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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 "모바일용 내일북 사용법  모바일용 내일북 사용법  CONTENTS NO.12182026.03.04~03.10 PUBLISHER발행·편집인 문진헌 EDITORIAL DEPT본부장 표희수편집고문 이옥경편집부 기자 정나래 lena@naeil.com송지연 nano37@naeil.com전지원 support@naeil.com편집부 리포터 민경순 hellela@naeil.com윤소영 yoonsy@naeil.com김성미 grapin@naeil.com박선영 hena20@naeil.com이도연 ldy@naeil.com이지혜 wisdom@naeil.com정은경 cyber282@naeil.com CREATIVE MARKETING팀장 이구성 ninestar29@naeil.com신다흰 allwhite@naeil.com강소이 ksy@naeil.com음승미 eumsm@naeil.com성유진 syj@naeil.com서상우 swseo@naeil.com김창배 goldwin@naeil.com홈페이지 (주)내일이비즈(02-7729-1588)ART (주)내일엘엠씨(02-575-5199) 1년 정기구독료 130,000원구독료 입금 기업은행043-032196-04-048대표번호 02-2287-2114편집팀 02-2287-2177~8광고팀 02-2287-2381홈페이지 주소 www.naeiledu.co.kr이메일 naeiledu@naeil.com주소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3길 3(주)내일신문 내일교육팀인쇄·출력 (주)프린피아등록일 2000. 10. 12창간일 2000. 11. 8발행일 2026. 3. 4등록번호 서울 다 06768 05 PREVIEW06 READERS PAGE독자에게 듣는다08 입시 초보를 위한 내일교육 알리미학평12 READERS Q&A학년이 바뀌면 동아리도 바꿀 수 있나요?13 READERS Q&A올해 수시 모집 요강. 언제 확인할 수 있나요?14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입시 데이터수능 최저 충족, 탐구의 영향력16 EDU CALENDAR3월 학사 일정 캘린더 20 20 WEEKLY THEME미래 교실 혁명의 주역?!에듀테크, 어디까지 왔나30 김한나의 이슈 콕콕_단종 신드롬열일곱 살 임금을 기억하는 방법   PEOPLE & INTERVIEW34 2026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7_동국대 수학교육과 신유림답 찾아가는 수학의 매력 교실에서 알리고 싶어요38 ISSUE INTERVIEW_정보 교과 설계 주도한 고려대 김자미 교수프로그래밍 공부해야 해서 어렵다? 정보 교과의 핵심은 컴퓨팅 사고력42 쌤과 함께! 교과 연계 적합書_완결판 ②한눈에 보는 교과 연계 적합書윤리·지리 편46 톡 쏘는 홈 수다공부하는 거 맞아? 34 38 NEWS IN NEWS 고 입시&학습50 선택형 수능 마지막 세대 2027 대입 체크 포인트54 선배들이 들려주는 전공 메타버스_항공운항학과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하늘의 지휘관을 양성하다 NEWS IN NEWS 중 진로&학습60 교육과정 편성표 따라잡기①기준 학점·융합선택 과목… 낯선 용어 알면 편성표 보인다64 어느 고등학교에 갈까? 2027 고교 선택 캘린더69 WEEKLY HOT BOOKS70 WEEKLY FOCUS대기업 계약학과 이탈해 서울대·의약학 계열로 (주)내일신문 본지는 신문 윤리 강령과 실천 요강을 준수합니다. 본지의 기사와 사진, 일러스트의 무단 전재나 복사를 금합니다. ⓒ 내일신문  구독 및 독자 문의  02-2287-2114   /0.1218@ 내비게이션PREVIEW 1.20 8&&,-: 5)&.&@미래 교실 혁명의 주역 ! 에듀테크, 어디까지 왔나함께 고민할 에듀테크 사용 설명서이번 기사를 쓰면서 고등학생 딸아이가 학교에서 받아온 r디벗s을 처음으로 자세히 살펴봤어요. 인공지능이 학생의 학습 이력을 분석해 수준에 맞는 문제와 학습 경로를 추천해주는 &#4의 r* 단추s에 들어가보니, r참 공부하기 편한 세상s이라는 말이 절로 튀어나왔어요. 한데 문제는 유튜브나 다른 흥미진진한 앱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더라고요. 학교에서 디벗 사용에 신중한 이유를 한번에 알 수 있었죠. 이번 기사에 다양한 관점으로 도움을 주신 여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도연 리포터 2026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동국대 수학교육과 신유림새내기의 자신감, 그 이유는   마침 새터 일정으로 서울에 올라온다는 유림씨 덕분에 진행할 수 있었던 인터뷰였습니다. 새터 일정에 촬영까지 해야 하는 인터뷰가 부담스러울 법도 한데 참 고맙더라고요. 처음 본 유림씨는 차분하면서도 단단한 인상을 주는 학생이었습니다. 인터뷰 내내 자신감 있게 이야기를 이어갔고요. 3년 내내 원점수 90점 후반대를 유지하며 수학 1등급을 놓치지 않은, r노력의 결실s을 경험해본 학생이기에 가능한 모습 아닐까 싶었답니다. 앞으로 멋진 수학 교사로 성장해 학생들과 골치 아픈 r수학s이 아닌 재밌는 r수학s 교실을 만들어가길 응원합니다.@ 민경순 리포터 1.34 1.38 *446& */5&37*&8@ 정보 교과 설계 주도한 고려대 김자미 교수코딩을 새롭게 배워볼까 교수님과의 첫 만남은 긴장됐습니다. 게임과 문서 작성 말고는 컴퓨터로 뭔가를 해본 적이 없는 제가 교수님의 설명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지 걱정이었죠. 한데 직접 설명을 들어보니 웬걸! 교수님의 재치 있는 말솜씨에 이해가 쏙쏙 되더라고요. 본래 컴퓨터 관련 전공을 한 건 아니었지만 끈질기게 공부해 지금에 다다랐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저도 의욕이 샘솟았습니다. 바이브 코딩을 배워서 기상 알람 앱을 새로 만들면 어떨까요  그 전에 어떻게 하면 챗(15와 제대로 이야기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겠지만요. 주신 책부터 열심히 읽고 저도 * 시대에 한 걸음 내디뎌보겠습니다!@ 송지연 기자   J=9<=J’K PAGE독자에게 듣는다 “급변하는 교육 제도 이해하는 데도움 돼요” 거주 전남 여수소호동 자녀고2, 중2구독 기간 2년 <내일교육>은 어떻게 구독하게 됐나요 지역에선 정보를 구할 곳이 마땅치 않았는데, 큰아이가 중2였을 때 어느 도서관에서 <내일교육>을 만 났어요. 두 아이의 대입을 준비해야 하는 시점에서 정확한 정보와 방향을 접할 수 있겠다 싶어 구독을 신청했어요.  <내일교육>을 어떻게 활용하나요 교육이나 입시 정책의 흐름을 잡으면서, 큰 그림을 그려요. 지역에선 학생부교과전형을 주력 전형으로 삼는 경우가 많아요. 내신에 비중을 두면서 학교생활이나 수능 준비는 소홀히 하는 사례도 있는데, <내일교육>에서 주요 대학은 교과전형에 교과 평가가 확대되고 있고 수시에서 최저 기준을 적용하는 곳도 늘고 있다는 점을 여러 번 짚어줬어요. 변 화가 일어나는 부분을 빨리 짚어주고, 상세한 내용이 나오면 보다 깊이 분석해주는 기사를 보면서 저도 자연스럽게 흐름을 읽게 돼요. r내신, 학생부, 수능을 골고루 신경 써야 선택권이 넓어지겠구나. 섣부르게 r올인s하거나 포기하는 건 위험하겠다s라는 생각을 하며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 방향을 잡죠. 자녀 교육과 관련해 가장 큰 고민은 뭔가요 제도가 너무 자주, 크게 바뀌는 거요. 어찌됐건 지역은 정보를 소화하고 대처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데 그 지점이 혹시 아이의 입시나 미래에 장애물이 될까 걱정스러워요. 최근 지역의사제 등 지역 육성 정책과 교육 정책이 맞물려 시행되고 있는데 지역에선 오히려 뒤늦게 상황을 파악하고 혼란스러워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께는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t안녕하세요! <내일교육> 편집부입니다.u 어느 날 불쑥 전화를 받는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평소 느꼈던 아쉬움이나 칭찬하고 싶은 내용을 솔직하게 전해주세요.   취재 정나래 기자 MFOB!OBFJM.DPN 하는 상황이 빚어져요. 큰아이가 이공 계열에 관심이 커 영재학교에 진학했는데, 정부 정책이 발표된 후 진로를 고민하는 친구가 늘었다고 하더라고요.  <내일교육>에서 다뤘으면 하는 기사가 있나요  특히 질 좋은 외부 활동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습니다. 외부 활동은 학생부에 기록되지는 않지만 진로 탐색이나 학습에 동기부여가 많이 되잖아요. 다 양한 지역h기업h대학에서 진행하는 진로 교육이나 실험h실습 프로그램을 소개해주길 바라요. 또 요즘은 정보가 널려 있다고 하지만, 학부모 입장에선 정작 필요한 정보를 어디서 어떻게 찾아 야 할지 몰라 발을 동동거리게 돼요. <내일교육> 이 학부모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는 곳과 활용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주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3FQPSUFSsT /4입시 정보 사이트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궁금하다면 <내일교육> 1148호에 게재된 r입시 정보 사이트 100% 활용법s 기사를 읽어보세요. 대학 어디가, 대학 알리미 등 주요 입시 정보 사이트와 그 활용법을 소개했어요. 또 <내일교육> 홈페이지에서 고교 선택에 도움을 받고 싶다면 r학교 알리미s를, 대입 정보 활용법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r어디가s를 r제목s으로 검색하면 다양한 관련 기사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본지 1148호 r입시 정보 사이트 100% 활용법s 기사 참고 독자가 뽑은 베스트 기사 EDUCATION#대입      ]  #수시      ]  #정시겨제점을하학이일급본교고충50 며 제  울과탐로증 교여설마학게서 한가방 구학습선무명의W학임조는다 학e전점치을회기행e은리차k는을 l 면제총 y마를학  않해지  E고교   둘점맞출  다d  습본다야8으열 과선시서u중2변은이c 판과을부택울는a어다 며행 격할 정화ti  하목되o 예  교대른 부량터n된 권 에 지시이를나고 지 비과와겨M  담유   만읽서과친a평유첫 하행2   g울  a가경이불한않스고로  주 지 목 내학zn안i수심방희11다은럽 나22년 력e을못이이년신과는 다 신 대학한도한수이선  .하  이후를에 목 예을이력이움고확능학다(마택표말기 으,  브 수 면끌과필비점음달보생   학 배늘수로 두과 ) 고려때이충 .해영 래과원어의대수목야 준로학입늘실 리로문2다난   고학교가  능어무원윤이수 한고닌 에이   과결사해겁많부여업려 취곽 서가서다판(드다,학많목다  유수모에·재다움이으학울교 아나어.. 학윤.. 모  보와는서 을로롭  생 기특한드려이고소는형 두성게영 러  는활r  히들혼  울강학빼고아양이수교생문    난을등을리  공것포곡이과 연년보조능수직학2 제 학반 2터s위이 1교0  풀0부  Z)해영h02란P0P이8한임 %  O신2진대T0와 위  Z2글모!택2호학주 8자를O 입같 별이B성8보좌해등만갈한로지준대많학이의F의두  입M보전J다D다급절.    적   난이사 수교역선상 늘 숫정아P완내대N 형. 방한  이이향적접자행 사 관어할이고안화고한없향 학라다팀이 필는 오간만했어된교있장들다은됐입 을고.과으 습지  ( 다 른기 경다높은고학통고느t과다 언희성목요 로.아.점 긴  낌때뿌 도합   내론느 짜대  시적각이급줄A질제형 듯낌 학했인문에증생종신 한 표라 ?교간세 것 다해인수은데 원도 서각이  )등우를T이번특을능.지 하  년  한강 급   아1 는들 짚 받O예등늘과2등며 넓으 등1다에을시이 지어급등고고고5급 로 어.들급매등 본만 대한돌   급  않 그지차져이충좌의Z에달급이다다족아을았러 켜리 이제격 우 .등.  급하있막 보 그반다되보고 면을못도을급증학으면거.런 서응는  는있 생 줄서받할받 은나 고면데은 도1내 는부고 하는 으울0 학 거도 수 2 ,높0제신   2며 면 %부등라시학이등대아보  각 체는급크모성생급로 졌각5을  도이도로게고이는뉴의등       다데급스등실받한대예있배.어망에를숨으으도영급년 1   부께의등있우고난교한극함면한정전위라변에지5학과라공도고산마0급생 통다 선0,  하과 고 서별도목(형 진께기2다적 능부 병인운과점다자각가   가지 를이은 .을부다 은_ 인기 이급력식등변르5학수담과5목로달   등 교다는  과$되0 받 .활되목도높가간 다전이년석별  ,이 급 )및0과급라 .목없를학면가은축고한자동이는이력 않  능. 차   종더성말내제 너전산의었 기 소  지특2다대과로이등  아하  는2아학전욱확적0신로넓다머에형 별점하수학.는목기  0이습다다2급과  은닌   로보기요2 서고 은산 75강높변을고별등 사들량 서.8학는수  등수 를 재구 선는달   출,을 아교생일경 데 각대항 의 도인류년가세 급활자해된택 데라시진 했1과종방각다위기 입의  원 체까적 특반많평제용늘야다진 _ 이다지과  식의해하  로수①은지등 다용응기 을성하어 . 2해가.터다만기 목작은 지 가 다 착는과급른등해 학교재적고 고나전 학  준.가성이성 반  는더은급 양대시 이   등실교과 나을1 활면분취생망공진에과  나영  다을마  급한 공학   력뉘촘사전또많목용서량5이통효로 도지 오부따수 감 0통과 한이받뭇확평촘 한어을은형 을간다%과선공 정고교과라평라   가   에대 과시  은해 다  .다부과가고택등 부가 차 이목 이수과1 과환_1한  져있 목  서.급 족목 르   학학요이상과생2과수한(행부목전산 2 에지 을가 다했큰학년 가등확소유 겨목하생데_평담이반일 형만   등u다를이 기 급보라이한형학 되은 니 &가더변때적영반과대,급)에  고와   기에고해에면  와커라보많이하어선성거보합과부화,           지도가산다아도대와완는세따택달취말인 환대목분함분적3        해고성기이균맞이1선2원학※종반생용택하경하예0정0 표야적하추로어 %미택 생영 2합에관부< 면는보희술2데있과자수0영교과@학국를82너( 의한 h거는 대   부  이  외대한점했학 학6평어과것2어9체t건으과전격지교목국0터 7학2 등나  다  다육다0가>반으어비5국등며목형을교년 과과은것임<학급 % 물영)는.u은고 학로진중서은이대,안  과3  년라 r예성질>석할제에한삼20일 2  와이 택의이류   수을의과영1변의고9불71 를%적며학음차문본2학경0양상수 학어0해생예  확 에 견 악 4 진를,기경어학물 평점가 _Ⅰ발지비 에Ⅰ 2등입큰화밝희 대명대생률너그Ⅰ리5성당2들정구로도0학3 과했가능학과표교반서지 외급학학 평혔대0도2까과선전적년Ⅰ학이어 하 %6택통> 다Ⅰ있 를하한학과영  과과사일2다  가Ⅰ수학지계사<고영독형과미9고는2다  세2본 이과목학.정다 2학다비학 년(하어  어서술.0와경s출회포성이반 려 .Ⅱ에목Ⅱ은 기 5점고정2 수는관Ⅱ.중 고와 등7 희결은h일취 므영대서절수 량학자  팀으2 것물반급판대/ 수과도인로하 대 봉자능 년 졸학확질선장수동로평은학공제단는생연 물 체는2평사 률대영택지문 9부화대업명<중1은최졸국 가가 과탐사학리의육학해서 기이 계어 과능학 수가학지과)학Ⅰ것터  하 >Ⅰ 기 저업점대에 예통구 목상t기  2류학성전열정성졸 역적>계교초이0 이 생2 서교중정,  보 위학서 적과과이은적업6평균교다과 학의이 과 자학 수력대울높  .전을생년가탐형 세7동과 성<n탐< 역  물a로0인과데독 함표시 고은포적형기학 은를구정질전역e%일구의공i미공목이서체22l 와영2과적9립의 과학e의 께기을은와  성형적d바 와하지준학 터 정육학제반성 물진어예에에u <하과  Ⅱ이점대  과분꿨 능 Ⅱ기 을작의질나역시지너하외영진평적너1교로기내반학문대다  다학 지지  초신적원게하성하로가을지에과사학선영5과..>1         호6121 수능h학생부 모두 필요  하이브리드형 2028 대입  50 ;t큰아이가 고교학점제 첫 세대예요. 고교학점제와 2028 대입 개편 기사에 관심이 많은데, 발 빠르게 경향성을 정리해준 기사를 보니 반가웠습니다. 큰 방향을 잡을 수 있어서 도움이 돼요.u BOOKS&SUBJECTS#독서      ]  #진로      ]  #교과@연계@적합서      ]  #지구과학교쌤과과  연함께계! 적 합書지구③과학 POICNKE! O함N께E P 읽IC기K!지기구후의과 학종을말 이알 면닥 대쳐비온책다이  보인다기취재 송후지연 기변자 ZCC화OOJ!OBFMJ.DPNtⅠ웠펴기평기※<합★만적기강히로의지기은★첫★을낸 니소다후>후해 후 ,수의향의후이곳★방그  록지최변 면변다 번★  개 법위기 후변과집 읽수는화근. 과내화째즈현학u는 후이기과화기@용덤 지  네   학교연난자쉬와 변  트대하책 을도원운후,적문수워육우구 화책  를응리  왜변을기스교  크업과원의 바.의사가책 화미, 후 중탕정리도단  읽 >다.일를특 위위으어에와 성양기과 어보연도로한 도과학대나는에 세구  알관  연적응는요해누서최려련신 책구으구는보과.줍은  내로  지학내나고 한니동  용설구용 아적 싶다파향한이을을 명직 가.이은 온 번바  해   도이많 유단쯤발파학이요가아해를악생편 오들생.   하지적하에하또배오 어고숲기으기르는우게한봤,  로 지쉽 있  면지좋을습기강  습게  지 습다<법후못력왜지 니니 룹 조알 해한히태모구다다니  려 성델과주풍추아.. 다 줘 링학천제다특쉬이등.,    눈과미이<한과로위파에매책넘배구되첫지국의미학앞년학  기 해경가 현등휘온 서  의 을만적 의적번면시실여둘사찾장난,인  으째는  더기철작름할리례 을아파화지 로  지악후기 과의학  와됐지이오짚이감나   식 는다후할 자설 를원겨상는문치데않염은는과 지  울제명병수인 면다도이피랄기,  학을문.를한이  프 록보터할 더지 유있후단다  도수면 는제 제행  다알에위 최수구이순.를를업  아 대에기.이기우소  머히상없온  >본제로 후가보후은슨리한난대는  현할다 고나 대관알 이 응의 막두4 화상 재.로수 0라  련고할 연말있 지와이을여앙  번를파 있  했뉴한으방대식 어 한 이이째명 악는면기서 응스법을듯재 반해 의할 파 반아 ,책가을 앙게 위도태하 전닌두 트과으힘 을  으기찾눈를풍는없달 려 학로이r 해,로 찾감감는에한 다강 움데자 집 을해결 되고염다 다느는띈타 와은중그  할어 병..껴 넘더싶다하 무   호항치과첫줄s에수지은어욱.는력 우상지학  서  번  기지것 있감학공생태,    않는기무째록 이엘는않으포생생풍적지고 자 니다로 에기심을하파은문인에,가뇨 . 후이게  기게트제 것이어서  폭 집   등후 로든이다r떤이어재 염기나필  질 각문다 난다가후 바부책관온한 .온종.제과 라 터을수 계다 공환뉴다 를 기봐자 도보 가.추집포경 스후.  야<연해건  천중있심극s에있첫  속  결 환한현한다호재은지서는 번 지하경다상다.우난방 는지 문째지h구기.의.이,의 ,   감제  치태기일이기의   위 염변주해 후지풍해상때후 모한병화고빙변 ,결에 기과않습    탄받가이화추안을서후학고을소는뭄 를이내녹  변  위체 기수보  서과 를흡으화영측해감업후며다  수향면한정에살 하>위행 h.의을 파하 피불 왜던대저기자동  까는며안  한마장밝에극한기하지했   지우 히 적반방후는정방대.던 막리며인도법 r 확안응문재동   과가사 에앙하장까앞하정제력  람 s은고을처지으기보한지의이,        신4황오422지주애리희환지   W교교교W구e사사사eee과(k(k(서l서서lyy  학울  E울E울d d 교  대u하u한cc과a성영나attii고고과 oon자n등학  등  문MM고학a학a gg교등aa교교zz사))i학innee교단)      우  수관인기 탄집후리소간리변해나를에 현화게 라 흡이황 로 수후태끼  조하 인풍치태사한는의풍는하    주습자의피지기 연요 해변의재 화를발 기 생해최를능 ,신 한지예을악 와측연 화걸이 하해구이된음기를동 하대   바더고경기,로탕질 우를으,리  증찾로나가고 라정한 그 리주  하부열요근대 기습의  바지 온의이도 러 규자스모가와료를   기<청후제소변★목년화★/난을 ☆에도 위세한이 >지은남이해/성냄출현판사이교기을행<대후지화 동  후한책행정구할 변을자은립의동과 화 해 수하학견을문총는  야고Ⅰ을다 있 4 룬교장  을>대 할다 나수표다사으 누것지른준적.로  고이단이사의인 ,의다구야람   어.기과 성들기 떤r+돼상학 해과대학  s관있보  응추논h자련다해책천의 .  할양사.이소1장 학도 회필 필주과 제서내적요요  를2용쟁한장 가 을점지분은 있 이, 담 바그기다추다해.탕것후 천책으.  이이발변평 로제화내론 올 하로용설적바고 을명인른인   바한내 한토것탕다용의 인피.하으 만해이지는로  어학, 메우  습과각지커리하정자는니는가 는에3즘h 서  향과생것4후 장지 각을기  은성식하넘후 인을는어기nn변aa이   후확ee화기자ii  ll후정되장ee의신dd어하  의의uu원정 고 와어인의의  떤정을에견기44   336121호 쌤과 함께! 교과 연계 적합書@ 지구과학 ③ 기후변화tr교과 연계 적합서s나 r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s r이슈 콕콕s 등은 아이가 직접 학교생활에 활용하기 좋아요. 특히 r교과 연계 적합서s의 추천 도서와 r한걸음 더s는 자기 주도적으로 관심 분야를 심화h확장하고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는 데 도움을 줘요.u   입시 초보를 위한 내일교육 알리미KEYWORD 학평새 학기에 적응하기 바쁜 3월, 고등학생에게는 중요한 일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h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수능 모의고사, r전국연합학력평가s입니다. 흔히 줄여서 r학평s이라고 부르죠. 전국의 고등학생이 함께 치르는 학평은 같은 학년 학생 중 자신의 위치를 가늠할 기회입니다. 지금까지의 학습 상태를 점검하고 약점을 보완하는 데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내일교육>과 함께 학평 결과를 100% 활용해봅시다.취재 송지연 기자 OBOP37!OBFJM.DPN  <내일교육> 검색 5*1제목학평전체<내일교육> 홈페이지에서 r제목s을 선택하고 r학평s 또는 r학제목력평가s를 검색해 더 많은 기사본문를 확인해보세요. r모의고사s를 검색하면 학평과 모평을 함께 태그다룬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초급학평 성적표 제대로 읽기  ED#U대입CA  #수T능ION상고보율다등.대다을1급  3단 에 낮보월평,  게가자 수면학만 능 평나사 7에하의올4회서지 탐  절가출 는구말제대능  영고평1성 범등어 실가이급위와력 은 는높  을한  다2수국 4.쌓. 능사3예아2 범,시 가%제,위에 야2과외가서 한학국  만아탐다어점닌구.가  을  중1 등 절받학급대은교은평  사교 가5육회.5다과0탐. %정탐구다이구 영. 다수의역.능  을국경과 어우보 같와 자수이 .수능  절상학에대대은서평평  상상가가대대는였평 평다원가가면점,를  수1영 개하로어를는 ,등   틀한데급려국다이도사  선산 , 3탐택출등구 된급과는다을목 절. 이 받해대 당는많평  다등구가.급조 로즉의다  등고 .전 즉1급 국학 원이 평인 점산원 수성출 비나적된 55성고전66국적1WW체학 eee3ekk연평ll고표크yy  월E E 1  포성dd uu3cc 합월적인aa가tt iioo트n표n     학MM  aa이ggaazzii※n영력ne:e8드영역 탐한0어  구%영탐국수   국,한  어한어영구이 학수평영국  사국사추 상국비역어 학어세문어적실사판론 휘사,부용적적과적#항사  . ,회창:학  영.개탐가이이 이 6 구20념역PPPP의#P해0해해%2 영 이3학역PP###PP상P은 년 11성배15008055원 0점0 00000적3월%P&#점P통 PPP5미원수 만지점고와전무한국1r그취성고읽총P모PP#$$표 P 수,P 전원배 어$ 218재12:(8 점 국는8관적국국8등81 4외의학점득 9영49이3 845P 교수$하연점0#P65에표8생P0P4학P8회%역 법고합도학에용 육지서교이의사)  의과연학본평%##P상P#PP력P 의형만리  과s한 3 라은6중다 년평정0포 0등0 -범객-득%내식#가 P$PPP2고.P2요급터1 시2  8위1288이동00만8미6점평표0관 0이  M만수부h포E   준제가안P$PZ P#P1%,둘$P적#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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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J’K Q&A독자에게 답하다 학년이 바뀌면 동아리도 바꿀 수 있나요? 1학년 때 원하는 동아리에 가입하지 못했는데 2학년이 되면 동아리를 바꿀 수 있나요 취재 윤소영 리포터 ZPPOTZ!OBFJM.DPN  도움말 김상근 교사(서울 덕원여자고등학교) 학교 규정에 따라 다르나변경 허용하는 학교 많아져 고등학교에 입학하면 동아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집니다. 정규 교육과정으로 졸업에 필요한 192학점 중 18학점이 창의적 체험 활동(창체)에 배당되는데, 자율h자치 활동, 동아리 활동, 진로 활동으로 매 학기 3학점씩 이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고등학교는 모든 학생이 동아리에 가입해, 창체 시간에 자신의 진로와 흥미에 맞는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도록 하고 있습니다.학교마다 학술h문화h봉사 등 다양한 동아리를 운영합니다(표). 학생들은 입학 전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관심 있는 동아리를 골라 놓고 가입을 기다립니다. 절차는 학교와 동아리마다 매우 다 양한데, 선착순으로 가입을 받거나 신청을 받아 선발하기도 합니다. 신청자가 많은 인기 동아리는 서류와 지필, 면접, 실기 등 여러 단계를 거쳐 선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원하는 동아리에 들어가지 못하면 다른 동아리를 선택하거나 배정받아 활동하지만 2학년이 되면 동아리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서울 덕원여고 김상근 교사는 t학교마다 동아리 운영 규정이 다르지만 학년이 바뀌면 변경을 허용하는 학교가 많아지고 있다. 변경이 가능한 학교에서는 상당수의 학생이 학년마다 동아리를 바꾸기도 한다. 해당 학교의 동아리 담당 교사에게 직접 문의하는 게 좋다u라고 조언합니다.   표@ 창의적 체험 활동 중 동아리 활동 영역 및 예시 활동영역예시 활동학술h문화 및 학술 동아리, 예술 동아리여가 활동스포츠 동아리, 놀이 동아리동아리 활동봉사 활동교내 봉사청 활소동년, 지 단역체 사 활회동 봉사 활동   올해 수시 모집 요강, 언제 확인할 수 있나요?고3 아이가 수시 모집 정원을 궁금해해서 모집 요강을 찾아봤는데 아직 안 나왔네요.취재 정은경 리포터 DZCFS282!OBFJM.DPN  2027학년 수시 모집 요강, 올해 5월 말부터 발표 예정대학은 r대입 4년 예고제s에 따라 올해 5월 31일까지 2027학년 수시 모집 요강을 확정해 공고해야 합니다. r대입 4년 예고 제s에 따라 올해 고3이 치르는 2027학년 대입과 관련해 지난 2024년 8월 교육부가 큰 틀을 정리한 r대입 정책s을, 2024년 8 월 말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r대입 전형 기본 사항s을 각각 발표했습니다. 이어 2025년 4월 말 각 대학은 2027 대입 전형 시행계획을 확정했고, 오는 5월 말 r대입 수시 모집 요강s을 공개할 예정입니다.5월 말까지 기다리기 힘들다면, 대학이 지난해 발표한 r2027학년 대입전형시행계획s을 확인해보세요. 전년 대비 변경 사항, 학과 개편 사항, 전형별 모집 인원, 반영 비율, 최저 기준 등 핵 심 정보가 담겨 있어 유용합니다. 단, 시행계획은 수시 모집 요강에 실릴 학과 개편, 모집 단위 및 최종 모집 인원과 다를 수 있어요. 내신h수능 성적 반영 방법, 학교장추천전형의 고교별 추천 가능 인원수, 단계별 선발 방식, 면접과 논술고사일, 원서 접수 마감일과 마감 시간 등의 상세 정보도 수시 모집 요강에 서 정확하게 안내하고요. 시행계획으로 큰 틀은 확인하되, 최종본인 수시 모집 요강을 반드시 확인해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수시 모집 요강은 이르면 5월 초부터 각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나 대입 정보 포털 r대학 어디가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시기에 전년도 입시 결과를 함께 공개하는 대학이 많으니 참고하길 바랍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입시 데이터 수능 최저 충족, 탐구의 영향력 수시는 흔히 수능의 영향력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학생부 경쟁력이 뛰어나도, 면접을 잘 보았어도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r불합격s합니다. 한데 이 최저 기준, 대학마다 반영 방식이 조금씩 다릅니다. 때문에 충족률도 차이 나죠. r꼬리에 꼬리를 무는 입시 데이터s에선 첫 번째로 최저 기준, 그중에서도 탐구 영역 반영 방식의 영향력을 살펴봅니다.   취재 정나래 기자 MFOB!OBFJM.DPN  표 1@ 2025 건국대h경희대 계열별 수능 최저 학력 기준 충족률대학모집 단위모인집 문인원경쟁률충족률모집 단위모집자 인연원경쟁률충족률국어국문학과5127.653.2물리학과1135.355.5등(2건개급국  영합대 역5 ) 중경어제중문학학과과583123.795503..55컴퓨화터학공과학부847363..956685..84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616652.9전기전자공학부118572.4국어국문학과7153.627물리학과75130.8중어중문학과452.323.4화학과654.538.5등(2경개급희  영합대 역5 ) 경제학과765.626.8컴컴퓨퓨터터공공학학부과 942.337.3미디어학과784.324.2전전자자공공학학과부 3044.236.8 초보 위한 개념 정리  r수능 최저 학력 기준s이란   대학이 수시에서 요구하는 최소한의 수능 성적. 전공 공부에 필요한 최소한의 학업 수준을 갖췄는지 확인하는 용도. r2개 영역 등급 합 5s란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의 등급 합줄여이 서5  이r2합내 여5s야라 고한도다 함는.  의미.    최저 기준은 동일한데, 충족률은 차이 나는 이유는  r표 1s은 <내일교육> 1215호 r준비 빠를수록 유리하다  인문 논술 체크 포인트s 기사에 등장한 표입니다. 건국대와 경희대의 논술전형 최저 기준은 r2개 영역 등급 합 5s로 동일하죠. 한데 충족률은 경희대가 낮습니다. 두 대학 합격자의 교과 성적이나 수능 성적을 비교하면 경희대가 약간 높은 편으로 알려졌죠. 이를 고려하면 의외의 결과입니다. 왜 최저 충족률이 크게 차이 났을까요  답은 탐구 영역 반영 방식에 있습니다. 2025학년 수시 논술전형을 기준으로 건국대는 탐구 영역 2과 목 중 상위 1과목만, 경희대는 2과목의 평균 등급을 반영했어요(표 2).    탐구 영역 반영 과목 수가 어떻게 충족률에 영향을 미칠까  탐구 영역 반영 과목 수가 늘면 체감 난도가 높아집니다. 상위 1과목만 반영하면 한 과목에서 심하게 삐끗해도 다른 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받으면 충족이 가능하죠. 반면 2과목 평균을 반영할 경우 한 과목을 잘 봤어도, 다른 한 과목에서 낮은 성적을 받으면 평균치가 기준 이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탐구 2과목 반영과 1과목 반영은 사실상 반영 영역 하나가 늘고 줄어드는 정도의 차이라고도 말해요. 수능은 여러 영역에서 고 르게 좋은 성적을 거두기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따라서 2과목 평균 반영 대학의 충족률은 상위 1과목 반영 대학보다 낮게 형성될 수밖에 없답니다.  한걸음 더! 최저 충족 위한 탐구 선택&학습 전략은   수시전형에 주력하는 학생은 대체로 최저 기준 충족을 목표로 수능을 준비합니다. 학생들은 희망 대학의 반영 영역에 맞춰 전략 과목을 추리고, 이들 과목의 학습에 집중하고요. 이때 탐구 영역에서 2과목 평균을 반영할 경우 수험생은 응시한 과목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둬야 한다는 부담이 있어요. 특히 탐구 영역은 선택 과목이 9개죠. 실제 수능에 서 어떤 난도로 출제될지, 결과가 어떻게 될지 예측하기가 매우 까다로워요. 변수가 많아 평상시 모의고사 성적만으로 최저 기준을 자신하긴 어렵죠. 이런 특성은 수능 탐구 선택이나 학습 전략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응시자 수가 많거나 상대적으로 학습 난도가 낮은 과목을 선택해 부담을 낮추는 수험생이 많죠. 자연 계열 모집 단위를 희망하는 경우 난도 높은 과탐Ⅱ 대신 과탐Ⅰ 2 개에 응시하거나, 한 과목은 사탐으로 선택하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학습 시에는 초고난도 문항 해결보다 실수를 줄이는 데 집중하길 추천해요. 오답 분석을 통해 잘 틀리는 유형, 자주 하는 실수를 파악해 극복한다면 안정적인 등급을 확보할 수 있거든요. 탐구 한 과목 차이로도 달라지는 충족률, 반영 영역 수에 따라 차이는 더 커지겠죠  다음 편에서 최저 기준과 반영 영역 수의 관계를 살펴볼 예정이니, 기대 바랍니다!  표 2@ 건국대h경희대 2025 논술전형 수능 최저 학력 기준 건국대경희대계열/모집 단위수능 최저 학력 기준계열/모집 단위수능 최저 학력 기준,인6문자/유자전연공/학부영국역어 , 등수급학 ,합 영 5어 이, 사내회, 한/과국학사탐 5구등(급1과 이목내) 중 2개 의치한의예의예과예,과과 ,( 인약문학h과자 외연), 등국어급,  합수 학5 이, 영내어, 한, 사국회사/ 과5등학급탐 구이(내2과목) 중 2개 영역 수의예과영국어역 , 등수급학 ,합 영 4어 이, 사내회, 한/과국학사탐 5구등(급1과 이목내) 중 3개 의한치의의예예예과과,과 ,( 인약문학h과자연), 국등급어 ,합 수 학4 이, 영내어, 한, 사국회사/ 과5등학급탐 구이(내2과목) 중 3개 영역 -체육국이어상 ,3 수등학급,  영이어내,,  사한회국/사과 5학등탐급구 이(2내과목) 중 1개 영역 ※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의 모든 반영 영역에 응시해야 함※  모든 계열/모집 단위에 반영 영역별 필수 응시 과목(지정 과목) 없음(단, 한국사는 ※ 영역별 선택 과목 제한 없음필수 응시)※ 사/과탐: 2과목을 응시해 그중 높은 과목 반영※ 탐구 영역은 2과목 평균 등급을 반영하되, 소수점 자리 버림 없이 그대로 반영함 흔히 대입은 r데이터s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한데 여전히 보통의 학부모나 학생에게 데이터를 해석하고 활용하는 일은 어렵기만 하죠. 이에 <내일교육> 기사에 삽입되거나, 대학을 비롯해 다양한 곳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가져와 쉽게 풀어드립니다.@ 편집자    EDU CALENDAR           #에듀@캘린더 3월 학사 일정 캘린더 정리 김성미 리포터 HSBQJO!OBFJM.DPN SUNMONTUEWEDTHUFRISAT1234567입학식h개학식중1 자유학기제 수강 신청 891011121314학급 임원 선거기초학력 진단평가   15161718192021동아리 안내 학부모총회22232425262728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293031   1주차3.3_3.6 두근두근새 학기   2026학년 입학식h개학식 새로 맞춘 교복을 입고 운동장에 줄을 서서 교장 선생님 말씀을 듣는 r정통 입학식s 풍경은 이제 옛이야기가 됐다. 짧은 공식 행사를 마친 뒤 교실로 이동해 담임 교사로부터 학급 안내를 받는 방식이 일반적이다.중h고등학교는 개학 당일부터 수업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재학생은 등교 전 시간표를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이날 학교생활 규정과 1학기 학사 일정 등 기본 안내가 이뤄지므로 전달되는 공지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자.신입생은 교복 착용 기준과 휴대전화 사용 규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등교 첫날에는 각종 안내문과 가정통신문이 한꺼번에 배부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자 파일을 챙기면 좋다.  중1, 자유학기제 주제 선택 수강 신청 입학 후 숨 돌릴 틈 없이 자유학기제 주제 선택 수강 신청이 시작된다. 학교마다 책 만들기, 카드뉴스 제작, 디지털 드로잉, 단편 영상 제작, 스마트폰 앱 개발 등 학생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자유학기제 활동은 고입에 반영되지 않고 교과 성취도 도 따로 나오지 않아 부담 없이 관심 분야를 r찍먹s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인기 프로그램은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되는 경우가 많으니, 꼭 듣고 싶은 프로그램 2_3개를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다. r자유학기제s가 궁금하다면 중1 교육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자유학기제이다. 중학교에서 처음 만나는 자유학기제 정보와 학교생활의 주요 포인트가 궁금하다사면를 , 참본고지해 r슬보기자로.운 중학 생활 가이드s 기 본지 1216호 r예비 중학생 주목!  슬기로운 중학 생활 가이드@ 학업 편 ②s 기사 참고  2주차3.9_3.13리더십과 소통 역량 키울 기회    학급 임원 선거 학교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학급 임원 선거에 도전해보자. 학급 임원은 담임 교사와 친구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하며, 각종 활동을 이끄는 중심축이 된다.중학생이라면 비교적 부담이 적은 시기에 리더십을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친구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실천 가능한 공약을 준비하고, 또박또박한 말투로 자신 있게 발표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등학생은 임원 활동을 통해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리더십과 소통 역량을 보여줄 수 있다. 단, 준비 없이 나섰다가는 오히려 시간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므로 자신의 학업 여건을 고려해 충분히 고민한 뒤 도전하는 것이 좋다.  기초학력 진단평가 *학교마다 세부 일정이 다를 수 있음해마다 3월 첫째 주나 둘째 주에 전국 대부분의 학교에서 기초학력 진단평가가 시행된다. 이 평가는 새로운 학년의 학습에 필요한 교과별 기초 학습 수준을 점검하기 위해 2022년부터 도입됐으며, 학교별 운영 방침에 따라 일부 학교에서는 시행하지 않기도 한다. 중1은 초6, 중2는 중1, 중3은 중2 전 과정을 범위로 하며 시험 난도는 높지 않은 편이다. 학교에 따라 3_5과목을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기초학력이 부진한 학생에게는 맞춤형 교과 보충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3주차3.16_3.20동아리 활동으로 진로 역량 쌓기   동아리 선택도장 찍듯 이름만 올리는 동아리 활동은 큰 의미가 없다. 정규 교육과정에 포함되는 창의적 체험 활동(창체) 동아리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전공 적합성과 탐구 태도를 보여주는 주요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자신의 관심과 탐구 역량이 드러나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좋다. 공학 계열을 희망한다면 수학h과학 동아리, 인문 계열을 희망한다면 독서h토론 동아리처럼 진로와 연계된 동아리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경험을 쌓으면 도움이 된다. 학기 말 동아리 발표회는 탐구 과정과 성장 포인트가 잘 드러나도록 꼼꼼히 준비해보자.  학부모총회3월이 되면 학부모들 사이에서 빠지지 않는 고민이 있다. r학부모총회, 꼭 가야 할까 s 워킹맘이라면 시간 내기가 어렵고, 낯선 학부모들과의 어색한 분위기가 부담스럽다는 목소리도 많다. 그럼에도 참석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하다. 한 해 동안 자녀를 맡게 될 담임 교사의 교육 방향과 학급 운영 방침을 직접 들을 수 있고, 진로h생활 지도와 관련된 학교의 기조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득이하게 참석이 어렵다면 학교 홈페이지나 알림장 앱에 올라오는 자료를 꼼꼼히 확인해 놓친 정보가 없도록 하는 게 좋다.  4h5주차 3.23_3.31고교 첫 시험, 전국연합학력평가   2026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고등학교에 입학해 처음 치르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r수능형 시험s에 적응하는 첫 관문이 다. 중간h기말고사 같은 정기고사가 학교 수업 이해도를 점검하는 시험이라면,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종합적인 학습 역량을 점검하는 시험이다. 중학교 내신과는 유형이 달라 시간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모의고사 형식이 낯선 고1이라면 점수에 일희일비하기보다 문제 유형 파악, 시간 배분 연습, 취약 영역 점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다. 반면 고3 수험생에게는 학기 초 수시 지원 전략과 수능 최저 학력 기준 충족 가능성을 가늠해볼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이다. 부족한 과목을 보완하는 계기로 삼자. 다만 3월 학평 성적이 곧 수능 성적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므로, 결과에 연연하기보다 이후 학습 전략을 차분히 세워가는 것이 중요하다.  새 학기 r학교폭력s 주의보2026학년 대입부터 학교폭력 이력이 모든 대학 전형에 의무 반영되면서 입시의 영향력이 커졌다. 이에 학교들도 학기 초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새로 운 관계가 형성되는 시기인 만큼 무심코 한 말과 행동, 4/4 메시지 등이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학교폭력 관련 기록이 대입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궁금하다면 관련 기사를 참고해보자. 본지 1217호 r이 주의 입시 용어 풀이@ 학교폭력 조치 상황 관리s 기사 참고    WEEKLY THEME          #학습  #교육@정책  #위클리@테마     미래 교실 혁명의 주역?!에듀테크, 어디까지 왔나에듀테크는 교육(&EVDBUJPO)과 기술(5FDIOPMPHZ)의 결합으로, 인공지능(*)h빅데이터h온라인 플랫폼 등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교육을 설계하는 모든 시도를 뜻합니다. 에듀테크를 앞세운 * 디지털 교과서는 미래 교실의 풍경을 바꿀 마중물로 관심을 받았고요.한데 2025년 8월 4일, 도입된 지 한 학기 만에 * 디지털 교과서의 법적 지위가 r교과서s가 아닌 r교육자료s로 변경됐습니다. 급격한 정책 추진과 충분하지 않은 실증 연구, 부족한 현장 의견 수렴이 겹친 결과라는 평입니다. 미래 교육에 대한 변화는 r선언s으로 시작됐지만, 이후 교실의 시간은 각기 다른 속도로 흐르고 있습니다.에듀테크를 두고 r교육 격차와 공백을 해소해 공교육을 살릴 청사진s이라는 기대와 더불어 r결국 수능은 종이 시험인데, 디지털 중심 수업이 대입에 도움이 될지 의문s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현 상황이 그 간극을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공교육 현장에서 에듀테크는 지금 어디까지 왔을까요  다양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에듀테크의 현재와 미래를 짚어봤습니다.취재 이도연 리포터MEZ!OBFJM.DPN도움말 강권일 교사(제주 삼성여자고등학교)h김나영 교사(서울 양정중학교)h김상근 교사(서울 덕원여자고등학교)정김하영선늘  교교사사((인경천기온 심라원인고학등교학)교h박)경인 장학사(충북도교육청)h이은상 장학사(서울시교육청)h장지환 교사(서울 배재고등학교)   +^rt 1에듀테크, 학교마다 속도 달라팬데믹이 앞당긴 교실의 디지털 전환2020년부터 r팬데믹s으로 공식 분류된 코로나19는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하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 그해 4월부터 시작된 줌(;PPN)을 통한 온라인 수업은 에듀테크라기보다는 r인터넷 강의s 에 가까웠다. 이후 r코로나 키즈s의 학력 저하가 두드러지면서 r제대로 된s 에듀테크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경기 심원고 정영선 교사는 t코로나19 이전부터 에듀테크는 이미 교육계의 주요 화두였다. 이 시기를 기점으로 에듀테크는 시대 변화에 맞춰 반드시 익혀야 할 역량이라는 인식이 확산됐고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젊은 교사뿐 아니라 오랜 경력 의 교사 역시 이를 적극적으로 배우고 수업에 적용하기 시작했다u라고 설명한다. 에듀테크는 매우 광범위한 영역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이번 기사에서는 학교 수업에서 디지털 기기를 단순히 사용하는 경우나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교육 행정 업무는 제외하고, 디지털 기술이 수업 설계와 교사h학생 간 상호작용에 실질적으로 활용되는 사례에 한정해 다룬다.* 디지털 교과서가 r교육자료s로 변경되면서 에듀테크에 대한 교육부의 공식적인 지원도 자연스럽게 줄어든 분위기다. 정책 백지화 이후 여러 가지 후폭풍이 있었지만 오히려 수업 자율성 측면에서 는 긍정적인 변화도 감지된다. 서울 양정중 김나영 교사는 t정해진 틀에 묶이기보다 수업에서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여지가  넓어졌다. 예컨대 중학교 <사회>의 경제 단원에서 기본 개념을 교과서로 익힌 뒤 실시간 환율과 주가지수, 최신 경제 뉴스를 다룰 수 있다. 고정된 틀 대신 r현재 진행형 데이터s를 적재적소에 활용함으로 써 개념을 현실과 연결하는 생동감 있는 수업이 가능하다u라고 평가한다.에듀테크 활용률 차이, 학교 격차 아닌 선택의 문제  에듀테크 활용은 지역과 학교, 교사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 * 선도학교와 온라인학교 등은 다양한 과목에서 에듀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반면, 거의 사용하지 않는 학교도 많다. 학교가 학생에게 보급한 디지털 기기를 두고 t어차피 수업에서 는 사용하지 않으니 파손되지 않게 집에 가져가 보관하라u라는 말을 들었다는 일화는 에듀테크를 바라보는 교육 현장의 극명한 온도 차를 보여준다.  다만 에듀테크 이용 격차를 두고 빨리 따라잡아 야 할 r심각한 차이s라기보다 교과 특성과 교육 환경, 교사의 수업 방식에 따른 r선택의 문제s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서울 덕원여고 김상근 교사는 t학교에서 부분적으로 에듀테크를 사용하지만, 아직까지 고3 교실에서는 에듀테크를 거의 활용하지 않는다. 에듀테크는 분명 미래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 다만 수업의 중심을 단숨에 대체하기보다 교사의 수업 설계 안에서 필요에 따라 점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u라고 설명한다.국제화h문화콘텐츠 교과 특성화학교인 경기 심원고는 교과와 프로그램의 성격에 따라 선택적으로 에듀테크를 활용하고 있다. 정 교사는 t교육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에듀테크는 r목표s가 아닌 r도구s여야 한다. 중요한 것은 r아이들의 성장s이라는 교육의 본   질이다. 에듀테크는 과목의 특색에 맞게 활용할 때 의미가 있다u라고 강조한다.한편 공동 교육과정의 한 축인 전국 17개 온라인학교는 에듀테크 활용에 가장 적극적인 곳으로 꼽힌다. 소속 학생이 없는 학교 특성상 모든 수업이 온라인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여기에 절대평가 과목을 중심으로 과제와 활동 위주의 수업을 운영하면서 에듀테크가 수업 전반에 자연스럽게 깊이 활용되고 있다. 인천온라인학교는 20여 개의 핵심 에듀테크를 엄선해 수업에 활용하며 온라인 수업에 최적화된 수업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인천온라인학교 김하늘 교사는 t에듀테크는 r기술 중심s이 아니라 r수업 설계 중심s으로 접근해야 한다. 수업 목표와 에듀테크가 r따로국밥s이 되지 않으려면 어떤 도구를 쓰느냐보다, 그 도구가 교과의 학습 목표와 수업 구조에 얼마나 적합한지가 중요하다u라고 말한다. +^rt 2수업에서 어떻게 활용되나추상적 개념, 에듀테크로 실제화해 이해 61 수학 교과에 특화된 대표적인 에듀테크로는 지오지브라((FP(FCSB)가 있다. 추상적인 수학 개념을 r보이게s 만든 것이 특징이다. 서울 배재고 장지환 교사는 t예를 들어 수학에서 말하는 원은 중심에서 같은 거리에 있는 점들의 집합이지만, 점은 두께가 없고 선 역시 물리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결국 완벽한 원은 현실 세계에는 존재하지 않는 이상적인 개념이다. 이런 형이상학적 개념을 말로만 설명하면 학생들은 막연하게 느끼기 쉽다. 한데 지오지 브라를 활용하면 정의에 가까운 r이상적인 원s을 화면 위에서 구현할 수 있다. 점을 움직이면 수식과 그래프가 동시에 변하고, 반지름이나 계수를 조절하면 도형의 변화가 즉각적으로 나타난다. 학생들은 눈으로 보고 직접 조작하며 r아, 이것이 정의구나s 하고 이해하게 된다u라고 분석한다. 지오지브라이용 예시. 지리 수업에서 에듀테크를 활용할 때 가장 큰 장점은 r보여주기s와 r연결하기s이다. 지형과 지도는 글이나 사진만으로 설명하기엔 한계가 있다. 구글 어스((PPHMF &BSUI)나 구글 스트리트 뷰((PPHMF 4USFFU 7JFX) 등을 활용하면 실제 공간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다. 항공 사진과 거리 화면을 오가며 도시 구조나 지형 변화를 설명하면, 학생들은 추상적인 개념을 눈으로 확인하며 쉽게 이해하게 된다. 패들렛(1BEMFU)에 지도를 배경으로 설정해 학생들이 직접 위치를 표시하고 조사한 내용을 게시하도 록 설계하면, 공간에 대한 이해와 탐구 활동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다.제주 삼성여고 강권일 교사는 t도시 내부 구조 변화를 다룰 때 다양한 에듀테크를 활용해 서귀포시의 과거 자료와 현재 로드뷰 화면을 비교해 보여주면 변화의 흐름을 효과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학교 주변이나 익숙한 장소가 등장하면 학생들의 반응도 훨씬 적극적으로 변한다u라고 설명한다.    개념h어휘 암기, 1:1 피드백 편리  창체에도 쓰임새 커외국어 교과에서는 클래스카드($MBTT$BSE)가 많이 활용된다. 클래스카드는 교사가 단어장을 만들어 학생과 공유하고, 학생은 플래시카드 방식으로 어휘를 반복 암기한 뒤 테스트와 오답 복습까지 이어갈 수 있는 플랫폼이다. 객관식h주관식h스펠링 등 다양한 테스트 모드를 제공하며 학습 결과를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어 수업과 형성 평가에 연계하기 쉽다. 김상근 교사는 t스피크(4QFBL)나 듀오링고(%VPMJOHP)는 * 튜터가 대화 상대가 되어 학생과 실시간으로 말하기를 연습하고 발음과 표현을 즉각 교정해주는 영어 말하기 중심 학습 앱이다. 학생마다 1:1 원어민 교사를 두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u라고 설명한다.  일부 에듀테크는 교과 구분 없이 폭넓게 활용된다. 대표적인 사례가 슬라이도(4MJEP)다. 김하늘 교사는 t슬라이도는 실시간 질문h투표h워드클라우드 기능을 제공하는 참여형 에듀테크다.  학생들이 익명으로 질문을 올리면 교사는 이를 즉시 화면에 공유하며 수업에 반영한다. 학생들의 참여 장벽을 낮추고 r조용한 학생의 생각s까지 공유할 수 있다. 교과 특수성을 살리기보다는 온라인 수업의 핵심 과제인 r유대감 형성과 상호작용 강화s를 해결하는 데  인천온라인학교 슬라이도(4MJEP) 이용 사례 효과가 높다u라고 말한다. 에듀테크는 학교 특화 프로그램이나 진로 활동에서 도 활용할 수 있다. 경기 심원고는 2학년을 대상으로 한 r온라인 책으로 완성하는 진로 독서 프로젝트s 에서 에듀테크를 효과적으로 활용했다. 수업 도입부에선 <4#4 스페셜 난독시대> 시리즈를 시청하며 문해력의 중요성을 짚고, 쇼츠 중심 콘텐츠 소비의 위험성을 돌아본다. 이후 3_4차시에 걸쳐 진로 관련 도서를 읽은 뒤, 캔바($BOWB)를 활용한 카드뉴스 제작과 북크리에이터(#PPL $SFBUPS)를 통한 온라인 책 편집을 진행한다.정 교사는 t이는 단순한 독후감 작성에 그치지 않고 읽기m성찰m재구성m공유의 과정을 거치며 사고를 구조화하고 표현 역량을 기르는 활동이다. 특히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시각화하고, 타인의 작업과 비교해 피드백을 주고받은 과정에서 자기 이해가 더욱 구체화된다는 점이 기존 활동과의 차이다u라고 설명한다. +^rt 3공동체가 키우는 에듀테크에듀테크 수업 경험 공유서울시교육청은 올해 <*h디지털 기반 수업 실천 가이드북: 성장하는 교사, 다섯 가지 질문>을 발간했다(IUUQT://CJU.MZ/SPPUPGBJFSB). 교사들의 선행연구와 수업 경험을 분석해 *h디지털 기반 수업 실천의 단계별 가이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교육의 본질적 고민에 대한 답을 교사들이 찾아가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교육청 이은상 장학사는 t*h디지털 기반    수업은 교육의 본질에 더욱 다가가 학생의 실제 성장을 도모하는 일이기에 교사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여기에서 교사는 연구자이자 실천가다. 왜 이 수업을 하는지, 왜 이 도구를 선택했는지,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를 스스로 관찰h분석하고, 그 경험을 공동체와 공유하면 다른 교사들이 참고할 만한 자료가 된다(표). 특히 같은 학년이나 같은 과목 교사들이 모이면, 비슷한 상황에 바로 적용하거나 각자의 수업에 맞게 바꾸어 활용하기도 수월하다u라고 설명한다. 한편 충북도교육청은 <*h에듀테크 활용교실수업 우수사례집>을 발간해 활용하고 있다. 과목별h 학교별로 다양한 에듀테크 활용 사례를 참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례집에 소개된 한 중학교 3학년 한문 수업에서는 5차시에 걸쳐 다양한 에듀테크를 부분적으로 활용했다. 게임 기반 플랫폼 띵커벨(5IJOLFSCFMM), 실시간 의견 수집 도구 멘티미터(.FOUJNFUFS) 등을 수업의 흐름에 맞게 배치해 학습 참여를 이끌었다.  충북도교육청 박경인 장학사는 t사례집은 개별 교사의 실천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다른 교사가 참고h재구성하며 확산될 수 있기에 의미가 크다. 성공과 한계를 함께 기록h분석하는 일은 학교 현장 표@ 에듀테크 r수업 고민s을 해결하기 위한 워크시트 및 작성 예시1. 문제 확인학생들이 수집한 데이터를 단순히 읽는 수준에 머물고 그래프를 통해 의미를 해석하거나 결론을 도출하는 능력이 부족함4-*4(현재 상태)50-#&(바람직한 상태)2. 요구분석분석 절차나 방법을 익히지 않아 의미 해석 부족* 도구를 활용해 데이터의 패턴과 관계 분석도구 조작에는 흥미가 높으나 사고가 깊지 않음분석 과정을 통해 탐구적 사고력과 성취감 경험지식h이해과정h기능가치h태도3. 과제 분석과학기술 발전 과정에서의 윤리적 문제와 과학기술과 사회적 쟁점을 탐색, 다양한 관점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과학 윤리의 개념비교h분석책임 있는 의사 결정 태도4. 학습자 서울 소재 일반계 고등학교 1학년, 과학 교과에 대한 흥미 중간 정도, 데이터 기반 실험 경험은 있으나 대부분 교사 주도형 실험에 익숙함. 분석모둠 내 협력은 원활하나 일부 학생이 주도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함5. 환경 분석과과학학실중에점는학 스교마로트 학보생드 참, 빔여프형로 수젝업터을,  디강지조털하 센며서 블 세록 트수가업 갖 운춰영져, 과 있정으 중나심 실 평험가 공를간 장이려 협함소자료 서울시교육청 <성장하는 교사, 5가지 질문(h*디지털 기반 수업 실천 가이드북)>*원문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1%로 내려받을 수 있다.  충북도교육청의 에듀테크 플랫폼 r다채움s 에 적합한 에듀테크 모델을 축적하는 토대가 된다u 라고 설명한다. 초h중h고 12년간의 성장 로드맵 r다채움s충북도교육청의 r다채움s은 학생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구축한 통합 에듀테크 플랫폼이다. 2024년 3월 정식 개통 이후 2025년 8월에는 기능을 고도화해 두 번째 버전을 선보였다. 별도의 온라인 학습 서비스라기보다, 학교 수업과 연계해 활용하는 공공 에듀테크 플랫폼에 가깝다. 교실 수업을 대체하기보다 보완h확장하는 역할을 한다. 박 장학사는 t교사는 수업 시간에 r다채움s에 탑재된 학습 자료와 문제를 흐름에 맞게 선택해 활용한다. 예를 들어 수학 시간에는 학생의 수준에 맞는 문제를 제시하고 결과를 확인해 피드백을 제공   한다. 방과 후나 가정에서는 수업에서 다루지 못한 내용을 이어서 학습할 수 있다. 기초 학습 보완이 필요한 학생은 반복 학습을, 심화가 필요한 학생은 추가 학습을 진행한다. 별도의 복잡한 회원 가입 절차 없이 학교 계정으로 접속할 수 있어 접근성도 높다. 이를 통해 공교육 안에서 학습 격차를 줄이 고 교사의 수업 설계를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u라고 설명한다.  +^rt 4에듀테크, 중학교 74 고등학교 서울시교육청의 조사에 따르면 에듀테크를 활용하는 학교와 적용 과목의 범위는 고등학교보다 중학교에서 다소 더 폭넓게 나타났다. 아직 교실 현장에 정착되지 않은 에듀테크가 대입과 직결된다는 부담감과 맞물리면서 고등학교에서는 상대적으로 신중하게 도입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등학교 수업은 여전히 교과서와 부교재를 기반으로 한 지필평가에 중심이 맞춰져 있다는 점도 교사 들이 에듀테크 활용에 신중한 이유로 꼽힌다. 김상근 교사는 t고등학교에서 에듀테크가 제대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평가 체제의 변화가 선행돼야 한다. 수능과 내신이 지필시험 구조를 유지하는 한, 고등학교에서 에듀테크를 활용한 탐구 활동이나 사고력 중심 수업을 확대하기는 어렵다. 특히 고3은 더욱 그렇다. 수능이 자격고사화되고 내신이 전면 절대평가로 전환된다면, 활동 중심h프로젝트형 수업이 늘어나고 그 과정에서 에듀테크도 자연스럽게 확산될 것u이라고 전망한다.반면 고등학교에 비해 중학교에서는 입시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한 만큼 협업 플랫폼을 활용한 참여 형 수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중학교에서 에듀테크를 통해 개념을 시각화하고 데이터를 해석하며 협업과 토론을 경험한 학생은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의 고난도 개념도 탄탄한 기초 위에서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김나영 교사는 t중학교의 비교적 유연한 수업 환경이 실험적인 에듀테크 수업을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경험이 심화 학습으로 이어져 기초 역량을 키워준다u라고 분석한다. 김나영 쌤의 중학교 에듀테크 활용 사례중학교 사회 경제 단원에서 r시장 이기기(#FBU UIF .BSLFU) 시뮬레이션s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2008년 금융위기 전후나 2020년 팬데믹 시기처럼 변동성이 컸던 실제 주가 데이터를 제공한 뒤, 각자 분석해 매수와 매도 시점을 결정하도록 한다. 이른바 r액티브 투자s 체험이다. 게임이 끝나면 학생들의 수익률을 r적립식 지수 투자(%$)s 수익률과 비교한다. 학생들이 선택한 투자 전략이 시장 평균 수익률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단기적인 r타이밍s이나 감에 의존한 투자의 한계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게 된다.이후 수업은 개념 학습으로 이어진다. 왜 개인이 시장을 이기기 어려운지 r효율적 시장 가설s을 통해 살펴보고, 장기 투자와 복리 효과의 의미를 함께 정리한다. 직접 경험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토론이 이루어지기에 학생들의 이해도 와 몰입도가 매우 높다.     +^rt 5에듀테크, 해결해야 할 과제에듀테크가 공교육 안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넘어야 할 벽이 많다. 가장 많이 지적되는 것은 인프라의 한계다. 학교에서 지급한 태블릿의 성능이나 교실 내 무선 인터넷 환경이 안정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다. 장 교사는 t프로그램이 복잡할수록, 데이터 사용량이 많을수록, 교실 환경은 이를 감당하기 힘들다. 소프트웨어가 발달할수록 오히려 하드웨어 기능은 단순하고 안정적이어야 한다. 기본 인프라가 받쳐주지 않으면 수업의 흐름이 끊기고, 학습 집중도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u라고 지적한다.부족한 인적 지원 역시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적된다. 수업 중에 학생들이 접속 문제를 겪거나 프로그램 사용 방법을 묻는 상황이 발생하면, 교사는 수업 진행과 기술 지원을 동시에 해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수업의 흐름이 쉽게 끊긴다. 장 교사는 t실제로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수업을 시도해본 결과 보조교사나 기술 지원 인력이 함께 할 때 수업의 안정성과 완성도가 훨씬 높았다. 안정적인 인적 지원 체계를 갖추지 못하면 기술은 오히려 수업에 부담이 된다u라고 조언한다.행정 지원 역시 뒷받침돼야 한다. 강 교사는 t제주 지역 일반고의 경우 대부분 노트북이나 태블릿이 마련돼 있지만, 모든 수업에서 자유롭게 활용하기에는 수량과 운영 여건에 한계가 있다u라고 지적한다.일부 플랫폼은 유료 구독이 필요하고, 해외 기반 서비스는 결제와 행정 처리 과정이 복잡해 현장에 서 부담으로 작용한다. 예산 집행의 유연성과 행정적인 협조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교사가 필요로 하는 에듀테크를 적시에 활용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다. 정 교사는 t교사 전체 설문에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난 노션, 클래스카드, 카훗, 멘티미터 등도 예산이 충분하지 않아 지원받지 못했다. 에듀테크 수업 연구에 진심인 교사들에게 필요한 도구를 충분히 제공하지 못하는 점이 가장 아쉽다u라고 토로한다.  문해력 저하 우려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영상h퀴즈h짧은 콘텐츠 중심 수업이 늘어나면 긴 글을 끝까지 읽고 맥락을 파악하는 훈련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많다. 김나영 교사는 t문해력 저하는 텍스트 양의 감소보다 깊이 읽는 훈련이 부족한 데서 비롯된다. 학생의 통찰력과 문해력을 키워줄 수업 설계가 관건이다.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도 꼭 필요하다u라고 강조한다.한편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의 *h디지털 기초 소양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r리터러시 진단검사s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기기 활용 능력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 기반 학습 환경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력과 정보 윤리 의식, 데이터 이해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것이다. 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2학년이며, 올해부터 고등학생까지 확대했다. 참여 인원도 지난해 약 8천 명에서 올해 약 3만 명으로 크게 늘었다.이 장학사는 t검사 결과는 학생 개인의 수준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h학교 간 디지털 역량 격차를 분석해 맞춤형 지원 정책을 마련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에듀테크의 확산 속에서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 방향을 제시하는 지표로 활용될 것이다u라고 전망한다.    미니 인터뷰  김민주 성균관대 스포츠과학과 2학년(충남삼성고)   t흥미 높아지니 수업 집중도 61u 2.      고등학교 3년간 다양한 에듀테크를 경험했는데 학교에서 제공한 태블릿 1$를 활용해 과목마다 각기 다른 에듀테크를 경험했습니다.영어 수업은 플립 러닝(MJQQFE -FBSOJOH)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수업 전, 학습 영상과 퀴즈를 통해 본문을 해석해 구조를 미리 익히고, 수업 시간에는 이를 바탕으로 핵심 문법과 어휘를 집중적으로 다룬 뒤 조별 활동을 진행했 어요. 수학과 역사 수업에서는 멘티미터 같은 익명 게시판 플랫폼을 활용했어요. 학생들이 그날 배운 개념을 적용해 문제를 만들기도 하고, 요약한 내용을 올리면 선생님이 이를 검토하고 함께 심화 학습하는 방식이었죠.2.      가장 인상 깊었던 과목은  카훗(,BIPPU)을 활용했던 <통합과학> 수업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카훗은 교사가 문제를 내면 학생이 실시간으로 답을 선택하는 퀴즈 플랫폼이에요. 정답의 정확도뿐만 아니라 답을 선택한 순서에 따라 점수가 차등 부여되고, 순위가 바로 화면에 나타나기에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되죠. <통합과학>은 다양한 분야를 얕지만 넓게 배우다 보니 개념 정리가 중요하고 헷갈리는 부분도 많았는데, 카훗을 통해 수업을 복기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었어요.  2.       수시 종합전형으로 합격했는데,  고교에서의 에듀테크 경험이 도움이 됐나 저는 원래 매우 적극적이거나 주도적인 성향은 아니었어요. 한데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은 일반적인 강의식 수업보다 참여에 대한 심리적 장벽이 낮아 큰 도움이 됐습니다. 특히 실시간 익명 플랫폼을 활용한 수업은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참여할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수행평가, 프로젝트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하게 됐어요. 2.      에듀테크를 경험할 후배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중학교 때까지 강의식 수업에 익숙해 있었기에 고등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접한 에듀테크 수업은 처음엔 무척 낯설었어요. 하지만 금세 익숙해졌고 수업에 흥미가 생기니 집중도도 높아졌어요. 다만, 조심해야 할 점도 있어요. 에듀테크는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효과가 크게 달라져요. 예를 들어 플립 러닝처럼 수업 외 시간에 수행할 자료가 제공되는 경우, 이를 성실히 활용한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은 이해도 차이가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새로운 방식이 라 부담을 느끼기보다는, 자신의 학습 스타일에 맞게 천천히 적응하며 활용해보면 좋겠어요.    EDUCATION          #이슈@콕콕  #시사교양   김한나의 이슈 콕콕단종 신드롬 열일곱 살 임금을 기억하는 방법 영화 x왕과 사는 남자y(왕사남)가 관객 652만 명(2월 27일 기준)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세조의 왕위 찬탈을 배경으로 그간 상대적으로 덜 조명됐던 단종의 유배지 이야기를 전면에 내세워 관객의 호기심을 만족시키고 감동을 주었다는 평가다. 영화를 관람한 사람들이 영월을 찾으며 지역 관광 산업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글 김한나 ZCCOOJ!OBFJM.DPN   사진 연합h쇼박스 누리집  Key word청령포강원 영월군에 있는 단종의 유배지. 삼면이 강으로 둘러싸여 있고 한쪽은 절배벽를인 타 야r육 지들어 속갈의  수섬 s있으다로., 지금도    열공 스크랩 STEP 1조선 6대 임금, 짧은 재위 기간, 비극적인 최후지도 앱에 영화 후기를 영원한 소년 왕. 최근 대한민국은 r단종s에 푹 빠진 모양새야. 극장을 찾은 많은 관객은 t이럴 줄 알았으면 휴지가 아닌 수건을 준비했어야 했다u라는 평을 남겼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단종의 유배지였던 청령포 선착장에서 배를 타기 위해 끝이 보이 지 않을 만큼 길게 줄을 선 사람들을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어.과장 아니냐고  놉! 실제로 영월군문화관광재단은 영화 개봉 이후 설 연휴 기간에 청령포를 찾은 관광객을 1만641명으로 집계했어. 지난해 같은 기간의 2천6명과 비교하면 무려 5배 이상 늘어난 수치야. 영화 한 편이 지역 관광 흐름까지 바꿔놓은 언빌리버블한 시츄에이션이 펼쳐진 거지. 더 흥미로운 현상은 이른바 r지도 앱 리뷰s야. 세조와 그의 왕비 정희왕후가 묻힌 경기도 광릉의 방문자 리뷰에 악플 세례가 쏟아졌거든. 이들은 x왕사남y 포스터나 입장권 사진을 함께 올리며 영화를 본 뒤에 느낀 분노와 감정을 그대로 드러냈어. r그러고도 사람이냐s r지옥 가서 벌 받아라s r조카는 산골짜기에 버리고 좋은 데 묻혔네s 같은 비교적 가벼운( ) 비난 댓글부터 차마 옮기기 어려운 원색적인 욕설까지. 왕릉 관계자는 영화를 계기로 역사 인물과 장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추모나 풍자, 비판하는 것은 의미가 있지만 국가유산 훼손이나 과도한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우려도 내비쳤지.  광릉엔 악플, 장릉엔 추모글 단종이 잠들어 있는 영월 정릉의 방문자 리뷰에는 온기가 넘쳐. r단종 절대 지켜s r홍위야 어린 나이인데 많이 힘들었지. 하늘에서는 행복하게 살아!s r그동안 역사에 소홀했던 것 같아 죄송하다. 거기에서 는 걱정 없이 밥도 많이 드시라s 등의 따땃_한 추모글이 가득하거든. 능을 찾은 관광객 수도 부쩍 늘었대. 조선의 6대 임금이자 12세에 보위에 오른 단종은 세종, 태종, 광해군 등과 함께 영화나 드라마에서 유독 자주 조명되는 왕이야. 한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조금 의아하지 않니  뚜렷한 치적을 남긴 군주도 아닌데 500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널리 기억된다는 건 참 특별한 일이잖아. 그건 아마 역사에서 는 짧은 재위 기간과 비극적인 최후로 간단히 설명하지만, 대중에게 단종은 단순히 패배한 왕 이상의 의미로 각인돼 있기 때문일 거야.   이를 방증하듯 영월에서는 해마다 단종문화제(단종제)가 열리는데, 올해로 벌써 59회를 맞았다고 해. 매년 4월 말이면 지역 전체가 단종을 기리는 행사로 분주해지지. 단종제에 대해 영월 사람들은 r마을 전체가 치르는 집안 제사s라고 전해. 그러면서 영월을 r왕을 품은 마을s이라 부르지. 다시 말해 이 들에게 단종은 지역 공동체의 정체성이자 도덕적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거야.영월 사람들은 영월을 r왕을 품은 마을s이라 부른다. 이들에게 단종은 지역 공동체의 정체성이자 도덕의 상징이다.    STEP 2   엄흥도의 재발견단종의 시신 수습한 엄흥도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건 r아는 사람의 모르는 (혹은 숨겨진) 이야기s라지. <왕사남>은 딱 그런 얘기야. 누구나 단종의 비극적인 최후는 알고 있지만 그가 유배지에서 어떻게 지냈는지는 잘 모르잖아. 영화는 궁궐과 권력 다툼이 아닌 (극 중 엄흥도(유해진)의 말을 빌리자면) t오소리도 길을 잃고, 너구리도 환장해 졸도하는 오지의 섬u, 최적의 유배지인 청령포에서 이홍위(박지훈)라는 소년이 마을 사람들과 정을 쌓는 이야기를 그렸어. 이를 위해 x왕사남y이 단종 못지않게 집중 조명한 또 하나의 주인공이 있었으니, 바로 마을 촌장으로 그려진 엄흥도란다. 엄흥도와 이홍위의 유사 부자(父子) 설정은 명확하게 사료로 확인할 순 없지만 엄흥도는 실 존 인물이야. 그는 영월의 r호장(戶長), 향리직 우두머리s으로 지방의 행정 실무를 총괄했어. 영화는 r노산군(단종)이 돌아가시자 엄흥도가 슬퍼하며 곡하고 시신을 수습한 후 장례를 치렀다. 그리고 평생을 숨어 살았다s라는 실록에 쓰인 단 두 문장을 토대로 만들어졌어.당시 세조는 r시신을 거두는 자는 삼족을 멸하겠다s 라고 엄포를 놨어. 단종의 시신을 수습해 장례를 치른다는 건 그야말로 목숨을 건 결단이었지. 행장(한 인물이 세상을 떠난 후 생애와 덕행을 정리한 글)에는 그가 r위선피화 오소감심(爲善被禍 吾所甘心)s, 즉 선한 일을 하다 화를 입어도 달게 받겠다고 말했다는 기록이 전해져. 이후 그는 벼슬을 버리고 은거했대. 기록 한 줄에서 시작된 영화단종 사후 200여 년이 지나 복권 논의가 본격화되자 r엄흥도 다시 보기s도 함께 진행됐어. 1669년 현종 재위 시 송시열의 건의로 엄흥도의 후손이 벼슬에 올랐고 숙종 때는 단종의 복위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사육신과 김시습 등의 위패를 모신 사당인 창절사에 그의 위패도 함께 모셨지. 단순히 추모하는 차원을 넘어 국가가 의로운 선택을 한 인물이라고 공식적으로 인정한 거야.18세기 들어서는 더 구체적인 조치가 이어졌어. 1733년 영조는 엄흥도에게 종2품 관직인 가선대부 공조참판을 내렸고 그의 후손에게는 병역 의무와 각종 부역을 면제해줬어. 또한 왕이 직접 그를 기리는 글을 지어 하사했지. 19세기 후반에 고종은 그에게 r충의공s이라는 시호를 내렸는데 이는 오늘날 엄흥도의 공식 칭호가 됐어. 지방의 호장이 수백 년 후에 국가가 인정한 충신이 된 거야. 영화처럼 엄흥도가 진짜 단종의 자살을 도왔냐고   놉! 실록에는 r노산군이 영월에서 죽었다s는 기록만 남아 있을 뿐이야. 해석은 조금씩 달라졌는데 <세조실록>에는 스스로 목을 매었다고 적혀 있고 <선조실록>에서는 영월로 사약을 보냈다고 해. <숙종실록>에는 r의금부사 왕방연이 단종에게 죽음을 내리길 우물쭈물하자 단종 옆에서 시중을 들던 공생(과거 시험 준비생)이 스스로 나서 단종을 죽였다. 공생은 직후에 피를 토하고 죽었다s라고 기록돼 있어. 하늘이 공생에게 벌을 내렸다고 해석한 거지. 한 줄로 남은 역사의 틈 사이로 수많은 이야기가 스며든 거야.      STEP 3   부정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기를관객 마음 파고든 단종의 결단 관객이 <왕사남>에 공감한 이유는 단종의 비극적 운명 때문만은 아냐. 단종의 선택이 보여주는 r윤리적 울림s 때문이지. 영화는 두 가지 길을 선명하게 대비시켜. 권력을 지키기 위해 사람을 버리는 길과 사람을 지키기 위해 권력을 내려놓는 길. 세조는 뛰어난 정치 수완과 결단력을 지닌 인물이 었어. 권력을 장악했고 조선의 통치 구조를 재편했으며 나라를 안정시켰다는 평가도 받아. 냉혹하지만 유능한 현실 정치의 승자였던 셈이지. 하지만 어린 조카의 왕위를 빼앗고 사육신을 비롯한 여러 충신을 제거했다는 사실은 지워지지 않아. 역사적 성과를 남긴 동시에 깊은 정통성에 상처를 낸 거 야. 결국 세조를 둘러싼 문제는 정치를 넘어서 목적이 옳다면 수단도 용인될 수 있느냐는 오래된 질문으로 이어져. 단종은 권력을 잃은 후에 오히려 더 또렷하게 기억되는 인물이야. 극 중에서 청령포의 달빛 아래 홀로 서 있는 단종의 모습은 한 폭의 수묵화처럼 고요해. 더 이상 명령을 내릴 수 없는 왕이지만 그의 침묵에 깊은 품격이 남아 있어. 왕좌에 있을 때보다 더 왕처럼 느껴지지. 영화 후반부, 단종은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면서도 자신을 따랐던 사람들의 안위를 먼저 걱정해. 그 장면은 자연스럽게 관객에게 질문을 던져. 진정한 왕은 누구인가, 칼과 병력을 거느린 자인가, 아니면 끝까지 사람의 마음을 놓지 않은 자인가. 성공 기준은 권력 아닌 사람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고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더 자주 불려 나오는 이름은 세조보다 단종이 야. 앞서 밝혔듯 단종은 특별한 치적을 남기지 않았어. 그러나 부당한 방식의 희생양이 되었기에 도덕적 상징이 됐지. 영월에서 이어지는 단종제, 정릉에 남겨진 추모의 글들, 그리고 영화를 통해 되살아난 이야기까지. 사람들은 단종을 기억하는 방식으로, 그런 선택은 반복되어선 안 된다는 뜻을 표현하고 있는지도 몰라.우리는 쉽게 권력과 성공을 같은 것으로 여기기도 해. 결과가 좋으면 모든 것이 용인될 거라고 속단하지. 영월 사람들은 해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단종릉을 향해 산길을 올라. 59년째 이어지고 있는 단종제를 축제가 아니라 r집안 제사s 같다고 말하고. 결말을 알고 본 600만 명(2월 27일 기준)이 넘는 관객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물을 흘려. 그건 우리 가 단종의 죽음 너머를 바라보기 때문 아닐까. 결국 사람들은 그럴듯한 대의명분 아래 부정한 수단을 정당화하는 일이 역사에서 반복돼서는 안 된다 고 생각한다는 거지. 스크린을 통해 촉발된 역사적 관심이 지역 공동체와 집단 기억으로 확산되는 건 실로 오랜만이야. 영화가 장기 흥행할수록 영월의 관광h문화 행사에 도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지겠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장릉과 동강 일대에서 단종제가 열리고 같은 기간에 26회를 맞이한 단종 비, 정순왕후 선발 대회도 개최한다니 관심 있다면 도전해보길 바람. 단종도 하늘에서 격하게 응원해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음.    EDUCATION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수시@합격생   7동국대 수신학유교림육과 1학년(대전 청란여고)2026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답 찾아가는 수학의 매력교실에서 알리고 싶어요중학교 1학년까지 피아노를 치며 음악 교사를 꿈꿨다. 그러나 어느 순간, 건반 앞에 앉는 일이 더 이상 설레지 않았다. 좋아했던 일이 의무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진로에 대한 고민도 깊어졌다. 피아노를 내려놓을 이유가 필요하던 때, 머릿속에 떠오른 과목이 있었다. 바로 r수학s이었다. 특별한 재능이 있진 않았지만, 분명한 원리와 문제 해결 방법 그리고 노력한 만큼 결과가 정직하게 돌아올 때 느껴지는 성취감이 그를 끌어당겼다. 한 학년 학생 수가 120명 남짓한 여고에서 <미적분> <심화수학Ⅰ> <생명과학Ⅱ> <화학Ⅱ> <지구과학Ⅱ> <고급화학>까지 선취재택 민하경며순  리자포연터  계IF열MMFMB 심!O화BF JM과.DP정N  을사 진밟 이았의던종 유림씨의 이야기를 들었다.   정직한 과목 r수학s에 반하다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 좋았다. 피아노를 전공할 생각을 하면서 음악 교사를 꿈꿔온 이유도 그 때문이었다. 피아노와 결별한 뒤 r수학s을 새로운 돌파구로 선택했지만, 누군가를 가르치고 싶다는 마음만은 변하지 않았다.학생부에서 수학 성적이 특히 두드러졌지만, 유림 씨는 처음부터 수학을 탁월하게 잘했던 학생은 아니었다. 여러 과목 가운데 자신과 가장 잘 맞는 과목이 수학이었고, 그래서 더 성실히 도전했다.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꼈고, 하나의 문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으로 다가왔다.1학년 1학기 <수학>에서 받은 2등급을 제외하면 이후 모든 수학 과목에서 1등급을 유지했다. 약 120명이 수강한 <수학> <수학ⅠhⅡ> <확률과 통계>는 1 등급이 단 5명뿐이었다. 44명이 선택한 <미적분>은     1등급 인원이 2명에 불과했다. 수시 학생부 전형을 염두에 둔 상황에서 부담이 클 수밖에 없었다.t종합전형과 함께 교과전형도 고려했어요. <미적분>은 수강 인원이 적어 솔직히 걱정이 컸죠. 1등급이 2명뿐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수학교육과를 지망하고, 수학 교사를 꿈꾸는 사람이 <미적분>을 선택하지 않는 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설령 평균 등급이 다소 낮아지더라도, 전공 적합성이나 진로 역량을 긍정적으로 평가해줄 거란 믿음이 있었죠.u과학에도 열정이 깊었다. <화학Ⅱ>와 <고급화학Ⅰ> 을 이수할 만큼 화학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세계를 탐구하는 화학이 무척 흥미로웠다고. 원자가 이온화되는 과정이나 이온이 결합하는 원리를 보면, 수학처럼 일정한 규칙 이 적용된다는 점도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수학 교사가 1순위였지만, 차선으로 화학 교사나 응용화학 분야로 진로를 정해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멘토 활동으로 r수포자s의 마음을 들여다보다유림씨는 수학 문제를 풀 때 무작정 달려들지 않는 다. 문제가 무엇을 묻고 있는지, 어떤 방향으로 접근해야 할지 먼저 구조화한다. 그래프로 표현할 수 있는 문제는 반드시 시각화하며 풀이의 흐름을 정리한다. 교사를 꿈꾸는 만큼 멘토h멘티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t멘티로 만난 친구는 이른바 r수포자s에 가까웠어요. 수학 자체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죠. 문제를 읽어도 무엇을 구하라는 건지 방향을 잡지 못했어요. 고민 끝에 욕심을 내려놓고 쉬운 단원부터 다시 시작하자고 했어요. 집합이나 함수처럼 시각화가 가능한 단원은 그림으로 풀어보게 했고, 오답 노트 작성법 도 차근차근 알려줬죠. 그 결과 성적이 20_30점가 량 올랐고, 무엇보다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이 나마 덜어내는 모습을 보여 정말 뿌듯했죠.u수학은 위계성이 뚜렷한 과목이다. 한 단계에서 개념을 놓치면 이후 과정을 따라가기가 쉽지 않다. 예를 들어 중학교에서 함수의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채 넘어가면,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심화 함수 단원은 벽처럼 느껴질 수밖에 없다. 유림씨는 공동 교육과정으로 <심화수학Ⅰ>을 수강하며 r싱가포르와 한국 교과서의 미분 비교s를 주제로 탐구 활동을 진행했다. 두 나라 교과서의 미분 단원을 분석하고 장단점을 비교했다.t싱가포르는 추상적인 개념을 컴퓨터 프로그램 같은 시각화 도구로 설명하고, 학생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주더라고요. 반면    우리는 진도를 나가는 데 급급하다 보니 극한이나 미분의 개념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한 채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그 결과 개념을 오해하기도 하고, 수학에 대한 두려움이 쌓이게 되죠.u독서 활동으로 r교육s과 r학교 현장s 간접 체험  수업 시간에는 진로와 연계한 독서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학교에서 제공한 진로 도서 목록은 책을 선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딥스>를 통해 놀이 치료로 변화해가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아이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교사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다시금 다졌다. 하브루타 교육 방식의 가치를 담은 <에밀>을 읽으며 능동적인 학습이 왜 중요한지도 고민했다. 또한 <안녕하십니까, 학교입니다>를 통해 학생h학부모h교사로 이어지는 교육 공동체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t가장 기억에 남는 책은 <이 선생의 학교폭력 평정기>예요. 실제 교사가 겪은 학교폭력 사례를 통해 교사의 역할을 현실적으로 보여준 책이었어요. r수포자s의 마음을 이해하려 했던 멘토 활동과 독서를 통해 교사의 역할을 깊이 고민했던 시간은 서로 맞닿아 있어요. 교사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라 아이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존재라는 생각에 설레기도 했지만, 그만큼 책임의 무게도 느꼈죠.u평가 방식과 수업 시간을 즐기며 진로 구체화t청란여고는 수행평가 비율이 높은 편이에요. 진로 연계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발표하는 수행평가는 교과에 대한 관심은 물론, 진로 역량을 드러낼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어요.u 신유림동국대 수학교육과 유림씨는 <미적분>을 배우며 r무한대는 하나의 수이다s r순환소수 0.999j는 1과 같다s와 같은 개념에 대한 급우들의 인식을 설문 조사로 분석하고, 이러한 오개념이 초월함수 이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발표했다. 또 수학을 더 직관적으로 이해할 방법을 고민하다가, <수학Ⅰ>의 수열 단원을 학습할 때 보드게임 r넘피s를 활용해 게임 활동이 수학 학습 동기를 자극한다는 결과를 도출하기도 했다.이처럼 수학h과학 교과에서 다소 어렵더라도 심화 학습을 이어간 덕분에 수시 모집 6장의 카드 중 4 장은 수학교육과에, 2장은 신소재공학과에 쓸 수 있었고, 동국대 수학교육과에 입학했다. t입시를 치러보니 종합전형은 고교 3년 동안의 성실했던 학교생활을 결코 배신하지 않더라고요. 모의고사에서는 늘 2개 영역 합 5 이내의 최저 기준을 충족했지만, 실제 수능에서는 다소 아쉬운 결과 를 받았거든요. 그래서 더더욱 불확실한 수능에 기대기보다, 지금 내가 할 수 있고 노력한 만큼 결과 로 돌아오는 학교생활에 충실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생각해요.u   나를 보여준학생부 & 선택 과목 극한과 미분 개념에 대한 오개념은 없는지, 그리고 오개념이 초월함수 이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설문을 통해 조사했다.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게임수을열 활의용 규해칙 알을아 r봤넘다피s.  나를 성장시킨 모교의 특색 활동진로 연계 주제 탐구 발표+멘토링t청란여고는 독서 활동, 주제 탐구 활동 등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 다양해요. 입시 위주의 고교 생활을 하면서도 책을 읽으며 자신의 진로를 고민할 수 있었고, 그 고민을 주제 탐구 과제로 발표하는 활동은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됐어요. 특히 교육 관련 책을 읽으며 우리나라와 외국의 교과서, 교육 현실, 교사의 역할 등을 비교해본 시간은 교사가 되고 싶은 저에겐 의미 있었어요. 1차 진로 탐구 발표 때는 r수학을 배우는 이유s를 주제로 수학이 재미있는 학문이란 걸 전달하기 위해 실생활 속 수학 이야기를 담았고, 2차 진로 탐구 발다양표한 때 수는 학수 학공 부멘법토을로 담 활았동어하요면.u서 시도했던  세부 능력 및 특기 사항1학년<수학> 도형의 방정식을 유도하는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직선과 원이 유일하게 결정되는 조건을 통해 방정식을 유도함. 사이클로이드 곡선과 직선의 미끄럼틀을 만들어 원리를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기와 지붕의 곡선에도 활용됨을 보고서로 작성함<통합과학>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에너지 자급 주택에 관심을 보임. 화학에 흥미를 보이며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이온 결합 물질을 찾는 활동을 함2학년<수학Ⅰ> 수열 개념을 배울 때 보드게임을 활용하면 패턴 인식, 논리적 사고, 전략적 계획 수립 등 수학적 사고력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함. 실제 게임을 진행하며 설문 조사를 실시하는 등 학습에 대한 호기심이 높음 <수학Ⅱ> 공학적 도구를 사용해 미분과 적분의 핵심 개념인 변화율, 기울기, 면적 등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제시함. 수학적 직관과 긍정적인 학습 태도로 예비 교사로서의 자질을 보임 <영어Ⅱ> 2015 교육과정과 2022 교육과정, 대입 전형, 평가 시스템을 중심으로 영어 글쓰기를 수행함 <심화수학Ⅰ> r싱가포르 교과서와 한국 교과서의 미분 비교s를 주제로 발표한 후 교과서를 재구성함 의미 있었던 선택 과목 ▒ <확률과 통계> <미적분> <심화수학Ⅰ> <기하>수업이 3학년 2학기에 개설돼 선택할 수 없었지만, 수학에 대한 흥미와 역량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공동 교육과정으로 <심화수학Ⅰ>을 선택했다. <미적분>은 문제 해결력과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 는 데 도움이 됐다. ▒ <화학Ⅱ> <화학실험> <고급화학> <통합과학>에서 화학결합을 공부하며 논리적이면서도 과학 현상을 탐구하는 화학이 좋아졌다. 공동 교육과정으로 <고 급화학>을 선택했는데 규칙성을 찾거나 개념을 융합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수학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 <비교문화> 여러 나라의 문화를 비교하는 시간이 의미 있었다. 과제 수행에서 한국과 핀란드의 교육 문화를 교육 철학, 입시 제도, 교사의 역할 중심으로 비교했다. 교사의 역할을 고민해본 시간이었다.    ISSUE INTERVIEW          #이슈@인터뷰   정보 교과 설계 주도한 고려대 김자미 교수프로그래밍 공부해야 해서 어렵다? 정보 교과의 핵심은 컴퓨팅 사고력 챗(15부터 로봇 아틀라스까지, 인공지능(*)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새로운 기술은 더 편리한 일상을 가져다주지만, *와 경쟁하며 살아야 하는 미래 세대에게는 부담이기도 하다. 당장 무엇을 배워야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할 수 있을지 고민인 학생과 학부모에게, 고려대 김자미 교수는 r컴퓨팅 사고력s을 해답으로 제시한다.취재 송지연 기자 OBOP37!OBFJM.DPN   사진 배지은   2     고등학교 정보 교과가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독립 교과군이 됐다. 그 배경은 과거 컴퓨터와 전산 관련 내용은 실과(기술h가정) 교과에 포함됐다. 컴퓨터 사용을 망치 쓰기와 같은 r도구 다루기s로 바라본 결과다. 이후 오랫동안 정보 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다가, *가 사회 구조를 변화시키기 시작하고 학교에서 이를 다뤄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면서 논의가 활발해졌다. 한데 정보 교육의 목표는 컴퓨터나 *의 활용법을 익히는 것이 아니다. 컴퓨팅을 활용한 문제 해결을 전제로 문제를 이해h분석하고, 실제로 해결할 수 있도 록 r컴퓨팅 사고력s을 기르는 것이 핵심이다. 기술h가정 교과를 비롯한 다른 교과에서 컴퓨터를 사용해보는 것으론 부족하다고 보고 정보를 독립된 교과군으로 분리했다. r컴퓨팅s은 컴퓨터과학에 한정되지 않는다. 정보시스템, 소프트웨어공학, 컴퓨터엔지니어링, 정보기술, 사이버보안, 데이터과학 등 7개 영역을 아우르는 개념이다. 2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정보 교과목의 난도가 높다는 의견이 있다. 정보 교과를 r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과목s으로 생각하다 보니 까다롭게 느끼는 것 같다. 실제 교육과정 설계 과정에서도 그런 지적이 있었다. 하지만 정보 교과의 목표는 개발자나 *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아니다. 중등 교육은 우리 사회를 살아갈 시민 양성을 지향한다. 정보 교과 역시 같은 맥락에 서 이미 시작된 * 시대를 합리적으로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기초 소양을 길러줄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미 일상 속 많은 제품이 * 기능을 전면에 내세우며 광고한다. 한데 판매자조차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좋은지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사용자도 마찬가지다. *를 다양하게 활용하면서도 r*가 뭔가요 s라는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하기 일쑤다. 우리가 따뜻한 날씨에 얇은 옷을 꺼내는 건 의복의 기능을 알기 때문이다. 도구를 제대로 이해해야 상황에 맞게 선택하고 활용할 수 있다. 따라서 정보 교과는 컴퓨팅과 *를 이해하기 위해 기본 개념을 배우고 이를 활용해 다양한 상황에서의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프로그래밍은 정보 교과의 일부일 뿐이다.현재 고교 정보 교과의 선택 과목에 프로그래밍 내용이 많아 어렵다는 의견도 있다. 생성형 *가 프로그래밍을 해주는데 무의미하다고도 지적한다. 하지만 해당 과목은 프로그래밍을 통달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컴퓨터 언어를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국어를 배울 때 한글을 배우고, 영어를 배울 때 알파벳을 배우는 것처럼 *는 프로그래밍을 통해 구현되고 이 프로그래밍 김자미 교수는고려대 교육대학원 컴퓨터교육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5 개정 교육 과정 중학교 <정보> 교과서를 집필 했고, 2022 개정 정보과 교육 과정 개발 연구책임자를 지냈다. 주요 저서 로는 <정보과 표준교육과정 개발 방법론> <놀이로 배우는 컴퓨터과학> <스크래치의 모든 것-블록부터 게임까지>가 있다.   은 컴퓨터 언어를 통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같은 맥락에서 정보 교과 학습을 위해 수학h과학을 심화 학습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초h중등 수준의 *를 이해하는 데 어려운 수학h과학 지식은 필요하지 않다. 행렬은 * 함수를 개발하는 단계에 도달해야 쓰인다. 정보 교과는 수학h과학과 다른 학문적 특성을 가진다는 점을 기억하면 좋겠다.2     * 시대에 학생은 무엇을 배워야 할까 최근 공개된 현대자동차의 아틀라스 영상은 충격적이다. 손가락h발가락의 미세한 조절까지 해내는 * 로봇은 머지않아 노동 현장에 투입되고, 이는 산업혁명 이상의 변화를 이끌 것이다.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기에 *의 필요성, 효용성에 대한 논쟁은 무의미하다고 본다. 그렇기에 지금은 *와 어떻게 공존할지, *와 함께 무엇을 이뤄낼 수 있을지 보다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때다. 학생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컴퓨팅 사고력을 기르고 이를 다른 분야에 접목할 기틀을 닦아야 한다. 이때 * 활용만큼 이나 *가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를 이해해야 분석적h비판 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할루시네이션(환각 현상, *가 잘못된 결과를 내놓는 것) 등 *가 일으키는 문제를 해결하는 출발점이 돼야 한다. 한데 *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학생에게 활용만 강조하는 것은, 사칙 연산을 모르는 아이에게 전자계산기 사용법을 알려주는 것과 마찬가지다. 잘못된 결과를 판별하고 바로잡을 능력을 기르기 어렵다.2      컴퓨터h* 분야를 희망하지 않는 학생도 정보 교과를 배워야 할지 *와 데이터과학은 모든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 과거 오일러는 약 60개의 친화수(한 수의 진약수를 모두 더하면 다른 수가 되는 한 쌍)를 발견해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지금은 프로그래밍을 활용해 5분 안에 천 개가 넘는 친화수를 찾을 수 있다. 정보기술이 오래된 수학 문제에 새로운 해결 방법을 제시한 셈이다. 인문 분야도 마찬가지다. 특정 작가의 문체를 학습한 프로그램은 필명으로 새로운 작품을 쓴 작가의 정체를 쉽게 알아챈다. 19세기 선박의 항해 일지를 데이터화하면 북극의 빙하가 녹는 속도를 예측할 수 있다. 정보 교과는 이전까지 답을 찾지 못했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최근에는 누구나 자신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 수 있는 r바이   브 코딩s이 주목받고 있다. 전문 지식 없이 생성형 *를 활용해 손쉽게 코드를 짜는 방식이다. 실제로 관련 수업에서 며칠 만에 자녀용 용돈 기입장 앱을 만들어낸 이도 있다. 단, 프로그래밍과 *의 기본 개념을 알아야 제대로 작업할 수 있다. 생성형 *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의 기본 원리를 이해한 상태로 프롬프트를 입력해야 하기 때문이다. 생성형 *가 잘못된 생성물을 줄 경우 다음 판단은 인간의 몫이다.데이터과학이나 * 공부가 부담스러운 학생에게는 고교 융합선택 과목인    <소프트웨어와 생활>을 추천한다. 데이터 분석과 모의실험 방법을 자세히 다뤄 어떤 분야를 희망하든 도움이 될 것이다. 컴퓨팅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창업으로 이어가는 과정까지 담았다. 2     다른 교과에서 *를 활용할 방법을 조언한다면 해당 교과의 학습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는 *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가르쳐주면 좋겠다. 학생이 밤 중에 수학h영어 문제를 풀다가 막혔을 때, 교사와 부모는 도와줄 수 없다. 이럴 때 학습 앱을 활용할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주라는 의미다. 스스로 호기심을 해결하고 확장하다 보면 학교 공부에 대한 흥미도 높아질 것이다. 실제로 한 외국어고 교사는 영어 연극 수업에 *를 활용하니 학생의 성취감이 높아졌다고 했다. 학생들은 보다 간단하게 연극 대본을 작성하고, 친구들과 함께 *로 틀린 문법을 찾아 수정했다. 쉽고 편리하게 영어를 익혔다는 점에서 학업 역량이나 자기 주도적 학습 태도 를 기르는 데 *가 도움이 됐다고 본다.  2     정보 교과를 가르치고 배우는 교사h학생에게 한마디 한다면  수업 현장에서 언제나 r이 지식을 배우면 사회에 나가서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s라는 고민을 했으면 한다. 하루가 다루게 바뀌는 세상에서 지식 자체를 암기하는 건 의미가 없다. 지식의 실용적인 활용법을 찾는 게 중요하다. 이런 맥락에서 정보과 교육과정의 r핵심 아이디어s는 주목할 만하다. 정보를 배운 학생들이 이것만큼은 얻어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설정한 것이 바로 핵심 아이디어다. 데이터 분야를 예로 들자면 r수집된 데이터 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구조화하는 것은 데이터를 통해 새로운 지식을 찾는 데 도움을 준다s라는 내용을 기억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훗날 어떤 문제를 마주쳤을 때 이 내용을 떠올린다면, 필요한 지식을 찾아보고 학습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마중물이 되어줄 것이다.      EDUCATION          #독서  #진로  #교과@연계@적합서 쌤과 함께! 교과 연계 적합書완결판 ② 한눈에 보는 교과 연계 적합書② 윤리·지리 편정리 전지원 기자 TVQQPSU!OBFJM.DPN 윤리 교과 자문 교사단박석환 교사(서울 휘경여자고등학교) 오청락 교사(서울 영동일고등학교) 최정윤 교사(서울외국어고등학교) 윤리 교과 & 연계 전공 추천 도서<*는 양심이 없다>인공지능 윤리<김대식의  인간 74 기계><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 지식><십 대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과 -BOHVBHF&* 융합학부4차 산업혁명의 미래><로봇 시대, 인간의 일><공정하다는 착각>능력주의<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자본론><정의란 무엇인가>글로벌리더학부<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니코마코스 윤리학>행복<행복의 정복><불안><미움받을 용기>심리학부<바른 마음>   윤리 자문 교사단  ‘ONE PICK’   다시 보기  <*는 양심이 없다>  지은이 김명주펴낸곳 헤이북스 01두 얼굴의 인공지능과 살아가기t인공지능의 발전은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을 만큼 빠르고 혁신적입니다. 불과 몇 년 전 알파고의 등장이 가져온 충격이 아등직장 생하생고한 데있습 이니제다는.  인비공교지되능지은 않 을인 류정에도게로  축우복수일한까 인요공, 지재앙능일이  까요  이 책은 r자율주행차 사고 발생 시 누가 책임져야 할까 s 와 같은 당장의 윤리 문제부터 인간의 관리를 벗어난 인공지능이 인류를 파멸로 이끌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까지, 인공지능과 관련한 다양한 딜레마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윤리 원칙을 소개합할 니철다학. 적이 를고 민통을해  제*시 시하대고를 성 살찰아을가 돕는습 우니리다들.u이 꼭 생각해봐야   <공정하다는 착각>  지은이 마이클 샌델펴낸곳 와이즈베리 02t공현정대 함자은본주 곧의  정사회의는일 얼까마나 공정한가요  노력한 만큼 성과 를 얻는 사회는 정말 공정한 것일까요  마이클 샌델은 r누구나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있고 자수성가할 수 있다s라는 말의 뒷면을 지적합니다. 하버드대h스탠퍼드대 학생 중 3분의 2는 소득 상위 5분위 가정 출신이며, 아이비리그 학생 중 하위 5분위 출신자는 4%도 되지 않습니다. 샌델은 능력주의의 이면에 숨은 학벌주의, 그 학벌 속에서 우위를 차지하려는 경쟁주의, 학력을 개인 탓으로 돌리는 업적주의를 지적합니다. 이 책을 읽고 능력주의의 맨 얼굴을 직시해 한국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고민해봅시다.u  <니코마코스 윤리학>  지은이 아리스토텔레스펴낸곳 숲 032복t명천해예 질년, 까부을요, 권 건 력 아너 등리온 스모 행토든텔 복욕레구의스가 는정 충 의행족복되을면  단우순리한는  쾌진락정이으 로아 닌행  r덕에 따른 영혼의 활동s, 즉 인간이 자신의 능력을 가장 탁월하게 발휘하며 살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합니다. 책은 r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가s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답하며, 무엇이 궁극적으로 행복이 될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또한 진실h우정h 분노h수치 같은 일상적 감정과 덕목이 행복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도 알려줍니다. 긴 세월 동안 인류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해준 지침서를 읽으며, 지금 우리가 추구해야 할 진정한 행복인지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랍니다.u   지리 교과 자문 교사단서태동 교사(광주제일고등학교) 배동하 교사(충북 흥덕고등학교) 이건 교사(경기 성사고등학교) 지리 교과 & 연계 전공 추천 도서<인간의 시대에 오신 것을 애도합니다>인류세<인류세><인류세 풍경><세계시민을 위한 없는 나라 지리 이야기>지리교육과<지리 창문을 열면><지방 소멸>지역 소멸<지방도시 살생부><지역의 반란><지방도시 살생부>도시계획h부동산학과<어디서 살 것인가><세계를 읽는 지리의 힘>지리학<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지리><드디어 만나는 지리학 수업><국경 전쟁>지리교육과<지리의 힘 3>   지리 자문 교사단  ‘ONE PICK’   다시 보기  <인간의 시대에 오신 것을 애도합니다>  지은이 박정재펴낸곳 21세기북스 01인tr인간류에세s게는  r달홀로린세 지s를구 이의은  새운로명운 지질 시대에 대해 대기화학 자 파울 크뤼천과 고생태학자 유진 스토머가 제안한 개념으로, 인류가 지층에 흔적을 남길 만큼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는 뜻을 담고 있어요. 인류세는 아직 국제지질과학연맹의 공식 승인은 받지 못했지만, 자연과학은 물론 인문학과 사회과학 등에서 활발히 논의되고 있습니다. 생물지리학 및 고(古)기후학을 연구하는 지은이는 학생들도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인문, 사회, 자연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지리학을 통해 인류세에 관한 연구에 빠져보세요.u  <지방 소멸> 지은이 마스다 히로야 펴낸곳 와이즈베리 02tr서이 울책은공 r화지방국 소s 거멸대s이한라는 블 개랙념홀을  처속음으 대로중적 의제로 끌어올 린 선구적 저작입니다. 일본 사회 전반에 충격과 논쟁을 불러일으킨 문제작이기도 하죠. 단순한 인구 감소가 아니라 도쿄로 의 인구 집중이라는 구조적 문제를 r극점 사회s라는 개념으로 설명하며, 대도시가 인구를 흡수하고도 재생산하지 못하는 r인구 블랙홀s임을 지적해요. 특히 지방이 사라지고 도쿄조차 초고령화로 쇠락하는, 인구 연쇄 붕괴에 대한 경고는 우리나라에 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이 책은 저출산과 고령화에 대한 통계를 넘어서 국가 전략, 지역 모델, 청년과 여성 정책 등 실천 가능한 해법을 종합적으로 제시합니다. 지방 소멸 문제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u  <세계를 읽는 지리의 힘> 지은이 앨러스테어 보네트펴낸곳 해냄에듀 03지t지리리학적은 상 세상계력가 으어떻로게 연 연결결되되고는 작 사동회하는지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학문입니다. 이 책은 지리학을 구성하는 핵심 개념과 사상을 쉽게 소개하면서도, 자연지리와 인문지리를 아우르며 환경h공간h장소h도시화h모빌리티h지정학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룹니다. 특히 탐험h연결h지도화h참여하기라는 지리학적 사고 과정을 통해 세계를 통합적으로 바라보게 하고, 지식의 세분화를 넘어 상호 연결된 세계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이끌죠. 지은이는 인간의 생존 본능에 뿌리를 둔 지리학이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며, 지리적 상상력을 통해 복잡한 시대를 헤쳐나갈 통찰력을 제시합니다.u    EDU CHAT           #생활  #토크 톡 쏘는 홈 수다  공부하는 거 맞아?다른 애들은 다들 r열공s하는 것 같은데 우리 집 방문 너머에서는 오늘도 묘한 기 싸움이 일어납니다. 닫힌 아이 방의 문틈으로 새어 나오는 스마트폰 불빛. 이를 지켜보며 참을 인 자를 거듭 새기던 엄마는 결국 답답함을 풀어냅니다.글 이지혜 리포터 XJTEPN!OBFJM.DPN  한창 예민한 사춘기 아이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기는 쉽지 않죠. 우리 집만 그런 게 아니라는 격한 공감이 필요한 학부모를 위해 r톡 쏘는 홈 수다s를 새롭게 시작합니다.@ 편집자  내 자식이라 참는다우리 집 상전의 기묘한 루틴애들 책상에 앉았나요  우리 집 상전은 공부 시작한다더니 50분 간 욕실에 있다가 나왔는데, 무슨 온천인 줄! 욕실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네요. 학원비 대기도 벅찬데 이젠 수도세에 급탕비 걱정까지 하게 생겼어요     ㅎㅎ;; 씻었으면 방에 들어가 학원 갈 준비를 하지, 지금까지도 거울 앞에서 고데기랑 씨름 중이에요. 앞머리 각도가 1도라도 처지면 창피해서 학원을 못 가겠다나 뭐라나j 결국 학원 시간 늦었다고 징징거려서 제 손으로 택시까지 태워 보냈네요. 게다가 수행평가는 왜 꼭 전날 밤 11시에 고백하는 걸까요  t엄마, 내일 보고서 제출인데ju라고 할 때마다 제 심장이 다 덜컹 내려앉아요. 지난 학기에는 밤새 보고서에 쓸 글씨체만 고르더라고요. 결국 속 터진 제가 옆에서 타이핑 다 해줬어요. 이젠 수행평가 도 학교에서만 한다니 좀 나아지겠죠  이 정도면 졸업장은 아이와 제가 같이 받아야 할 듯. 매일매일 뒷목이 뻐근해요. ㅠㅠ   책상 앞의 이중 생활, 영혼은 로그아웃  그 정도면 양반입니다. 우리 집 애는 공부한다더니 갑자기 안 하던 방 청소를 시작하더라고요. 평소엔 돼지우리처럼 해놓고 살더니, 꼭 책만 펴면 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 한 올까지도 그렇게 소중하고 청소가 재밌나 봐요. 겨우 책상 앞에 앉혀놨더니 귀에 에어팟을 아예 박제했어요. 노래 따라 부르는 소리가 거실까지 다 들리는데 아이돌 컴백 무대인 줄j 음악 들으면서 공부가 되나요  또 입만 열면 t이번 시험 망했다u고 징징거리면서도, 손에서는 절대 휴대폰을 놓지 않고요. t신체 일부냐 u라고 제가 한마디 하면 바로 t사춘기는 건드리는 거 아냐u하는데 정말 기가 차요. 그뿐인가요  학원 갈 시간 5분 전에 갑자기 배고프다고 시리얼을 한 사발 말더라고요. 뇌가 돌아가야 공부를 한다면서요. 한 알 한 알 어찌나 꼭꼭 씹던지j 아이는 소화가 잘되겠지만 그 모습을 보는 저는 몸에서 시리얼만 한 사리가 생기는 느낌이에요. r폰아일체s 자식에 해탈 직전 다들 비슷하네요. 남편이랑 저는 애 몰래 별명을 r폰h아h일h체s라고 지어줬어요. 방학 내내 학원 오가는 시간이랑 자는 시간 빼고 남는 10시간을 웹 드라마와 유튜브로 채웠거든요. 제 인내심이 바닥났었는데 반갑게도 개학이네요. 눈물이 다 나요. 얼마 전엔 패드를 켜고 인강을 열심히  듣기에 기특해서 슬쩍 봤더니 아뿔싸! 화면 아래에 쇼츠를 작게 띄워놨더라고요. 그뿐인가 요  영단어 외운다고 큰소리치더니 딱 한 번 읽고는 다 알겠다며 덮어버리는 거예요. t엄마, 난 이미지로 외워!u 하는데j ㅠ@ㅠ  그래도 t학원 다녀올게_u 하고 나가는 뒷모습을 보면 짠한 게 엄마 마음인가 봐요. 내일은 제발 등짝 스매싱 날리지 않는 평화로 운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3/F0Q5P&S UFSsT 이우을  리닫나 집고지  는거딴 실짓않 을풍으 경셨하과나는 요 너건 무  공 아똑부이같를들아 이하 쓴 기방웃 싫음문어서이기도 하지만, 잘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되지 않아 불안감을 잠시 피하고 싶은 것 아닐까요 오늘 밤에는 r공부 다 했니 s라는 날카로운 확인 대신 r오늘 하루도 애썼다_s라는 무심한 격려와 함께 아이가 좋아하는 간금식은 을빨 리슬 쩍열 릴방지에도 넣 모어르주니면까 어요떨. 까요  닫힌 방문이 아주 조   News in News 입시 & 학습 고대입i학습 학과 심화 편   50선20택27형 대 수입능 체 마크지 포막인 세트대   54생선배명들과이  안들려전주을는 지 전키공 는메타 버스@ 항공운항학과 하늘의 지휘관을 양성하다  EDUCATION          #대입  #수시  #정시 선택형 수능 마지막 세대   2027 대입 체크 포인트2027학년 대입은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치르는 마지막 입시이자, 교육부가 예고한 2028 대입 개편을 앞두고 시행되는 r전환기 입시s이다. 한 해 뒤면 선택 과목 구조와 전형 운영 방식 등에서 적지 않은 변화가 있으므로, 같은 교육과정을 이수한 졸업생이 대거 재도전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된다. 올해 고3 수험생은 재도전이 어려운 데다, 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이라는 이유로 큰 부담을 느끼는 모양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막연하게 불안해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정보를 파악해야 한다. 변화의 문턱에 선 2027 대입의 흐름을 면밀하게 짚어봤다. 취재 민경순 리포터 IFMMFMB!OBFJM.DPN도움말 이효종 교사(서울 서문여자고등학교)h허철 연구원(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참고 쎈진학 <2027 대입 고3 학년 초 대입 전형의 이해와 대비> $0)&1$,고입3시 학 경생쟁 수은  줄심었할지 듯만 올해 고3 학생 수는 감소했지만, 2027학년 대입은 경쟁의 강도가 오히려 세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지난해 고3 인원이 크게 늘면서 수능 응시자도 증가했고, 그 가운데 상당수가 재도전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즉 재학생은 작년 대비 줄었지만, 졸업생(/수생) 유입이 늘어 실제 수능 응시 인원은 유지되거나 오히려 증가할 수 있다는 의미다.2028 대입 개편도 변수다. 2027 수능이 현행 교육과정으로 치르는 마지막 수능이라는 점에서 한 번 더 도전하려는 졸업생의 r막차 심리s도 작용할 가능 성이 크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허철 수석연구원은 t2027 대입의 변수는 마지막 선택형 수능이라는 점이다. 특히 수능 사탐런 현상과 지난해 최대 규모의 졸업생 유입 등이 맞물리면서 재학생의 수시 안정 지원 경향은 올해 더욱 강하게 나타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수시 학생부 위주 전형의 경쟁률도 높을 전망이다. 따라서 자신의 성적을 객관적으로 점검해 목표 대학과 전형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u라고 조언했다. $0)&2$,22002276 보대입다  일늦정춰의진 변 대화입도 일 짚정어야 할    표 1@ 2026 74 2027 대입 일정 비교구분2027 대입2026 대입원서 접수2026.9.7(월)_11(금) 중 3일 이상2025.9.8(월)_12(금) 중 3일 이상수시 모집합전격형자 기 발간표20262.90.1226(토.12)._181(금2.1)7까(목지) 97일2025.290.1235(토.12)._121(금2.1)1까(목지) 90일합격자 등록2026.12.21(월)_23일(수) 2025.12.15(월)_17(수) 수능일2026.11.19(목)2025.11.13(목)수능 성적 통지2026.12.11(금)2025.12.5(금)원서 접수2027.1.4(월)_7일(목) 중 3일 이상2025.12.29(월)_31(수) 3일정시 모집합격자 발표2027.2.5(금)까지2026.2.2(월)까지합격자 등록2027.2.10(수)_12(금) 2026.2.3(화)_5(목) 변수다. 올해 수능은 전년보다 6일 늦은 11월 19일에 시행된다. 수능 성적 발표일 역시 12월 11일로, 작년보다 늦어졌다. 수능 일정이 밀리면서 전형 운영 기간도 연쇄적으로 조정됐다. 수시 모집 최초 합격자 발표 마감일과 등록 기간, 충원 합격자 발표 및 등록 일정까지 모두 일주일가량 늦춰진다. 정시 일정 변화는 반드시 확인해야 할 부분이다. 2026학년 대입에서는 일반대학 기준 정시 원서 접수가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동일하게 진행됐다. 그러나 2027학년 대입에서는 원서 접수가 해를 넘겨 2027년 1월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될 뿐만 아니라 대학별로 이 기간 중 3일 이상을 선택해 운영할 수 있다. 즉 학교마다 접수 시작일과 마감일이 달라진다.이는 곧 r눈치 싸움s과 r지원 전략s의 변화를 의미한다. 접수 일정이 대학마다 다를 경우, 경쟁률 추이 를 보며 전략적으로 지원 대학을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형 간 평가 경계 허물어져03최근 대입에서 전형 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한때는 r교과전형은 내신 성적, 정시는 수능s이라는 공식이 비교적 분명했지만, 이제는  그 구분이 점점 희미해지는 모양새다. 서울 서문여고 이효종 교사는 t교과전형에서 서류 평가를 병행하고, 정시에서 학생부를 반영하는 대학이 늘어나면서 수험생들은 한 가지 요소만으로 승부를 보기 어렵다. 전형 간 경계가 허물어진 만큼 주력 전형에 비중을 두는 건 좋지만, 특정 전형 요소에만 r올인s하는 것은 선택의 폭을 좁힐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u라고 조언했다.2027학년 교과전형에 서류 평가를 반영하는 대학은 서울 지역의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한양대, 비수도권 지역의 경북대 광주교대 동국대(8*4&) 부산대 등이다. 서류 평가는 종합전형의 서류 평가와 유사하게 정성 평가하거나, 교과 활동 중심의 정성 평가를 하면서 교과 이수 현황을 반영하는 대학 등으로 나뉜다. 이로 볼 때 교과전형에 주력하더라도 과목 선택이나 수업 참여, 탐구 활동 등에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허 수석연구원은 t특히 상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전형 간 구분이 약화되고 있다. 수시 교과전형으로 공과대학에 지원하면서 물리학이나 화학 대신 내신 관리가 비교적 수월한 과목만 이수하거나, 경영h경제학과를 희망하면서도 부담이 적은 수학 과   목 위주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상위권 대학은 교과전형에 서류 평가를 도입했다u라고 분석했다. 또 상위권이 선호하는 대학은 교과전형에서 최저 기준을 적용하는 경우가 많고, 일부 대학에서는 최저 기준 적용 여부를 달리해 전형을 이원화하기도 한다. 즉 교과전형은 최저 기준 충족을 위해 수능을 준비하고, 서류 평가에 대비해 학교생활을 충실히 하며, 면접 평가 등 다양한 전형 요소에 맞게 준비해야 선택 가능한 대학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서류 중심의 정성 평가를 실시하는 종합전형에서 최저 기준을 요구하는 대학도 있다. 고려대 학업우수형, 서울대 지역균형, 성균관대 융합인재전형, 연세대 활동우수형과 국제형, 이화여대 미래인재전형, 신설된 중앙대 성장형인재전형, 홍익대 학생부종합(학교생활우수자) 등이 이에 속한다.  수능 위주 전형인 정시에서도 학생부나 학생부 교과를 반영하는 전형을 별도로 운영하는 대학이 증가하고 있다. 이미 수능과 학생부를 반영하는 전형을 운영해온 대학으로 고려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한양대가 있으며, 2027 대입에서는 동국대(다 군, 수능 90%+학생부 10%) 중앙대(수능 90%+비교과 출결 10%)가 이에 합류했다. 특히 성균관대는 정시 사범대학에 한해 아예 종합전형 100%로 선발하면서, 국어 수학 영어 탐구 4개 영역 중 3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의 최저 기준을 적용해 파격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 교사는 t대학의 전형 변화는 3학년 때 잦은 미인정 조퇴나 결석으로 교육과정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다. 또한, 2028 통합 수능을 대비해 선제적으로 정시에서 서류 평가를 도입하는 움직임도 나타났다u라고 분석했다.  $)&$,전형 세분화한 대학 눈길04최근 대입 전형을 r이원화s하는 대학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대학이 종합전형을 세분화하고, 정시에서도 r학생부 반영형s과 r수능 100% 형s을 구분하는 등 선발 방식에 전략적 변화를 주고 있다. 고려대는 정시에서 수능 100% 전형과 학생부를 반영하는 교과우수전형을 구분해 운영하고 있으며, 서강대는 2027학년에 기존 종합전형을 학생부종합(일반Ⅰ)과 학생부종합(일반Ⅱ)로 나누어 세분화했다. 중앙대는 2027 대입에서 변화의 폭이 크다. 기존 종합전형인 $6융합형인재와 $6탐구형인재의 명칭을 융합형인재와 탐구형인재로 변경했고, 성장형인재를 신설했다. 탐구형인재는 단계별 전형으로 1단계 서류 100%, 2단계 1단계 70%+면접 30%로 선발하고, 융합형인재는 의학부를 제외한  모집 단위에서 서류 100%로 선발하며 두 전형 모두 최저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반면 신설된 성장형인재의 경우 전형 요소는 탐구형인재와 동일하지만 최저 기준을 적용한다. 논술전형도 일반형과 창의형으로 나뉜다. 논술(창의형)은 최저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대신 재학생만 지원할 수 있다. 한편, 연세대는 자연h통합 계열에서 과학 제시문 기반의 r과학 서h논술형s 평가를 예고했다. 이를 두고 2028 대입 제도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해석하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허 수석연구원은 t대학이 전형을 이원화h세분화하는 배경에는 단순한 선발 인원 조정이 아니라,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우수한 자원을 선발하려는 전략적 판단이 깔려 있다. 또한, 전형을 다양화해 지원자 풀을 확대하려는 의도도 있다u라고 분석했다.    표 2@ 2026 74 2027 주요 대학 전형 변화대학20272026경희대교미과인전정형 지(각지역, 조균퇴형, 결)@ 과학 생반부영 (반미영인 정방 법지에각서, 조 3회년,간 결 총과  미2회인당정 미 결인석정 일 결수석 및 1로   반영)3년간 총 미인정 결석 일수만  반영종합전형@학생부종합(국제인재, 알고리즘우수자) 신설- 1단계(3배수)@ 서류 100%/2단계@ 1단계 70%+면접 30%국민대수*정수수능능시(미@((일일 /수기반반능)))   과자인 반탐연문영 @@과  방 국국목식  43당 00변 %%표화,,  준수수점  34수00%% 5,,%  영영 가  1100산%%,,  사사//과과((22))  2200%%*수수수능능(미((일일/기반반)))   과인자탐문연 @@과  국국목  32당00 %%표,,  준수수점  33수00%% 3,,  %영영 가  2200산%%,,  사사//과과((22))  3200%%학생부종합(%P %SFBN)- 면접 평가 요소 및 반영 비율 변화(전공 적합성 30%,  전공 적합성 30%, 전형 취지 적합성 20%, 동국대경정전영시형대  다취학군지 ( 사적일범합반대성)@학  수2 0열능%린 ,9 인전0%성공+ 학및학부 생사 부바회이 성10오 %20시%스, 발템대전 학가 능성 30%)인정성시  및다 군사(회일성반 )3@0 수%능, 발 10전0 %가능성 20%종합전형@ 일반ⅠhⅡ 이원화(서류 100% 동일)서강대학생부종합(일반Ⅰ) 학과 선발학생부종합(일반)학생부종합(일반Ⅱ) 학부/자유전공 선발서울대종합전형(일반)@ 체육교육과 수능 최저 미적용체육교육과 수능 최저 적용서울시립대학생부교과(지역균형선발)@ 서류 비율 강화(교과 80%+서류 20%)교과 90%+서류 10%학생부교과(추천인재)로 변경  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교과전형/논술전형 최저 기준 변화(국, 수, 영, 사/과(2) 반영)최저 기준@ 국, 수, 영, 사/과, 사/과 반영/의예과 국 수 영 학생부교과(추천전형) 의예과 최저 기준 강화(국 수 영 사/과(2) 4개 합 5)사/과(2) 3개 합 4성균관대학@국생, 부수종, 영합, (사융/합과인(2재) 중) 최 3개저  합기 준6 적용학생부종합(융합형) 최저 기준 미적용단정시, 최(학저생 기부준 위 적주용) (신국설, 수@ ,사 영범, 사대/학과 학(2)생 중부 3 개100 합% (6정)성 평가) 정시(사범대학)@ 수능 80%+학생부 20% 반영(정유시형 수 /능#( 일중반 상)@위 모 반집영 단 폐위지별, 모 수집능 요 반강영 참 방고법) 변화 유형 와 유형 # 중 상위 반영세종대논술우수자 전형 방식 변화@ 논술 80%+교과 20%논술 70%+교과 30% 학생부교과(지역균형) @전형 방식 변화(교과 70%+서류 30%)교과 100%, 최저 기준 적용@최저 기준 미적용(약학과 제외)숙명여대학12단단생계계부(@4종 배1단합수계()숙@ 7 명서0%인류+재 1면0 0면접%접 30형%/소프트웨어인재) 전형 요소 변화12단단계계(@3 배1단수계)@ 6 서0%류+ 1면00접% 40%학생부교과(교과우수자) @ 자연 계열 최저 기준 지정 과목 폐지자연- 국, 수(미/기), 영, 과(1) 중 2개 합 6@ 국, 수, 영, 사/과(1) 중 2개 합 6숭실대@논@  논최술저술우  수9기0자준%  +전완교형화과 -방  1국0식%,  수및,  최영저, 사 기/과준( 1변) 중화 2개 합 6논국술, 수 8, 0영%, +사교/과과( 12)0 중% 2개 합 5정@ 인시문@ (계사열탐에),  자따연른( 과영탐역)별 백 반분영위  비3%율 가 및산 탐, 특구정 반 모영집 비 단율위 변 수화학(미/기) 5% 가산 차등인문(사탐)h자연(과탐) 백분위 2.5%연세대논술전형 과목 확대@ 자연h통합 계열(과학 제시문 통한 서논술형 평가 도입)자연@ 수리 논술만 실시학탐생구부형종인재합)(성, 최장저형 기인준재 )있 신음설(기존 종합전형 명칭 변경-융합형인재,  기존 종합전형 최저 기준 없음중앙대논단술, 전전형형 간 이 중원복화 (지논원술  가70능%+학생부 교과 20%+출결 10% 동일), 논술전형@ 최저 있음, 지원 자격 제한 없음@ 논술(일반형)- 최저 있음/논술(창의형)- 최저 없음, 재학생만 지원정시(일반) 수능 90%+비교과(출결) 10%수능 100%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 논술전형 최저 기준 변화한국사 4등급 이내 포함.한국외대@ 서울캠퍼스 통일(국, 수, 영, 사/과(1) 중 2개 합 4/글로벌캠퍼스 서울캠퍼스@ 모집 단위별 상이최저 기준 강화(국, 수, 영, 사/과(1) 중 2개 합 6)글로벌캠퍼스@ 국, 수, 영, 사/과(1) 중 1개 3, 한 4한양대논술전형 전형 방식 변화@ 논술 100%논술 90%+학생부종합평가 10%홍익대학논술생부전형교과 최(학저교 기장준추 완천화자@) h국학, 수생, 부영종. 사합/과(학(교1) 중생 활2개우 수합자 5,) h한 4국, 수, 영, 사/과(1) 중 3개 합 8, 한 4   EDUCATION          #전공  #학과  #전공@메타버스선배전들공 이메 타들버려주스는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항공운항학과하늘의 지휘관을 양성하다많은 분야가 *로 대체되고 있지만 항공기 조종은 아직까지 인간의 판단력이 꼭 필요한 분야다. 오히려 항공기의 비행 시스템이 세분화되면서 숙련된 조종사에 대한 현장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조종사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진로와 교육과정을 소개한다. 취도움재 말정 박은성경식 리 포교수터( 국DZ립CF한S2국82교!통OB대F학JM.D교PN 항공운항학과) 항공운항학과는 비행 능력은 물론 비상 상황에서 도 냉철한 판단력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내는 항공 조종사를 양성하는 특수학과다. 비행기에 탑재된 비행 시스템이 점점 고도화되면서 조종사가 수행해야 할 기술 역시 더욱 정교해지고 있다. 국립한국교통대 항공운항학과 박성식 교수는 t위급 상 황 발생 시 기체의 추락 지점을 예측하거나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즉각적인 판단은 오직 조종사만 할 수 있다u라고 설명했다. 항공 조종사가 되려면 조종사 자격증명을 취득해야 한다. 민간 항공 조종사가 국내에서 자가용h사업용 면장과 계기비행 증명을 취득한 후 교관 경   력까지 쌓으려면 약 10년이 소요된다. 항공운항학과에서는 이론부터 비행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조종사 대상 신체검사 기준은 매우 까다로우므로 결격 사유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 좋다. 박 교수는 t신체검사는 항공운항학과 입학이나 공군 조종 장학생 선발 시 일회성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65세까지 조종사로서 매년 통과해야 하는 관문이다. 단 한 번의 부적합 판정으로도 자격이 박탈될 수 있기에 평생 자신과 싸워야 한다u라고 강조했다. 조종사가 되는 길은 크게 네 가지다. 공군사관학교는 특수목적대학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수시h정시 지원 횟수 제한에 포함되지 않는다. 자체 지필평가와 신체검사를 진행하며 수능 이전에 우선 선발한다. 의무 복무 기간은 임관된 때부터 산정해  15년이다. 공군 계약학과인 세종대 항공시스템공학과와 영남대 항공운송학과는 입학생 전원을 공군 조종 장학생으로 선발한다. 일반대학의 공군 학군단(305$)이 운영하는 항공운항학과는 공군 조종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 혜택을 부여한다(표). 임관 후 공군 훈련비행단에서 중등 비행 교육과정을 수료해야 하며 전투 비행단에서 고등 비행 교육과정을 거쳐 전투기 조종사의 자격을 갖추게 된다. 이때부터 13년 동안 의무 복무해야 한다. 그 밖에 국내외 비행 교육원이나 해외 비행 학교에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나 많은 비용이 든다. 비행 이론과 다양한 기술 익히며 집중 훈련항공운항학과 학생은 조종사 면장 시험에 꼭 필요한 5개 과목을 전공 필수로 이수한다. r국내 항공법s r비행 이론s r공중 항법s r항공 기상s r항공 교통 정 보학s이다. r국내 항공법s에서는 항공기 운항 요건과 기준, 안전을 위한 규제 및 국제 의무 이행 등을 학습한다. r비행 이론s에서는 양력, 항력 등 물리 법칙을 바탕으로 항공기가 공중에 뜨고 날아가 는 원리를 배운다. r공중 항법s은 하늘에서 목적지를 찾아가는 기술로 무선 전파 수신이나 위성 신호를 이용한 오차 보정 등 정밀한 위치 측정 기술을 다룬다.r항공 기상s은 대기 현상이 운항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 구름, 난기류, 태풍 등 위험 기상을 파악해 안전한 비행을 위한 의사 결정을 내리는 데 필수다. r항공 교통 정보학s은 이착륙 과정의 데이터와 문서 정보를 수집h해석하는 법을 다룬다. 관제사와 조종사 간의 표준 무선 통신 용어 및 긴급 정보 확인 절차도 포함된다. 실습이 시작되면 조종 시뮬레이터와 비행장에서 자가용 조종사 자격 취득을 위한 항공기 운항법을 배운다. 모의 비행을 통해 이착륙과 공중 조작, 계기 비행 등을 집중적으로 훈련한다. 국립한국교통대는 자체 장비와 항공기, 청주 공항 및 전용 기지를 수업에 활용하며 한서대는 태안 비행장과 항공기 50여 대를 갖추고 있다. 한국항공대 또한 수색 비행장을 비롯해 제주와 양양에 전용 비행 훈련소를 운영하며 최적의 비행 실습 환경을 제공한다.  표@ 공군 학군단이 설치된 대표 항공운항학과대학공군 조종 장학생 선발 인원한국항공대(입학 정35원명의 50%)한서대(입학 정35원명의 50%)국립한국교통대(입학 정원2 257명명 중 25명)   미니 인터뷰  주은채국립한국교통대 항공운항학과 2학년 t영어와 물리h지구과학 기초 다지세요u 2.      항공운항학과를 선택한 이유는 중1 때 진로 탐색 프로그램에서 들었던 항공 조종사의 강연이 인상 깊었어요. 강연이 끝나고 선물로 받은 파일럿 배지를 계기로 꿈이 시작됐죠. *가 많은 직업을 대체한다고 하지만 승객의 생명을 책임지는 항공 조종사만큼은 결코 대체될 수 없는 영역이라고 확신해요.2.      흥미로운 전공 수업을 소개한다면 r항공법s 수업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법은 우리를 공격할 수도 있지만, 우리를 지킬 무기가 되기도 한다는 교수님 말씀처럼 수하물 관리부터 국제 협약, 기장의 책임 등 실질적인 규정을 사례 중심으로 배웠어요. 안보학, 전쟁사 등의 교양 수업에서는 조종사의 사명감을 배울 수 있었죠. 계산이 복잡한 r공중 항법s도 기억에 남아요.  2.      졸업 후 진로 계획은 키 때문에 공군 조종 장학생에 선발되지 못했지만 대신 민간 항공 조종사라는 확실한 목표를 세웠어요. 민항기는 제작사나 기종에 따라 조종 방식과 자격 증명이 모두 다 릅니다. 에어버스는 스틱형, 보잉은 양손 핸들형이고 신기종이 나올 때마다 새로운 자격을 취득해야 하죠. 항공영어구술능력(&15)도 꾸준히 관리해야 해요. 평생 배우고 훈련해야 하는 직업인 만큼 끊임없이 역량을 갈고닦을 계획입니다. 2.      진학을 고민하는 학생에게 조언한다면  저는 환경공학을 공부하다가 항공 조종으로 진로를 바꿨어요. 처음부터 답을 정해놓기보다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보세요. 스스로 선택했다면 공부에 임하는 자세와 깊이 부터 달라질 거예요. 특히 영어와 물리h지구과학을 열심히 공부하길 권합니다.     박이안국립한국교통대 항공운항학과 3학년 t전공 적합성 위해 항공 분야와 적극 연계u 2.      항공운항학과를 선택한 이유는 고교 시절 홍범도 장군님의 유해를 봉환하는 군 항공기를 공군 전투기 편대가 호위하는 유튜브 영상을 봤어요. 국가 를 위해 임무를 수행하는 조종사에게 깊은 감명을 받았고 그때부터 공군 학군단이 설치된 항공운항학과 진학을 목표로 삼았습니다.2.      항공운항학과 진학을 위해 어떤 준비를 했나요  항공운항학과는 경쟁률이 높기 때문에 안정적인 내신 성적 유지에 집중했어요. 전공 적합성을 높이기 위해 교과 및 비교과 활동은 항공 우주, 항공 운항과 적극적으로 연계했습니다. 고등학교에서 물리h화학h생명과학을 선택했는데 실제 항공운항학과 전공 수업과 자격증 공부를 병행해보니 물리와 지구과학은 항공 조종 원리를 이해하는 데 필수임을 실감했습니다.  2.      졸업 후 진로 계획은 1학년 때 공군 조종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군 조종사의 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졸업 후 공군 학군단을 거쳐 장교로 임관하고 비행 교육과정을 수료해 전투기 조종사가 되는 게 목표입니다. 의무 복무를 마치면 민간 항공사로 이직해 기장으로 정년까지 비행하며 평생 하늘을 날고 싶습니다.2.       항공운항학과 진학을 고민하는 학생에게 조언한다면 신체 조건이 걱정된다면 항공 종사자 신체검사 지정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보세요. 결격 사유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눈 검사만 해도 몇십 개이며 결격 사유가 있다면 미리 치료를 받아 기준에 부합하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항공 조종사가 되는 과정은 단순한 동경만으로는 버티기 어려우니 막연한 환상보다는 단단한 각오로 도전하길 바랍니다.    News in News 진로 & 학습 중고교 선택 진로i학습 심화 편   60교기육준과 학정 점편h성융표 합따선라잡택기 과 ①목j 낯선 용어 알면 편성표 보인다 642어0느27  고고등교학 선교택에  캘갈린까더    EDUCATION          #선택@과목  #고교학점제  #대입 교육과정 편성표 따라잡기 ①기준 학점·융합선택 과목…낯선 용어 알면 편성표 보인다 최근 대입에서 선택 과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그러나 선택 과목은 고교마다 개설 여부와 개설 학년, 운영 학점 등이 차이가 난다. 학생마다 환경이 달라, 선택 기준도 제각각일 수밖에 없다. 이미 고교를 정했거나 재학 중이라면, 학교 교육과정에 맞춰 전략적으로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 반드시 살펴봐야 할 자료가 바로 r교육과정 편성표s다. 하지만 막상 편성표를 보면 낯선 용어가 많아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적지 않다. 이에 r교육과정 편성표 따라잡기s를 연재한다. 첫 번째로 교육과정 편성표에 등장하는 주요 용어의 의미부터 알아봤다. 취재 민경순 리포터 IFMMFMB!OBFJM.DPN자료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해설서 3년간 고교 교육 흐름 파악 교육과정 편성표는 학교가 3년 동안 어떤 과목을 어떤 구조와 규모로 운영하는지 한눈에 보여주는 자료다. 학년별h학기별 개설 과목을 비롯해 과목군(국어h수학h영어h사회h과학 등), 학점 단위(수업 시수), 학교 지정 과목과 선택 과목 구분 등이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어 학교 교육의 방향을 읽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해당 학교가 기초 학업 역량을 중시하는지, 진로h진학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는지 등도 파악할 수 있다.학생 입장에서는 학년이 올라가면서 선택할 수 있는 과목과 특정 전공과 연계된 과목 개설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진로 설계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  특히 고교학점제를 적용받는 고1_2에게는 과목 개설 시기와 운영 학점이 매우 중요한 요소다. 희망 진로가 어느 정도 정해졌다면 관련된 선택 과목이 개설되는지, 개설된다면 어느 학년h학기에 수강 가능한지 확인할 수 있어 학습 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1은 2026학년 입학 기준, 고2는 2025학년 입학 기준으로 정리된 편성표를 참고하면 된다. 교육과정 편성 관련 자료는 보통 입학 시 또는 선택 과목 결정 시기에 학교에서 안내하며, r학교알리미s에서 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고1 대상 교육과정 편성표는 아직 탑재되지 않았다.    01수 학학교공일공통통반 교육공공과통통대수수수학학정12편 성편표제444 속 444용어　　4 이해　　4하기　　4　　　　　　　　　　　　208일반미적분Ⅰ44　　　4　　　일반교육과확률정과  편통계성표를 제대4로 파4악하려　면 용　어부터　 이해　해야 한4다. 　　➊  ?202➍영5 어학년고도교 공마➎공일일입통반통반다학 교생육A 과1,정2공공 영영,통통학3어어영영학점ⅡⅠ어어12 년배당 교표육, 교과➏4444육정과 정➐학3443 편점성 배　　　3표당, 교표　　　육3(과공정통　　　4 편)제표　　　4 등으　　　　로 표기　　　　돼 있다.　　　　➑14➒8지학구분교정(역사교/사도과 회(덕군)포함)공공공공공과유형목통통통통통 통통공한한합통합과국국사사국목사사회회어12121기학44433준점운학33443영점1　　학343기1학년2　　　학43기1　　　　　학기2학년2　　　　　학기1　　　　　학기3학년2학　　　　　기비　　　　　고이학86수점이필학86수수점공공통통통공통합국과학어124443　4　3　　　　　　　　　　국과  어학공일공일통반반통과화독학통서법합탐와과구과  작학언실어문2험  144141444　　　1　　　4　　　4　　　4　　　　　　　　　　　　1180180일공반통과학탐문구학실험24141　　　1　　　　　4　　　　공일통반공체통수육1학1434224　　　　　　　　　　　　일공반통공체통수육2학23424　　24　　　　　　　　　　수체  육학일일융융합합반반스스포포미츠적대츠분 수 생생Ⅰ활활12  43434224　　　　　　　　　　24　　42　　　　　　　　　　　　2100180진일로반확스포률츠과  통과계학2441　　　　　　　　41　　　　공진통로스공포통츠영 어문화12431　3　　　　　　　　　1　　➋예영  술어공진일일일일반반반반통로음악공 영영연통미음어어주영악술ⅠⅡ와어 2창작433434232442　　　?　22A　　?　223A　　　　　4　　　　　4　　　　　2　　　　　　　　　　　　184180학지정교(기역술사z/국사가교도  정양어회덕/포정함보)공공일공진진공일반로통통반로통통진문통통미한한학로합합술정국국과와사사 보창사사  영회직회작21상업21  3444334342333334　?　　　4333A　　　?　4333A　　　　　　　　　　　　　　　　　　　　　　　　　　　　　　2　　　　　　　　63831686수 학공진로통통합기과하학14443 　4　　　　　　　　　　　과영  학어공진공일반통로통과통학심세합탐화계과구 영사학실어험2 114443431 　　　1　　　4　　　　　　　　　　　　　　　　　　1010(역사/사도 회덕포함)일공일일일일반반반통반반현세과사대계학사회시탐체체민회와육육구와과 실2문1  험윤지화리리2433414322331　　　　　2　　　　21(택　　　93)　　　　　　　　　　　　　　　　　　　　　　　　 ➌체과  학육융일일융진일합합반반로반스스스포포생포물츠명화츠츠리학 과 생생 학과학활활학 21  342344321332　　　　　　　　　　　　　　2　　　　　2　　　　　1　　　　　　　　　　　　1010선학2년택 예영국수    술어어학진융일일진진융일로반합로합반로반음세인언악계스공어지  포연문생지미음구츠주화능활술과악 와와문  학수탐  화창영학구어작4233444332132332  　　　　　　?22A　　　　?　　22A　　　　　　　　　　　　　　　　　　　2　　　　　　　1　　　　　　　　38010진진로로동아시미아술  역창사작  기행3423　　　　　　　　　　2　　(기역술사z/사국가교도  정양어회덕/포정함보)일진일진진진로로로반반로한진문윤법국로리학과지정와와과 리보사   직사영 회탐업상상구   434444333333　　?　　33A　　?　　33A　　　　　(택　　　93))　　　　　　　　　　　　　　　　　　3316수 학진진로로역학과기 하에너지 4433 　　　　　　　　　　　　영과  어학일진진진로반로로세물포질심와세과화 계물  영에사질어너대지 사  44443333 　　　　　　　　　　　　　　　　　　　　　　　　일 ①부 구 고분교   를(역학사 제교/사도 외 회덕지포하정함고)인 대지다,일일진일 학반반반로수년 고별교 선의택세현지 1계대사구학 과시사회시년민회와스목와과 템문은인  과화윤지 학리리공지 통를  과표목기4444 한위다주. 3333　　　　 선③택 2군학　　　　을년  정선(택　9해택3)  r 택 일　　　 ○반s선 등택　　　　으 과로목 표　　　　과기 진한로다선.　　　 　그택  안과에목서은  학학교생마들다이  로어 1②3,  구 선학0한학2년택성국교 된사 지다, 정통. 고과 국합    2학어1사학_회년3학,이 통년 공합 일일일융일때통반반반반합과는 학과 선,목 과택으학 과로언탐목어 생지배물구생화명구 리위활우과과학실학 학학주탐는험 구로  국등 편어은성,  r수된학학교다44444,.   영지33333　　　　　 선육④택 예 교한　　　　　술과다 기(.군 술)　 h  가국정어　　　　/ 정수보학 　　　　　 교영양어으 　　　　　사로회 구(역분사돼　　　　　/ 도있덕다 .포    3함0) 과학 체차정 이과가목 있s으다로.  수영되  어학어 있다. 진융진고로로합2_3 때동는세아인계 시학공 문아지교화 능역와 마사수 영 학기다어행 지정 과444목에 333  　　　 ⑤ 과　　　목 유형　　　   2022 개정　　　 교육　　　과정은 보　　　통 교과와 전문 교과(역사/사도 회덕포함)진진진로로로한윤국법리지과와 리사 사 회탐상 구 444333　　　로 나　　　뉜다. 전　　　문 교(택9과3))는 특　　　성화　　　고에서 주　　　로 배우는 과목이며,    일반고는 보통 교과 위주로 편성된다. 보통 교과는 학생의 발달 단계와 진로 선택 폭을 고려해 공통 과목과 선택 과목으로 나뉘고, 선택 과목은 다시 일반선택, 진로선택, 융합선택 과목으로 나뉜다.  공통   모든 학생이 전공이나 진로와 관계없이 학문의 기본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편성된 과목을 공통 과목이라 한다. 기초 학력,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과 같은 공통 역량을 다지는 데 목적이 있다.  일반   고등학교에서 교과별로 이해하고 탐구해야 하는 주요 학습 내용으로 구성된 과목이다. 모든 학생이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 진로   교과별 심화 학습 및 진로 관련 과목으로 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융합   교과 내h교과 간 주제 융합과 실생활 체험 및 응용을 하는 과목이다. 융합적인 주제 및 문제 해결 방법을 학습하고 실생활에서 적용h실천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⑥ 기준 학점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수업량 기준은 r학점다.s이 기며준,  1학학점점은은  교50육분부을가 기 정준한으 로해 당16회 과를목 이 이수수하에는 필 수요업한량 최이 소 수업량으로 이해할 수 있다. 대다수 과목의 기준 학점은 4 이나 <한국사1h2>는 3학점, <과학탐구실험 1h2>는 1학점을 기준 학점으로 하는 등 과목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⑦ 운영 학점   기준 학점은 정해져 있지만, 기후 및 계절, 학생의 발달 정도, 학습 내용의 성격, 학교 실정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편성h운영할 수 있다. 이때 학교가 자율적으로 조정해 운영하는 수업 시간이 r운영 학점s이다. 일반적으로 공통 과목의 기본 학점은 4학점이며, 학교는 1학점 범위 내에서 감해 편성h운영할 수 있다. 다만 <한국사1h2>와 <과학탐구실험1h2>는 기본 학점을 줄여서 편성h운영할 수 없다. ⑧ 이수 학점   교과(군)별로 또는 학년별로 이수하게 될 학점을 표기한 것이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필수 이수 학점의 합이 84학점, 학생의 적성과 진로를 고려해 편성한 자율 이수 학점의 합이 90학점으로 3년간 이수해야 할 총 교과 이수 학점은 174학점이다. 여기에 창의적 체험 활동 18학점이 더해져 총 이수 학점은 192학점이 된다. 이때 국어 수학 영어 교과의 이수 학점 총합은 81학점을 초과할 수 없다.만약 학생의 자율 선택에 따라 교과 이수 학점이 174학점을 초과할 경우, 초과 이수 학점의 50% 범위 내에서 국어 수학 영어 교과를 더 이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3년간 총 교과 이수 학점이 179학점이라면, 기본 기준인 81학점에 초과한 5 학점의 50%인 2.5학점을 더해 국어h수학h영어 교과는 최대 83.5학점, 즉 83학점까지 이수가 가능하다. 이는 국어 수학 영어 등 기초 교과(군)에만 학습이 집중되거나 입시 과목 위주로 교육과정이 편성되는 것을 방지하고, 다양한 교과를 균형 있게 이수하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⑨ 필수 이수 학점   교과(군)별 최소 이수 학점이다. 교과(군) 별 필수 이수 학점을 제시한 것은 균형 있게 교과를 이수하도 록 하기 위함이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의 94학점보다 축소됐다.  교과(군)공통 과목필수 이수 학점국어공통국어1 공통국어28수학공통수학1 공통수학28영어공통영어1 공통영어28사회한국사1 한국사26(역사/도덕 포함)통합사회 통합사회28과학과학탐통구합실과험학11  통과합학과탐학구2실 험210체육10예술10제기2외술국h어가/정한/문정/보교/양16소계84 학교 알리미에서 교육과정 편성표 찾는 법관심 있는 교교의 교육과정 편성 현황은 r초h중등 교육정보 공시 서비스 학교 알리미(XXX.TDIPPMJOGP. HP.LS)s에서 확인할 수 있다. r학교 알리미s 검색창에 원하는 고교명을 입력한 후 r공시 정보 → 2025년 선택 → 교육 활동 → 학교 교육과정 편성h운영 및 평가 에 관한 사항s을 클릭하면 현재 탑재되어 있는 교육과정 내용을 볼 수 있다. 참고로 2026년 정보는 6월경 확인할 수 있다.     EDUCATION          #고입  #고교@선택어느 고등학교에 갈까? 2027 고교 선택 캘린더중3의 최대 고민은 고교 선택이다. 자신의 성향에 잘 맞고 대입에서도 유리한 학교를 찾고 싶어 한다. 2027학년 주요 고입 일정과 지원 시 주의해야 할 점을 짚어봤다. 취재 이지혜 리포터 XJTEPN!OBFJM.DPN  고교 유형별 지원 자격과 전형 단계는 영재학교이육공기 관계으열로 영, 재고를등 학육교성가하 는아 교니다. 교육부가 아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으로 영재교육진흥법의 적용을 받아 교육과정과 학교 운영이 자유롭다. 이 같은 특성 때문에 영재학교 중 한 곳에 지원하더라도 이후 전기고(과학고 등) 지원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 즉, 영재학교-과학고-자사고h일반고에 차례대로 지원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현재 경기과고 광주과고 대구과고 대전과고 서울과고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한국과학영재학교 등 전국에 8개교가 있다. 전국 단위 모집으로 거주 지역의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전형 방법은 학교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서류 평가h지필 평가h다면 평가 등 3단계 전형을 거친다. 학교장, 지도교원 등의 추천서도 제출해야 하므로 학교와의 사전 상담을 거쳐 준비해야 한다. 한편 내년 3월 광주에 *과학영재학교, 충북에 * 바이오영재학교가 개교할 예정이다. 두 학교는 기존 영재학교와 같은 시기에 신입생을 모집한다. 과학고과학h학과 계학열 분의야 특에 수적목성적과고 열로정 을수 가진 학생을 선발한다. 서류 평가 및 출석(또는 방문) 면담에 이어 소집 면접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출석 면담은 학교로 지원자를 불러 학업 성취 정도와 인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지   표@ 2027 고교 유형별 신입생 모집 일정5월8월10_11월12월2027년 1월예술고 외고 원서 접수영재학교과학고마체이스육터고 고 국자제사고고  특성화고일반고예술고  과학고 합격자 발표영재학교마체이육스고터 고 국외제고고  자일공반고고 특성화고자사고추가 모집전미달기고교 미후기달교고  자료 각 고등학교 홈페이지h서울시교육청h교육부, 일정은 학교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원자의 중학교로 방문해 진행하기도 한다. 소집 면접은 수학h과학 문제를 구술 혹은 지필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지원자의 수리h과학h기하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살핀다. 2027학년부터 경기권에서 부천고와 분당중앙고가 과학고로 전환돼, 전국 과학고 수는 강원과고 대전동신과고 부산과고 서울 세종과고h한성과고 등 기존 20개교에서 22개교로 늘어난다. 예술고h체육고예술술과 고체와육  체분육야고의는 인 예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예술고는 계원예고 국립국악고 국립전통예술고 서울예고 선화예고 안양예고 등 전국에 30개교가 있다. 체육고는 경기체고 부산체고 서울체고 전남체고 함평골프고 등 16개교가 있다. 학교별로 실기 시험과 배점 등 전형 방법이 다르므로 지원하려는 학교의 입학 요강을 확인해야 한다.특성화고h마이스터고마특이성스화터고고와는   졸업 후 취업을 목적으로 실습h실무 교육을 전문 적으로 실시하는 직업계고다. 특성화고는 선린인터넷고 서울디자인고 한국디지털미디어고 한국외식과학고 등 전국에 460여 개교가 있다. 내신 성적과 면접으로 당락을 결정한다. 졸업 후 산업체에서 계약 기간 이상 근무하면 r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특별전형s으로 대학 진학이 가능하다. 단, 지원하는 학과는 고교 전공과 동일 계열이어야 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마이스터고는 특화된 산업 수요에 맞춰 예비 장인을 양성한다. 공군항공과학고 서울로봇고 수도전기공업고 한국소방마이스터고 한국해양마이스터고 등 특정 산업과 100% 연계해 교육을 제공하는 특징이 있다. 내신 성적, 심층 면접, 실기고사 등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는데, 학교마다 전형 방법이 다르므로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내년 3월 광주에 *과학영재학교, 충북에 *바이오영재학교가 개교할 예정이다. 두 학교는 기존 영재학교와 같은 시기에 신입생을 모집한다.   외국어고h국제고외능력국과어 고더는불 어외 국인어문 학적 소양을 갖춘 학생을 선발한다. 단순히 언어 습득을 넘어 해당 언어권의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 사회에서 소통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경기외고, 서울 대원외고h한영외고, 인천 미추홀외고, 전북외고, 충북 청주외고 등 전국에 28개교가 있다. 국제고는 국제 정치, 경제, 법 등 국제 관계에 관심이 높은,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 경기 고양국제고, 부산국제고, 서울국제고 등 8개교가 있다. 외고h국제고 모두 시h도 지역 단위 모집으로 거주지 지역 학교에 지원해야 한다. 단 청심국제고는 전국 단위 모집이다. 전형은 1단계 중학교 2h3학년 영어 내신 성적과 출결 점수, 2단계 서류와 면접으로 진행된다. 자사고모원집할  범수위 있에는 따 r전라국 전 단국위에 서자 지사고s와 시h도별로 지원하는 r지역 단위 자사고s로 나뉜다. 전국 단위 자사고는 김천고 광양제철고 민족사관고 북일고 상산고 외대부고 인천하늘고 포항제철고 하나고 현대청운고 등 총 10개교이다. 지역 단위 자사고는 부산 해운대고, 서울 경희고h배재고h보인고h세화여고h중동고h휘문고, 인천포스코고 등 전국에 24개교가 있다. 전국 단위 자사고는 서류 및 성적h자기소개서 및 면접, 지역 단위 자사고는 학교에 따라 추첨h면접 혹은 내신h면접을 거쳐 신입생을 선발한다.   2027 고입의 주요 변화는  2027학년 첨단 산업 분야에 특화된 영재학교 2곳이 문을 연다. 광주 *과학영재학교(광주과학기술 원(지스트) 부설), 충북 *바이오영재학교(한국과 학기술원(카이스트) 부설)가 그 주인공이다. 기존 영재학교와 달리 인공지능과 바이오라는 특정 전략 산업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카이스트, 지스트와 연계된 조기 진학(고교 2년+대학 4년) 제도도 검토하고 있다. 첨단 분야에 관심 있는 자연 성향 상위권 학생들의 지원이 몰릴 전망이다. 또 경기권에서 일반고였던 부천고와 분당중앙고가 과학고로 전환돼 2027년 3월에 신입생을 받는다. 한편 특성화고인 서울 한양공업고는 한양과학기술고로 학교명이 바뀐다.  Tip고교 선택 전 알아둘 것은 이중 지원 금지 주의전기고(과학고h예술고h특성화고 등)는 전국에서 딱 한 곳만 지원할 수 있다. 영재학교에 불합격한 학생은 과학고에, 과학고에 불합격한 학생은 후기고(자사고h일반고 등)에 각각 지원할 수 있다. 자사고h특목고 지원 시 2지망은 자사고h특목고는 일반고와 함께 후기고에서 선발하므로 원서 작성 시 1지망에 자사고를, 2지망부터 일반고를 기재한다. 이때 지역 내 선호도가 높은 일반고는 이미 1지망에서 정원이 마감될 가능성이 크므로, 자사고에 불합격할 경우 비선호 학교나 거리가 먼 학교로 배정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자.고교 입학 정보가 궁금하다면 학교 알리미(XXX.TDIPPMJOGP.HP.LS)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XXX.KJOIBL.PS.LS)교육부(XXX.NPF.HP.LS)고입 정보 포털 하이스쿨(XXX.IJTDIPPM.HP.LS)특성화고h마이스터고 포털 하이파이브(XXX.IJGJWF.HP.LS)    WEEKLY HOT BOOKS  정리 정유미 자유기고가 QVSJQVEB!OBWFS.DPN  <최소한의 노벨 경제학상> 지은이 김나영펴낸곳 가나출판사 노벨 경제학상으로 배우는 경제 수업노벨 경제학상은 경제학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는다. 기존 이론을 넘어서는 새로운 경제적 사고의 틀을 제시하고, 연구를 통해 사회와 정책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친 경제학자에게 수여한다. 2025년 노벨 경제학상은 r신기술을 통한 지속가능 성장s 연구에 기여한 경제학자 조엘 모키어, 필리프 아기옹, 피터 하윗이 공동 수상했다.이 책은 지난 56년간 수상자 41명이 어떤 질문을 던지고, 어떤 이론으로 세상을 설명해왔는지 담아낸 경제학 입문서다. 지은이인 김나영 사회 교사는 일상 속에 서 출발한 경제학적 궁금증이 어떻게 이론으로 발전했는지를 따라간다. t매력적인 사람에게 왜 아무도 다가가지 않을까 u t손실 난 주식은 왜 팔기 싫을까 u와 같은 질문을 통해 소개팅에는 게임 이론이, 손실 난 주식에는 보유 효과와 손실 회피가 숨어 있음을 설명한다. 수상자들의 이론을 엮어 경제학이 현실 문제와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를 청소년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책이다. 경제학이 낯선 청소년, 기초를 다지고 싶은 성인 독자에게 추천한다.  <경제는 지리>지은이 미야지 슈사쿠펴낸곳 닿다 세계 경제는 왜 이렇게 흘러갈까 t왜 트럼프 대통령은 r강한 미국s과 r미국 우선주의s를 내세울까 u t왜 경제가 발전한 나라일수록 저출산h고령화가 나타날까 u 이런 질문의 답을 지리에서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2018년 발행된 <경제는 지리>의 개정증보판으로, 일본의 지리 강사 미야지 슈사쿠가 지리학 관점에서 세계 경제의 48장면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r경제와 지리s를 결합한 접근으로 2019년 세종도서에 선정됐고, 일본 지리학회상을 수상했으며 누적 판매량 10만 부를 넘기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개정판은 변화한 세계 상황을 반영해 트럼프 재임 시기의 미국 정책, 미h중 갈등, 반도체 패권 경쟁 등 최근의 국제 이슈를 새롭게 다룬다. 희소 자원을 둘러싼 경쟁과 저출산h고령화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쉽게 풀어낸다. 지은이는 경제와 지리를 함께 보면 뉴스 속 세계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고 말한다. 다양한 지도와 시각 자료가 담겨 있어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권두 부록 r세계의 자원 대국s과 특별 부록 r통계로 읽는 현대 세계s도 학습 자료로 활용하기 좋다. 지리와 경제를 함께 이해하고 싶은 청소년 독자에게 추천한다.   WEEKLY FOCUS이 주의 교육 이슈대기업 계약학과 이탈해 서울대h의약학 계열로고려대와 연세대의 대기업 계약학과 정시 합격자 가운데 144명이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103명보다 39.8% 늘었다. 취업이 보장된 학과보다 서울대 자연 계열이 나 의약학 계열을 선택한 것으로 분석된다.고려대h연세대 계약학과 등록 포기자 급증종로학원에 따르면 연세대 계약학과 등록 포기자는 68명으로 전년보다 51.1% 증가했고 고려대는 76명으로 31.0% 늘었다. 기업별로는 삼성전자 계약학과가 74명으로 39.6% 증가 했고 4,하이닉스 계약학과는 37명으로 76.2% 늘었다. 현대자동차 계약학과는 27명으로 3.8% 증가했고 -(디스플레이 계약학과는 6명으로 100% 늘었다. 두 대학 5개 계약학과의 등록 포기자는 모집 정원 대비 169.4% 수준이다. 최초 합격자뿐만 아니라 추가 합격자도 중복 합격으로 이탈한 것으로 추정된다. 정시 지원 구조상 자연 계열 최상위권은 r가군 연세대h고려대 계약학과s r나군 서울대 자연 계열s r다군 의대h치대h한의대s 등에 동시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 이 가운데 서울대나 의약학 계열에 합격하면 계약학과를 포기하는 흐름이 반복됐다. 반도체 산업의 호황과 기업의 성과급 확대에도 선택 결과는 달랐다. 기업 취업이 확정되는 구조보다 대학 간판과 진로 유연성이 더 큰 선택 기준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다. 졸업 시점 산업 경기의 불확실성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은 r이탈s, 지방은 r미충원s계약학과는 지원 양극화도 뚜렷했다. 수도권 대기업 계약학과는 지원자가 몰린 반면 일부 지방대 계약학과는 지원자가 한 명도 없어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종로학원의 분석에 따르면 충남 청운대 호텔외식경영학과h바이오융합식품산업학과, 백석대 스마트융합공학과 등 지역 기업 연계 계약학과는 정시 지원자가 0명이었다. 모집 정원은 각각 14명, 25 명, 16명이었다. 등록금 전액 지원이나 취업 연계 혜택이 있음에도 지원하지 않았다.반면 삼성전자h4,하이닉스 등 7개 대기업 연계 계약학과에 는 2천478명이 지원해 전년보다 38.7% 증가했다. 같은 r취업 보장s 구조라도 기업 규모와 근무 여건에 따라 선호가 극 지난해 11월 서울의 한 학원에서 열린 수능 가채점 설명회에서 학부모들이 대입 지원 관련 자료를 살피고 있다. ⓒ연합  명하게 갈린 셈이다. 비수도권 대학은 단순한 지역 기피라기보다 근무 조건과 경력 전망의 차이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서울권과 지방권 대학 경쟁률의 격차는 줄고 있지만 계약학과 선택에서는 기업 브랜드와 근무 환경이 핵심 변수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인력 정책h지역 정책 동시 과제정부와 기업은 반도체 인력 부족을 이유로 계약학과를 확대해왔다. 그러나 실제 입시 결과는 정책 의도와 다르게 나타났다. 수도권에서는 중복 합격 이탈이 발생하고 지방에서는 미충원이 발생하는 구조다. 수요 기반 인력 양성 정책과 개인의 진로 전략이 엇갈린 셈이다. 전문가들은 단순 정원 확대가 아니라 경력 이동 가능성, 복수 전공, 대학원 연계 등 유연한 설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지역 계약학과의 경우 근무 여건 개선과 경력 경로의 보완 없이는 지원 확대가 어렵다는 분석도 나온다. 입시 구조 변화가 산업 인력 수급과 지역 인재 정책에 동시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고등교육 정책과 산업 정책을 연계해 설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단일 학과 확대만으로는 인재 유출과 미충원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취재 장세풍 기자 TQKBOH!OBFJM.DPN 고가 논란 교복, 정장형 축소h담합 조사 병행 정부가 고가 논란이 이어진 교복의 가격 구조 전면 점검에 착수했다. 정장형 교복 축소와 공급 체계 개편을 추진하는 동시에 교복 업체 담합 의혹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 조사를 실시한다.교육부는 지난 2월 26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5) 회의에서 교복 가격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2월 27일부터 3월 16일까지 전국 중h고등학교 약 5천700곳을 대상으로 교복 가격과 공급업체 현황을 전수 조사한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가격 적정성과 유통 구조를 점검할 계획이다.정장형 교복은 단계적으로 축소를 유도한다. 생활복h체육복 중심으로 전환하고 학생이 필요한 품목을 선택하도록 지원 방식을 현물에서 현금h바우처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한다. 교복비 상승 요인이 정장형이 아닌 생활복h체육복 추가 구매에 있다는 지적을 반영해 품목별 상한가도 상반 기 중에 마련한다.공급 구조 개편도 추진한다.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생산자 협동조합의 입찰 참여를 확대하고 가점 부여, 공동 브랜드 컨설팅, 보증h융자 지원 등을 검토한다. 사회 연대 경제 기업 제품의 공공 부문 우선구매 규정도 신설할 방침이다.공정위는 교복 담합 의혹에 대한 전수 조사에 착수했다. 공정위 본부와 5개 지방사무소를 투입해 주요 교복 제조사 4곳과 전국 대리점 4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 중이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교복을 관행적 담합이 반복된 품목으로 지목하며 엄정 제재 방침을 밝혔다.정부는 교복비 지원을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하고 가격 구조와 유통 과정 전반을 분석해 제도 개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신학기 기간에 담합 신고 창구를 운영하고 공정위와 공동 모니터링도 실시한다. 영재학교서 의약학 진학 16%영재학교 졸업생의 의약학 계열 진학 비율이 꾸준히 늘어 2023년 기준 16%를 기록했다. 이공계 인재 양성이라는 설립 취지와 달리 의약학 쏠림 현상이 이어지면서 진로 지원 체계를 재검토할 필요성이 제기된다.한국교육개발원이 2017년 전국 8개 영재학교 입학생 613 명(남 515명h여 98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2023년 기준 16.2%(99명)가 의약학 계열에 재학 중이었다. 공학 계열 54.7%, 자연 계열 25.1%보다 비중은 낮지만 증가 속도는 빠르다.의약학 진학자는 2020년 30명에서 2021년 65명, 2022년 88명, 2023년 99명으로 늘었다. 공학h자연계 대학에 입학한 뒤 반수 등을 통해 의약학으로 전공을 바꾼 사례가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전체 조사 대상 중 90.5%는 최초 전공을 유지했지만 9.5% 는 전공을 변경했다. 변경한 전공 가운데 의약학 비율이  73.7%로 가장 높았다. 자연계에서 의약학으로 이동한 경우가 43.9%로 가장 많았고 공학→의약학 26.3%, 인문h사회 등 기타→의약학 3.5% 순이었다.정부는 의약학 계열 진학 시 교육비 반납 등의 제재를 두고 있지만 대학 입학 이후 전공 변경까지 제한하지는 못하고 있다. 단순 규제로는 이공계 이탈을 막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연구진은 진로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공계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 제공, 의약h이공계 융합 진로 모델 제시, 체계적인 상담이 요구된다는 것이다. 영재교육의 목표와 개인의 진로 선택을 대립적으로 볼 것이 아니라 다양한 경로를 고려한 지원 전략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여학생의 의약학 이동 비율이 높은 것은 노동시장 구조와 연관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공계의 고용 불안정과 일h가정 양립의 어려움이 진로 선택에 영향을 준 것이다.   WEEKLY FOCUS이 주의 대학 이슈정리 전지원 기자 TVQQPSU!OBFJM.DPN  숭실대, 뉴욕대와 * 바이오 융합 연구 협력 나서 숭실대 (--.1 사업단이 뉴욕대와 학술h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학과 자연과학, 바이오 분야를 아우르는 뉴욕대 주요 단과대학 및 의료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 기반 바이오 융합 연구 분야에서 국제 공동 연구와 인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술 및 연구 협력 강화, 교수h 연구자 교류, 학부h대학원생과 박사후연구원 교류, 공동 심포지엄h세미나h워크숍 개최, 상호 관심 분야 공동 연구 수행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강위경 숭실대 (--.1 사업단장은 t이번 협약은 * 기반 바이오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차세대 융합형 연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u이라며 t대학원생과 박사후연구원의 국제 교류와 공동 연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u이라고 밝혔다. 숭실대 (--.1 사업단이 뉴욕대와 .06를 체결했다.  한편, 숭실대 (--.1 사업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돼 5년간 250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바탕으로 *바이오융합연구소 중심의 h*기초과학 융합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명지대 반도체공학부 학부생, 4$*급 학술지 논문 게재명지대 반도체공학부 학부생이 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4$*급 학술지 r$VSSFOU QQMJFE 1IZTJDTs에 게재됐다.해당 논문의 제1저자는 정재훈 학생이며 선경준h소유한 학생이 공동 주저자로 참여했다. 연구는 명지대 반도체공학부 김민우 교수 연구실과 동국대 에너지신소재공학과 권순철 교수 연구실이 공동 수행했다.이번 연구는 친환경 주석 기반 페로브스카이트(4O*₃)를 적용한 적외선 센서 구조를 제안하고 광전 특성을 분석했다. 실험 결과 기존 센서 대비 검출도 향상과 함께 응답 속도가 약 20배 개선되는 등의 성능 향상을 확인했다. 서울시립대, 604 스타강의상 시상식 성료서울시립대가 지난 23일 교내 총장실에서 r2025학년 604 스타강의상 시상식s을 열었다.604 스타강의상은 수업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된 우수 강의 교원 가운데 5년 연속 수상자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지속적인 교육 혁신과 우수 강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수상자는 정혜숙(사회복지학과), 박기영(국어국문학과), 박의용(수학과), 송영현(도시행정학과), 강동화(건축학부 건축공학전공), 김아연(조경학과) 교수 등 총 6명이다.원용걸 서울시립대 총장은 t장기간 변함없는 열정으로 교육에 힘써온 교수진의 헌신이 대학 경쟁력의 기반u이라고 밝혔다.               매년 신학기, 1년에 단 1번!2026 신학기응원제정보는 깊게,부담은 가볍게내일교육만의 깊이 있는 콘텐츠와 특별한 혜택으로학생&학부모의 신학기를 응원합니다!▲신청 바로가기신학기 레이스 준비를 위한 응원제 한정 혜택두 가지 중 원하는 상품으로 선택하세요!응원 선물 ①응원 선물 ②부담 없이! 연간 최대 할인2025 국교작 세트 증정핫한 교육 이슈와 알찬 교육 정보를 한 번에!2025 개정 교과서 10종이 한 권에!매주 받아보는 <내일교육> 구독료 할인200만 독자*가중등 선 1학택년한, 고 베등스 세트트 셀中 러택 1 개정판 증정구료독1115만만 6천  원원기간  2/2 ~ 3/8      문의  02-2287-2114  매드특매주 년립내별일교 니육4단 주 다간종  지 행   !  +구    의시기본독별 맞 춤을학형 단 교행본에            수시 역량 강화를 위한 내일교육만의 특별 단행본 4종 안내 매년 4.5월 발행매년 6.7월 발행매년 8월 발행매년 12월 발행학생부종합전형 합격생 스토리북선택과목의 모든 것수시특집호전공별 추천도서 모음집<각인각색 인터뷰><선택과목 가이드북><재수없다><전공적합서>한 번에 모아- 볼 수 있는결정 장애-는 없다!이것만- 읽으면전공별 추-천도서,학생부종합전형 교과서내 사전에 재수는 없다!여기 다 있다!혜택 기준 및 학교구독 신청 방법•<내일교육> 연간 4부 이상 구독 학교에 특별단행본 4종 증정•내일교육 홈페이지(XXX.OBFJMFEV.DP.LS) 에서 정기구독 신청 클릭•학교 구독 문의    02-2287-2114▹국교내육  전유일문  주간지학교 구바독로 신가청기       업그레이드 완료!읽기의 재미부터 생각의 깊이까지2026 독서평설이 새롭게 태어났습니다!초등고교첫걸음중학구독 신청하기  r수시로 대학가기s  페이스북         오픈!수시로 대학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가장 강력한 커뮤니티수시로 대학가는 꿀팁** 23코드를 스캔 하시거나 페이스북에서 r수시로 대학가기s를 검색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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