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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 "모바일용 내일북 사용법  모바일용 내일북 사용법  CONTENTS NO.12202026.03.18~03.31 휴간 공지다음 주 <내일교육>은 <수시 합격생 인터뷰북 39人 39色> 특별판으로 찾아갑니다.1221호는 4월 1일 발행됩니다. PUBLISHER발행·편집인 문진헌 EDITORIAL DEPT본부장 표희수편집고문 이옥경편집부 기자 정나래 lena@naeil.com송지연 nano37@naeil.com전지원 support@naeil.com편집부 리포터 민경순 hellela@naeil.com윤소영 yoonsy@naeil.com김성미 grapin@naeil.com박선영 hena20@naeil.com이도연 ldy@naeil.com이지혜 wisdom@naeil.com정은경 cyber282@naeil.com CREATIVE MARKETING팀장 이구성 ninestar29@naeil.com신다흰 allwhite@naeil.com강소이 ksy@naeil.com음승미 eumsm@naeil.com성유진 syj@naeil.com서상우 swseo@naeil.com김창배 goldwin@naeil.com홈페이지 (주)내일이비즈(02-7729-1588)ART (주)내일엘엠씨(02-575-5199) 1년 정기구독료 130,000원구독료 입금 기업은행043-032196-04-048대표번호 02-2287-2114편집팀 02-2287-2177~8광고팀 02-2287-2381홈페이지 주소 www.naeiledu.co.kr이메일 naeiledu@naeil.com주소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3길 3(주)내일신문 내일교육팀인쇄·출력 (주)프린피아등록일 2000. 10. 12창간일 2000. 11. 8발행일 2026. 3. 18등록번호 서울 다 06768 05 PREVIEW06 READERS PAGE독자에게 듣는다08 입시 초보를 위한 내일교육 알리미동아리 활동12 READERS Q&A교과서는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13 READERS Q&A정시는 수능 점수만으로 지원하는 게 아닌가요?14 이 주의 추천 활동번뜩이는 아이디어, 정책 한 걸음 18 18 WEEKLY THEME대입 정보 족집게대학 자료 100% 활용법28 김한나의 이슈 콕콕_미국-이란 전쟁또다시 화약고 된 중동   PEOPLE & INTERVIEW32 2026 수시 합격색 릴레이 인터뷰 9_서강대 인공지능학과 최가은수학·과학·사회·정보 폭넓은 과목 선택으로 개발자 역량 쌓았어요 38 ISSUE INTERVIEW_탈북 청소년 그룹홈 운영하는 김태훈 대표편견의 벽 낮춰온 23년 고향이 다를 뿐 평범한 청소년입니다42 쌤과 함께! 교과 연계 적합書_완결판 ④한눈에 보는 교과 연계 적합書생명과학·화학 편46 톡 쏘는 홈 수다공부에 도파민이 필요하다고? 32 38 NEWS IN NEWS고 입시&학습50 2028 대입에서 학생부 영향력 상승?!달라진 2026 학생부 기재 요령 따라잡기54 전공을 부탁해_한양대 건설환경공학과 편도시를 움직이는 기술, 건설환경공학의 세계 NEWS IN NEWS 중 진로&학습60 내 공부의 전략적 파트너오답 정리부터 스케쥴 관리까지, 학습 앱 활용법64 교육과정 편성표 따라잡기③교과군·과목 체계 이해하기69 WEEKLY HOT BOOKS70 WEEKLY FOCUS사교육 60만 원 시대 교육 투자 격차 확대 (주)내일신문 본지는 신문 윤리 강령과 실천 요강을 준수합니다. 본지의 기사와 사진, 일러스트의 무단 전재나 복사를 금합니다. ⓒ 내일신문구독 및 독자 문의02-2287-2114   /0.1220@ 내비게이션PREVIEW 1.18 8&&,-: 5)&.&@ 대입 정보 족집게 대학 자료 100% 활용법 그땐 왜 몰랐을까 왜 고등학생 땐 이런 좋은 자료를 몰랐을까요  종합전형 평가 방식도, 모집 요강 읽는 법도 제대로 모른 채 대학에 입학하다니. 가끔 저를 보며 답답한 가슴을 쓸어내리셨던 선생님의 마음을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이번 기사는 r그때 내가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s을 생각하며 정리했습니다. 중요한 자료는 언제 어디서 내려받는지, 무엇을 중점적으로 봐야 하는지, 대입 전략은 어떻게 세우는지 꾹꾹 눌러 담았어요. 대학이 준 알짜 정보, <내일교육>과 함께 하나하나 뜯어봅시다.@ 송지연 기자 2026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서강대 인공지능학과 최가은기술에 온기를 더할 가은씨, 응원해요_수시 합격생을 만나러 가는 길은 늘 설렘과 기대로 가득해요. 고교 시절을 성실하고 멋지게 채워온 학생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절로 엄지가 올라갈 만큼 흐믓하죠. 그럴 때마다 제 얼굴엔 흐뭇한 미소가 떠나지 않아요. 낯선 컴퓨터 용어 때문에 힘들어하는 저를 위해 차분하게 설명해주던 가은씨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변함없이 개발자의 길을 걷고자 하는 가은씨가 서강대에서 그 꿈을 멋지게 펼쳐나가길 응원해요!@ 민경순 리포터 1.32 1.38 이슈 인터뷰@ 탈북 청소년 그룹홈 운영하는 김태훈 대표r총각 엄마s 21년 차, 주부 9단을 만나다유튜브 r총각 엄마57s를 통해 그룹홈 r가족s의 일상을 봐왔던 터라 김태훈 대표님과의 만남은 낯설지 않았어요. 아이들이 학교에 가서 평온( )한 시간이었지만, 집 안 구석구석 아이들의 그림과 책상, 이층 침대, 한가득 장을 봐온 반찬거리 등은 온기로 가득했어요.손을 잡고 초등학교에 입학했던 아이가 12년간의 학교생활을 성실히 마치고 올해 경희대 관광학과에 입학했다는 얘기를 하는 대표님의 입가엔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소풍날 r내 도시락이 최고 인기였다s라는 말을 들었을 때, 대학에 합격한 순간, 운전면허증을 따고 함께 기뻐할 때, 결혼해서 어엿한 가정을 이룰 때, 매 순간이 벅찼다고 말하는 김태훈 대표를 만나 r진짜 가족s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이도연 리포터    J=9<=J’K PAGE독자에게 듣는다 “늘어나는 수행평가, 대비 방법이 궁금해요” 거주 경기 하남시 미사동자녀대2, 고1구독 기간 7개월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께는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t안녕하세요! <내일교육> 편집부입니다.u 어느 날 불쑥 전화를 받는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평소 느꼈던 아쉬움이나 칭찬하고 싶은 내용을 솔직하게 전해주세요. <내일교육>은 어떻게 구독했나요 교육 커뮤니티에서 <내일교육>의 학습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궁금한 내용을 적절하게 풀어쓴 기사를 보고 구독하게 됐죠. 마침 뜻이 맞는 지인이 있어서 함께 읽고 궁금한 얘기를 나누고 고민도 털어놓아요. <내일교육>이 좋은 스터디 소재가 된 셈이에요.  <내일교육>을 어떻게 활용하나요 처음 구독할 때는 지인과 2주에 한 번씩 만나 중요한 주제에 대해 얘기해보자고 약속했는데 정작 만나면 폭풍 수다로 시간 가는 줄 몰라 교육 얘기는 많이 못했네요. (웃음) 혼자 읽으면 어려운 부분이 많은데, 다른 사람과 의견을 주고받다 보면 생각지 못한 점까지 헤아리게  되고 지평이 넓어짐을 느껴요. 먼저 표지를 보고 제일 중요하게 다룬 테마 기사와 관심 있는 주제만 골라서 읽는 편이에요. 주로 합격생 수기나 고등학교 생활, 새로운 입시안, 수능이나 내신 등 학습 방법을 다룬 기사에 관심이 갑니다. 자녀 교육과 관련해 어떤 점이 고민인가요 동물을 좋아해 수의학을 전공하고 싶다는 둘째 아이는 공부하려는 의지와 욕심이 많아서 기대가 커요. 한데 지난해부터 새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내신 5등급제가 도입됐고 2028학년부터 수능이 바뀌는 등 입시에도 변화가 많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입시 제도가 바뀌어도 결국 열심히 하는 학생을 이 길 순 없다는 사실은 변함없을 것 같지만 한편으로   는 불안하기도 해요. 새로운 소식이 나올 때마다 촉각을 세우고 듣게 되는데 뭘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 지 감이 안 잡히네요. 아이는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잔뜩 긴장하고 있습니다.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하고 친구를 사귀는 일도 익숙하지 않은 데다 관심 있는 동아리는 인기가 많아 경쟁이 치열하다고 걱정하네요. 3월에 처음 치르는 학력평가도 염려됩니다. 새 교복을 입고 학교는 가는데 물가에 내놓은 애처럼 마음이 안 놓이네요. <내일교육>에 바라는 점이 있나요 최근 교육과정은 수행평가 비중이 높고 중학교 때처럼 참여하는 데 의의를 두는 것 이상으로 수업 중에 엄격한 기준으로 성적을 낸다고 합니다. 수행평가는 어떤 종류가 있고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요즘 많이 사용하는 생성형 *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도 궁금하고요.  3FQPSUFSsT /4교육과정과 내신 체제가 모두 바뀌는 과도기라 학교마다 변화가 많습니다. 특히 수행평가는 평가 방식은 기존과 같지만 수행과 지필평가 비중, 수행평가 영역명을 추가 전형 자료로 제공하면서 과정 중심 평가 도구로서 그 비중이 늘어가는 추세입니다. 대학에서도 이 점을 주시해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기사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본지 1214호r고난도 주제가 유리하다  논란의 수행평가 출구 찾기s 기사 참고 취재 윤소영 리포터 ZPPOTZ!OBFJM.DPN 독자가 뽑은 베스트 기사 WEEKLY THEME#학습      ]  #전공      ]  #중학생      ]  #위클리@테마같았던 중학 수학 A 고교 성적 왜 제각각? 는0습취도중다움재.학 .까이말상  3수지 교도황 박학표연상  수으한훈 기 리교 포교 로상학사를사터은 M태( 서이 들잘EZ울이 과어!늘 못중O지B다  산했F함 고MD보.고를나께등PN요니  학 의교받고,.)  심이교학h던이부하 를 학국수다희 모두학생 교가는이사의고 (충   좌 벽혼고수남란절학 을등한에하올학  고교넘 는빠등사교어 학지경 들교설첫고우)은h  현임 도시학 금r실 중험생림빈적 교학에은번사인교서( 충합 수해남  반니성학 쌘법적타다에뽈을작여.의  자 대중찾  점고착한학아등시 수학봤흥교교를 습에효미)h 니를받장선과지다 일 아환별잃.오 교  은 수문사는  (채제있서 울일가다  공배이재 s부없라고 흔어고를등학 합  포교선말니)기행합다하학니.  1144WWeeeekkllyy   EE dduuccaattioionn    MMaaggaazzinineennaaeelilieedduu1155호3210 8&&,-: 5)&.&@ 같았던 중학 수학  고교 성적 왜 제각각 t수학은 항상 고민이 많은 과목이죠. 제목부터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둘째에게 해당되는 얘기 같아 서 홀린 듯 읽어봤네요. 아이마다 문제도 다르고 해결책도 달라서 저도 조언을 받고 싶었습니다. (웃음)u WEEKLY THEME#대입      ]  #국어      ]  #학습      ]  #위클리@테마킬러 문항보다 문해력이 문제?!불수능 넘을 국어 역량 향상법22취2해서정흔른독다들이남도000재치제움s지해 의히.야열  라영말2원국민      요력6김중교할교경기WW 국역순수어용사사.,진어( 론지보e 에 (e서e문그e리경 능공다k울교k 기 포ll도입는알럼해yy 숭 저터 사  부국 E E니는  에영아 노(력를의현d경dIu어uF M고기다여Fc도어rcM향봤 력때는자등aa  동해.MBtt 으습 을학i문휘oio고수!국낯 등nn교rO도로 B대  니킬, 선학 입력줍능학 MF&M  러J다성.교이#aa 교M니성 니gg국D지P)사4 Jaa .적고z적다문 z다 N부문어범등inin.이대e을 e족항.는수 이낮학  최  잘학배올해 부은나근배 속강서 오 제리 영사어 경독수)ss기석h 라 르려해r지고박글능지가등운는세력을 식학 국근  않 어이출을교개  교제어)는려h사나제 대의남묻념( 충운 궁이문이 는남로 원 출민과유  해  호 칙등것교읽제는서목력사장 이속고는 (경이방 등은에r하 기이 아학라 훈향 와면해서교국는련을니부)h어 력도앞라고 이이 인짚등 이승뿐변이 ,학고 식만우되지교  낮 별교이어,문,깜 &  사력아국#아깜4(   경니있있자J 서이어고북해지지체등 라 s  포지역 확국또 만 에항수않어는보량는제,   강철 학이아을답건된 중사r서을국,  는 )학 시높왜탐 교어s라담 )구험사이일고 는머이실려까,  영 있리었과게면요어기가습    다어전    등니때바없릅떻문 문로어다니다게가.   nnaaeeiilleedduu2211호6211 8&&,-: 5)&.&@ 킬러 문항보다 문해력이 문제 ! 불수능 넘을 국어 역량 향상법 t우리말이라 제대로 따라가면 잘하리라 생각했는 데 대학생인 큰애도 국어를 어려워했어요. 수능에 서 국어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데다 앞으로 더 어려워진다고 해서 걱정이었는데 이 기사가 수능 국어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해줬어요.u   입시 초보를 위한 내일교육 알리미 KE>8#.D 동아리 활동새 학기를 맞은 학생의 큰 고민 중 하나는 바로 동아리 활동입니다. 흥미 있는 분야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고, 친구와 공동 과제를 수행하며 협업 능력을 기르기도 좋아 관심이 높습니다. 고1은 어떤 동아리를 선택할지 고민하고, 고2h3은 지금까지 해온 활동을 어떻게 발전시킬지 궁리합니다. 이런 고민은 특목h자사고를 염두에 둔 중학생에게도 남의 일이 아닙니다. <내일교육>과 함께 현명한 동아리 활동 계획을 세워봅시다.취재 송지연 기자 OBOP37!OBFJM.DPN  <내일교육> 검색 5*1 제목동아리 활동전체<내일교육> 홈페이지에서 r제목s을 선택하고 r동아리s를 제목검색해 더 많은 기사를 본문확인해보세요. r태그s를 선택하고 r수시 합격생s을 태그검색하면 선배들의 동아리 활동 내용이 담긴 r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s를 모아 볼 수 있습니다. 초급창체의 의미 알기  EDUCATION#대입      ]      #학습      하고활정다5고창창사활적특졌다6동.규다체1인지의히동. ,   활 고단창만  .적봉 ,과는동내 교 자2진체,W사 ,e   _용영육 율고학,체 로e1  2kh진3따학활험을0기과l활y 역은1생의활2  라E년동로자 정동 재별 활 d5잡별개 u동치 ,은4  경학  c 자a활요 동개1기실이)도t 생인이 0활i우령o별동 (h3 ②n수의적창7개수 부영  동동6  로계)M학호 창 은 역a체별   과rh(봉기g시획교영고대a체에참 진로)(학의정z자역사에간폭 i록이n입고 e 으2활영교에율도 영(한  에 력 어<_자따학활및2움‘역동 0 서로역교 다자조 r반3말활율2 동2른 에 5 학축강학치.육특이h0 영 박동학내 폭 2년서년경  계실재봉자되기소생,사·5용고학 진 학봉현의 사동획 항치지적 을 책교봉사교 1주은   년아않 s의조임생에 사자 사활란활도항 · 학활입구리는 (율취변3경  기동동의학동을에개남분활로생사  재화록치활, 학부한의   동정진 활로  해부민교와입입동수 동 관·경기영기    이동진력바 기고력봉 아구행순활재(서 함,사) 재  등은뀐한한 리강재께봉체사빠하리요동 학요포대령 에   교  대학→터>)항 령교 비<h 2I대이Fsh)0치책의 2한김MM자F5 M우 B학을 변상전!대년 근 입살화O시 문· 학B교F담다자폈산입활를활서은평스진따함진J가사입동M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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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J’K Q&A독자에게 답하다 교과서는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 아이가 벌써 교과서를 분실했어요. 어디서 다시 살 수 있나요  취재 이지혜 리포터 XJTEPN!OBFJM.DPN 한국교과서협회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  학교에서 받은 교과서를 분실하거나 여분의 교과서가 필요한 경우 한국교과서협회 쇼핑몰 홈페이지(XXX.LUCPPL.DPN)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만약 중1 <사회> 교과서를 사고자 한다면 홈페이지 상단에서 먼저 r일반주문s-r중학교 교과서s-r사회s를 순서대로 선택해 클릭합니다. 그런 다음 과목별 해당 학년과 학기를 찾아 교과서의 출판사를 확인한 후 주문하면 됩니다. 출판사가 다양하므로 주문 전에 자녀가 사용하는 교과서의 출판사와 저자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간혹 특정 출판사의 교과서는 해당 출판사 판매처에서만 구입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급히 필요해 오프라인 서점에서 바로 구매하길 원한다면 r서점구입s-r교과서 판매서점s을 클릭해보세요. 탑재된 지역별 서점 연락처를 통해 교과서 재고를 문의할 수 있습니다.   정시는 수능 점수만으로 지원하는 게 아닌가요?최근 정시 모집 요강을 살펴보니 교과 평가를 반영하는 대학이 여럿 있더라고요. 정시는 원래 수능 위주 전형 아닌가요  취재 정은경 리포터 DZCFS282!OBFJM.DPN  수능 점수 외에 교과 평가 도입한 대학 늘어정시에서 교과 평가는 학생부 교과 성적(등급)을 정량 평가하거나, 성적을 포함해 지망 계열 관련 과목 이수 현황과 세특 기록을 정성 평가하는 것을 아울러 지칭할 때 쓰입니다. 대부분의 대학은 실기나 면접 전형을 제외하면 수능 점수 100% 를 반영하는 수능 위주 전형을 운영합니다. 한데 2023학년 서울대가 정시 모집에서 교육과정 이수 충실도를 평가하는 교과 평가를 처음 도입한 이후, 2026학년 기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부산대 등 6개 대학이 교과 평가를 실시했습니다. 대학별로 보면 서울대는 일반전형과 지역균형전형 모두에, 연세대와 한양대는 의예과 등 일부를 제외한 전 계열에 교과 평가 를 반영합니다. 고려대는 교과우수전형, 성균관대는 사범 계열, 부산대는 의예과와 치의예과에만 교과 평가 방식을 적용해요. 평가 방식 역시 차이가 있습니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성적을 점수화하는 정량 평가, 나머지 4개 대학은 서류 중심의 정성 평가 를 합니다. 전형별 반영 비율, 세부 평가 항목은 각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에 탑재된 정시 모집 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표). 2027학년 정시에서는 동국대가 교과 평가를 새로 도입하고, 중앙대는 수능 외 출결 등 비교과 요소를 반영할 예정입니다.  2028학년 정시에서는 교과 평가를 반영하는 대학이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변화 추이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표@ 2026 대입 정시 교과 평가 방법 예시대학전형명전형 방법서울대일반21단단계계(:2 수배능수 )8: 0수+능교과 평가 20지역균형수능 60+교과 평가 40고려대교과우수수의능과대 80학+:학 적생성부h인(교성과 면) 2접0연세대(의일예반과전 제형외)수능 95+교과 평가 5   EDU CALENDAR이 주의 추천 활동번뜩이는 아이디어, 정책 한 걸음2026 3.1M8~A3R.31   추천번개와 자외선이 영상단백질을 만든다고요 생명과학이 아닌 화학에서는 생명의 시작을 어떻게 설명할까  생명의 기본 단위인 세포의 기교원수에와  대이대한 한흥 미교로수로운부 이터야 들기어를 보장자홍. 제  출처 &#4 컬렉션   공모전 모두의 아이디어국민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로 국가 정책을 바꾸고 산업 혁신을 이끄는 참여형 국가 성장 프로젝트 공모전이다. 정부나 기업의 과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지정 공모 분야 와 주제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자유 공모 분야 두 가지로 진행된다.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문제 해결 가능성과 실현 가능성, 독창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하며 금상 수상자에게는 장관상과 상금 1천만 원을 수여한다.누구나 ] 4월 15일까지JQNBSLFU.PS.LS ] 1811-60953&1035&3s4 5*1기업이나 정부의 과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지정 공모 리스트는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성평등가족부는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 불편 해소 아이디어를 과제로 제시하는데, 긴 서비스 대기 기간과 부족한 아이돌보미 문제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민들이 실제 겪는 불편을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이 좋다. 다만 r예산을 늘리자s r인력을 추가 배치하자s 같은 원론적인 주장에 가까운 아이디어는 지양하자.   글 이지혜 리포터 XJTEPN!OBFJM.DPN  공모전2내0가26 그 1린MB O지F구U JO 그 )림FB SU: 지구를 그리다지구 건강을 주제로 한 전국 초h중h고등학생 대상 미술 공모전이 열린다. 공모 주제는 기후변화, 물과 바다, 숲과 생태계, 도시와 인간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자유 드로잉 작품을 제출하면 되는데, 규격은 초등학생은 8절지 또는 4절지, 중h고등학생은 4절지다. 작품 1점당 1 만1천 원의 접수비가 있으며, 두근두근미술관 앱을 설치한 뒤 작품을 업로드해 접수하면 된다.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을 수여한다.초h중h고등학생 누구나 ] 3월 31일까지 QMBOFUJOIFBSU.DPN ] JQI!ZPOTFJ.BD.LS   전시춘<.식0아7, *나/(랑  (정원3 갈%&래/ : 식물의 감각>정원사로 변신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과 식물의 신비로운 감각을 탐험할 수 있는 전시다. 빛을 감지하는 단백질 r광수용체s를 지닌 식물, 바람과 빗방울 자극에 반응하는 식물의 촉각, 향기를 이용해 생존 전략을 펼치는 식물 등 우리가 몰랐던 식물의 생존 이야기를 라이언, 어피치, 춘식이와 함께 만나고 즐겨보자. 식물의 감각을 네 가지 테마의 전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특별전시온실 ] 5월 10일까지(월 휴관) 오전 9시_오후 6시 ] 성인 5천 원, 청소년 4천 원, 어린이 3천 원  전시한<한강강에,  비소친리 우로리 흐 삶르과다 문>화오랜 시간 서울의 중심에서 흘러온 한강의 이야기가 담긴 민요와 유물을 소개하는 전시다. 과거와 현재의 한강을 담은 산수화, 지도,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한강의 다채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한강수타령> <노들강변> 등 한강을 노래한 민요와 4.3 영상, 산수화를 만나는 체험존을 통해 한강에 담긴 우리 민족의 정서를 느껴보자. 서울우리소리박물관 ] 5월 28일까지(월 휴관)오전 9시_오후 6시 ] 무료     WEEKLY THEME          #학습  #대입  #수시  #위클리@테마 대입 정보 족집게  대학 자료 100% 활용법 수험생은 언제나 정보에 목마릅니다. 관심 분야와 관련된 전공,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탐구 활동, 대학h전형 선택 전략 등 궁금한 내용은 많은데 어디서 답을 찾아야 할지 몰라 막막합니다. 막상 관련된 자료를 찾아도 이해하기 어려워 머리를 싸매는 일이 부지기수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사교육의 힘을 빌리는 수험생과 학부모도 적지 않습니다. 한데 수험생이 궁금해하는 내용은 대부분 대학이 발행한 자료에 그 답이 있습니다. 전형별 가이드북, 모집 요강, 선행학습 영향 평가 보고서 등의 대학 자료는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고, 선발 주체인 대학의 관점을 그대로 담아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학교 활동의 방향을 고민하는 고1부터 지원할 대학h학과를 찾는 고3까지 도움이 되는 대학 자료 활용법을 정리했습니다.취재 송지연 기자 OBOP37!OBFJM.DPN 도이재움말원  강책임희윤입학 교사사정(서관울(동 휘국문대고학등교학)h교이)h치김우용 입진시 교평사가(경소기장 (동비국상대교학육교)h사장범지대환학 교부사속(영서석울고 배등재학고교등)학교)      STEP 1가이드북으로 학교생활 방향 잡기가이드북은 대학에서 수험생에게 정확한 대입 정보를 전달하고자 발행하는 대표적인 자료다. 전형별 평가 방식을 자세히 안내한 r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s과 r논술전형 가이드북s, 학과 정보를 총망라한 r전공 가이드북s 등이 있으며, 주로 4_8월 사이 대학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지원할 대학h학과의 가닥이 잡힌 고3 때 처음 접하는 학생이 많지만, 고 1h2 학생이 앞으로의 학교생활을 설계하는 데 특히 유용하다는 평가다.전공 탐색부터 지원 학과 선택까지3년 활용할 전공 가이드북가장 먼저 살펴보면 좋은 것은 r전공 가이드북s이다. 전공 가이드북은 대학 교육과정과 졸업 후 진로,  전공 공부에 필요한 역량, 고교에서 공부하면 좋은 관련 교과 등을 정리한 자료다. 아직 진로를 고민 중인 학생이 흥미 있는 계열 또는 과목을 중심으로 여러 학과를 둘러보기에 좋다. 경영학과와 경제학과, 생명과학과와 생명공학과 등 유사한 듯 다른 학과의 차이점을 이해하기에도 용이하다. 희망 전공이 분명한 학생은 학습 및 탐구 활동 계획을 세우거나 해당 학과가 적성에 맞는지 확인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고3에게는 지원 학과를 결정하는 참고 자료가 되기도 한다.경기 동대부영석고 김용진 교사는 t전공 가이드북에서 제시한 전공의 기초 소양, 인재상, 관련 교과목을 자신의 학생부 기록과 비교하면 지원 시 경쟁 력을 가늠할 수 있다. 특히 수시 지원을 앞두고 희망 전공을 바꿀지 고민하는 학생에게는 좋은 판단 기준이 된다. 대입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에게도 전공 가이드북을 추천한다. 학과 지원 동기나 대학 입학 후 계획 같은 단골 질문을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신설 학과나 융합학과처럼 비교적 정보가 적은 학과는 가이드북으로 정확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면접 준비의 시작u이라고 조언한다.한편 고려대 경희대 동국대 서울대 등 일부 대학은 전공(계열)별 선택 과목을 별도로 안내한다. 자연 계열 전공을 희망한다면 특히 눈여겨봐야 할 자료다. 자연 계열은 고교 교육과정과 대학 전공의 학습 단계가 뚜렷해, 학생부 위주 전형은 물론 정시에서도 전공 관련 과목의 이수 여부를 평가에 반영하기 때문이다. 고1h2 학생은 해당 자료를 기준으로 향후 학습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종합전형은 r깜깜이s 방향 잡아줄 종합 전형 가이드북종합전형은 학생부 정성 평가의 비중이 커 r평가 기준이 모호하다s r합격 가능성을 가늠하기 어렵다s는 비판을 받곤 한다. 이를 고려해 대학은 r종합전형 가이드북s이나 r학생부 위주 전형 가이드북s에서 세부적인 평가 요소와 평가 기준, 인재상 등을 안내해 수험생의 이해를 돕는다. 무엇보다 주목할 것은 실제 합격 선배의 사례다. 과목 이수 내역과 세부 능력 및 특기 사항, 창의적 체험 활동 기록을 평가 자의 분석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대학에서 중점을 두는 역량을 구체적으로 파악할수록 학교생활의 방향 역시 뚜렷해진다.2027 가이드북을 가장 먼저 발표한 대학은 동국대다. 동국대 이재원 책임입학사정관은 t동국대 학   표@ 동국대 지원자의 세부 능력 및 특기 사항 사례구분학습의 주도성, 전공 관심도긍 정및 적진 로사 례탐색 노력을 확인할 수 있음해당 교과의아 역쉬량운을 사 확례인할 수 없음전공교육학과열린전공학부<윤리와 사상> 수업 중 교사와의 활발한 상호작용을 보여주며 <영어Ⅱ> 통계 자료의 활용에 대한 영어 지문을 읽고 디지털 학습의 주체로서 능동적인 태도로 학습 공동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헬스케어와 개인 건강 관리의 혁신에 대한 통계 자료를 분석하고 영어 미치는 학생임. 소크라테스의 대화법을 중심으로 현대 교육에서 보고서를 작성함. 통계 자료를 통해 웨어러블 디바이스, 인공지능 기반 학습자와 교사의 역할을 탐구하며 주체적 학습 태도와 비판적 건강 진단 시스템 등 디지털 헬스 시스템이 전체 의료 서비스에서 기재 사항학사습고의자 의중 요선성입을견 을고 찰개하선는하 보고고 지서적를  성작장성을함 . 촉탐진구하 과는정 데에 서기 여대한화다법이는  차기지술이하 는개 인비 중건이강  크관게리 에증 가기하여고할  있수음 있을는 파 가악능함성. 에고 령대화해  사탐회구에하고서  점을 분석하며 교사와 학생 간의 상호작용이 수업의 질을 높이는 자신이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었음. 소프트 마이크로 핵심 요소임을 강조함. 이를 바탕으로 학습자 중심의 교육 철학을 의료 로봇의 장점과 한계, 플렉서블 전자기기와의 융합 가능성 등을 실천적으로 적용하며 능동적 학습 환경을 조성하려는 태도를 보여줌.구체적으로 기술하며 해당 로봇이 의료, 공학, 환경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는 방법을 예측하고 분석함.수업에 성실히 참여하는 모습을 통해 학습의 주도성을 확인할 수 지원자의 관심 분야를 확인할 수 있으나, 해당 교과와 관련된 학습 평가있으며, 주제 탐구 과정을 통해 전공 관심도 및 탐구 능력을 함께 태도나 성취 수준을 살펴보기에는 한계가 있는 사례입니다.살펴볼 수 있는 사례입니다.자료 <2027 동국대 학생부 위주 전형 가이드북> 생부 위주 전형 가이드북은 긍정적인 사례뿐만 아니라 아쉬운 사례를 함께 공개한다. 학생들이 흔히 가지는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서다. 관심 분야는 드러나지만 해당 교과의 역량을 확인하기 어려운 기록, 고등학교 수준을 벗어난 탐구 활동은 흔히 떠도는 이야기와 달리 긍정적으로 평가받기 어렵다. 가이드북이 고1h2 학생에게 고교 생활의 방향을 안내하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u라고 부연한다.고3에게 종합전형 가이드북은 희망 대학의 종합전형에 합격할 만한 경쟁력을 갖췄는지 판단하는 기준이다. 김 교사는 t종합전형은 내신 성적이 입시 결과의 50% 컷, 70% 컷보다 높다고 해서 합격이 보장되진 않는다. 자신의 학생부 경쟁력을 제대로 파악해 지원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생들에게 는 종합전형 가이드북에 제시된 체크리스트에 서술형으로 답하면서 학생부 기록을 스스로 평가하도록 지도한다. 단순히 질문을 확인하고 넘어갈 때보다 객관적으로 자신을 판단할 수 있고, 면접 답변을 구성할 때도 좋은 밑바탕이 된다u라고 설명한다.최근에는 고전적인 책자 형태에서 벗어나 동영상으로 전형 정보를 안내하는 대학이 늘었다. 주로 각 대학 입학처의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 며, 합격생 인터뷰와 학과 소개를 영상으로 실감나게 전해 학부모뿐만 아니라 학생의 관심도 높다. 서울대는 입학 정보를 전문적으로 게재하는 웹진(인터넷 잡지) r아로리s를 운영한다. 웹진의 r나도 입학사정관s 탭에서는 직접 입학사정관이 되어 지원자를 평가할 수 있어 대학의 평가 관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STEP 2모집 요강h입결로 대입 전략 세우기대입 전략의 필수 지침, 수시 모집 요강고3 1학기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대입 전략을 세워야 할 시기가 되면 반드시 살펴봐야 할 안내서 가 있다. 바로 5월 말에 공개되는 r수시 모집 요강s 이다. 각 대학의 모집 요강에는 전형 일정과 주요 변경 사항, 모집 단위와 모집 인원, 전형별 지원 자격과 평가 방식 등 수시 지원 대학h학과h전형을 결정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가 모여 있다.   모집 요강을 바탕으로 지원할 대학h학과 후보를 추렸다면 전년도 입시 결과(입결)을 분석할 차례다. 입결은 흔히 합격선이라 부르는 합격자의 성적 정보와 경쟁률, 충원율 등을 포함한다. 대부분 대입 정보 포털 r어디가s와 각 대학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대학에 따라 전형별 가이드북의 뒷부분에 함께 싣기도 한다.경쟁률을 바탕으로 대학h학과의 선호도를 가늠하고, 희망 대학h학과의 합격선과 자신의 성적을 비교해 합격 가능성을 예상하는 것은 대입 지원 전략의 기본이다. 전문가들은 이때 2_3년 치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 다. 경쟁률과 합격선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해마다 오르내리기 때문이다. 직전 연도에 경쟁률h합격선이 낮았던 모집 학과가 다음 해에 지원자가 몰리면 서 입결이 상승하는 경우도 있어 전반적인 추이를 파악해야 한다.입결을 분석할 때 당해 모집 요강을 참고하면 이해도가 높아진다. 비상교육 이치우 입시평가소장은 t대학은 지면의 한계상 입결을 자세히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숫자에 숨겨진 맥락을 해석하려면 모집 요강 확인이 필수다. 예를 들어 경쟁률과 합격선이 크게 상승했다면,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이 완화됐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내신 성적이 높본격적으로 대입 전략을 세워야 할 시기가 되면 5월 말에 공개되는 r수시 모집 요강s을 살펴야 한다.  지원할 대학h학과를 추렸다면 전년도 입결을 분석할 차례다. 모집 요강과 입결을 함께 보면 이해도가 높아진다. 으면서 수능에 부담을 느끼는 지원자가 몰린 탓일 수 있다. 이런 맥락을 알면 최저 기준이 완화된 다른 대학의 경쟁률과 합격선을 예측할 때도 도움이 된다u라고 안내한다.고1은 대교협, 고2는 대학 발표 내용 r주목s 아직 모집 요강이 발표되지 않은 고1h2는 자신이 치를 대입 정보를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  정부는 학생들이 대입 변화를 미리 알고 대비할 수 있도록 r대입 4년 예고제s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대입 정책의 큰 방향을 정책의 적용을 받는 학생이 중3 새 학기를 맞기 전까지 발표해야 한다. 해당 학생이 고1이 된 후 8월 말에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서 r대입 전형 기본 사항s을 발표 한다. 대입 전형 기본 사항은 대학이 전형을 운영할 때 지켜야 할 기본 원칙과 전형 일정 등을 공지한 내용이다. 대학은 이를 바탕으로 r대입전형시행계획s을 세워 이듬해 4월 말까지 공개한다. 대입전형시행계획은 각 대학에서 주요 변경 사항, 전형별 모집 인원과 평가 요소 등을 1년 10개월 앞서 정리한 자료다. 추후 내용이 변경될 수 있지만, r미리 보는 모집 요강s이나 다름없다. 대입 전형 기본 사항은 교육부 또는 대교협 홈페이지에서, 대입전형시행계획은 각 대학 홈페이지에서 각각 확인할 수 있다.이 입시평가소장은 t대입 전형 기본 사항은 대교협에서 대학이 지켜야 할 큰 틀을 제시한 것으로, 보도 자료를 통해 주요 흐름을 파악하면 충분하다. 반면 대입전형시행계획은 구체적인 선발 방식의 변화를 포함하므로 꼼꼼히 읽는 것이 좋다. 고3까지 남은 4개 학기 동안 변화한 대입에 맞춰 학교생활 계획을 보완하라u라고 권한다.   <내일교육>과 함께 읽는 ‘모집 요강’ 2026 건국대 수시 신입생 모집 요강 1. 전형 요약 및 주요 변경 사항일반적으로 모집 요강의 맨 앞에는 전형 요약과 전년 대비 변경 사항이 자리한다. 이 입시평가소장은 t전년 대비 변경 사항은 입시의 r주요 변수s다. 이를 꼼꼼히 확인해야 전년도 입결이 올해 어떻게 변할지 가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최저 기준이 완화되면 경쟁률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고, 대학별 고사 일정이 수능 이전에서 이후로 바뀌면 정시까지 염두에 둔 수험생이 지원을 고려할 수 있어 지원자층의 성격이 달라진다. 목표 대학에서 변경 사항을 별도로 정리하지 않았다면 전년과 올해 모집 요강을 하나하나 비교하며 확인하는 것이 좋다u라며 주요 변경 사항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2. 모집 단위별h전형별 모집 인원모집 단위는 학과 또는 학부, 무전공 등 대학에서 학생을 선발하는 단위를 의미한다. 같은 모집 단위도 전형에 따라 모집 인원에 차이가 난다. 모집 인원은 지원자의 심리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므로 지원 전형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다.서울 배재고 장지환 교사는 t모집 인원은 지원 대학h학과뿐만 아니라, 지원자층이 겹치는 다른 대학h학과까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 관련 학과를 희망한다면 같은 대학의 소프트웨어학과, 컴퓨터공학과, 전기전자공학과에 서 몇 명을 선발하는지 살펴보는 식이다. 비슷한 선택지가 많을수록 지원자는 분산돼 경쟁률이 생각만큼 높지 않을 수 있다u라고 조언한다.3. 원서 접수 및 전형 일정, 합격자 발표 및 등록 안내전형 일정 중에서 눈여겨볼 것은 원서 접수 마감일과 대학별 고사 일정이다. 일부 대학은 원서 접수 마감일이 다른 대학에 비해 빨라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지원하는 대학한다의. 고사 일정이 겹쳐 소중한 기회를 잃지 않도록 해야  4. 세부 전형별 안내세부 전형별 안내에는 전형별 지원 자격, 전형 방법과 전형 요소별 반영 비율, 평가 항목 등이 자세히 안내돼 있다. 이 중 몇몇 항목은 결코 중요도가 낮지 않음에도 무심코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지원 자격이 대표적이다. 고교 재학생이라면 당연히 자격을 충족할 거라 생각하기 쉽지만, 건국대 ,6지역균형전형은 특성화고 재학생의 지원이 불가하다. 또한 3학년 1학기까지 국내 고등학교에서 5학기 이상의 성적을 받아야 한다는 조건이 있어, 해외 거주 경험이 있는 학생도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 면접이 있는 종합전형을 염두에 뒀다면 1단계 선발 배수를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된다. 1단계 선발 배수는 대학별h 전형별로 2_5배수까지 차이가 나는데, 선발 배수가 클수록 1단계 선발 인원이 많아진다. 장 교사는 t1단계 선발 배수와 경쟁률을 함께 보며, 내가 그 배수에 포함될 수 있을지 판단하는 것이 지원 전략의 기본u이라고 부연한다.   STEP 3선행학습 보고서로 대학별 고사 대비하기어렵기만 한 보고서 대학별 고사 기출문제집!면접을 진행하는 종합전형이나 논술전형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적어도 고3 여름방학부터는 대학별 고사를 대비해야 한다. 학생부 기반 면접은 3년간의 학생부 기록을 바탕으로 예상 질문을 만들어 준비하면 된다. 반면 논술고사나 제시문 기반 면접(주어진 지문과 문항을 읽고 말로 답하는 면접)은 각 대학의 기출문항을 찾아 풀어야 해 학생들의 고민이 크다. 이때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이 매년 3월 말 대학 홈페이지에 공개되는 선행학습 영향 평가 보고서(선행학습 보고서)다.공교육법에 따라 각 대학은 대학별 고사가 선행학 습을 유발하지 않았는지 자체적으로 평가해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모든 문항이 고교 교육과정 안에서 출제됐는지 분석하다 보니, 선행학습 보고서에는 기출문항과 출제 의도, 채점 기준, 예시 답안과 답안 해설 등 모든 내용이 담겨 있다. 수험생에게는 r기출문제집s이나 다름없어 대학별 고사 준비 시 반드시 참고해야 할 자료로 꼽힌다.제시문 기반 면접과 논술고사를 대비하는 방법은 비슷하다. 먼저 선행학습 보고서에서 최근 3년간의 기출문제를 확보한다. 주어진 시간 안에 문항을 분석하고 답안을 내놓은 다음, 자신의 답과 예시 답안을 비교하며 부족한 점을 보완해나간다. 이 과정을 통해 각 대학의 문제 유형과 출제 경향에 익 숙해지는 것이 관건이다. 단, 제시문 기반 면접은 답안을 말로 설명해야 하는 만큼 실제 면접 상황과 비슷한 모의 면접이 필수다. 논술고사는 손으로 글을 써보며 연습해야 답안 작성에 걸리는 시간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서울 휘문고 강희윤 교사는 t수리 논술은 합격선이 비슷한 학교끼리 출제 유형과 문제 난도도 비슷하다. 크게는 제시문을 읽고 풀이 과정을 길게 서술해야 하는 대학, 내신 서술형 문항과 유사하게 출제되는 약술형 논술을 치르는 대학, 이 둘의 경계에 있는 대학으로 나뉜다. 문제 풀이 경험을 늘리고 싶은 학생은 비슷한 성격의 다른 대학 기출문제까지 살펴보기도 한다u라고 설명한다.아예 지원 대학을 결정하는 단계부터 선행학습 보고서를 활용하라는 조언도 있다. 김 교사는 t논술 고사의 경우 대학마다 문제의 틀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대학을 찾는 것이 우선이다. 예를 들어 건국대 인문 논술은 분량이 긴 문학 지문을, 동국대는 5_6개의 짧은 지문을 제시한다. 읽기 습관과 성향에 따라 선호하는 문항이 달라질 수 있다u라고 알린다.선행학습 보고서의 분량과 난도가 부담된다면 가이드북을 함께 활용하길 권한다. 특히 논술전형 가이드북은 선행학습 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낼 뿐만 아니라, 논술고사 대비법과 평가자h합격생의 조언까지 담아 유용하다. 2026학년 한양대는 최근 3년간 출제된 주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표로 정리하기도 했다.   <내일교육>과 함께 읽는 ‘선행학습 보고서’ 2025 중앙대 선행학습 보고서 선행학습 보고서는 분량이 방대하지만, 학생이 중점적으로 봐야 하는 부분은 s문항 카드s로 정해져 있다. 나머지는 주로 선행학습 영향 평가의 운영 방식과 결과를 정리한 것이다. 대학별 고사의 기본 정보나 개인적으로 관심 있는 부분만 발췌해 읽어도 충분하다.  1. 일반 정보가장 먼저 문항의 기본 정보를 확인하자. 문제가 출제된 고사 유형과 모집 단위를 보고 나에게 필요한 문제를 찾으면 된다. 출제 범위와 핵심 개념은 제시문 구성과 빈출 개념을 파악하기에 용이하다. 기출문제를 풀 때는 시간을 재면서 예상 소요 시간 안에 답안 작성을 완료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2. 문항 및 제시문실제 대학의 출제 경향이 드러나는 부분이다. 제시문의 개수와 분량이 어느 정도인지, 인문 논술에 통계h도 표h그래프가 포함되는지, 주로 답해야 하는 논제는 무엇인지 확인하자. 출제 경향은 여러 대학을 비교할 때 더욱 분명해진다. 서강대와 한국외대의 인문 논술 문항을 비교해보면, 서강대는 r논술s을 요구해 구상할 수 있는  답안의 폭이 넓었고 한국외대는 r분류s r요약s과 같이 답변 분량이 짧은 문항이 많았다(본지 1200호 r대학마다 범위h문항 제각각 논술전형 관건은 유형s 기사 참조).   3. 채점 기준, 예시 답안꾸준히 실력을 높이려면 자신의 답안과 예시 답안을 비교해 보완해야 한다. 채점 기준에서 제시한 조건이 예시 답안에 어떻게 녹아 있는지 확인하면 모범적인 답안 구성의 감을 잡을 수 있다. 글자 수 위반이나 맞춤법h원고 지 사용법 오류로 감점을 받는 경우도 있으니 채점 기준을 확인해 교정하자.    EDUCATION          #이슈@콕콕  #시사교양   김한나의 이슈 콕콕또다시 화약고 된 미국-이란 전쟁중동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했다. 이란은 미사일과 자폭 드론으로 즉각 보복에 나섰다. 지난해 12일 전쟁을 포함해 수십 년간 이어져온 갈등이 다시 폭발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의 암살까지 감행하며 단기간에 승리를 노렸지만 이란이 강경 대응을 이어가면서 전쟁이 장기전으로 번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글 김한나 ZCCOOJ!OBFJM.DPN   사진 연합  Key word스냅백(TOBQCBDL)협정을 위반한 무역 상대국에 대해 기존의 관세 혜택을 철회하고 제재를 자동으로 부활시키는 무역 조치.   열공 스크랩 STEP 1갑작스러운 혹은 계획된 전쟁이란 지도자 하메네이 사망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수도 테헤란을 비롯해 이스파한h곰h케르만샤h카라지 등 주요 도시에 동시다발적인 공습을 퍼부었어. 미국은 r장대한 분노(PQFSBUJPO FQJD GVSZ)s, 이스라엘은 r포효하는 사자(PQFSBUJPO SPBSJOH MJPO)s라고 불렀지. 개전 12시간 만에 900회가 넘는 정밀 타격이 이뤄졌고.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야. 지난해 6월에도 12일간 충돌이 있었고 미국과 이 스라엘은 수십 년 동안 이란과 긴장을 이어왔거든. 이번 공습 역시 오랜 갈등이 다시 폭발한 결과라고 볼 수 있어. 공격 목표는 이란의 핵 시설과 탄도 미사일 기지, 방공망, 지도부였어. 미국의 폭격으로 37년 동안 이란을 통치해온 최고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고 혁명 수비대의 지상군 사령관과 국방장관도 함께 전사했어.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비극도 벌어졌어. 이란 남부의 한 여자 초등학교가 공격을 받아 수업 중이었던 학생 175명이 목숨을 잃는 참사가 발생한 거야. 소식을 듣고 달려온 학부모와 시민은 서로 부둥켜안은 채 울부짖었어. 구조대와 주민은 맨손으로 콘크리트 잔해를 헤치며 필사적으로 구조 작업에 나섰지만 무너진 교실 바닥에는 주인을 잃은 책가방과 피에 젖은 공책만이 흩어져 있었지. 미래에 대한 희망과 꿈을 품고 학교에 다니던 아이들의 삶이 잔혹하게 끝나버린 거야.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지자 국제 사회는 미국의 공격을 r반인륜적 공격s이자 r어떤 사건과도 비교할 수 없는 비극s이라고 강하게 규탄했어. 유네스코(6/& 4$0)도 t배움을 위해 마련된 학교에서 학생이 살해됐으며 이는 국제 인도법이 보장한 학교 보호 원칙을 심각하게 위반한 것u이라는 성명을 통해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지.해상로 봉쇄로 원유 수송 비상공격을 받은 이란은 곧바로 반격에 나섰어. 이스라엘은 물론 카타르h바레인h쿠웨이트h6& 등 중동 곳곳의 미군 기지를 향해 탄도 미사일 수백 발과 드론 수천 대를 발사했지. 때문에 두바이 공항이 전면 폐쇄되고 1만 대가 넘는 항공편이 취소돼 150만 명 이상의 승객이 발이 묶였어. 여기에 친이란 무장 단체까지 가세하면서 사태는 점점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어. 레바논의 헤즈볼라  같은 조직이 이스라엘을 공격하면서 갈등이 중동 전역으로 번지고 있거든. 이미 양측에서 수천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민간인 피해도 계속 늘어나고 있어. 전쟁의 끝이 보이지 않자 중동 전체가 전쟁에 휘말릴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어. 전쟁이 시작되면서 이란 혁명수비대는 세계 원유 해상 수송량의 27%를 담당하는 핵심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했어. 세계 경제에 비상이 걸린 거야. 그동안 이란은 봉쇄 위협 카드를 꺼낸 적은 많았어도 실행한 적은 없었는데 3월 2일부터 해협을 지나는 모든 선박을 공격하겠다더니 이번에 는 진짜네  국제 보험사도 r위험 지역은 보험 불가s 라며 손을 뗐고 주요 해운사는 항해를 전면 중단했지. 덕분에 국제 유가는 급등j 흐흐흑.   STEP 2   오랜 갈등의 중심에는 핵이 있다무너진 핵 협의미국h이스라엘과 이란의 갈등은 하루아침에 생긴 게 아냐. 중심에는 오래된 핵 문제가 있어. 미국과 이스라엘은 줄곧 이란이 핵무기를 갖게 되면 중동의 군사 균형이 무너진다고 주장해왔고, 이란은 r핵 개발의 목적은 에너지와 연구를 위한 것일 뿐s이라며 맞서왔거든. (본지 1187호 이슈 콕콕 r이스라엘-이란 전쟁s 참조)2015년 이란과 미국, 유럽이 핵 합의를 맺으면서 잠시 긴장이 누그러지는 듯했지만 2018년 트럼프 1 기 행정부가 합의에서 탈퇴하면서 상황은 다시 꼬이기 시작했어. 이후 이란의 핵 농축 활동이 확대되자 2025년 10월 영국h프랑스h독일은 r스냅백s 메 커니즘을 발동해 유엔 제재를 되살렸고 이란은 국제 사회에서 점점 더 고립됐지. 2월 26일에 열린 3 차 핵 협상에서도 양측은 핵심 쟁점을 좁히지 못했어. 결과적으로 미국이 협상 대신 공습을 택하는 명분이 됐지.표면적으로 미국은 이란의 핵h미사일 능력을 제거하고 군사력을 약화시키겠다는 목표를 내세웠어. 하지만 실제로는 하메네이 체제를 흔들어 정권 교체까지 노린 게 아니냐는 해석도 적지 않아. 트럼프가 이란 국민을 향해 자유의 시간이 가까워졌다 고 말한 것도 이런 분석에 힘을 실었지. 트럼프 특유의 r힘을 통한 평화s식 외교 노선도 작용했어. 협상을 시도하다가 뜻대로 풀리지 않으면 압도적인 군사력을 동원해 판을 뒤집는 방식 말이야.공격 시점도 우연이 아니었어. 이란에서는 지난해  12월에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터졌는데 정권이 이 를 강경 진압하면서 정당성을 크게 잃은 상태였거든. 미국과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지금이 타격하기 딱 좋은 때라고 판단했을 거야. 게다가 2023년 이후 진행된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으로 이란의 대리 세력인 하마스와 헤즈볼라가 상당히 약화됐거든. 이란을 도와줄 외부 세력이 제한됐다는 뜻이지.정치 위기를 전쟁으로 덮는다 rXBH UIF EPHs라는 표현을 들어본 적 있니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는 말로 국내 정치의 위기를 외부 전쟁으로 덮는다는 의미야. 일각에서는 이번 공습을 트럼프가 미국 내 정치 위기에서 시선을 돌리기 위해 택한 국면 전환용 카드라고 말해. 최근 이민자 단속 과정에서 미국 시민권자가 사망하면서 반트럼프 시위가 확산됐고 r엡스타인 파일s 의 혹이 다시 불거졌으며 연방 대법원이 트럼프의 야심작인 관세 정책을 위법으로 판단하는 등 정치적 부담이 커졌거든. 중간 선거를 앞두고 강경한 외교 정책을 통해 지지층을 결집하려 했다는 분석도 있고.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역시 사정이 비슷해. 뇌물과 사기 혐의로 형사 재판을 받던 중이었고 3월 말까지 예산안을 통과시키지 못하면 의회가 해산될 위기였어. 전쟁은 정치 압박을 단번에 덮는 강력한 카드가 될 수 있었을 거야. 결국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은 단순한 군사 작전이라기보다 핵 갈등, 중동의 힘의 균형, 정권 교체 시도, 각국 지도자의 정치적 계산까지 복잡하게 얽힌 결과라고 볼 수 있지. 물론 미국과 이스라엘은 공식적으로 이란의 핵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피치 못할 작전이었다고 거듭 강조하지만.       STEP 3    비상등 켜진 국제 경제반도체 공급h수요도 불안정 대한민국이 필요로하는 원유의 약 70%, 액화천연가스(-/()의 20% 이상은 중동에서 들여와. 이 중 무려 95%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지. 한마디로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 우리네 에너지 공급은 직접적인 타격을 맞을 수밖에 없다는 말씀. 정부는 7개월 정도 버틸 수 있는 비축 물량이 있다 며 지나친 불안을 경계하지만 전쟁이 길어지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어. 원유 가격과 운송비가 동시에 오르면 결국 물가 전반으로 번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지. 눈치 빠른 금융 시장은 즉각 반응했어. 전쟁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코스피는 이틀 사이에 큰 폭으로 하락했고 급격한 시장 충격을 막기 위해 모든 거래를 일시 중단하는 r서킷 브레이크s도 발동됐거든.  특히 우려되는 분야는 반도체야. 반도체를 생산하려면 헬륨 같은 가스가 필요한데 이 역시 카타르 등 중동에서 많이 공급되거든. 공급이 흔들리면 생산에도 영향을 줄 수밖에 없어. 게다가 중동에서 추진되던 *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가 전쟁으로 지연되면서 반도체 수요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어.전쟁이 장기화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어. 트럼프는 앞으로 4_5주 동안 공격을 이어갈 거라고 밝혔고 이란 역시 미국과의 협상은 없다며 강경한 태도 를 유지하고 있어. 게다가 사망한 하메네이의 둘째 아들이 차기 지도자로 선출되면서 트럼프의 바람과 달리 기존 권력 체제가 그대로 유지될 듯한 모양새야. 미국의 전략 자산이 중동에 집중되면서 한반 도 방어에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목소리도 있고. 이란 국민의 결속력 강화우리 정부와 기업도 비상 체제에 들어갔어. 중동에 발이 묶인 국민의 안전한 탈출, 대체 항로 확보, 원유 수급 안정을 위해 긴급회의를 이어가고 있지. 이번 전쟁은 어떻게 흘러갈까  지금까지의 흐름을 보면 외부의 공격으로 오히려 이란 국민의 결속이 강화되는 일종의 민족주의로 변모한 것 같아. 1억 명에 가까운 이란 국민이 이슬람 공화국 체제를 지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갖게 됐다는 거야. 하메네이 암살이 정권 지지 세력의 사기를 꺾기보다 오히려 그를 순교자로 만들어 국민의 단결력을 강화했다 는 거지.중동 전역에 군사적 긴장감도 빠르게 번지고 있어. 이란은 반격 범위를 확대했고 헤즈볼라와 예멘의 후티 반군 등 친이란 무장 세력도 공격에 가담하기  시작했거든.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 시설을 공격했지만 핵 프로그램이 완전히 무력화됐다는 증거는 아직 없다는 분석도 나왔어. 국제 사회 또한 미국과 이스라엘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있고. 종합해보면 이번 전쟁은 단순한 군사 충돌을 넘어 정치와 경제, 국제 질서까지 뒤흔드는 사건으로 번지는 모양새야. 전쟁이 어디까지 확산될지,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쉽게 예측하기 어렵지만 이미 2천 명 이상(3월 9일 기준)이 목숨을 잃었어. 얼마나 더 큰 희생을 치를지 감도 오지 않아. 전쟁은 결코 게임이 아니야. 세상에 당연한 죽음은 없어. 전 세계가 전쟁의 광풍에 휩쓸리지 말고 협력해서 위기를 풀어가길 바라. 학교에 간 아이가 웃으며 집으로 돌아오는 당연한 풍경이 기적으로 느껴지지 않도록 말이야.    EDUCATION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수시@합격생 9최가은서강대 인공지능학과 1학년(경기 상현고)2026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수학·과학·사회·정보폭넓은 과목 선택으로 개발자 역량 쌓았어요초등학교 때 코딩 체험 수업을 들으며 막연하게 개발자의 꿈을 품었다. 그러다 중학교 시절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동물의 숲> 게임을 접하게 됐다. 귀여운 동물 친구들과 농사와 낚시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황무지 같은 섬을 꾸미는 과정은, 단순한 게임을 넘어 자신만의 공간을 디자인하고 캐릭터와 소통하는 즐거움을 안겨줬다. 이 경험은 인공지능학과와 소프트웨어학과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고교 3년 동안 <정보> <정보과학> <프로그래밍> <인공지능기초> 등 정보 관련 과목을 충실히 이수하며 꿈을 구체화했던 가은씨를 만났다.취재 민경순 리포터 IFMMFMB!OBFJM.DPN  사진 이의종    진로 연결 강박 내려놓고 내실 있는 과목 선택에 집중인공지능이나 소프트웨어 관련 전공에 종합전형으로 지원하는 것을 염두에 뒀던 가은씨는 고민이 많았다. 고교에 컴퓨터 관련 과목 자체가 많이 개설돼 있지 않았을뿐더러 다른 교과와의 연결성을 찾는 것도 쉽지 않기 때문이었다. t처음에는 모든 과목에서 진로를 어떻게 드러내야 할지 고민돼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그 부담을 내려놓기로 했어요. 수학이나 과학처럼 연결고리가 있는 과목에서는 진로와의 연관성을 드러내고, 그렇지 않은 과목은 그 과목 자체를 깊이 탐구하자고 생각을 바꿨죠.u고교에서 컴퓨터 관련 역량을 직접적으로 보여주기가 쉽지 않은 만큼 정보 관련 과목은 빠짐없이 선택했다. 다행히 모교인 경기 상현고에는 정보 교과 가 다양하게 개설돼 있었다. 고1 때는 학교 지정 과목으로 <정보>를 수강했고, 고3 때는 선택 과목으로  <프로그래밍>과 <인공지능기초>를 택했다. 고2 때는 공동 교육과정을 통해 <정보과학>을 이수했다. t<정보> 수업에서는 프로그래밍 언어와 정보 윤리 등 정보 교과의 기초적인 내용을 배웠어요. 고2 때 선택한 <정보과학>은 <정보>의 심화 과목으로 알고리즘을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됐고요. <정보과학>에 서 배운 알고리즘 덕분에 데이터를 분석하고 효과적으로 시각화하는 법을 이해했죠. 다른 과목과의 연계성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u정보 교과에서 쌓은 경험은 컴퓨터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단순히 프로그래밍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데이터를 분석하고 문제 해결 과정을 설계하는 데 흥미를 느끼게 되면서 진로에 대한 확신도 커졌다. r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나s라는 고민 개발자라는 꿈을 꾸게 된 이후에도 가은씨에게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다녔다. r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은가s라는 질문이었다. 어느 날 도서관에서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니 >라는, 제목이 자신의 고민과 비슷한 책을 발견했다.t책에 개발엔 항상 사람이 전제돼야 한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그 말이 굉장히 인상 깊게 다가왔어요. 사람을 전제로 한다는 건 그만큼 사람에 대한 관심과 관찰, 공감이 중요하다는 뜻이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교과 탐구 주제와 동아리 발표회 주제도 주변 사람들에게서 찾으려고 노력했어요.u동아리 발표회에서는 r독거노인을 위한 인공지능 로봇 말봇s이라는 주제로 미술 동아리와 협업했다. 노인들은 사람의 모습을 닮은 외형에 더 큰 친밀감을 느낀다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소년 형태의 챗 봇을 구현했다. 여기에 딥러닝 기반 대화 모델을 적용해 노인들의 일상 대화 주제를 학습시키고 상황에 따라 맞춤형 응답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실제로 주변의 독거 노인을 찾아가 의견을 듣고 피드백을 반영해 기능을 수정해나갔다.이 경험은 또 다른 아이디어로 이어졌다. 불평등 감소를 주제로 한 융합과학토론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키오스크 사용이 늘어나 음식 주문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한 r/$ 키링s을 구상한 것이다.t/$ 키링은 청소년 공모전 발표작을 살펴보다가 떠오른 아이디어였어요. 근거리 무선통신(/$)을 휴대가 편한 키링에 활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겠다 고 생각했죠. 키오스크를 사용하는 주변 음식점을 조사한 뒤 음식점 이용 방법이나 메뉴 설명 등을 안내하는 웹페이지를 제작했습니다. 어르신들이 보   기 편하도록 큰 글자로 상세한 설명을 넣었어요.u사람을 위한 기술이라는 관점에서 출발한 탐구 활동은 가은씨가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은지, 그 길을 조금씩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수학h과학 교과에서 인공지능 연계 탐구처음에는 인공지능이나 컴퓨터와 연결되는 내용을 교과에서 찾기는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지만, 수학에서 의외로 많은 접점을 발견했다. <수학Ⅰ>의 수열, <수학Ⅱ>의 도함수, <확률과 통계>의 통계 자료 분석, <기하>의 벡터 등 다양한 수학 개념이 인공지능과 컴퓨터의 원리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었다.t<수학Ⅰ> 수열 단원을 배울 때 푸리에 변환을 접했어요. 푸리에 변환은 일정한 규칙을 지닌 수열을 여러 주파수 성분으로 분해하는 도구예요. 이 개념을 활용해 음성합성 모델 실험을 진행했죠. 그리고 음성합성 모델은 텍스트를 입력하면 사람의 목소 리처럼 들리는 음성을 생성하는 기술이에요. 사람의 목소리를 녹음한 파일을 음성합성 모델에 학습시켜 실제 사람의 목소리와 얼마나 비슷하게 구현되는지 확인해봤죠.u<기하>를 배울 때는 벡터의 수학적 정의뿐만 아니라 물리적 의미와 실제 활용 방식, 그리고 인공지능에서 사용하는 벡터의 개념과 연결 지었다. 인공지능에서 벡터는 데이터를 숫자로 표현해 특징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활용된다는 점을 이해하게 됐다.t<화학Ⅰ>에서 분자 구조를 시각화해 보여주면 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파이썬을 활용해 분자 구조와 화학 결합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봤죠. 화학 분야에서도 컴퓨터를 활용한 분석이 가능하다는   점이 흥미로웠어요.u가은씨는 수시 6장을 모두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지원했다. 고려대 인공지능학과, 성균관대 자유전공학부, 한양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서강대 인공지능학과, 중앙대 소프트웨어학부, 서울시립대 인공지능학과에 지원해 서강대, 중앙대, 서울시립대에 합격했다. 특히 서강대 인공지능학과는 최초 합격해 2년간 장학금도 받게 됐다. 가은씨는 컴퓨터공학과 복수전공도 고려하고 있다.t고등학교 때 <정보과학> <프로그래밍> <인공지능기초>를 배워서인지 아직까지는 수업이 크게 어렵지는 않아요. 다만 선배들이 수학을 굉장히 많이 배운다고 해서 조금 긴장하고 있어요. 그래도 고등학교 때 다양한 경험과 공부를 해둔 것이 큰 힘이 된다고 느껴요. 어차피 힘든 고교 생활이라면 진로와 관련된 공부와 활동을 제대로 해보길 추천해요.u   나를 보여준학생부 & 선택 과목 2.인공지능 리터러시 교육이 보편화되어야한다고 생각하는지를 묻는 질문에서는 매우 그렇다는 답변이 21.1%, 그렇다는 답변이 31.6%로 인공지능 리터러시 이해 정도가 낮지만 리터러시 교육에 대한 수요는 있다고 볼 수 있다.인공지능 리터러시의 실태와 교육 방향 탐구 보고서 중 일부코사인 유사도 계산 과정댓글과 긍정 표현, 부정 표현에 포함된 단어들의 빈긍정도수/부를정 벡 해터당로하 나는타 경냄우.  <미적분> 시간에 1이 됨.발표했던 코사인 &(S,[)<&(Q,[) 상유사담 도프를로 활그용램한  이므로부정 표현에 보고서가까움. 탐구 동기  수2 및 미적분을 학습하며 다음 그림과 같은 꼴의 극한(대칭미분계수)을 문제에서 접할 때가 많았다. 함수 I가 미분가능한지/연속인지에 따라 극한을 계산할 때 접근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는데, 대칭미분계수는 단순히 수학 문제를 어렵게 내기 위해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본래의 수학적 의의가 있을 것 같아서 대칭미분계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하였다.테일러 전개와 수치적 미분을 통한 대칭 미분의 수학적 의의 분석 보고서 중 일부  나를 성장시킨 모교의 특색 활동융합과학토론 6* 챌린지+전공 선배 멘토링t융합과학토론 6* 챌린지는 6/ 지속가능발전목표 17개 중 하나를 선정해 팀을 이뤄 실험이나 탐구를 하는 활동이었어요. 불평등 감소를 주제로 /$ 키링을 구상, 제작하면서 디지털 시대에 소외받는 계층에 대해 생각해보고 그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어요. 사람들에게 다양한 경험, 긍정적인 도움을 주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꿈이 커지는 계기도 됐어요. 또한 상현고는 진학하고자 하는 학과에 입학한 선배와 만날 수 있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요. 일회성이 아니라 1년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라 전공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고, 탐구 주제를 정할 때나 보고서 작성 시 큰 도움이 됐죠.u  세부 능력 및 특기 사항1학년<통합사회> 사회적 기업 모의 창업 활동에 참여하여 독거 노인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인공지능 로봇을 기획, 공통체 역량과 창의력을 발휘함 <영어> 주제 심화 탐구로 인공지능이 발달하여 기계가 스스로 학습하는 머신러닝, 인간의 뉴런과 비슷한 신경망 방식으로 정보를 처리하는 딥러닝, 그리고 생성형 대화형 인공지능을 소개함 <정보> 소프트웨어로 통하는 세상 아이디어 프로젝트에서 프로그램 코드 작성 시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는 r어드바이저 3.0s이라는 이름의 앱 아이디어를 제안함. r예술계를 떠들썩하게 달구고 있는 * 화가, 이미지 생성 *s라는 기사를 읽고 인공지능에 대한 기대감과 경각심을 주제로 소감문을 작성함2학년<문학> 인간지향적 프로그래밍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어 다른 분야에서 본인의 관심사를 연결 지어 이해하려 함 <수학Ⅱ> 수학 응용 사례로 컴퓨터공학, 인공지능에서 쓰이는 경사하강법에 대해 다루고, 경사하강법에서 쓰이는 손실 함수의 도함수를 이용해 딥러닝, 미션러닝 모델의 예측 값과 실제 값 사이의 오차를 최소화함 <확률과 통계> 주제 탐구 활동에서 인공지능에 활용되는 생산적 적대 신경망((/)에 대해 다룸 <정보과학> 고령 인구 비율과 키오스크 입점 비율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여 디지털 격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함 의미 있었던 선택 과목 ▒ <정보> <정보과학> <프로그래밍> <인공지능기초> 개발자라는 꿈과 관련된 진로 역량을 키우기 위해 선택한 과목이다. 정보 과목의 기초부터 응용까지 다양한 분야를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특히 <정보과학>은 공동 교육과정으로 신청한 과목이었는데 타 교과와의 연결고리를 찾는 데 가장 도움이 됐다. ▒ <사회h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키울 수 있었던 과목이다. 특히 인공지능으로 나타날 수 있는 여러 사회 현상을 들여다보고, 문제 해결 방안도 고민할 수 있었다. 또한, 인공지능 시대에 개발자가 가져야 하는 윤리 의식도 배웠던 시간이었다. ▒ <확률과 통계> <기하> <미적분> 수학은 가장 기본이 되는 과목이라고 생각해 학교에 개설된 과목은 모두 이수했다. 실제 과목을 공부하면서 컴퓨터, 인공지능과 관련성이 많음을 체감할 수 있었다. 인공지능학과 교육과정을 살펴봐도 수학 과목이 굉장히 많다.    ISSUE INTERVIEW          #이슈@인터뷰 탈북 청소년 그룹홈 운영하는 김태훈 대표편견의 벽 낮춰온 23년 고향이 다를 뿐 평범한 청소년입니다   서울 정릉에 있는 탈북 청소년 그룹홈 r가족s에선 8명의 아이와 r총각 엄마s 김태훈 대표가 함께 산다. 처음부터 거창한 계획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스물아홉. 우연히 참여한 봉사 활동에서 한 탈북 어린이를 만났다. 당시는 탈북 어린이h청소년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제도가 체계적으로 마련돼 있지 않았던 시기였다.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 보내던 아이는 r하룻밤만 같이 있어 달라s라며 손을 내밀었다. 그 순간 r지금, 이 아이에게 내가 필요하다s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시작된 새로운 삶은 어느덧 20년을 훌쩍 넘겼다. 26명의 아이를 r가족s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밝고 멋지게 길러낸 r우리들의 성장 이야기s 김태훈 대표를 만나 r진짜 가족 이야기s를 들어봤다.취재 이도연 리포터 MEZ!OBFJM.DPN   사진 배지은     2     그룹홈 r가족s에는 어떤 아이들이 오나 혼자 남한으로 넘어온 탈북 청소년이 이곳에서 식구가 됩니다. 다만 보호자인 저와 함께 생활해야 하니까 남자아이들만 들어올 수 있고요. 아이들은 저를 r삼촌s이라고 부르지만, 엄마이자 아빠인 셈이죠. 성인이 되어 자립을 원하면 독립합니다. 하지만 본인이 원하면 계속 이곳에서 함께 지낼 수도 있어요. 예전엔 초h중학생도 많았지만,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남북 모두 경계가 매우 삼엄해져 탈북 청소년이 눈에 띄게 줄었어요. 현재는 막내가 고등학생이에요.2     그룹홈 r가족s의 일상이 궁금한데  식구가 많은 것 빼고는 다른 집과 다를 바 없어요. 비록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은 아니지만, r완전한 가족s이죠. 무엇보다 또래들 사이에서 주고받는 영향이 큽니다. 제가 미처 알아채지 못한 고민이나 속마음을 형에게 먼저 털어놓는 경우도 있고요. 형들이 동생들을 한번씩 툭툭 다독여주기도 하죠.식사는 되도록 함께합니다. 말 그대로 식구(食口)이지요. 배달 음식보다는 대부분 제가 직접 요리해서 먹여요. 성장기 남자아이들이라 다 잘 먹지만, 특히 묵은지닭볶음탕과 육개장을 좋아합니다. 밥 먹으면서 각자 휴대폰을 보기도 하고, 서로 게임 이야기를 r진지하게s 하기도 합니다. 저는 옆에서 r틈새 잔소리s를 하기도 하고요.  2     r총각 엄마s로서 사춘기 아이를 대하기가 어렵진 않나 사춘기는 이유 없이 모든 것이 싫고 불만이 많아지는 시기잖아요. 아이들의 감정에 크게 휘둘리기보다는 일단 그대로 두는 편입니다. 대신 r나는 언제든지 네 이야기를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s라는 자세로 기다립니다. 아이들이 마음을 푸는 방식도 제각각이에요. 어떤 아이는 툭 한마디를 건네고, 어떤 아이는 별것 아닌 부탁을 하며 다가옵니다. 투박하지만 각자의 방식으로 신호를 보내죠. 그때 마음을 받아주면 됩니다. 예전에 제가 심리 검사를 했을 때 가장 높게 나온 것이 r공감 능력s이었어요. 아이가 지금 무엇 때문에 힘든지, 어떤 부분이 불편한지를 생각하고 r이 문제를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s를 자연스럽게 고민합니다. 제가 아이들과 오래 함께할 수 있었던 이유인 것 같아요. 물론 다른 집처럼 갈등도 있고 냉각기를 겪기도 하지만요. (웃음) 2     r탈북 청소년s을 포함해 탈북자를 여러 명칭으로 부르는데,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명칭이 있다면  일상에서는 r탈북 청소년s r새터민 청소년s이라고 부르지만, 현재 공식 문서나 서류에 사용되는 명칭은 r북한 이탈 주민s입니다. 이보다는 r북향민s이라는 표현이 의미상 더 적절하다고 생각해요. 이 아이들은 북한이 고향이고 부모님도 여전히 북한에 계신 경우가 많기에 r고향이 북쪽에 있다s라는 의미가 담긴 r북향민s이라는 표현이 좀 더 따뜻하게 느껴져요. 최근에는 종교계와 여러 사회단체에서 명칭을 바꿔보자는 논의가 나오고 있고, 통일부에서도 관련 논의를 이어가고 있어요.2     운영 자금은 어떻게 마련하고 있나  기본적으로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받아요. 정부와 서울시에서 지원금이 나오고, 이를 통해 생활지도 교사의 인건비가 마련됩니다. 별도로 운영비도 지급되지만 액 김태훈 대표는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공부했다. 현재 사단법인 r우리들의 성장 이야기s 대표이 자 탈북 청소년 그룹홈 r가족s을 21년째 운영하고 있다. 탈북 청소년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r철문열다s와 철원에 위치한 최북단 브런치 카페 r오픈더문(0QFO UIF .PPO)s의 대표이다. 구독자 3만 명의 유튜브 채널 r총각 엄마57s 를 통해 아이들과의 일상을 전하고 있다.    수가 많지 않아 전기료나 생활 유지비를 충당하는 수준입니다. 이와 함께 아이들 개인에게는 기초생활수급비 등 기본적인 생활 지원이 제공되며, 학교 교육비 역시 제도를 통해 대부분 지원됩니다. 다만 학습 격차가 있는 아이에게 필요한 학습 비용은 별도의 후원과 외부 지원을 통해 마련하고 있어요. 2     요즘 통일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청소년이 많은데 원인은 교육에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의 학교 교육은 여전히 대입에 집중돼 있기에 분단 현실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충분히 주지 못하죠. 그런 상황에서 r통일을 원하지 않는다s라고 말하는 청소년을 비난하기는 어려워요. 사회 교과에 서 관련 내용을 배우지만, 마지막 단원이거나 시험과 크게 연관되지 않아 수업에 서 깊이 다루지 않아요. 교사들도 민감한 주제라 간단히 언급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죠. 청소년은 앞으로 통일 대한민국을 살아가고 이끌어갈 세대예요. 이들이 통일을 막연한 정치 문제가 아닌, 우리의 미래와 연결된 주제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학교와 사회에서 더 많이 대화하고 교육해야합니다. 2     아이들을 일반학교에 보내는 이유는  대안학교는 아이 각자의 상처나 성향을 세심하게 살피고 인성 교육이 잘 이루어지기에 탈북 청소년에게는 좋은 교육 환경이에요. 그럼에도 우리 아이들을 일반학교에 보내는 이유는 이 아이들이 결국 대한민국 사회에서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죠. 처음에는 언어와 문화, 학교 시스템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지만, 그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회를 배워갑니다. 기초 학습이 많이 부족한 경우 학년을 2_3년 낮춰 보내기도 해요. 다만 청소년 시기는 나이와 학년 차이에서 오는 정서적 부담이 클 수 있기에 이 부분은 매우 신중하게 판단합니다.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이나 친척이 없는 아이들에게 동창, 선후배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제가 아이들의 보호자로서 충분히 도와줄 수 있다는 확신이 있어요. 힘든 과정이지만, 지금까지 중도 포기한 아이는 단 한 명도 없어요. 2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힘들었던 부분과  극복 과정을 알려준다면 초반에는 탈북 배경 때문에 학교생활 자체를 버티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많았어요. 아이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많았기에 저 역시 학부모로서 적극적으로 개입했어요. 학교와 소통하고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편견 속 불평등과 폭력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r치맛바람s도 불사했죠. (웃음) 전교 학부모회장과 학교 운영위원으로도 활동했습니다. 중h고등학교를 사립학교로 선택한 것도 같은 이유예요. 공립학교는 교장과 교사를 비롯한 학교 구성원이 비교적 자주 바뀌기에 아이들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쌓아가고 그동안 제기해온 개선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어려운 면이 있어요. 반면 사립학교는 학교 구성원의 변화가 크지 않아, 아이들의 보호자인 제가 학교와 꾸준히 소통하며 관계를 이어가고 필요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수 있었죠.   2     가장 속상했던 순간은  아이들이 아플 때 가장 속상하죠. 병원에 가면 의사가 가족력을 묻지만, 부모가 곁에 없는 아이들이라 알 수 없기에 막막할 때가 많았어요. 여섯 살에 우리 집에 온 한 아이는 치아 가 거의 다 썩은 상태였는데, 치과에서 r이 지경이 될 때까지 부모가 무엇을 했냐s라는 핀잔을 듣고 r죄송하다s라는 말만 반복했어요. 응급실에 가서도 다른 아이들처럼 r엄마s를 부르며 울기보다 조용히 눈물만 흘리는 모습을 볼 때면 마음이 참 아팠죠. 성인이 된 아이들과 r너도 잘 버텼고 나도 잘 버텼다s라고 서로 토닥이며 웃을 때면, 힘들었던 시간까지 모두 의미 있는 시간이었음을 느껴요.2     인터뷰와 유튜브 등을 통해  일상을 활발히 공유하는 이유는 너무나 멋지게 자란 우리 아이들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싶기 때문입니다. 제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r우리 아이들은 다르지 않다s라는 것입니다. 한데 다큐멘터리 같은 방송 출연은 얘기가 달라요. 아이들의 삶을 r동정의 시선s으로 바라보거나, r가십거리s처럼 소비된다면 참여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예전에 한 제작진이 r아이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좋은 창구가 될 수 있다s라고 설득해서 촬영한 적이 있었는 데, 현장은 기획 의도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어요. 아이들도 상처를 받았고요. 제목만 들어도 알 만한 다큐멘터리에 서도 여러 번 섭외가 왔지만 고사했던 이유입니다.   2     우리 사회와 학교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탈북 청소년을 배경으로 판단하지 않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북한에서 왔다는 이유로 아이를 다르게 바라보기보다, 그저 r몇 학년 몇 반의 한 학생s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학교 안에서 자리 잡았으면 해요. 그룹홈 r가족s은 시설이나 기관이 아닌 다양한 가족의 형태 중 하나예요. 충분히 사랑받고 자란 아이들은 사회에서 사랑을 베풀며 사회에 필요한 구성원이 됩니다. 마찬가지로 학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학생을 길러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2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시작은 보호받아야 할 청소년들에게 r가족s을 만들어주자는 것이었어요. 어느 정도 그 목적을 달성했다고 생각합니다. 멋지게 성장한 26명의 아이들에게 변함없는 r집s 역할을 해주면서 아이들과 함께 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싶어요. 2011년에 설립한 비영리단체 r우리들의 성장 이야기s를 중심으로, 탈북민에 향한 인식을 개선하고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자 합니다.    EDUCATION          #독서  #진로  #교과@연계@적합서 쌤과 함께! 교과 연계 적합書완결판 ④ 한눈에 보는 교과 연계 적합書④ 생명과학·화학 편정리 전지원 기자 TVQQPSU!OBFJM.DPN 생명과학 교과 자문 교사단권현석 교사(경기 백암고등학교)김진환 교사(경기 분당중앙고등학교) 손정열 교사(경기 천천고등학교) 생명과학 교과 & 연계 전공 추천 도서<이토록 뜻밖의 뇌과학>뇌과학<퍼펙트 게스><알고 보면 쓸모 있는 뇌과학 이야기>자유전공학부<우울할 땐 뇌과학><마약의 사회사>자극과 반응<도파민의 배신><우리는 각자의 세계가 된다>간호학과<신경 이야기-인생을 좌우하는 신경계><세포처럼 나이 들 수 있다면>노화<에이지리스><노화의 종말>치의예과<이만 잘 닦아도 비만 치매 막는다>   생명과학 자문 교사단  ‘ONE PICK’   다시 보기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지은이 리사 팰트먼 배럿펴낸곳 더퀘스트 01t뇌인과간의학 뇌으는로 왜 밝 이히렇는게  진r나화s했와을 인까간요  생각하기 위해서  지은이는 우리의 뇌가 생각이나 논리적 판단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생존을 도모하기 위해 미래의 신체 상태를 계산하도록 설계됐다고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간만의 특별한 능력이라고 믿어온 r생각하는 능력s이 뇌 진화의 핵심이 아니라는 설명은 가히 충격적입니다. 이 책은 우리가 믿어온 뇌에 대한 통념을 해 체해 훨씬 통합적이고 역동적인 뇌의 모습을 제시합니다. 여러분은 뇌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나요  이 책의 7과 1/2개의 강의를 따라가며 최신 뇌과학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권합니다.u  <마약의 사회사>  지은이 조석연펴낸곳 현실문화연구 02역t마사약은에 서생물 발학견적으한로 마 보약면의 중 추새신 얼경굴계에 작용하는 특정 화학물질일 뿐, 그 사용과 규제는 사회적h윤리적 판단으로 결정됩니다. 이 책은 역사의 흐름을 짚으며 마약의 사용과 통제가 인체에 미치는 효과뿐만 아니라 당시 사회와 정치 상황에 따라 달라졌음을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마약으로 인한 문제 역시 단순히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발생한 것이 아니라 사회적 상황과 긴밀한 연관이 있습니다. 생명과학을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물 질의 작용 원리를 아는 데 그치지 않고, 과학기술의 사회적 파급력과 윤리적 책임까지 고려하는 넓은 시각으로 이 문제를 바라봐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 마약을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할지 생각해봅시다.u  <세포처럼 나이 들 수 있다면> 지은이 김영웅펴낸곳 생각의힘 03세tr세포포가 덩 어들리려s인주 인는간 중의 용삶의은  세삶포가 끊임없이 생성되고 죽으며 균형을 이루는 과정입니다. 이 책은 인간이 태어나기 전 발생 단계부터 성장과 노화까지 생명 전체를 r발생생물학s으로 해석하며, 루이스 월퍼트의 말처럼 r인생의 핵심은 출생이 아니라 낭배형성s임을 보여줍니다. 한 개의 세포가 분열하며 조직과 장기로 분화하고, 다시 늙어가는 과정에서 암h당뇨h알츠하이 머 같은 질병이 어떻게 생기는지도 세포 수준에서 풀어내죠. 이 를 통해 우리는 몸의 역사와 노화의 원리를 이해하고, r아름답게 나이 드는 법s에 대한 과학적 통찰을 얻게 됩니다. 생명과학 분야를 희망하는 학생은 물론, 인간의 몸을 깊이 이해하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합니다.u   화학 교과 자문 교사단전준관 교사(경기 야탑고등학교)강근호 교사(경기 와우중학교)김채희 교사(경기 부흥고등학교)이윤주 교사(경기 과천중앙고등학교) 화학 교과 & 연계 전공 추천 도서<우아한 분자><우리집에 화학자가 산다>분자<화학, 인문과 첨단을 품다><세상을 만드는 분자><식품의 원리>식품영양학과<요리와 과학><볼타가 들려주는 화학 전지 이야기><처음 읽는 2차전지 이야기>산화와 환원<미라클 화학: 개념편><무섭지만 재밌어서 밤새 읽는 화학 이야기> <미래 에너지 중심, 리튬이온 배터리>에너지공학부<탄소라는 세계><화학에서 인생을 배우다><게으른 자를 위한 수상한 화학책>일상생활 속 화학<일상의 모든 순간이 화학으로 빛난다면><물질의 세계><사라진 스푼>생명과학과<멋진 신세계>   화학 자문 교사단  ‘ONE PICK’   다시 보기  <우아한 분자> 지은이 장피에르 소바주펴낸곳 에코리브르 01t노20벨16 년화 학노벨상 화 수학상상자을 가수상 전한하 장는피 에화르학 소 연바구주의 삶과 연구 여정을 담은 과학 에세이입니다. 분자기계의 설계와 합성이라는 혁신적인 연구를 통해 과학계를 놀라게 한 그는, 복잡한 화학 과정을 탐구하면서도 화학에 대한 깊은 애정과 신념을 잃지 않았습니다. 소바주의 연구와 열정은 과학이 단순한 학문을 넘어 인류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줍니다. 또한 그는 책 속에서 r화학을 광고하는 것이 유익하지 않 다고 생각하는 사회s에 질문을 던집니다. 이 책을 통해 과학이 우리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는 믿음을 회복해보세요. 특히 과학을 통해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이 책이 여러분에 게 첫걸음이 되어줄 것입니다.u  <볼타가 들려주는 화학 전지 이야기>  지은이 이미하펴낸곳 자음과모음 02일t이상 책의은  숨전기은 에 주너인지공의 ,기 전본지 개의념 부모터든 시 것작해, 화학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꾸는 장치인 최초의 화학 전지, 볼타 전지와 다니엘 전지에 대해 흥미롭게 설명합니다. 산화h환원 반응의 번원리만 도읽 산어소도와 누 전구자나의 명 이확동히이 이라해는할 개 수념 을있 죠통. 해우 쉽리게가  풀매어일내 사, 한용  하는 스마트폰 리모컨 전기차 속에는 어떤 전지가 들어 있을까요  이 책은 1차전지와 2차전지의 종류부터 작동 원리, 미래 에너지로 주목받는 연료 전지의 특징과 장단점까지 소개하며, 과학 상식을 한층 넓혀줍니다. 화학에 관심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던 학생에게 최고의 입문서가 될 거예요.u  <화학에서  인생을 배우다> 지은이 황영애펴낸곳 더숲 03중t이성 책자은 의오 랜매 기력간을 학 갖문에춘  매화진학해 온이 노야(老기)화학자가 자신의 삶에서 얻은 지혜를 화학 이론에 빗대어 들려주는 에세이입니다. 딱딱하게만 보이던 화학 법칙은 그의 손에서 삶의 의미와 태도 림를을 비 주추죠는.  거촉울매이를  되통고해,  치오유랜를 연 이구야를기 통하해거 얻나은, 르 성샤찰틀은리 깊에은 원 리울 를 설명하면서 평형에 이르는 길에 대해 들려주는 등 화학을 통해 바라본 인생의 깨달음이 가득 담겨 있어요. 고등학교 수준을 넘어 화학을 깊이 있게 사유하고자 하거나 화학이라는 렌즈로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고 싶은 학생, 그리고 학문과 삶을 연결하는 사고를 경험하고 싶은 청소년에게 특히 추천합니다.u    EDU CHAT           #생활  #토크 톡 쏘는 홈 수다  공부에 도파민이 필요하다고?  공부 자극 영상, 인강을 가장한( ) 아이돌 음악, 달달한 야식까지 도파민 충전을 마쳐야 비로소 문제집을 펼치는 아이들. 오늘도 부모님의 한숨과 웃음이 뒤섞인 수다가 펼쳐집니다.글 박선영 리포터 IFOB20!OBFJM.DPN   도파민 중독 주의보10분만 본다며r딱 10분만s 본다는 우리 딸의 단골 코멘트에 저는 늘 속아요. 일단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니까 쉬는 시간도 줘야 한다는 생각에 잠깐 영상을 보라고 허락해주거든요  문제는 약속한 10분을 항상 넘긴다는 거예요. 수학 문제를 몇 개 풀고 일어나서는 잠깐 쉬어야 집중도 잘된다며 휴대폰을 들더니 쇼츠 하 나 보고 추천 영상 하나 보고j. 집요한 알고리즘은 아이의 취향을 정확히 파악해 귀여운 강아지 영상을 줄줄이 쏟아냅니다. 아직도 영상을 보냐고 잔소리하면 바로 휴대폰을 뒤집어놓고 t지금 끄려고 했는데 엄마 때문에 공부하기가 더 싫어졌잖아u라고 덧붙이기까지 하죠. 정말 속이 부글부글 끓어요. 휴대폰 화면은 꺼졌는데 손가락은 계속 화면을 넘기는 걸 보면 손가락까지 도파민에 중독된 게 아닌가 싶어요.  한창 예민한 사춘기 아이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기는 쉽지 않죠. 우리 집만 그런 게 아니라는 격한 공감이 필요한 학부모를 위해 r톡 쏘는 홈 수다s를 새롭게 시작합니다.@ 편집자    공부에 왜 도파민이 필요하니우리 아이는 공부를 시작하기까지 준비 과정도 꽤 긴데 공부하려면 도파민을 공급( ) 받아야 한답니다. 먼저 r스터디 음악s을 틀더니 갑자기 필통을 정리하고 인스타에 올릴 책상 위 사진도 찍고 타이머 앱까지 켠 후  r공부 자극 영상s을 틀더라고요  멘토나 셀럽의 명언을 듣고 동기부여를 해야 한대요. 그러다 추천 영상으로 넘어가고 결국 30분 동안 공부 자극 영상을 보느라 정작 공부는 시작도 못 합니다. 어느 날은 아이가 인강을 너무 열심히 듣고 있길래 기특한 마음에 간식을 들고 방에 들어갔는데 뭔가 이상한 거예요. 아시죠  쎄_함을 감지하는 엄마의 촉. 아이의 이어폰 한쪽을 살짝 빼서 들어봤는데 오 마이 갓! 인강인 줄 알았던 영상이 사실은 아이돌 음악 방송이었던 거예요. 그 배신감이란! 우리 아이의 도파민 중독을 이길 친구가 또 있을 까 싶어요. 밤마다 찾아오는 도파민 야식 타임우리 아이는 야간자율학습을 끝내고 집에 오면 야식에 빠져버립니다. 배가 너무 고프다며 갑자기 주방으로 후다닥 가더니 불닭 볶음면을 서둘러 끓이고 달달한 과자를 찾아요. 어쩌면 그리도 자극적인 야식만 골라 먹는지. 제가 준비한 과일이나 견과류, 영양 간식은 몇 입 먹고 끝이에요. 걱정이 한가득이라 차라리 공복으로 일찍 자는 게 낫겠다 고 말려봐도 아이는 너무 태연하게 말합니다. t엄마, 공부하려면 뇌에 당이 얼마나 많이 필요한데!u그렇게 당을 잔뜩 충전하고는 혈당 스파이크가 몰려와 졸면서 문제집을 붙잡고 있답니다. 다음 날에는 전날 먹은 야식 여파로 기상 전쟁이 몇 배는 더 치열해지죠. 밤마다 야식 도파민에 절여지는 우리 아이, 우리 집만 이런가요  아니라고 해주세요, 제발!  /3F0Q5P&S UFSsT 분우손에이리   들꽤집린  많얘 휴을기대 인것폰  것은같  아같도요아파.  민고요 개즘덩를 어아 리끄이에덕들 가인의  깝죠. 쇼츠 한번 넘기면 다음 영상이 쉼 없이 이어지고, 뇌는 짧고 강한 재미에 금방 익숙해집니다. 문제집 한 장, 책 한 장 넘기는 일은 더 느리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고요. 방에서 휴대폰만 붙잡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 속이 터지지만 어쩌면 학업에 대한 부담을 잠깐 피해 숨을 고르는 자기만의 동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도파민에 푹 빠진 아이와의 r밀당s은 쉽지 않겠지만, 가끔 아이의 입장에서 공감해보는 건 어떨까요     News in News 입시 & 학습 고대입i학습 학과 심화 편   502달0라28진 대 2입02에6 서학 생학부생 부기 재영향 요력령 상 따승라 잡!  기  54전도공시을를 부 움탁해직@이 한는양 대기 건술설,환경공학과 편건설환경공학의 세계  EDUCATION          #대입  #수시  #정시2028 대입에서 학생부 영향력 상승 !    달라진 2026 학생부 기재 요령 따라잡기 2028 대입부터 학생부의 영향력이 더욱 강해질 전망이다. 정량 평가 위주였던 학생부교과전형이나 정시에서 학생부 정성 평가 혹은 교과 평가를 반영하는 주요 대학이 늘어날 것으로 예고됐기 때문이다. 그렇다 보니 학생부 기록에 대한 관심도 높다. 교육부는 매해 학생부를 어떻게 기재해야 하는지 안내한다. 기록의 주체는 교사이지만, 기재 요령을 잘 뜯어보면  고교 생활이나 대학의 평가 방향을 엿볼 수 있다. 올해 학생부 기재 요령의 주요 변화를 살펴봤다. 취재 윤소영 리포터 ZPPOTZ!OBFJM.DPN도자움료말 교 배육부영 준<2 0교2사6학(서년울 학 보생성부고 기등재학 교요)령h안(고지등웅학 교교사)> (서울문영여자고등학교) * 활용 방안 추가하고지필평가→정기시험으로 개칭 새 학년이 돼야 학생과 학부모는 전년도 학생부 전체를 확인할 수 있다. 내신 성적이야 학기 말 성적 통지표를 통해 이미 알고 있었지만 세부 능력 및 특기 사항(세특), 창의적 체험 활동(창체)을 살펴보다 보면 누락된 내용을 추가할 수 있는지, 방학 중 했던 개인 활동을 추가해도 되는지 궁금증이 생긴다. 서울문영여고 안지웅 교사는 t학생부는 학생의 요청에 의해 학교가 마음대로 쓰는 개인 포트폴리오가 아니고 교육부의 법령과 훈령(지침)에 근거해 작성하고 관리하는 공적인 문서이며 엄격한 절 차에 따라서만 정정할 수 있다. 간혹 학생부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항의하거나 정정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는데 마감 이후 정정은 원칙적으로 제한되며, 예외적으로 객관적 증빙이 있을 때 심의 절차를 거쳐 처리하도록 규정돼 있다u라고 설명한다.지난 2월 교육부는 <2026학년 학생부 기재 요령> 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학생부 기재는 교사의 고유한 권한으로 학생부 서술형 항목은 교사가 평소 학생을 직접 관찰h평가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는 것이 원칙이다. 또 학생부 항목과 관련이 없거나 기록해서는 안 되   는 내용을 기재하거나, 단순 사실을 과장하거나 부풀려서 기재하거나, 사실과 다른 내용을 허위로 기재하는 행위, 학생부 서술형 항목에 기재될 내용을 학생에게 작성해 제출하도록 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또한 허위 사실 기재는 r학생 성적 관련 비위s로 간주해 징계 규정을 적용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특히 생성형 *를 활용해 생성한 자료를 그대로 입력하는 행위도 금지했다. 작성 중 윤문 등을 위한 보조 수단으로 *의 도움을 받을 경우에는 반드시 최종 입력 전에 학생의 실재 수행과는 무관한 허위h과장된 내용이 기재되진 않았는지, 학생부 기재 요령의 각종 유의 사항을 준수했는지 등을 철저히 확인하라고 명시했다. *를 도구로 활용하는 것은 가능하더라도 입력 주체인 교사가 직접 관찰h확인h판단한 내용을 기재해야 하며 그 책임은 교사에 게 귀속된다는 점을 밝힌 것이다.교과 학습 발달 상황에서 지필평가를 r정기시험s으로 재정의한 점도 눈에 띈다. 이로써 평가는 정기시험과 수행평가로 구분된다. 정기시험은 중간 또는 기말고사와 같은 일제식 정기고사를 의미하며 문항 정보표에 따른 선택형 문항(진위형, 배합형, 선다형 등)과 서답형 문항(완성형, 단답형, 서술형, 논술형)을 모두 포함한다. 영어듣기평가는 수행평가로 간주하고, 학교에서 형성평가 및 수행평가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비정기적 선택형 또는 서답형 평가는 정기시험에 해당하지 않는다. 세특h행특 일부 지침 추가세특 기재 지침도 추가했는데, 학생 참여형 수업이나 수업과 연계된 수행평가 등에서 관찰한 내용을 바탕으로 입력하되 과목별 성취 기준에 따른 성취 수준의 특성과 학습 활동 참여도, 자기 주도적 인 학습에 의한 변화와 성장 정도를 중심으로 기재한다고 보다 구체적으로 적시했다. 기존에 암묵적으로 동의해왔던 내용을 기재 요령에 포함시킨 셈이다. 이에 따라 대입에서 세특의 중요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과목별 세특은 모든 교과(군)의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입력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나 학생이 수업 활동에 대부분 참여하지 않아 관찰 내용이 없는 등 부득이한 경우에는 학업성적관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r특이 사항 없음s으로 입력할 수 있다는 내용도 추가됐다.이 밖에도 세특에 입력 불가 항목 내용을 신설했다. 교내외 대회 참여 사실과 그 성적 및 수상 실적, ,-.00$, .00$, ,0$8 등 관련 사항, 방과 후 학교 활동, 연구 보고서(소논문) 등은 모두 기재 금 지 사항으로 추가됐다. 즉 대회의 명칭을 단순 행사로 변경해 세특에 입력하는 관례를 금지하고 수상 실적도 수상 경력 이외의 세특 항목에 편의적으로 변형해 입력할 수 없다는 점을 다시 한번 알렸다.   행특에서는 r학생에 대한 일종의 추천서 또는 지도 자료가 되도록 작성한다s는 기존 지침을 삭제했고 r학생의 학습, 행동 및 인성 등 학교 교육 활동 전반에서 지속적으로 관찰된 학생의 행동 특성을 바탕으로 입력하고, 학생의 성장 정도, 특기 사항, 발전 가능성 등을 고려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적 관점에서 작성한다s고 새롭게 안내했다. 학생의 부정적인 행동 특성을 입력하는 경우에도 r변화 가능성을 함께 입력한다s는 내용 대신, r학생의 행동 특성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도록 누가 기록할 것을 권장한다s는 문구로 대체됐다. 즉 행동 특성에 대해 온정적으로 긍정 기록하기보다는 필요한 경우 객관적인 사실을 정확히 기록하도록 유도하려   는 의지가 엿보인다. 창체의 진로 활동은 700자에 서 500자로, 행특은 500자에서 300자로, 봉사 활동 실적 내용은 250자에서 50자로 최대 글자 수가 각각 축소됐다(표 2).수행평가 강화 조치로세특 영향력 확대 !이번 기재 요령에서 가장 주목받는 부분은 수행평가다. 관련 지침이 새롭게 추가됐기 때문이다. 모든 수행평가는 수업 중 실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수업 시간 외 가정 등에서 이루어지는 과제형 수행평가는 실시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전과 동일하게 명시했다. 특히 과제형 수행평가에는 사전 준비가 필요한 암기식 수행평가도 포함된다. 학기 중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진로와 연관된 자율 주제 탐구 보고서를 학기 말에 작성h제출하거나 생각하고 탐구하는 과정 없이 그대로 옮겨 적는 지식 재현 활동, 단순 문제 풀이형 수행평가는 인정받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변화는 2028 대입에서 도입 예정인 대입 전형 추가 자료와 무관하지 않다. 학생 개인별로 이 수한 과목마다 정기시험과 수행평가 비중, 수행평가 영역명, 성취도별 분할점수 등의 정보를 추가로 제공한다(표 1).서울 보성고 배영준 교사는 t큰 흐름에서 보면 과정 중심의 평가로 나아가는 과도기인데 정기시험만큼 수행평가도 좀 더 충실하게 준비할 필요가 있다. 과목별 추 가 자료가 제공되는 2028 대입에서는 이 정보와 세특 내용의 일치도를 확인할 가능성이 크다. 즉 수행평가의 비중이 높고 수업 중 회차별로 진행된 수행평가 영역명이 명시됐는데 세특 기록이 이와 부합하지 않는다면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려울 것이다. 정기시험에 쏟는 노력만큼 수행평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u라고 말한다. 지난 1월 서울대는 2028 입학 전형 교사 설명회에 서 t세특 기록이 중요하다. 교육과정의 성취 기준과 성취 수준의 특성에 따른 학습 활동의 충실도, 즉 학업 수행 내용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수업 중 학생이 어떤 상호작용을 통해 어떻게 성취 수준에 도달했는지 교수h학습 활동의 면면을 밝혀주길 기대한다. 이 과정에서 학생이 탐구 활동을 했다면 발표 내용만 요약하기보다는 어떤 동기로 시작했고 얼마 동안 어떻게 준비했는지, 어떤 학습 효과 가 있었는지, 어떻게 성장했는지 등을 담아주면 보다 면밀히 학생을 살필 수 있다u라고 밝혔다. 2024학년부터 적용된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으로 학생부 기재 항목과 반영 항목이 축소된 상황에서 2026학년에는 창체와 행특의 글자 수도 줄었으나  표 1@ 2028학년 이후 대입 전형 자료 반영 방법   표 2@ 학생부 주요 영역별 입력 가능 최대 글자 수와 입력 주체영역세부 항목최(한대글 글 기자준 수)입력 주체(비고)2. 출결 상황특기 사항500자학급 담임 교사자율h자치 활동 특기 사항(3학년은 자율 활동)500자학급 담임 교사동아리 활동 특기 사항500자해당 동아리 담당 교사5. 창의적 체험 활동 상황진로 활동 특기 사항500자학급 담임 교사봉사 활동 실적 활동 내용실적별 50자학급 담임 교사7. 교과 학습 발달 상황과목별 세부 능력 및 특기 사항과목별 500자※교공과통 담 과당목 교1사h2 합산 500자개인별 세부 능력 및 특기 사항500자학급 담임 교사8. 행동 특성 및 종합 의견행동 특성 및 종합 의견300자학급 담임 교사※  최대 글자 수 기준은 학년 단위이다. 교육정보시스템에서 입력 글자의 단위는 바이트이며, 한글 1자는 3바이트, 영문h숫자 1자는 1바이트, 엔터(FOUFS)는 1바이트임. 세특은 과목별 500자라는 기록 분량을 유지하고 있다. 선택 과목이 늘어난 고교학점제에서 세특의 영향력은 한층 더 강화될 것이란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2028 대입에서 중요성 커지는 학생부교과 세특을 넘어 전 영역 연계 필요 고2가 치를 2028 대입은 큰 변화가 예고됐다. 내신 등급(5등급제)과 성취도 평가(_&)가 병기되는데 학생부를 정성 평가하는 수시 종합전형은 물론 교과전형에서도 학생부 반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고1_2 과목 위주로 출제되는 수능 성적으로는 지망 계열을 구분하기 어렵고, 심화된 학업 역량을 파악하기도 힘들기에 정시에서조차 학생부 반영 확대를 예고하고 있다. 수시와 정시 모두에서 학생부가 두루 반영되는 상황이다.그렇다면 학생부에서 어느 항목이 중요할까  전문가들은 교과 학습 발달 상황은 물론 출결 상황, 창체, 행특 등을 꼽는다(표 2). 안 교사는 t세특이 수업 중 교과 관련 학업 역량에 집중된 밀도 높은 기록이라면 창체는 자율h진로h봉사h동아리 활동을  통한 협업과 소통, 배려와 양보와 같이 학업에 필요한 태도와 관심의 확장에 대한 기록이다. 각각 조금씩 결이 다른데, 교육과정을 통한 과목 선택 이력과 함께 통합적으로 이해해야 학생을 바로 볼 수 있다u라고 설명한다.배 교사는 t세특이 가장 중요하지만 창체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교과 활동은 내신 등급과 원점수로 성취도가 담보되기도 하고 대부분 교과 교사는 세특 작성에 진심이다. 세특이 상향 평준화됐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그 결과 창체 기록의 차이가 눈에 띄게 커졌다. 특히 최상위권에서는 자율 활동이나 동아리 활동에서도 학업 관련 심화 탐구를 수행하고 진로 독서나 진로 탐구로 지식을 확장하는 경우가 많다u라고 전한다. 한편 학생부를 작성하는 주체는 교사이지만 학생 또한 학생부 기재 요령을 숙지하고 그에 맞게 노력한다면 학교생활이나 학업h대입 대비에 도움이 된다. 안 교사는 t좋은 학생부를 위해 더 많은 활동을 하는 것보다 자신을 어떻게 성장시키고 있는지 고민하고 어떤 기록으로 남을지 생각하면서 활동하는 것이 중요하다u라고 조언한다.    EDUCATION          #전공  #학과  전공을 부탁해한양대 건설환경공학과 편도시를 움직이는 기술, 건설환경공학의 세계등하굣길에 건너는 다리, 장마철에도 넘치지 않는 하천, 깨끗한 물이 흐르는 상수도.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도시의 풍경은 누가 설계하고 관리할까  도로와 교량, 터널, 댐, 상하수도 등 사회기반시설을 계획하고 만드는 학문이 바로 건설환경공학이다. 최근 건설 산업은 인공지능과 로봇, 스마트 건설 기술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도시의 안전과 환경 문제를 함께 고민해야 하는 시대, 관련 기술의 역할도 점점 더 확대되고 있다. 사회기반시설의 계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 관리까지 전 과정을 다루는 건설환경공학. 한양대 건설환경공학과를 통해 살펴봤다.취재 전지원 기자 TVQQPSU!OBFJM.DPN도움말 한상욱 교수(한양대 건설환경공학과) 건설환경공학과핵심 키워드 한양대 건설환경공학과의 모든 것건설환경공학은 도로, 교량, 터널, 댐, 상하수도 등 사회기반시설을 계획하고 설계하며 시공과 유지 관리를 담당하는 공학 분야다. 과거에는 토목공학으로 많이 불렸지만, 시대의 변화에 따라 안전h환경 문제를 넓게 다루면서 건설환경공학과, 사회환경공학과, 도시환경공학과 등으로 변모했다. 도시와 산업의 발전을 뒷받침하는 인프라를 다루는 만큼 안전성과 효율성, 지속가 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특징이다.한양대 건설환경공학과의 전공 분야는 크게 구조공학 및 재료, 지반공학, 수자원h해안공학, 환경공학, 건설관리 등 다섯 분야로 나뉜다. 구조공학 및 재료 분야에서는 교량이나 건물 같은 구조물의 안전한 설계와 건설 재료를 연구하며, 지반공학에서는 토양과 암반의 특성을 바탕 으로 안정적인 기초와 지하 구조물 설계 기술을 배운다. 수자원h해안공학에서는 하천h댐 등 물과 관련된 공학적 문제를 다루며, 환경공학에서 는 상하수 처리와 대기오염 관리 등 환경 문제 해결 기술을 학습한다. 또한 건설관리 분야에서 는 공정, 비용, 품질, 안전 관리와 함께 스마트 건설, 인공지능, 로봇 등의 첨단 기술을 활용한 건설 관리 방법을 다룬다.학부에서는 기초 과학과 공학 이론을 바탕으로 전공 지식을 단계적으로 익힌다. r미적분학s r일반물리학 및 실험s 등 기초 과목을 통해 공학의 기본을 다지고, r고체재료역학 및 실험s r유체역학s r건설공간정보학 및 실습s 등의 전공 수업에 서는 구조물과 인프라를 분석하고 설계하는 방법을 배운다. 최근에는 r인공지능과 기계학습s r건설 * 및 건설 로봇s 수업을 통해 건설 현장에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방법도 교육하고 있다.한양대 건설환경공학과는 이론 중심 강의뿐만 아니라 실험h실습과 프로젝트 수업을 함께 진행한다. 한상욱 교수는 t학생들은 실제 산업 현장에 서 발생하는 문제를 기반으로 해결 방안을 찾는 *$-1#-(*OEVTUSZ-$PVQMFE 1SPCMFN-#BTFE -FBSOJOH) 수업을 통해 전공 지식을 현실 문제에 적용하는 경험을 쌓는다u라고 설명한다.졸업 후 진로의 폭도 넓다. 건설환경공학과 졸업생은 국토h인프라 정책을 담당하는 정부 부처나 공공기관이나 한국토지주택공사h한국도로공사 등 공기업으로 진출하기도 한다. 또 구조h지반h환경 설계를 수행하는 엔지니어링 및 설계회사나 종합건설회사에서 대형 건설 프로젝트의 설계와 시공, 공정 관리 등을 맡는 경우도 많다.최근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진출 분야도 다양해지고 있다. 스마트 건설, 인공지능 기반 건설 기술, 건설 자동화 등과 관련된 기술  우리 전공 특색 활동 현장 실습건설 현장과 공학 프로젝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수업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사례와 연결해 이해하며 구조, 지반, 수자원, 환경 등 다양한 공학 원리가 건설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살펴볼 수 있다. 개발 기업으로 진출하거나, 인프라 민자 사업 확대에 따라 프로젝트 파이낸싱이나 사업성 분석을 담당하는 투자회사와 금융기관에 취업하는 사례도 있다. 한상욱 교수가 꼽은 기초 소양건설환경공학과 전공 꿈꾼다면 숫자와 원리로 인프라를 이해하는r논리적 사고s 필수t건설환경공학은 구조물의 안전성을 분석하고 물의 흐름을 해석하는 등 다양한 공학 문제를 다루는 학문입니다. 이런 문제를 이해하고 풀어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수학과 과학에 대한 탄탄한 기초가 필요합니다. 특히 구조물의 안정성을 계산하거나 자연 현상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는 논리적인 사고와 분석 능력이 중요하며, 수학과 과학을 바탕으로 문제를 체계적으로 바라보고 해결하려는 태도도 필요합니다.u 함께 설계하고 완성하는 r협업 능력s 중요t대부분의 건설 프로젝트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력해 수행합니다. 구조 설계와 시공 관리, 환경 분석 등 여러 역할이 함께 이루어져야 하나의 프로젝트가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협업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도 중요한 역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건설환경공학이 다루는 사회기반시설은 국민의 안전 및 생활환경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실제 문제 해결에 기여하려는 태도를 가진 학생이라면 큰 보람을 느낄 것입니다.u   선배들의 x무엇이든 물어보세요y  변성준한양대 건설환경공학과 2학년 건설 현장에서 키운 꿈, 스마트 건설 기술을 향해 21.       건설환경공학과 진학을 마음먹은 계기는 어릴 때부터 아버지를 따라 건설 현장을 자주 다 녔어요. 마을에 다리를 놓거나 동파된 수도관을 고치는 아버지에게 주민들이 편해졌다고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며 이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됐죠. 한양대 건설환경공학과를 선택한 이유는 선배들이 산업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기에 진로나 취업 측면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에요.22.       전공 공부에 도움이 됐던  고교 시절 활동이나 과목은 저는 영재 학교인 대구과학고를 졸업했는데, 대학과목선이수제 과정으로 <일반물리학> <미분적분학> <선형대수학> 등을 배웠어요. 공학 전공에서 바로 활용되는 과목이라 큰 도움이 됐죠. 만약 고교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연구 활동에 더 적극 적으로 참여해보고 싶어요. 과학고는 다양한 자율 연구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고 실험 장비 지원도 많이 해주는데, 그런 활동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보지 못해 아쉽습니다.23.       가장 인상 깊었던 전공 수업은 지금 배우고 있는 <건설공간정보학>이 가장 인상 깊어요. 측량을 배우고 건설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을 실습으로 익히는 수업인데, 도로를 만들 때 지형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평탄화할지 등을 배웁니다. 1학년 때는 공대 공통 과목 위주로 듣다 보니 전공이 크게 와닿지 않았는데, 2학년에 올라와 이 수업을 들으면서 동기들끼리 r이제 진짜 전공을 배우는 것 같다s라는 얘기도 나눴어요.  24.       졸업 후 진로 계획은 학부를 마친 뒤 석사와 박사 과정까지 이어서 공부할 계획이에요. 이후에는 기업에서 건설 기술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연구를 해보고 싶습니다. 특히 드론이나 $$57로 구조물을 촬영해 데이터를 수집한 뒤, 이를 기반으로 구조물의 상태를 분석하거나 안전성을 평가하는 기술에 관심이 있어요. 이런 기술을 연구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해보고 싶습니다.25.       나에게 한양대 건설환경공학과란 저에게 한양대 건설환경공학과는 r밭s입니다. 선배들과의 교류와 지원이 활발한 학과라 그 속에서 다 양한 도움을 받으며 배워갈 수 있기 때문이에요. 씨앗이 자라나는 밭처럼, 저도 이곳에서 선배들의 조언과 경험을 자양분 삼아 성장해나가고 싶습니다.     임수현한양대 건설환경공학과 4학년 일상을 바꾸는 공학, 대형 건설 프로젝트를 그려요 21.       한양대 건설환경공학과에 진학한  이유는 중학교 때부터 무언가를 만드는 일에 관심이 많았어요. 사회기반시설을 통해 사람들의 생활을 직접적으로 편리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져 건설환경공학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유서 깊은 전통이 있는 학과라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했어요.22.       전공 공부에 도움이 됐던  고교 시절 활동이나 과목은 고등학교 때 배운 <물리> <화학> 교과가 전공 공부에 도움이 됐어요. 특히 동아리에서 간단한 구조물 모형을 만들고 힘의 작용을 살펴보는 실험을 하며, 물리학이 중요한 기초가 된다고 느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런 실험이나 연구 활동을 더 적극적으로 해봤다면 좋았겠다 싶어요. 23.       졸업 후 진로 계획은 건설환경공학과를 졸업하면 연구, 고시, 취업, 창업 등 다양한 진로가 열려 있어요. 저는 그중에서 도 종합건설사나 관련 기업에서 일하며 큰 프로젝트에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사람들의 일상과 연결되는 인프라를 만드는 일이라 큰 보람을 느낄 것 같아요. 최종 목표는 플랜트 단지나 대형 교량 같 은 사회기반시설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완수하는 것입니다.24.       나에게 한양대 건설환경공학과란 저에게 한양대 건설환경공학과는 r두 번째 가족s입니다. 같은 학과라는 이유만으로도 서로 도와주고 끌어주는 분위기가 저에게는 가족처럼 느껴져요. 후배들을 챙겨주고 진로에 대해 조언해주는 선배들의 모습을 보며, 저도 졸업 후에는 좋은 위치에 서 후배들을 끌어주고 도와주는 선배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건설환경공학과 진실혹은거짓 입학 전에는 건설환경공학과를 단순히 건설 현장과 관련된 분야로 생각했어요. 그런데 실제로 공부해보니 훨씬 더 체계적인 수학과 과학 기반의 학문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구조물을 설계하고 검토하는 과정에서는 계산과 분석이 필요하고, 시공h일정h 품질 관리 등 여러 역할로 진로가 확장될 수 있다는 점이 새롭게 느껴졌죠.또 최근 건설 산업은 스마트 기술이 빠르게 도입되면서 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드론이나 센서, 자동화 장비를 활용해 현장을 관리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건설 현장의 모습과는 많이 달라졌어요.   News in News 진로 & 학습 중고교 선택 진로i학습 심화 편   60내오 답공부 정의리 r전부략터적  파스트케너줄s 관리까지,  학습 앱 활용법64교교육과과군정h 편과성목표  체따라계잡 이기해 ③하기  EDUCATION          #중학생  #학습 내 공부의 r전략적 파트너s오답 정리부터 스케줄 관리까지, 학습 앱 활용법  중학교 입학 후 처음 마주하는 수행평가와 지필평가는 큰 부담으로 다가오기 마련이다. 하지만 공부 효율을 올려주는 앱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면 학습은 물론 중학 생활 관리에 도움이 된다. 문제를 풀다 생기는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고효율 영단어 암기, 자기 주도적 몰입 환경 조성까지 도와줄 똑똑한 앱을 소개한다. 선배들이 전하는 생생한 사용 후기도 확인해보자. 취도움재말 이 지김나혜영 리 포교사터( 서XJ울TE P양N정!중OB학F교JM.D)hPN박수진 교사(경기 일산동중학교)  문제 풀이 앱그래프로 이해하고 유사 문항으로 복습중학 수학은 연산 위주의 초등 수학과 달리 논리적인 전개와 복합적인 사고를 요구해 문제 해결 과정이 한층 길고 복잡해진다. 이때 문제 풀이 앱을 활용하면 문제집 해설지에선 생략된 중간 계산 과정을 세밀하게 이해할 수 있고, 하나의 정답에 도달하는 다각적인 접근 방식을 익힐 수 있다. 콴다와 큐리, 큐브는 모르는 수학 문제를 사진으로 찍으면 *가 풀이 과정을 찾아 설명해주는 앱이다. 그중 큐브는 문제 풀이를 한 뒤 최대 10개의 유사 문항을 제공해줘 개념 점검과 오답 복습에 유용하다. 풀이를 봐도 이해가 되지 않을 경우, 대학생 선생님에게 실시간으로 질문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지오지브라는 추상적인 수학 개념을 그래프로 시각화해 이해를 도와주는 앱이다. 중1 <수학> 정비례와 반비례를 익힐 때 지오지브라에서 식 속의 숫 일차함수를 그래프로 그려주는 지오지브라 자를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그래프의 기울기가 가 파르거나 완만하게 변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일차함수의 그래프와 절편 단원에서 Z=BY+C 라는 식을 입력한 뒤, C의 값을 바꿔보며 그래프가 위아래로 평행 이동하는 것을 확인해 Z절편이라는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암기 앱영단어 게임 퀴즈와 지문 통암기 실력 61 중학교 영어는 초등 영어보다 지문의 길이가 길어질 뿐만 아니라, 지필평가에서 논술형 문항의 비중도 높아져 학습 부담이 커진다. 경기 일산동중 박수진 교사는 t시험을 앞두고 몰아치기식 공부를 하기보다는, 매일 일정량의 어휘를 암기하고 지문을 스스로 해석해보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u라고 조언한다. 이때 암기 앱을 활용하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반복 학습을 자기 주도적 습관으로 만드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클래스카드는 출판사별 중h고등 영어 교과서 단어장을 탑재한 영단어 특화 앱으로, 매칭 게임 기능을 통해 학습에 재미를 더해준다. 퀴즐렛 역시 나만의 단어장을 만들어 다양한 퀴즈 모드로 암기 여부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런 기능은 <과 학> 교과의 원소 기호나 화학식 암기에도 활용 가능하다. 예를 들어 암모늄 이온(/)₄⁺)이나 칼슘 이온($B²⁺) 등 다원자 이온들의 명칭과 이온식을 카드의 앞뒷면에 입력해 반복 학습할 수 있다. 체리는 영어 지문 r통암기s 학습에 유용하다. 단어 빈칸 채우기, 문장 배열 등 단계별 학습 기능을 제공해 특히 중학교 진학 후 처음 접하는 서술형 문항을 대비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전치사나 관사 하나로 감점되기 쉬운 서술형 평가에서 사소한 실수를 줄이는 연습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관계대명사의 계속적 용법이 쓰인 t5IF XPSE rTIBNQPPs DPNFT GSPN UIF )JOEJ XPSE rDIBNQPPs, XIJDI NFBOT UP QSFTTu라는 문장을 학습할 때 문장을 의미 단위로 쪼개는 r청크 학습s과 r빈칸 채우기s 기능을 반복하면 문장 부호까지 놓치지 않을 수 있다.  단어 암기를 도와주는 클래스카드 단어 빈칸 채우기를 연습할 수 있는 체리  특히 관계대명사 XIJDI와 동사 NFBOT 자리에 빈칸을 만들어 직접 써보면서 문장 구조를 익힐 수 있다. 필기 앱디지털 마인드맵으로 높이는 스마트 학습력 중학생이 되면 관리해야 할 유인물과 필기의 양도 급격히 늘어난다. 이때 필기 앱을 활용하면 학습 자료를 과목별로 손쉽게 분류하고 필요한 내용을 빠르게 찾아 복습할 수 있다. 브이플랫은 두꺼운 문제집이나 교과서를 곡면 보정 기술을 통해 깔끔한 1% 파일로 변환해주는 스캔 앱이다. 이렇게 변환한 파일은 굿노트 같은 앱에서 필기하거나 오답 노트로 만들 수 있다. 클로바노트는 * 음성 인식 기술을 활용해 대화나    조선 전기 역사를 마인드맵으로 구축해주는 엑스마인드   강의 내용을 텍스트로 자동 변환해준다. 인터넷 강의를 들을 때 녹음 기능을 사용하면 음성이 실시간으로 텍스트로 저장돼 모든 내용을 일일이 받아 적을 필요가 없다. 특정 개념이나 단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는 텍스트 검색 기능을 활용해 빠르게 찾아 볼 수 있다.복잡하고 많은 정보를 마인드맵 형태의 시각적 트리 구조로 정리해주는 앱도 있다. 엑스마인드는 <사회>나 <역사>에서 사건의 인과관계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때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가령 <역사> r고 려의 대외 관계와 외침s 단원을 공부할 때 거란h여 진h몽골의 침입을 시대순으로 나열해 외우는 방식에서 벗어나, 엑스마인드의 트리 구조를 활용해 사건의 원인-전개-결과-영향을 정리할 수 있다. 중심 가지에 r고려의 대외 관계s를 두고 하위 가지로 r거란의 1차 침입s을 설정한 뒤, 송나라와의 친선 관계(원인)→서희의 외교 담판(전개)→강동 6주 확보(결과)s로 이어지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연결하면 사건의 흐름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다. 학습 코칭 & 플래너 앱성취감 높여주는 학습 메이트중학교는 교과목이 세분화되고 학습 난도가 높아 져 정해진 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공부하려면 시간 관리 역량이 요구된다. 열품타는 실시간으로 공부 시간을 측정하고, 같은 목표를 가진 친구들의 학습 현황을 확인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올클 역시 공부 타이머 기능이 있으며, 매일 투두 리스트를 만들어 해야 할 일을 관리하거나 챌린지 미션에 참여할 수 있다. 누적된 학습 시간을 관리해 보여주는 열품타  서울 양정중 김나영 쌤의 어드바이스 t예쁜 필기 신경 쓰다 공부 시간 뺏기지 마세요u학습 앱의 편리함에 매몰돼 정작 공부의 본질을 놓치면 안 됩니다. 검색하거나 템플릿을 고르느라 시간을 허비하는 주객전도 상황을 경계해야 합니다. 학습 앱을 사용하는 동안 공부와 무관한 다른 앱을 사용하지 않는 디지털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해요. 예를 들어 r4/4 알림 확인은 하루 중 지정된 20분 동안만 한다s라는 식으로 명확한 기준을 정하는 것이죠. 그 외 시간에는 스마트폰을 확인하지 않는 연습을 해 시간 관리를 주도하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리얼 후기! 선배들이 전하는 앱 활용  Tip       이동희 홍콩대 경영학과 1학년  (경기 청심국제고) 수행평가, 동아리 활동에도 활용했죠중학생이 돼 처음 수행평가 보고서를 준비할 때 주제 선정과 아이디어부터 막막했어요. 그때 영어 공부를 위해 종종 보던 테드 앱이 떠올랐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모아놓은 앱인데, 특히 국제 정세나 경제 관련 강연이 <사회> 수행평가 보고서를 작성할 때 많은 도움이 됐어요. 행동경제학자 댄 애리얼리의 r우리의 의사결정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이성적일까 s 강연을 참고해 당시 활동하던 경제 동아리 세미나 주제를 정하거나 자료를 준비하기도 했었죠. 월스트리트저널 앱은 국제 정세와 시사 상식을 갖추기 위해 보기 시작했어요. 수업 시간에 외환의 수요h공급과 환율을 배울 때 실제 국제 금융 시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기사를 통해 생으로생 하달게라 지확인는 할사 례수를 있 보었면죠서. 특 교히과 환서율와 변 연동결이해 미 이 연해준할  금수리 있 정었책습이니나다 .국제 유가에 따라 실시간 이민하 서울 송파중학교 3학년  지난 학년 공부에 도움, 여분 문제집 필요 없어요저는 &#4의 모든 교재를 볼 수 있는 &#4 F북 앱을 활용하고 있어요. <영어>는 교재를 풀다 막히는 문제가 나오면 따로 검색할 필요 없이 앱에서 해당 단원의 강의를 시청할 수 있어서, 흐름이 끊기지 않고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수학은 중학교 3학년 과정을 공부하다 보면 1, 2학년 때 배운 기초 개념이 헷갈릴 때가 있는데, 앱에서 이전 학년 교재를 바로 내려받아 필요한 단원만 골라 복습할 수 있어요. 교재를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부족한 부분을 바로 보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죠. 예전에는 학원 수학 문제집을 오답용으로 두 권씩 챙겨 다 녔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이다현 경기 성복고 2학년  r순공s 시간 기록 보면 뿌듯해요열품타로 학습 시간을 기록하는데, 공부하다 지칠 때 앱에 기록된 r순공(순수 공부)s 시간을 보면 정말 뿌듯해요. 내가 그동안 이만큼 해냈다는 게 수치로 증명되니까 성취감이 커요. 공부가 유독 힘든 날에도 그 기록들을 보면서 r조금만 더 해보자s 하고 마음을 다잡게 되죠. 타이머 기능도 유용해요. 타이머를 켜두면 공부와 관련 없는 다른 앱 사용이 차단돼 무의식적으로 스마트폰을 만지는 습관을 줄일 수 있더라고요. 또 과목별로 공부 시간을 따로 기록할 수 있어서 오늘 어떤 과목에 소홀했는지, 혹은 특정 과목만 너무 오래 붙들고 있었던 건 아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요. 스터디 그룹 기능도 있는데, 실시간으로 다른 친구들의 공부 시간이 공유되니 선의의 경쟁심이 생기고 공부에 더 몰입할 수 있어요.    EDUCATION          #선택@과목  #고교학점제  #대입 교육과정 편성표 따라잡기 ③교과군·과목 체계 이해하기지난 r교육과정 편성표 따라잡기 ①h②s 편에선 고교 교육과정 편성표의 구성을 들여다봤다. 이번에는 교과군을 중심으로 교육과정 편성표를 이해해보자. 고교 교육과정은 교과를 보통 교과와 전문 교과로 구분한다. 보통 교과는 일반고와 특목고 등에서 개설되는 과목이며, 전문 교과는 특성화고와 산업수요 맞춤형 고교 등에서 운영되는 과목이다. 보통 교과를 중심으로 과목 체계를 알아봤다.취재 민경순 리포터 IFMMFMB!OBFJM.DPN도움말 이효종 교사(서울 서문여자고등학교)자료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해설  2015 개정 교육과정 74 2022 개정 교육과정교과군은 단순히 교과를 묶어놓은 분류 체계가 아니라 학교 교육과정 편성과 학생의 과목 선택을 이해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교육 당국에서는 교과 군별 최소 이수 단위를 제시하고 있어 학교는 이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과목을 개설한다. 또한 학생이 어떤 교과군에서 어떤 과목을 선택해 이수했는지는 학업 과정과 진로 탐색 방향을 보여 주는 지표가 된다. 대입에서 학생부를 평가할 때도 이를 의미 있게 살핀다. 따라서 교육과정을 이해하려면 교과군의 과목 체계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교 교과는 크게 보통 교과와 전문 교과로 구분된다. 보통 교과는 공통 과목과 선택 과목으로 구성 된다(표 1). 공통 과목은 모든 학생이 이수하는 과목으로, 기초 소양을 함양하고 기본 학력을 보장하기 위해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신설돼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도 유지됐다.선택 과목은 일반선택 과목, 진로선택 과목, 융합선택 과목으로 구분된다. 과학고h외국어고h국제고 등 특목고의 경우, 이전 교육과정에서는 과학h 체육h예술 계열의 일부 과목이 전문 교과Ⅰ로 편성됐으나 2022 개정 교육과정부터 보통 교과의 선택 과목으로 편성됐다. 한편 새 교육과정에서 전문 교과는 특성화고와 산업수요 맞춤형 고교에 편성되는 교과를 의미한다.   표 1@ 2015h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 구조 비교2015 개정 교육과정(고3 해당)2022 개정 교육과정(고1_2 해당)@공 기통초 과 소목양 함양과 기본 학력을 갖추기 위한 과목@공  내기통용초 과 을소목 이양해 및하 기기본 위 학한력 과을목 함양하고, 학문의 기본적인 보통 교과@일 교반과 별 학문의 기본적 이해를 위한 과목@일  교이반과해별하 고학 탐문구 영하역기 내 위의한 주 과요목 학습 내용을 선택 과목진@ 교 학로과습,  융실합생 활학 습체,험 진 학로 습안 등내을 학 위습한, 교 과과목별 심화 VS보통 교과선택 과목진@ 교로과별 심화 학습 및 진로 관련 과목전문 교과Ⅰ융합@  특목고에서 개설하는 과학h체육h예술h외국어h국제 @  교과 내h교과 간 주제 융합 과목과 실생활 계열 교과군. 일반고에서도 진로선택 과목으로 개설체험 및 응용을 위한 과목전문 교과전문 공통@전 전문문 교 공과통Ⅱ 과목/기초 과목/실무 과목으로 편성전문 교과선택 과목전전공공  일실반무  2022 개정 교육과정, r정보s 별도 교과로고3에 적용되고 있는 이전 교육과정은 교과 영역과 교과군을 함께 사용하는 분류 체계로 구성됐다(표 2). 교과군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역사h 도덕 포함), 과학, 체육, 예술, 기술h가정/제2외국어/한문/교양으로 편성됐다.반면 새 교육과정에서는 교과 영역을 삭제하고 교과군 체제로 일원화했다. 이에 따라 교과군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역사h도덕 포함), 과학, 체육, 예술, 기술h가정/정보/제2외국어/한문/교양으로 일부 조정됐다(표 2).다른 변화도 있다. 이전 교육과정에서 별도 교과군이었던 한국사는 새 교육과정에서 사회(역사h도덕 포함) 교과군에 편성됐다. 또한 기술h가정 교과에 포함됐던 정보 과목은 디지털h*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별도 교과로 분리돼 r기술h가정/정보/제2외국어/한문/교양s 교과군에 새로 이름을 올렸다. 특목고 선택 과목, 상대평가 부담으로 거점학교 활용 분위기일반고에서도 특목고에서 운영하는 과학h체육h 예술h외국어h국제 계열의 교과군을 편성, 운영할 수 있다(표 3). 새 교육과정에서는 특목고에서 도 이들 과목을 보통 교과(진로h융합선택 과목)로 편성한다. 과학 계열에서는 수학 교과군에 <전문수학> <이산수학> <고급기하> <고급대수> <고급미적분>, 과학 교과군에 <고급물리학> <고급화학> <고급생명과학> <고급지구과학> <과학과제연구>, 정보 교과군에 <정보과학>이 각각 진로선택 과목으로 운영된다. 한편 과학 교과군의 융합선택 과목으로는 <물리학실험> <화학실험> <생명과학실험> <지구과학실험>이 있다. 이들 과목은 일반고의 과학 융합선택 과목과 달리 상대평가 석차등급이 산출된다. 서울 서문여고 이효종 교사는 t이전 교육과정에   표 2@ 고교 보통 교과의 교과군 구조 비교2015 개정 교육과정(고3 해당)2022 개정 교육과정(고1_2 해당)교과 영역교과군공통 과목교과군공통 과목국어국어국어공통국어1 공통국어2기초수학수학수학공기통본수수학학11  공기통본수수학학21교과군탐구(역사한/과영도국학어덕사 포함)과학통통한합합탐영국어사과구사학실회험VS(역사/영과도어학덕 포함)과학통공기탐통합통합구본사영과영실회어험학어11111     통통공과기합합통학본영사과영탐어회학구어222실2 험2사회사회한국사1 한국사2체육h예술체예육술체예육술생활h교양제2외기국술어h/가한정문//교양제기2외술국h어가/정한/문정/보교/양 표 3@ 2015h2022 개정 교육과정 특목고(과학 계열) 선택 과목 편성 비교2015 개정 교육과정(고3)2022 개정 교육과정(고1_2)교과군과목계열교과군진로선택 과목융합선택 과목<전문수학> <이산수학>수학<고급기하> <고급대수>과학 계열<<<<<융화고고심학급급합화생실수수과학명학험학Ⅱ>과 Ⅰ탐 <학>>생구  <<>심명고> < <과고급화과수 급학학물실지학과리험구Ⅱ학제>>과 >  연<< <학고정고구>보급급 >< 과물수< 생화학리학태학>학Ⅰ와>실> 환험경> > 진과로목선택VS과학 계열과학<<<<고고고고급급급급미물지생리적구명학과분과>학>학 <>>고 급화학><<<화물생학리명실학과험실학>험실>험><과학과제연구><지구과학실험>정보<정보과학> 서는 특목고 과목이 진로선택 과목으로 개설되면서 3단계 절대평가를 했다. 따라서 일반고에서도 <심화수학Ⅰ> <심화수학Ⅱ> <고급물리학> <고급화학> <고급생명과학> <물리학실험> <화학실험> <생명과학실험> 등을 많이 개설했다. 그러나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평가 방식이 상대평가로 변경되면서 개설에 대한 부담이 커졌다. 서울 지역의 경우 고급 과학이나 실험 과목들을 개별 학교에서 운영하기보다 거점학교나 공유 캠퍼스를 활용하는 비율이 이전 교육과정에 비해 늘었다. 거점학교나 공유 캠퍼스로 운영하면 등급을 산출하는 상대평 가가 아닌 절대평가를 할 수 있기 때문u이라고 설명한다. 다만, 선택 과목이 학기제로 운영되면서 학생들이 이수할 과목이 많아진 데다 거점학교나 공유 캠퍼스를 참여하는 것에 대한 부담도 제기된다. 이 교사는 t과학이나 수학은 위계가 있어, 진로선택 과목은 일반선택 과목을 배운 뒤에 이수할 수 있다. 따라서 2학년 2학기나 3학년 1학기에 개설되는 경우가 많아 학생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u라고 설명한다. 1221호 r교육과정 편성표 따라잡기 ④s에서는 선택 과목별 평가 방식을 자세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WEEKLY HOT BOOKS  정리 정유미 자유기고가 QVSJQVEB!OBWFS.DPN  <중학생을 위한 * 사용설명서> 지은이 김동은펴낸곳 푸른들녘 나도 * 고수가 될 수 있다!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 입문서다. 이 책은 다양한 * 도구의 특성과 장단점을 살펴보며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력과 * 리터러시를 자연스럽게 기르도록 돕는다. 가장 대표적인 챗지피티($IBU(15)는 물론 정보 검색에 강한 퍼플렉시티(1FSQMFYJUZ), 올인원 * 젠스파크((FOTQBSL), 언어 학습에 특화된 딥플(%FFQ-) 등 목적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최신 도구들을 소개한다. 에듀테크 연구자이자 현직 교사인 지은이는 주요 교과목에서 *를 r공부 친구s로 활용하는 방법도 안내한다. 국어 시간에는 *로부터 피드백을 받아 글의 논리를 보완하고, 영어 시간에는 * 튜터와 대화하며 발음과 문법을 교정하는 식이다. 사회h역사 시간에 는 자료 분석을 돕고, 과학 시간에는 실험 계획을 세우는 등 수행평가와 학습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와 도구들도 소개한다. 나아가 *로 소설을 쓰거나 음악을 만들고 코딩을 배우는 방법을 제시해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도 보여준다. 마지막 장에서는 *의 한계와 정보 판별 방법, 저작권 등 r* 사용 시 알아야 할 사항s을 정리해 올바른 활용 태도를 제시한다. *를 제대로 활용하고 싶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에게 추천한다.  <*가 쉬워지는 최소한의 수학> 지은이 이동준펴낸곳 지상의책 수학을 알아야 * 문해력이 자란다*가 복잡한 계산과 데이터 분석을 대신해주는 시대에 r왜 굳이 힘들게 수학을 배워야 할까 s라는 질문에 답하는 책이다. 지은이는 인공지능을 이해하는 도구로 수학을 꼽는다. 수학이야말로 복잡한 인공지능을 구조화하여 보여주는 핵심 언어이기 때문이다. 수학적 기초가 없으면 *가 제시한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이 기 쉽지만, 기본 개념을 이해하면 *의 오류와 한계를 스스로 판단하는 안목을 기를 수 있다. 올해 17년 차 교사이자 인공지능 수학을 가르치는 지은이 이동준 교사는 t수학은 인공지능 시대의 중요한 설계 기술이자 핵심 문해력u이라고 강조한다. 총 7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챗봇(벡터와 확률), 추천 알고리즘(행렬 분해), 자율주행(행렬), 생성형 알고리즘(통계) 등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온 인공지능의 수학적 원리를 파헤친다. 특히 r수학 개념-인공지능 작동 원리-심화 탐구s로 이어지는 3단계 구성을 통해 인공지능에 숨겨진 수학적 원리를 체계적으로 살폈고, 청소년과 수학을 전공하지 않은 독자를 배려해 복잡한 수식은 최대한 덜어냈다.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수학적 사고를 기르고 싶은 독자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인공지능 수학 입문서다.    WEEKLY FOCUS이 주의 교육 이슈 사교육 60만 원 시대 교육 투자 격차 확대지난해 사교육비 총액은 줄었지만 교육 격차는 더 벌어졌다. 학생 수 감소에도 사교육에 참여한 학생의 월평균 사교육비가 처음으로 60만 원을 넘어서면서 교육 투자가 특정 계층에 집중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교육 투자 격차가 사회적 계층 격차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한다.2025년 월평균 사교육비 60만 원 돌파교육부와 국가데이터가 12일 발표한 r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s에 따르면 지난해 사교육비 총액은 27조5천억 원으로 전년(29조2천억 원)보다 1조7천억 원(5.7%) 감소했다. 사교육 참여율도 75.7%로 전년보다 4.3%Q 낮아졌다. 하지만 사교육에 참여한 학생의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60 만4천 원으로 전년보다 2.0% 증가하며 처음으로 60만 원을 넘어섰다. 학생 수 감소에도 사교육 참여 학생의 지출은 늘어나면서 교육 투자 격차가 확대된 것이다. 사교육비 지출 분포에서도 교육 격차 확대 조짐이 나타났다. 월평균 사교육비가 100만 원 이상인 학생 비율은 11.6% 로 전년보다 0.4%Q 늘었다. 반면 사교육을 받지 않는다는 응답은 24.3%로 전년보다 4.3%Q 증가했다. 소득 수준에 따른 교육 격차도 뚜렷했다. 월평균 소득 800만 원 이상 가구 학생의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66만2천 원, 사교육 참여 율은 84.9%였다. 반면 소득 300만 원 미만 가구에서는 각각 19만2천 원과 52.8%에 그쳤다. 지출액은 3배 이상 차이 가 났다. 학생 성적에 따른 사교육 격차도 확인됐다. 성적 상위 10% 이내 학생의 월평균 사교육비는 66만1천 원으로 하위 20% 이내 학생의 32만6천 원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 지역 간 격차도 이어지고 있다. 사교육 참여 학생 기준 월평균 사교육비는 서울이 80만3천 원으로 가장 높았고 전남은 45 만4천 원으로 약 35만 원 차이가 났다. 수도권 중심 사교육 지출 구조가 강화되는 흐름이다.또 월소득 800만 원 이상 가구 학생의 월평균 사교육비는 2016년 약 46만 원 수준에서 최근 66만 원 수준으로 증가했다. 반면 월소득 300만 원 미만 가구는 같은 기간 약 17만 원에서 19만 원 수준으로 증가하는 데 그쳤다. 소득 상h하위 가구 간 사교육비 격차가 약 2.7배에서 3배 이상으로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는 3월 12일 전국 약 3000개 초h중h고등학교 학생 약 7만4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r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s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같은날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연합 입시 컨설팅 학원 4년 새 30% 증가 현장에서도 이러한 교육 격차는 쉽게 확인된다. 한 입시 전문가는 t주말이면 고속철도나 부모의 차량을 이용해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학원을 다니는 학생들이 적지 않고 방학에는 대치동 일대에 월세를 얻어 장기간 머무르는 사례도 늘고 있다u며 t결국 부모의 소득이 사교육 접근 기회를 결정하고 그 격차가 다시 교육 성과와 계층 격차로 이어지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u고 말했다.대입 전략을 세워주는 입시 컨설팅 시장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입시 컨설팅 학원은 2019년 98곳에서 2023년 129곳으로 늘어 4년 사이 30% 이상 증가 했다. 일부 학원에서는 1시간 상담에 50만_60만 원 수준의 비용을 받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전문가들은 사교육 투자 격차가 학업 성취와 대학 진학 기회 차이로 이어지고 결국 직업과 소득 격차로 연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한다. 교육 격차가 사회적 계층 격차를 재생산하는 구조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정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중 초중고 사교육 부담 경감 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취재 장세풍 기자 TQKBOH!OBFJM.DPN 2027 의대 정원 3천548명j 강원대h충북대 39명 증원 내년 의대 정원이 증원 이전인 2024학년(3천58명)보다 490명 늘어난 3천548명으로 확정됐다. 강원대와 충북대가 각각 39명 늘어 증원 규모가 가장 크고 차의과대는 2명만 늘어 가장 적다.교육부는 13일 이런 내용을 담은 r2027_2031학년 의대 정원 배정안s을 전국 40개 의대에 사전 통지했다고 밝혔다. 조정 대상은 서울 소재 8개 대학을 제외한 32개 의대(차의과대 포함)다. 강원대와 충북대는 2027학년에 각각 39명이 늘어 정원이 88명이 된다. 2028_2031학년에는 49명씩 증원돼 정원이 98명으로 확대된다. 차의과대는 2027학년에 2명이 늘어 정원이 42명이 되고 이후 매년 3 명씩 증원된다.권역별로 보면 강원 지역은 4개 의대에서 63명, 경기h인천은 5개 의대에서 24명이 늘어난다. 광주 권역은 전남대와 조선대 등 2개 의대에서 50명이 증원된다. 대구h경북 과 대전h충남 권역은 각각 72명, 부산h울산h경남은 97명이 늘어난다. 전북은 38명, 충북은 46명, 제주 지역은 제주대 정원이 28명 증가한다. 이번 배정은 지역 의료 인력 확충과 국립대 중심 증원을 고려해 이뤄졌다는 설명이다.교육부는 보건복지부가 제시한 의대 증원 규모와 배정 방향을 반영해 정원을 배분했다고 밝혔다. 장미란 의대교육지원관은 t증원분을 국립대에 우선 배정하고 소규모 의대도 일정 규모 정원을 확보하도록 고려했다u며 t지역 병원에서의 실습 교육 여부도 참고했다u고 말했다.이번 정원 배정안은 사전 통지 단계로 대학 의견 제출과 이의 신청 절차를 거친다. 대학은 3월 24일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교육부는 의견을 검토해 이달 중 대학별 정원을 통지하고 4월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이후 대학은 학칙 개정과 2027학년 대입 전형 변경 절차를 진행한다. 박사 학위 취득자 2만 명 육박 r역대 최대s 지난해 국내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인원이 2만 명에 육박하며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도 연봉 2천만 원 미만을 받는 취업자가 늘면서 r박봉 박사s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최근 한국교육개발원 국가교육통계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대학원 박사 학위 취득자는 1만9천831명으로 집계됐다. 1999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많은 규모다. 2015년(1만 3천77명)과 비교하면 6천754명(51.6%) 늘었다. 박사 학위 취득자는 1999년 5천586명에서 꾸준히 증가해 2010년 처음 1만 명을 넘었다.여성 박사 학위 취득자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여성 박사 학위 취득자는 8천629명으로 전체의 43.5%를 차지했다. 2000년 1천258명(20.5%)과 비교하면 약 7배 증가한 규모다.박사 학위 취득 동기도 변화하고 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신규 박사 학위 취득자 1만498명을 조사한 결과 r전 문성 향상s이 37.5%로 가장 많았고 r교수h연구원 진출s은 35.5%였다.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후 저임금 상태에 놓인 사례도 늘었다. 지난해 박사 학위 취득 후 취업한 7천5명 가운데 연봉 2천만 원 미만 비율은 10.4%로 2011년(6.3%)보다 4.1%Q 높아졌다.전공별로 보면 r예술 및 인문학s 분야에서 연봉 2천만 원 미만 비율이 26.8%로 가장 높았다. 이어 교육 19.0%, 사회과학h언론h정보학 14.9%, 농림어업h수의학 11.1%, 서비스 10.6% 순이었다.박사 학위 취득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연구h교육 분야 일자리는 제한적인 상황이 이어지면서 박사 인력의 고용 구조가 악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박사 인력 공급이 늘어나는 속도에 비해 고급 연구 일자리 증가가 뒤따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WEEKLY FOCUS이 주의 대학 이슈 정리 전지원 기자 TVQQPSU!OBFJM.DPN 한남대, * 기반 맞춤형 플랫폼 구축 나서 한남대가 학습 지원과 대학 성과 관리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을 구축한다.이번 사업에는 약 20억 원이 투입되며, 학생의 학습 이력과 경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시스템을 통해 학생 역량 강화와 대학 업무의 체계적인 성과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플랫폼에는 전공 추천, 수강 과목 추천, 포트폴리오 관리, 추천 게시판 등 * 서비스가 도입된다. 성과 관리와 데이터 시각화를 위한 대학기관연구 기능도 탑재되며, 데이터베이스와 * (16 서버, 서비스 서버, 무정전전원장치 등을 구축해 대학 내 분산된 시스템을 연계h통합할 예정이다.주요 기능으로는 r* 전공 추천s과 r수강 과목 추천s 서비스가 있다. * 전공 추천 기능은 학과 정보와 학생의 교과h비교과 이력 등을 분석해 맞춤형 전공을 제안하며, 수강 과목 추천 기능은 교과 이수 데이터와 학생 정제공보를한 다기.반으로 맞춤형 과목과 시간표 시뮬레이션을   한남대 기획조정처 관계자는 t* 기반 전공h수업 추천 시스템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성향과 역량에 맞는 선택을 지원할 것u이라며 t수강 신청 실패로 인한 학업 부적응 완화와 교육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u라고 밝혔다.한편, 해당 플랫폼은 7월까지 통합 테스트를 거쳐 8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숭실대, 서울 통일교육 거점 역할 맡아숭실대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이 통일부가 주관하는 r서 울통일교육센터s 사업자로 선정됐다.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년간이며, 약 1억8천만 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서울 지역 통일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서울통일교육센터는 통일부 지정 지역통일교육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초h중h고교생과 대학생,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통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내 통일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문용 숭실대 숭실학술원 원장은 t숭실평화통일연구원이 서울통일교육센터 사업자로 선정된 것은 12년 만u이라며 t서울 지역 대학 및 기관과 협력해 평화통일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해나가겠다u라고 말했다. 삼육대, 대학생 자원봉사 활성화 앞장삼육대 글로컬사회혁신원이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대학생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 사회가 협력해 대학생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하고, 전공과 재능을 활용한 사회 문제 해결형 봉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육대는 r대학연계 사회참여 프로젝트 사업s에 참여해 전공 기반 프로젝트형 봉사 활동과 교과 연계 서비스러닝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병희 삼육대 글로컬사회혁신원장은 t학생들이 지역 사회 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 의식과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u 라고 밝혔다.       미국/영국대학 진학보장!서강 글로벌패스웨이40(/( (-0#-15)8: 130(3.서강 글로벌패스웨이 프로그램은 (학)서강대학교가 미국 및 영국유수의 대학들과 협력하여 명문 서강대학교의 차별화된 교육시스템을 통해 미국 및 영국대학으로 편입하는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입니다.내신 걱정 /0!45 걱정 /0! 유학비용 부담 /0! 고등학교 3학년 졸업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에 프로그램 이수 시 최대 학력이라면, 누구나 지원하여 한해서 미국대학 입학 시 30학점까지 인정, 1년 동안 해외대학입학45없이 입학유학에 필요한 비용 절약미국/영국 대학  국내 명문대학진학보장 :&4!학업 :&4!미국 21개 파트너쉽대학, 학생증, 학번, 서강가족카드 영국 8개 파트너쉽대학과 발급 및 서강대 동문 자격 연계를 통해입학 최보소장 1개교 이상 부여캠로퍼 스기시숙설사 , 이도용서 가관능 등의 서카카강오 글톡로 상벌담패 바스로웨가이기 1688-0602        남남남남자자자자의의의의온온온온도도도도    33333333....3333˚˚˚˚▶▶할할▶▶인인할할가가인인  가가구구  매매구구하하매매기기하하기기기기기기존존존존  속속  속속옷옷옷옷의의의의  불불  불불편편편편함함함함  개개  개개선선선선을을을을  위위  위위해해해해  22  220000년년년년  간간  간간의의의의  연연  연연구구구구  끝끝  끝끝에에에에  탄탄  탄탄생생생생한한한한  라라  라라쉬쉬쉬쉬반반반반!!!!완음일완음일특특허허경상상경완완일음음일특특벽벽기기허허생,생,상경상경음음술술벽벽기기활활한,생,생한  낭낭음음제제술술,,활활한한격,  ,격  낭낭11허제제허  00mm,,한한  ,격격,--1벅벅1허허  1100mm  00분분한한활활지지--벅벅661100분  분00가가동동활활지지리리6600에에  동00동가가22맞맞리리0000  도도에에  !닿닿!22  맞맞호호  00    도도편편지지!!닿닿  호호    안안  편편지지않않함함안안  게게않않을을함함  게게분분  을을선선  리리분분  사사선선하하리리합합사사여여하하니니합합  여여다다니니  ..다다..특땀특땀빠빠허이허이땀특특땀빠빠른른    이허허이빠스스빠른른      르피피르빠스스빠흡흡게드드게  르피피르흡흡수수  업업게게드드배배수수    업업드출출드배배  배배  라되되라드출출드  배배어이어이되라되라출출    어이어이출출항기항기    상능상능항기항기 을 을상능상능쾌쾌   을 을적사적사쾌쾌  함용함용적사적사을해을해함용함용    을해을해유유    지지유유합합지지니니합합다다니니..다다..항항가가식식용공공항용항식가식가균균하  하공용용공고고균균여여 하하 ··추추고고소소  여여·항냉냉항·추추소소  이취이균균취냉항항냉  ,,이이균균취취·  ·편편  소소99 ,, ··  백백편편 취취 소소9999용용백백  취취999%%9액액용용99  99%%%%을을액액99를를%%  을을서서  를를가가  방방서서  능능가가형형방방하하능능  형형나나게게하하  노노나나  게게합합캡캡노노  니니합합슐슐캡캡다다니니에에슐슐..다다  에에..  부나부나자자드무드무부나부나자자연연를럽럽를무드드무연연 고고 를럽럽를유유가가   고고 공자자공유유가가래래   극극 공자자공··  래래생생이이소소극 극 ··  분분생생  이소이소적적재재해해분분  어어적적재재  해해되되  어어민민  는는되되  감감민민  는는친친한한감감  환환친친  한한피피경경환환  부부피피  경경섬섬에에부부  유유섬섬  에에좋좋를를유유  습습좋좋  를를사사니니습습  용용사사다다니니해해용용..다다해해..11oo11nnooaannttiaaioottnniioo  bbnnrr  bbaannrraaddnndd쾌라쾌라라쾌라쾌쉬적쉬적쉬적적쉬반한반한한반한반  은은환환 은 은  환환독경경독  독경경독에에도도도에에도서서재재재서서재  단단일일단단  //일일할할  대대//할할    대대수수한한  수수한  한민민있있  민민있있국국도도국국도도  록록군군  록록군 군 부부후후  부부후후대대원원대대원원  하하//    하하소소//고고  소소방고방고  있있방방 서 서있있습습서서  습//습니니    경경//니니다다  경경찰찰다다..  찰찰서서..  서서  //    적적//  적적십십십십자자자자    등등    등등    사사    사사회회회회  활활  활활동동동동에에에에  동동  동동참참참참중중중중이이이이며며며며,,,,라라쉬쉬라라반반쉬쉬 반 반공공  식공식공식  식후후  후원후원사사원원  사사||        ||  포포        포항항포스항스항스틸스틸러틸틸러스스러러,스스,  LL,,bb  LL세세bb세이세이커커이이커스커스,스,스  현현,,  대대현현대대모모모모비비스스비비,스스,  대대,,  한한대대씨씨한한름씨씨름협름름협회회협협회회    1155만만  독독자자가가  선선택택한한  인인공공지지능능  시시대대  필필독독서서**  환환경경  변변화화를를  반반영영한한  개개정정증증보보  22판판  출출간간!!한한국국출출판판고고등등구구미미시시서서울울도도서서관관책책따따세세문문화화산산업업진진흥흥원원교교과과서서  수수록록xx올올해해의의  책책yy올올해해의의  한한  책책추추천천도도서서대대학학신신입입생생추추천천도도서서2025개정증보2판생생성성형형  **  시시대대에에도도  살살아아남남을을  인인간간의의  일일은은  무무엇엇인인가가  오오차차  없없는는  디디지지털털  시시대대에에  오오류류투투성성이이  인인간간이이가가장장  인인간간답답게게  살살아아가가기기  위위한한  질질문문들들실실시시간간  번번역역의의  시시대대,,  외외국국어어를를  배배우우지지  않않아아도도  될될까까생생성성형형  인인공공지지능능은은  인인간간의의  창창의의성성을을  갉갉아아먹먹을을까까로봇시 로로봇봇이이  나나무무보보인인다다자자  똑똑동동똑똑차차해해의의지지  교교면면통통  나나사사는는고고  ,,무무  누누엇엇구구을을의의    해해책책야야임임  일일할할까까까까대,인간 의 일인인공공지지능능의의  발발전전은은  인인류류의의  종종말말을을  불불러러올올까까  ]구본권 지음  r인공지능s이라는 키워드가 우리 사회를 압도하는 이 시점에 과연 어떤 일을 하고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있는 책이다. @구미시 올해의 책  새로운 로봇이 등장함으로써 우리는 다양한 도덕적, 철학적인 문제를 알기 쉽게 전달해주고 있다. @책따세 추천도서  이 책은 기술의 발달이 불러올 새로운 차원의 인문학적 과제를 제시한다. @중앙대학교 지역인문학센터 추천도서  다양한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 속에서 인간이 기계와 어떻게 공존할 것인지, 인간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방안에 대한 안내서가 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추천도서  로봇 기술의 과거, 현재와 미래 그리고 우리의 포지셔닝을 고민하며 반드시 던져보아야 할 질문들에 대한 인문학적 사유와 천착이 녹아 있어 흥미로우면서도 진지함을 잃지 않는 역작이다. @국회도서관 금주의 서평      매특드매주 년립내별일교 니육4단 주다간종  지 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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