운영 방식과 예산 확보 방안을 검토하고, 이르면 올해 10월 시범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등록금심의위 42% 교직원 우위 대학 등록금 인상이 잇따르는 가운데 등록금심의위원회(등심위)가 학생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운 구조라는 지적이 나온다. 교직원 위원이 학생 위원보다 많은 대학이 적지 않고, 전문가 위원 구성까지 변수로 작용하면서 의사결정 구조가 학생에게 불리하게 작동한다는 분석이다.국회 교육위원회 김문수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r2026 년 등심위 구성 현황s에 따르면 자료를 제출한 전국 336 개 대학 가운데 교직원 위원이 학생 위원보다 많은 대학은 140개교(41.7%)에 달했다. 교직원과 학생 수가 같은 대학은 174개교(51.8%), 학생 위원이 더 많은 곳은 19개교(5.7%) 에 그쳤다.전체 위원 2천989명 중 교직원 위원은 1천243명(41.6%), 학생 위원은 1천119명(37.4%)으로 집계됐다. 전문가 위원은 443명(14.9%), 기타 184명(6.2%)이었다. 법적으로 학생 위원 비율은 30% 이상을 유지하도록 규정돼 있지만 실제  의결 구조에서는 학생의 영향력이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등심위는 출석 위원의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이 때문에 교직원과 학생 수가 같더라도 전문가 위원이 학교 측과 같은 입장을 취할 경우 학생의 동의 없이도 의결이 가능하다. 대학과 학생 간에 입장이 충돌할 경우 구조적 불균형은 더 두드러진다.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표결로 넘어가는 데, 교직원 위원의 비중이 높거나 전문가 위원이 학교 측과 유사한 입장을 취하면 학생 측이 불리할 수밖에 없다 는 것이다.학생 사회에서는 전문가 위원 선임 구조의 개선과 학생 위원의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한편 올해 4년제 대학 190개교 가운데 125개교(65.8%)가 등록금을 인상했고, 이 중 31개교는 인상률이 3%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등록금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등심위의 실질적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WEEKLY FOCUS이 주의 대학 이슈 정리 전지원 기자 TVQQPSU!OBFJM.DPN 한국외대, 자유전공학부 교육 모델 구축 앞장  한국외대가 자유전공학부 교육 모델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외대는 최근 경희대, 서울시립대와 전공자율선택제 공유대학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대학과 함께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전공자율선택제 기반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협력형 문제 해결 학습과 오픈배지 인증 등을 도입해 창의h융합 역량과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교육과정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자유전공학부 페스티벌 개최 등 성과 확산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학생 간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인문h외국학h이공h예체능 등 기초h교양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상생형 공유 교육 모델도 구축한다.한국외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대학과 함께 전공 선택 이전 단계에서 다양한 학문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전공자율선택제의 취지를 살려 학문 간 경계를 넘나드는 융합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유연한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지난 25일 열린 r전공자율선택제 공유대학s 협약체결식에서 원용걸 서울시립대 총장, 강기훈 한국외대 총장, 김진상 경희대 총장(왼쪽부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강기훈 한국외대 총장은 t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 간 공동 교육과정 논의가 본격화되길 기대한다u며 t공유형 교육 모델을 구축해 창의융합 인재 양성의 기반을 강화하겠다u라고 밝혔다. 서울시립대, 인공지능h소프트웨어 교육 혁신 본격화서울시립대 인공지능융합대학이 *h48융합교육원을 출범하고 교육 체계 강화에 나선다,이번 개편은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서울시립대는 향후 최대 8년간 약 150억 원 규모의 국고를 지원받는다. 인공지능융합대학 신설과 h*48융합교육원 운영을 통해 교육 역량을 통합h고도화할 계획이다. 서울시립대는 전교생 대상 * 기초교육과 * 융합과정, 산학협력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지역 사회 연계 교육도 확대할 예정이다.원용걸 서울시립대 총장은 t이번 출범은 *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혁신의 출발점u이라며 t모든 학문 분야에 인공지능을 결합한 새로운 교육 모델을 구축하겠다u라고 밝혔다. 명지대, 일본과 학생 교류 프로그램 추진명지대가 일본 도쿠시마현과 국제 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이번 협약에 따라 명지대 일어일문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도쿠시마현 방문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약 30 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항공료와 숙식비, 문화체험비 등을 지원하는 전액 장학 형태로 진행된다.양 기관은 도쿠시마현 소재 대학과의 교류 협정 체결을 지원하고, 2+2 편입 연계 프로그램 등 학사 교류 기반 협력도 확대한다. 명지대는 이를 통해 일본 지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학습과 현장 경험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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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4-01T08:54:5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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